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셀타 비고토요일 5시

따끈따끈 군고구마 카날레스 아가

조용조용 2010.01.13 18:48 조회 1,972


(친구들과 신문에 난 자기 기사 보고 있는 카날레스 ㅋ)

카날레스 아가 (아니 숫제 핏덩이?) 관련 따끈따끈 소식입니다.
지금 나가야해서 간략하게 쓰고 갑니다.
아스 마르카 카데나 세르 등등등 스펜언론 짬뽕 종합

일단 카날레스는 라싱과 4년 연장 계약을 체결한다 합니다.
에이전트(아버지)와 라싱 회장이 만난 자리에서 그리 합의했다고 하네요.
이시점에서 계약 연장이라면 이건 '난 안떠날래-' 보다는
'만약 떠나더라도 라싱에 돈은 주고 갈래-' 라고 봐야겠죠.
(아참, 이적료의 50%는 데포르티보로 갑니다.)

바이아웃은 10~15m (12m라는 곳도 있음) 정도 되고,
계약 내용에 만약 다른 클럽이 좋은 오퍼를 할 경우 라싱이 받아들인다는 조건도 들어있다 합니다. 
다만 조건은 한 시즌 더 라싱에서 뛰는 것이라고 하네요. (가라이 같은 경우)
근데 우리 입장에서는 어차피 당장 와도 우리팀에 자리가 없으므로 -0-;;
한 시즌 더 라싱에서 뛰는 것은 오히려 환영할 만한 조건이라고 보네요.
발다노 외 보드진은 2010/2011 시즌 말까지 임대도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 발다노와 카날레스의 아버지가 다시 베르나베우에서 만날 예정이라 하구요,.
레알측이 생각하는 이적료는 10m이고, 앞으로 며칠 안에 마무리를 짓고 싶어한다는 듯.
그리고 선수 본인도 빨리 이적문제가 결정되었으면 하는 눈치라 합니다.
본인 입장에서도 뭐 중소클럽도 아니고 레알급의 클럽 여러 군데가 관심을 보이는 이상
제 생각에도 질질 끌어봤자 좋을 건 없어보입니다.  
바로 이적도 아니고 어차피 1-2 시즌 잔류 조건이 걸려있으니까요.

제계약하면서 라싱은 연봉 0.5m을 제의했고 카날레스가 원하는 연봉은 1m,
레알측은 0.8m 주겠다고 일단 제의했고, 만약 다른 클럽이 돈다발을 들고 오는 경우, 
너무 지나치지 않은 한도 내에서 섭섭하지 않게 맞춰주겠다고 했다 합니다. 
정말로 진지하게 영입 생각이 있는거 같은데 앞으로 며칠 기다려봅시다.
어차피 영입하건 안하건 당장 올 선수는 아니니까요.
어쨌든 만약 이 핏덩이가 온다면 현재 막내인 마노예의 입지가 흔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2

arrow_upward 올시즌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 부상 일지 arrow_downward 라리가 17라운드 주요경기 하이라이트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