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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페르니아 "카날레스는 레알을 좋아한다"

Canteranos 2010.01.21 23:53 조회 1,977 추천 1

마르카
아스


카날레스에 대한 잉글랜드 3개 클럽에서의 오퍼가 왔고, 고려해보고 있다고 합니다. 페르니아 회장이 확인해준 오퍼들은 맨시티, 첼시, 아스날, 그리고 레알입니다. 카날레스의 아버지, 앙헬 카날레스가 잉글랜드를 다녀왔는데, 첼시는 프로젝트가 매력적이고, 맨체스터 시티는 금액이 엄청났다고 합니다.

앙헬과 아들은 집에서 이틀 간 회의를 가지고 모든 걸 의논했다고 합니다. 카날레스는 스페인에 남기를 선호하지만, 한편으로는 전 뉴캐슬 소속이었던 동료 선수 시스코에게 섬 나라의 생활이 어떤지 물어봤다고 합니다.

물론 라싱은 재계약 후 가장 좋은 오퍼를 받아들일 거라고 합니다.
라싱 산탄데르의 회장인 프란시스코 페르니아는 오늘 첼시와 아스날, 맨체스터시티,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카날레스에 대한 오퍼가 있다고 확인해주었습니다. 허나 또한 카날레스는 레알 마드리드의 프로젝트를 "좋아한다"고도 밝혔습니다.

페르니아는 레알을 원하는 선수의 생각과는 별개로 아직 싸인한 건 없다고 합니다.

라싱 회장은 또한 마드리드와의 협상이 잘 진전되고 있고, 선수 이적의 윤곽은 이미 동의했다고 했습니다. 선수와의 협상이 완료되지 않았다고 하는군요.

- AS, Marca

양쪽 기사를 짬봉한 거라서 앞뒤가 좀 안맞는군요. 다시 재배열하기가 좀 귀찮네요ㅡ.ㅡ;;
대충 다시 요악하면 4개의 클럽에서의 오퍼가 왔고, 아스날, 첼시, 맨시티, 그리고 레알입니다.
현재 레알과 가장 가깝게 연결되어 있고, 선수 본인은 레알, 혹은 스페인에 남기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년 임대로 라싱에 보낼 거라는 얘기도 확실히 오고간 것 같습니다.
라싱 입장에선 당연히 돈 많이 주는 곳이 좋겠죠?

어제도 얘기를 살짝 하긴 했고, 여러가지 의견이 갈렸지만, 다시 한번 제 견해를 피력하면
선수 자체는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망설여지는 2가지 이유는
1. 너무 어린 91년 생 선수에게 10m, 그것도 검증이 제대로 안된 선수. 과한 금액이라고 보고
2. 레알 유스에도 지금은 조금 두각이 덜 드러날지 몰라도 무궁한 가능성을 지닌 선수들이 많음
이 2개가 조금 망설여집니다.

2번은 나중에 따로 좀 길게 언급하고 싶어서 패스하고 일단 1번에 집중해서 얘기하면
10m이 사실 우리 클럽을 서포팅하는 입장이어서 적어보이지,
라리가에서 웬만한 탑클래스 수비수는 사올 수 있는 금액입니다. 저번에 바르셀로나랑 이적설 났던 필리페가 9m이었고, 알비올이야 발렌시아 소속이라서 15m이었지, 가라이도 10m이었고, 지금 라리가에서 웬만큼 날리는 수비수라면 이 금액 정도, 혹은 약간 상회하는 수준에서 딜이 이루어질 겁니다. 그리고 미드필더로 치면 라리가에서는 확실히 통한다는 레벨(보르하 발레로?)은 데려올 수 있는 금액이고, 공격수도 한 시즌에 10골은 넣어줄 수 있는 선수(솔다도 정도)를 데려올 수 있는 금액이라고 봅니다.

이대로 2010/11시즌이 끝날때까지 계속 라리가를 이정도로 뒤흔든다면 모를까...단 몇달만에 그냥 지불하기에는 큰 금액이네요.

그렇다고 안좋은 선수라는 얘기는 절대 아닙니다. 단지 아직은 지불이 시기상조라는 거죠. 지금 보여준 정도라면 ...5m정도라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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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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