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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가고 이적 관련 장신

Elliot Lee 2010.01.25 15:22 조회 1,808


페르난도 가고가 결국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고 싶어한다고 이야기를 하였으며 단순히 이적 요청을 말한 것이 아니라 권고식으로 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편하고 좋지만 기쁘지 않고 출전기회가 없어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고 말하였다고 한다.

어제 말라가 전에서도 왼쪽발 뒤꿈치 부상으로 소집 명단에서 제외되기도 하였다. 1월 31일까지인 겨울 이적시장으로 고려해보았을 때 오는 주에 이적 여부가 결정 날 것으로 보인다. 어제 집에서 마드리드에 도착한 에이전트인 롬빌라와 미래의 계획에 대해 이야기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발다노와 월요일에 이야기 하기로 하였고 페레즈와도 이야기를 하기를 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고 측은 뭔가 드라마틱한 상황을 원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현재 마하마두 디아라가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에서 부상당하여 2주간 출전할 수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라스와 알론소 둘로는 전술 운용이 어렵다고 고려하여 가고의 방출을 원하고 있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마하마두나 가고 선수 개인적 입장에서는 참기 힘든 상황이 지속되고 있음은 사실이다. 가고는 06/07시즌에 18M 유로로 겨울 이적시장에서 영입되었기 때문에 마드리드는 적어도 25M 유로 이상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어떤 구단도 마드리드가 만족스러워할 만한 오퍼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롬빌라는 가고에게 가장 큰 관심을 보이는 맨체스터 시티가 가장 이적 가능성 있는 구단으로 보고 있고 아직 맨시티는 15M 유로 이상을 내려고 하지 않고 있다.

가고가 이적하게 된다면 알론소-라스로만 경기를 오랫동안 이끌어야되는데 부상이나 경고 누적등을 고려해볼때 지금 스쿼드로 알론소-라스만 믿고 교체 할만한 선수 없이 가는 것도 무리인 것 같습니다. 수비진도 페페와 가라이의 부상으로 다시 또 혼잡해져 라모스가 수미를 대신 할 수도 없는 상황이고 미드필더도 수미인 디아라가 부상이기 때문에 가고의 존재가 더 중요해지고 있네요. 만약 이적을 하지 않고 이번 기회를 잘 살린다면 가고에게는 위기가 기회가 되는 사건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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