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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카날레스 건으로 페르니아 회장과 만난 발다노

Canteranos 2010.01.19 23:23 조회 1,710

아스
마르카

레알 마드리드는 세르히오 카날레스를 꼭 영입하고 싶어합니다.
라싱의 젊은 미드필더를 최우선 순위에 두고 있으며 조만간 영입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아스가 알아낸 바에 의하면 호르헤 발다노는 어제 마드리드에서 라싱의 회장인 프란시스코 페르니아와 Príncipe de Viana에서 식사를 가졌습니다. 둘 외에도 영입에 있어 중요한 인물인 호세 앙헬 산체스가 자리를 했습니다(직책이 잘 해석이 안되는데 우리 쪽 영입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4:45에 회의는 시작되었습니다. 미팅 후 호르헤 발다노가 먼저 나왔고, 16:55에 어떤 종류의 입장표명도 하지 않겠다고 얘기했습니다. 또한 발다노는 오히려 만났다는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저는 아무도 만나지 않았어요. 그냥 여기에 밥먹으러 왔습니다."

그러나 3분 후, 프란시스코 페르니아 회장과 호세 앙헬 산체스가 뒷문으로 떠났습니다.
회장은 발다노와는 다르게 조금 들떠 있어 보였습니다(의역).

"우리는 많은 것들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얘기는 잘 나누었지만, 어떠한 협상도 없었습니다."
이 말을 한 후, 그들은 산탄데르로 돌아갔습니다.

메렝게스는 이번 주 내로 카날레스에 대한 영입 작업을 완료하기로 결정하였고(지난 14일 보도에 의하면 10m), 라싱과의 합의는 문제가 되지 않으리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페르니아 회장도 이를 확인하였고, 양클럽이나 선수 사이에는 별 문제가 없는 듯 보였지만, 잉글랜드의 첼시가 더 많은 금액을 제시했다고 합니다. 또한 아스날은 이미 카날레스와 그의 아버지와 만남을 가졌었다고 합니다.

발다노는 세르히오 카날레스가 고향과 클럽을 매우 사랑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카날레스를 2년 라싱에 임대로 보내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베르나베우에 도착할 땐 21살이 되어 있고, 이미 80 경기를 뛴 상태가 될 거라고 합니다.

-AS, Marca

양쪽에서 한꺼번에 얘기가 나온걸 보면 어느 정도 얘기가 진행되고 있다는 생각이 되네요.
이제 라리가에 첫선을 보인 91년 생에게 10m이라........
개인적으로는 금액이 과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2년이나 임대까지 보내겠다는데 말이죠.
보드진이 알아서 잘 결정하겠고, 뭐 포텐셜이 있으니까 이렇게까지 많은 액수가 나오고 있지만
뭐 사라비아도 있고, 파레호도 있고, 그라네로도 있고, 포텐 터지길 기다릴 유스출신들도 많은데
굳이 유망주까지 이렇게 해야하나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누가 말씀하셨듯이 진심 보드진은 그냥 이중에 아무나 터져라 이 생각인 듯 하기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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