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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알론소 라스 마르셀로의 한계

사지단랑 2010.01.17 14:38 조회 1,864
페감독은 미드필더에 이 3명을 스타팅으로 기용을 자주합니다. 하지만 이젠 좀 한계가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알론소가 라스랑 파트너를 할 때 후방에 뒤쳐져서 패스를 뿌리게 됩니다. 하지만 항상 라스는 자신의 포지션에 구애받지않고 전후좌우 종횡무진하게되죠. 이렇게 되면 알론소는 더욱 수비적 성향이 되고 자신이 즐겨하는 대지를 가르는 패스를 할 수 가없이 빌드업 과정만 하는 그저 그런 미드필더가 되고말죠.


그래서 알론소가 레알에와서 큰 활약을 하지 못하고있는 이유도 있는것 같습니다. 미드필더에서 파트너는 상당히 중요하죠. 알론소도 마스체라노가 굳은일을 다해줘서 좀더 여유있게 패스를 뿌릴 수 있었던 것 처럼.좀더 수비형 미드필드에 치중을 둔 파트너가 필요할거라봅니다. 하지만 라스의 키핑력이나 커팅력 활동량 투지 이런 점에서는 최고의 선수이기 때문에 쉽사리 후보로 놓기에도 애매한 상황이됩니다.


라스가 좀더 자리를 지키고 플레이를 했으면 하네요, 마르셀로도 좋지만 제 생각은 알론소 라스 구티라인을 한번 써봤으면 합니다. 어제경기에도 구티랑 마르셀로가 교체되면서 좀더 패스의 길이 열렸던 걸 감안
하면 10백 쓰는 팀에게 드리블로 뚫기는 힘들고 구티같은 창의적 패서가 더 좋아보입니다. 진리의 3미들
구티+가고+디아라 도 한번 써봤으면 하고요,, 마르셀로도 훌륭한 선수고 몇몇경기에선 호빙요 빙의 플레이를 선보이며 정말 좋은 모습보였지만 압박이 강한 팀을 상대론 여지없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이는게 아쉽네요.


더불어 요즘 완전 70분 라울로 전락한 우리 라울 주장님도 제발 주전으로 써봤으면 하네요. 오늘도 벤제마도 좋긴하지만 라울이 선발이라면 좀 더 좋은경기력이 되었지 않을까합니다. 08/09 후반기때 첫경기 바르셀로나한테 진후로 쭉 연승했던 것 처럼 계속연승하면좋겠네요. 그럴려면 반드시 원정 경기력을 좀더 끌어올리고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게하는 정신적 지주가 필요해보입니다.  바르샤,세비야,빌바오,오사수나..원정가면 장난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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