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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레알 마드리드에 대한 이런저런 기사

KUN 2010.01.13 21:01 조회 1,477
 1.
레알 마드리드의 레전드인 지단은 호날두가 매우 특별한 선수라고 칭찬했습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라리가로 이적하면서 아주 매끄러운 적응을 보여준 그 능력을 두고 한 말입니다. 이전에 유럽, 그리고 세계 최우수 선수로써 뽑혔을만큼 그의 능력은 의심할바가 없는것이지만 말입니다. 지단은 호날두가 과포화된 레알의 스쿼드에 어떤 충격을 줄 수 있는 선수라고 믿습니다.

"호날두의 자신감이 전체 선수단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저는 그가 특별한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AS지와의 인터뷰에서 지단은 말했습니다.

"저는 그가 경기를 운영하는 방식이 마음에 들고, 그가 이렇게 빨리 스페인 무대에 적응을 할 수 있었다는것에 놀랄따름입니다."

"지금 그의 나이에 그정도의 성취를 이뤄낸 선수는 아마 아무도 없었을껍니다."

지단은 또한 페레즈 아래에서 그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 있고, 또 그 위치에 만족하고 있지만 언젠간 특별한 감독으로써 팀을 이끌겠다는 불타는 야망도 조심스레 드러냈습니다.

"새로운 역사를 만들고자 하는 페레즈와 같은 사람의 옆에서 일하는건 매우 즐거운 일입니다." 지단은 덧붙였습니다. "지금으로써, 저는 페레즈의 밑에서 많은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그가 저에게 레알 마드리드의 이름 아래에서 큰 자유를 주고 있고요. 그러나 언젠가, 저는 이 클럽의 감독이 되는것을 꿈꾸고 있습니다."



2.
폼이 절정에 올라있는 이과인은 앞으로 3주간 경기를 결장하게 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가 마요르카를 2:0으로 꺾은 그 경기에서 이과인은 햄스트링에 이상을 느꼈고, 그는 이제 빌바오와 말라가, 그리고 데포르티보와의 경기에 결장하게 됬습니다.

10경기에 11골을 몰아치면서 절정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 이과인에게 이번 부상은 매우 가혹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지난 여름 많은 돈을 써서 데려온 벤제마가 그의 자리를 꿰찰 가능성이 존재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러나 이과인은 이런 부정적인 전망들을 부인했습니다.

"경쟁은 팀에게 큰 도움이 되는 일입니다. 우리 팀은 25명의 선수들로 이루어져있고, 만약 벤제마가 잘한다면, 그건 그대로 팀에 좋은 일이니 괜찮죠. 저는 제가 꽤 잘했다고 생각했기에 사실 기분이 꽤 괜찮고, 또 그만큼 긍정적이기도 합니다." 이과인은 AS지를 통해서 밝혔습니다.

"팀닥터들은 항상 최악의 경우를 염두에 두고 부상 기간을 밝히죠. 그러니 저는 온 힘을 다해서 3주 안에 돌아오기 위해 노력할것입니다. 반드시 100%의 기량을 되찾아서요."

이과인의 상승세에 힘입어서 마드리드는 라리가의 선두를 질주하는 바르셀로나를 거의 잡을 수 있게 됬습니다. 바르셀로나가 지난 더비에서 레알을 꺾었음에도 불구하고, 레알은 그들과 단지 승점 2점 차이만을 남겨두고 있을 뿐입니다.

"우리는 전반기에 힘든 시간들을 겪었어요, 그러나 아직도 그 시련들이 끝나지는 않았죠. 바르셀로나뿐만 아니라 수많은 라이벌들이 자리를 위협하니까요. 우리가 방어하는 길은, 오직 이기는 길 뿐입니다."



3.
맨시티가 다음 여름에 가고를 노릴지도 모릅니다. Daily Mail에 따르면 만치니는 시티의 중원을 강화하는데 큰 관심이 있습니다. 노장인 비에이라를 데려온 움직임에서 볼 수 있듯이요. 그러나 비에이라와의 계약은 시즌의 종료와 동시에 끝나고, 만치니가 그 대안으로 가고를 염두에 두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마드리드는 지난 여름에 큰 돈을 썼고, 그 손해를 충당하기 위해서 가고에 대한 어떠한 제안에도 관심을 기울일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얼핏 페예그리니의 계획에 배제되어 라싸나 디아라와 그라네로에게 완전히 밀려버린듯한 가고 또한 레알에서의 생활이 그리 행복하지만은 않다고 하고요.




4.
 장난삼아 읽으시면 좋으실것 같은 기사입니다. 이제부터는 지난 10년간 최악의 레알마드리드입니다. 기사라기 보다는 어떤 팬이 쓴 글같군요. 많은 의견을 모은다는 단락도 있고요. 레알매니아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감독: Lopez Karo  잘못된 때에 잘못된 곳에 있던 비운의 인물

골리: Adam Bader 지금껏 레알의 모든 골리들은 완벽했다. 딱 한사람. bader를 제외하고.

오른쪽 수비: Diogo 디오고를 기억하는가? 나는 기억한다. 빨리 잊고싶을 따름..
센터백: Walter Samuel 레알이 왜 그와 사인했는지.. 그는 너무 공격적이다. WWE와 사인하지 그랬어.
센터백: Gabriel Heinze 에인세가 밀란에 친구가 있었는지는 몰랐다. (내친구 카카의 앞길을 막지마. 라는 제목으로 널리 퍼진 움짤을 두고 얘기하는듯.) 내가 아는건 그가 축구를 잘 모른다는 것.
왼쪽 수비: Drenthe 스쿼드에 랩퍼가 있다는건 좋은 일이지.

중앙 미드필더: Fernando Gago 팀에 랩퍼뿐만 아니라 매력적인 여성도 있다면 금상첨화.
수비형 미드필더: Thomas Gravesen 지단이 그와 함께 뛸때 그를 엎어버리지 않은건 큰 의문으로 남는다. 물론 그는 꽤 훌륭한 선수지만. (플레이스테이션용 피파에서만)
공격형 미드필더: Baptista 그가 세비야에 있을땐 사실 잘했는데, 레알에선 별로였던것 같다. 그가 못한게 모두 그의 탓은 아니지만. 어쨌든 로마는 그를 환영해주길!
왼쪽 미드필더: Faubert 난 사실 얘가 부러워. 어쨌든 얘는 발데베바스의 욕실을 써볼 기회는 있었잖아.

공격수: Cassano 재능은 있다만, 품위가 없다.
공격수: Portillo 그나이에 그정도로 잘한 선수가 없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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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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