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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레알 마드리드에 대한 이런저런 기사

KUN 2010.01.14 22:03 조회 1,637
1.

 이탈리아 언론에 따르면 유벤투스가 이미 마드리드의 플랜에 포함되어 있는 리베리의 영입에 착수한다고 합니다. 라니에리가 유벤투스의 감독으로 재임할 당시 구단에 강력하게 리베리의 영입을 제안했었고, 그 위시리스트는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다고 합니다. 구단 운영진 또한 리베리가 완벽하게 네드베드의 공백을 메울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하네요.

리베리는 이적에 대해서 "레알 마드리드? 그들뿐만 아니라 나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많은 팀들이 있고, 나는 그 팀들중 어느 팀들과의 관계도 끊어놓고 싶지는 않다. 아직은 결정된게 없다."라고 밝혔다고 하네요.

리베리의 계약은 2011년에 끝나지만 유벤투스는 그때까지 기다릴 의사가 전혀 없고, 막대한 이적료를 감수하고라도 그를 데려오고 싶어한다고 합니다. 다비드 실바 역시 유벤투스와 연결되어있는 상황이고요.



2.

 라싱 산탄데르의 신성 세르히오 카날레스의 앞날은 불확실하지만, 며칠전에 비하면 카날레스의 다음 행선지가 어딘지 약간은 더 뚜렷해졌다고 합니다. 스페인의 몇몇 언론들에 따르면 현재 카날레스에게 가장 근접한 팀은 레알 마드리드이고, 그들은 카날레스를 위해 10m 정도의 이적료를 감수할 용의가 있다고 합니다.

이적료는 각각 절반씩 데포르티보와 라싱에게 돌아가고, 이 거래는 정말 빠르다면, 어쩌면 이번주 내에 완료될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마드리드는 카날레스를 영입하더라도 일단은 라싱에 임대를 보내서 귀중한 1군 출전 경험을 쌓게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런 조건때문에 첼시, 맨체스터 시티, 바르셀로나, 아스날을 비롯한 여러 팀들이 카날레스를 영입할것이라고 믿고있지만, 카날레스의 마음은 레알을 향해서 약간 더 돌아서있는것으로 보입니다.




3.

 호날두는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바르셀로나를 만나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베르나베우에서 그 라이벌들을 완전히 꺾어버리기를 원하고요. 현재 16강에 진출해 있는 스페인의 두 거대 클럽들간의 미묘한 관계에도 불구하고, 호날두는 베르나베우에서 바르셀로나를 꺾어버린다면 그 이상으로 좋은 일은 없을것이라고 당당히 밝혔습니다.

"베르나베우에서 결승전을 뛸 수 있다는건 근사한 일입니다." 호날두는 Correio da Manha통해 밝혔습니다. "팬들에게나 선수들에게나, 바르셀로나를 눌러버릴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는 일이기도 하겠죠."

현재 발목 부상으로 주전 라인업에서 밀려나 있는 호날두는 아마 마르세유와의 일전까지는 복귀하지 못할것이고, 현재까지 4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는 또한 부상을 완전히 떨쳐버리고 일어나 팀의 성공에 일조하고 싶다는 자신의 마음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빨리 경기에 출전해서 레알마드리드가 겪어야할 모든 경쟁들을 승리로 이끌고 싶어요."

그리고 호날두는 덧붙였습니다. "지금뿐만 아니라 먼 미래까지요."





인테르의 라울 영입설은 그냥 번역 안했습니다. 오늘은 뭐 별거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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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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