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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알론소 -라스 라인

라피♥yb 2010.01.17 23:26 조회 1,388

이번 시즌 초반부터 생각을 계속해왓는데


드디어 나름대로의 답이 머리속에서 나왓네요.


현재 우리의 주 중원 미들진인 알론소 --라스 라인은


밀란전을 제외하고는 어느정도 강력한 팀에게는


중원장악을 제대로 해주지 못하고 있더라고요.


그나마 밀란도 당시에는 막장 상태였는지라 어느정도 우세 햇던거지만


지금 보면은  불안불안하게


약체팀에게만 강한면모를 보이는데


전 이 원인을 알론소와 라스의 역할분담이 반대로 되어있어서 그렇다는


답이 나왔네여


A라는 사람은 a 라는 능력이 있으므로 a' 라는 역할을 해야하고


B라는 사람은 b 라는 능력이 있으므로  b' 라는 역할을 해주어야 하는데


머랄까.. 역할과 활동하는 범위가 라스와 알론소가 반대로 되어잇어요.


라스의 그 쫄깃함으로 중원을 먹어주고 라모스의 뒷공간을 커버해주며


알론소는 조금 자신의 위치를 올려서 중원장악을 하는데 라스를 도와주고


또 공격 빌드업과정에서 자신의 패싱력을 이용하는..


머 이런 과정이 만들어 져야하는데


라스가 너무 앞쪽으로 나오려고하고 알론소는 후방에 배치되다보니


라쓰는  공격전진 + 라모스 뒷공간커버 + 중원장악 이라는 3중 부담을 안게되고


알론소에게는 능력이상의 수비부담이 들어오고 너무 후방에 배치됨으로써 패싱능력을


활용할 여지가 줄어드는 이런 이상한 현상이 벌어지네여


이 문제를 타파하려면 라스가 좀더 후방에 배치되어 공격빌드업 참여를 지금의 반이상으로


줄이고 알론소를 위해 개싸움을 해줘야하고 알론소는 중원장악을 위한 수비와 공격 빌드업 작업 참여를


50:50 비율로 더 올려야 해요.


이 답은 정말 경기력이 답이 없던 오사수나전과 마요르카전을 통해 알수잇엇는데


오사수나전은 아시다시피 워스트가 알론소였고 마욜카전의 알론소는 상당히 좋은 활약을 보여줬습니다.


 그 답은 바로 파트너의 차이인데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라쓰가 나왓을때는 그러한 문제가 발생하여 중원싸움에서 완전 밀렸고


 마욜카 전 같은 경우는 가고가 포백 바로뒤에서 알론소가 좀더 전방배치되어


 패스에 좀더 치중하고 수비가담 부담을 줄여주면서 좀더 효울적인 중원을 보여주더라구요.


 결국 알론소 -라스 라인이 가다듬어 지려면


라스가 후방에 배치되어 자신의 선배엿던 마켈렐레와 같이 좀더 헌신적인 수미가 되어야 합니다.


라스는 공격가담율을 현재의 반으로 줄이고 알론소는 전방배치되어


라스와 카카 사이의 연결고리 역할을 해주면서 어느정도 수비역할을 맡아 라스의 중원장악에


도움을 주는 그런 룰로 나가야 합니다.


만약 라스가 이런식으로 나온다면.. 조합상 마하마두가 나오거나 아니면


차라리 가고가 나오는것이 더 효율적인 라인을 꾸릴수 잇을거 같네요..


여튼 라스가 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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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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