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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SPL 머더웰감독 해고, 대표팀복귀 원하는 보이드

강정현 2009.12.30 23:15 조회 1,499

12월 27일



애버딘에서 훈련했던 폴 마샬


애버딘이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폴 마샬의 임대를 마무리짓길 원합니다. 잉글랜드 20세대표팀 미드필더는 지난번 피트토드리 클럽에 합류해 훈련을 함께하며 감독인 마크 맥기의 마음에 드는데 성공했는데요.

스코틀랜드 클럽이 원한대로 월요일 임대가 마무리되었다면 마샬은 토요일 던디 유나이티드와의 뉴 펌 더비명단에 이름을 올렸을겁니다. 마샬은 2009년 초에 블랙풀과 포트 베일에서 임대로 뛴적이 있으며 맨체스터 시티 리저브팀에서 뛰는것보다 애버딘에서 뛰는것이 낫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애버딘과 계약을 맺고 싶어요. 왜냐하면 많은 돈을 사용하고 있는 시티에서 제 자리를 얻는건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죠." - 폴 마샬 (맨체스터 시티)

마크 맥기는 이 임대가 성공적으로 끝난다면 여름에 완전이적으로 그를 데려올 생각입니다.

"저는 맨체스터 시티 리저브팀에서 그가 경기하는 모습을 보았으며 저는 그가 좋습니다." - 마크 맥기 (애버딘 감독)

마샬은 11살에 맨체스터 시티 유스팀에 입단했으며 블랙풀에서는 2경기밖에 뛰지 못했지만 포트 베일에서는 13경기에 출전했고 골도 기록했습니다. 3월 28일 체스터필드와의 경기에서 중거리 프리킥골을 터뜨렸었죠.


마샬은 전 잉글랜드 유스팀 동료 소네 알루코와 지난시즌 임대되었던 맨체스터 시티의 오른쪽풀백 자반 비달과 친하며 두 선수의 얘기에 스코틀랜드 리그로의 합류에 긍정적이었습니다. 한편 감독인 마크 맥기는 잉글랜드 챔피언쉽 플리머스 아가일에서 자리를 못잡은 짐 페터슨과 스티븐 맥클레안을 여전히 노리고 있다고 하네요.







12월 28일



훈련중 부상입은 다마커스 비즐리



케니 밀러의 골에 기뻐하는 노보와 부게라


레인저스에 마지드 부게라와 다마커스 비즐리가 1월 3일 열리는 셀틱과의 올드펌 더비에 빠질 것 같습니다. 알제리 대표팀 수비수 부게라는 대표팀의 허락으로 히버니안과의 일요일경기(27일)와 수요일 던디 유나이티드전에 출전할수 있게 되었는데요. 하지만 목요일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참가하기 위해 스코틀랜드를 떠납니다.

매체에서 부게라가 올드펌 더비에 출전한 뒤 알제리 대표팀에 합류할 거라고 보도했지만 레인저스의 바램과 달리 이 수비수는 대표팀 감독의 지시를 받아들여 알제리 훈련캠프로 갈 것으로 보입니다. 레인저스 감독 월터 스미스도 그가 던디 유나이티드전만 뛸 것 같다고 얘기했죠.

감독인 월터를 받쳐주었던 최고의 선수들중 한명인 부게라는 대표팀이 결승에 오를 경우 1월말까지 레인저스경기에 나설수 없고 클럽은 곧 당면하게 되는 이 문제를 잘 넘겨야 될것입니다.


미국의 윙어 비즐리는 훈련중 부상을 입어 머더웰과의 6:1로 승리한 경기에서 부상을 입은 케빈 톰슨처럼 히버니안전 불참했습니다. 그동안 벤치에도 앉지 못하다가 돌아와서 팀의 연승행진을 이끌었던 비즐리로선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죠.

"그는 대퇴골이 찢어졌어요. 전 그가 언제까지 빠질지 확신할수 없지만 아마 2~3주가 될거에요. 그는 팀에 돌아와 매우 잘해주고 있었고 선수 본인에게 실망스러운 일이 될거에요. 그의 부상은 안타까운 일이죠." - 월터 스미스 (레인저스감독)

한편 포르투갈 미드필더 페드로 멘데스는 훈련에 참여했으며 클럽은 3주안으로 그가 1군에 돌아올거라고 합니다.







12월 28일과 29일



스티븐 맥클레안




스티븐 맥클레안 리카턴 훈련장에 도착


전 스코틀랜드 21세대표팀 스트라이커 스티븐 맥클레안이 하츠에 도착했습니다. 03/04시즌 스컨토르페 유나이티드시절 48경기에서 24골을 터뜨렸던 27살의 공격수는 3시즌간 쉐필드 웬즈데이에서 활약했었고 07/08시즌 카디프 시티로 이적했지만 부진하면서 1월 플리머스에 입단했었습니다. 하지만 플리머스에서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고 이번시즌에는 4경기에만 출전했죠.

스트라이커중 크리스티안 나데가 2골로 가장 많은 골을 기록하고 있는 하츠는 이자엘 맥클레오드와 스티븐 맥클레안을 일주일간 살펴볼 예정입니다. 하츠의 감독 샤바 라슬로는 29일 인터뷰에서 두 선수를 시즌이 끝날때까지 데려와서 뛰게 하는 것을 구단도 허락해주길 바랬는데요.

"저는 이번 주 우리가 결정을 내렸으면 합니다. 나는 두 선수를 알고 있고 우리는 최전방에서 골을 터뜨려 줄수 있는 선수들이 필요합니다."

"만약 내가 선수들에게 내가 이곳에 그들이 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면 그전에 제가 결정한 겁니다. 모두들저와 마찬가지로 클럽의 성공을 원하고 있으며 저는 그들이 팀에 도움이 될거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맥클레오드는 브렌트포드와의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지만 화요일 하츠에 합류했으며 감독 라슬로는 그와 맥클레안이 히버니안과의 일요일 경기에 이름을 올리는걸 바라고 있습니다.

"저는 그것이 가능할지 아닐지 알수 없지만 만약 그들이 팀과 계약을 맺는다면 가능한 일입니다. 저는 선수들을 경기에 뛰게 하기 위해 데려오는 것이며 벤치에 앉히려고 데려오는 것이 아닙니다."

일단 라슬로는 두 선수를 데려오길 원하고 두 선수가 감독을 실망시키지 않는다면 남은 시즌은 하츠에서 뛰게 될겁니다. 일단 임대로 데려오고 활약이 좋다면 영입할 것 같네요. 두 선수 모두 잉글랜드리그에서 한시즌 20골이상 넣어본적이 있기 때문에 팀 스타일에 맞고 본인들이 잘한다면 이적할수 있을것 같네요.

한편 포르투갈 수비수 곤칼베스는 스포르팅 리스본으로 1월 이적할거라는 데일리 익스프레스의 소식에도 하츠에 남게 된다면 더 행복할거라며 잔류의사를 확실히 했습니다.







12월 28일과 29일



디미트리 베르코프초프


벨로루시 국가대표 수비수 디미트리 베르코프초프가 셀틱에 합류하기 위해 글래스고에 도착했습니다. 23살의 중앙 수비수는 나프탄 노보폴로스크에서 뛰고 있습니다. 이번에 훈련에 참여하고 계약에 관해 얘기를 나눌거라고 하네요.

그의 이적료는 £500,000으로 알려졌으며 지금까지 국가대표팀에서 12경기 2골을 터뜨린 197cm의 장신 수비수입니다.

그가 합류한 가운데 셀틱의 감독 토니 모브레이는 1월에 어떤 선수를 데려올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셀틱은 토튼햄 핫스퍼의 스트라이커 로비 킨 그리고 쉐필드 유나이티드에 중앙 수비수 매튜 킬가론과 연결되었습니다.

"저는 각각의 선수들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는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저는 어떻게 이름들이 나왔는지 모릅니다. 처음 들어본 선수들도 있고 몇명은 알고 있는 선수들이며 몇명은 가능하지 않은 선수들이죠."

"그러나 저는 이들에 대해 개인적으로 얘기를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우리가 1월에 데려오려는 선수들은 기존의 선수들을 도와줄 선수들이지 그들을 대신할 선수들은 아닙니다."

"우리는 몇달전부터 더 강해지기 위해 선수들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데려오게 될 선수들과 지금 기성용 그 누구도 자신의 자리를 보장해줄수는 없어요."


29일 셀틱의 감독 토니 모브레이는 베르코프초프의 영입이 가까워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벨로루시 대표팀 수비수는 글래스고에 도착하면서 이적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지만 모브레이는 그의 몸상태를 확인해보고 좀 더 함께 하며 살펴보려는것 같네요.

"우리는 그의 몸상태가 어떤지 그리고 얼마나 강한지 살펴볼겁니다. 남은 이틀동안 그가 어떤지 살펴볼겁니다. 그는 월드컵 예선경기에서 강한팀들을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잉글랜드도 그중 하나였죠. 그러나 그는 아직 우리의 선수가 아닙니다. 나프탄 노보폴로스크에 선수죠."







12월 28일과 29일



짐 개논 감독


머더웰이 그들의 감독 짐 개논을 해고했습니다. 41살의 잉글랜드감독은 클럽과의 계약을 거절했는데요. 개논은 2005년부터 선수시절 활약했던 스톡포트 컨트리에서 4년간 감독생활을 했고 2009년 6월 30일 애버딘으로 간 마크 맥기감독의 후임으로 머더웰을 맡았습니다.

세탄타 스포츠사태로 인해 클럽이 대이비드 클락손(브리스톨 시티), 폴 퀸(카디프 시티)등 주요 선수를 팔아야했지만 개논은 잉글랜드에서 재능있는 선수들을 많이 데려왔습니다. 먼저 임대로 데려온 선수부터 살펴보면 찰튼의 야신 무타아우킬 그리고 애버튼의 골키퍼 존 루디와 루카스 주키비츠가 있습니다.

이적으로 톰 헤이틀리, 자일스 코크, 크리스 험프리, 스티븐 제닝스 잉글랜드 하부리그의 기대주 4명을 모두 데려오는데 성공했죠. 더불어 션 허친슨, 스티븐 손더스, 폴 슬래인, 로스 포브스등 유스팀 선수들을 잘 기용해 초반 팀의 리그돌풍을 이끌었죠.

클럽의 대변인은 감독과 스태프 그리고 디렉터등의 사이가 해결할수 없을정도로 악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덧붙여 그는 북아일랜드대표팀의 수비수 스티븐 크레이간에게 주전으로 뛸 기회를 주지 않았고 스코틀랜드 축구협회 주심들을 관리하고 있는 휴즈 댈러스와 문제를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레인저스에 6:1로 패한데 이어서 세인트 존스톤과의 경기에서 3:1로 패하면서 그리고 감독으로서 팀에 헌신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는 말을 들으며 떠난 개논은 잉글랜드 챔피언쉽과 리그1에 감독후보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브라운과 크녹스


한편 개논을 해고한 머더웰은 전 스코틀랜드대표팀감독인 크레이그 브라운을 긴급히 팀에 합류시켰습니다. 69살의 전 스코틀랜드 감독은 그의 수석코치 아치 크녹스와 함께 화요일 아침 선수들이 아침에 훈련하는것을 지켜보았는데요. 하지만 수요일 하츠와의 리그경기에는 유스팀 감독인 고든 영이 팀을 꾸려 경기에 나설거라고 합니다.

선수시절에는 던디와 폴커크에서 이렇다할 활약을 하지 못했지만 클라이데를 1977년부터 1986년까지 9년간 이끈후 1986년부터 1993년까지 유스팀을 이끌면서 16세팀 월드컵에서 스코틀랜드를 준우승시키고 1992년에는 21세 유로대회에 4강까지 이끌면서 스코틀랜드대표팀을 맡아 2001년까지 팀을 이끌면서 1998년 월드컵에 진출시켰었습니다.

프레스톤에서 성공적인 감독생활을 하지 못했던 브라운은 5년간 감독생활을 하지 못하다가 2008년 던디를 맡을 후보로 올랐었지만 조키 스콧이 감독이 되는걸 지켜봐야 했습니다. 일단 크레이그 브라운은 머더웰의 정식감독이 된것은 아니며 수석코치 아치 크녹스와 함께 3경기정도 팀의 임시감독으로 지휘할거라고 하네요.

지금 머더웰의 감독으로 이름을 올린 사람은 던펌린과 애버딘에 감독이었던 지미 캘더우드와 하츠, 리빙스톤, 인버네스를 지휘했던 존 로버트슨입니다. 앞으로 여러 감독들이 더 언급될것으로 보이며 머더웰은 이중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할 사람을 뽑아야 될겁니다.







12월 29일



제라라


프랑스 미드필더 투픽 제라라가 폴커크에 남으려고 합니다. 23살의 미드필더는 11월 짧은 계약을 맺은 제라라는 수요일 애버딘과의 경기 그리고 토요일 세인트 존스톤전까지 경기를 뛸 예정이었지만 날씨상태로 인해 수요일 경기가 취소되면서 세인트 존스톤전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취소되기전 인터뷰를 보시죠.

제라라가 가장 큰 목표는 폴커크가 강등권을 탈출하는건데요. 원래 애버딘과의 경기에서 폴커크가 승리해 강등권을 탈출하길 바랬지만 그의 희망은 몇일뒤로 미루게 되었습니다.

"저는 감독과 아직 스코틀랜드에 남는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에 대해 압박감을 느끼거나 당황스럽지 않습니다."

"저는 폴커크를 위해 해야 될 일이 있으며 클럽에 남는것은 그 뒤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제 계약이 끝나기전까지 2경기를 남겨두고 있으며 세인트 존스톤과의 경기전에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면 행복할겁니다."

"5분정도 클럽에 남는것에 대해 앉아서 이야기를 나눌수 있지만 나는 오직 게임에서 승리하는것에만 지붖하고 싶습니다. 제가 우선으로 하는것이죠. 제가 이 클럽에 온것은 팀을 최하위권에서 탈출하는걸 돕는것이었고 애버딘과의 경기에서 우리는 이기기 위해 노력할겁니다."

"네 그들은 커다란 클럽이고 언젠가는 이 리그에서 우승할수 있을겁니다. 그러나 하츠가 셀틱을 이길거라는걸 아무도 예상못했던것처럼 우리 역시 애버딘에 승리할수 있지 않을까요?"







12월 29일



하츠의 새 스포츠 디렉터 알렉산더 메틀리스키


45살의 메틀리스키씨가 리카턴 구장에 새로운 스포츠 디렉터로 뽑혔습니다. 선수시절 벨로루시대표팀에 9경기를 뛴 메틀리스키는 디나모 민스크에서 오랫동안 활약했으며 오스트리아에 라피드 비엔나와 라스크 린츠등에서도 활약했습니다. 2003년 39살의 나이에 은퇴를 했던 메틀리스키씨는 에이전트 라이센스도 가지고 있어 여러 선수들을 대표하고 있는데요.

"저는 제가 감독 샤바 라슬로를 제대로 지원해줄수 있을거라고 확신합니다. 그는 팀을 다음 단계로 발전시켜줄거에요. 수요일 타인케슬에서 열리는 머더웰과의 경기를 지켜보는것은 즐거운 일이 될겁니다."

메틀리스키씨가 에이전트로 선수들도 좀 알고 있는데다 셀틱에 있는 베르코프초프의 경우 같은 나라사람이기도 한데요. 만약 베르코프초프의 셀틱이적이 성사되지 않는다면 하츠에서 그를 앞세워 영입을 시도해봐도 괜찮을것 같군요.







12월 29일



크리스 보이드


레인저스의 스트라이커 크리스 보이드가 스코틀랜드대표팀으로 복귀하고 싶다는 의사를 나타냈습니다. 전 스코틀랜드대표팀 감독 조지 벌리가 기용하지 않는것으로 인해 대표팀은퇴를 선언했던 보이드는 벌리 밑에서는 다시 뛰지 않겠다고 말했었고 결국 레빈이 감독이 되면서 복귀하는것을 언급하게 되었습니다.

레빈은 대표팀 감독이 되었을때 문제를 일으켰던 레인저스의 골키퍼 앨런 맥그레거와 버밍엄 시티의 배리 퍼거슨 그리고 은퇴했던 크리스 보이드등에 복귀가 가능하다는것을 얘기했었는데요. 3월 체코와의 첫 경기를 앞두고 있는 대표팀이 최고의 선수들로 경기에 나서길 바라고 있습니다.

26살의 레인저스 스트라이커는 은퇴하기전까지 대표팀에서 15경기 7골을 터뜨렸으며 출전한 15경기중 절반은 교체로 출전한 경기였습니다.


"저는 돌아가고 싶어요. 포함되고 싶습니다. 그것은 감독의 마음이지만 만약 그가 저를 뽑겠다고 한다면 전 돌아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나의 나라를 위해 다시 뛰고 싶네요."

"나는 스코틀랜드로 돌아가는것을 희망하고 있으며 챔피언쉽 본선에 오르는 팀에 함께 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그 일이 힘든 일이 될거라는걸 알고 있지만 제가 돌아가게 된다면 더 나은 선수가 될거고 예전보다 더 잘할수 있다는걸 보여줄겁니다."


보이드는 레빈이 자신을 다시 뽑을수 있다는 말에 돌아갈 때가 되었다고 생각했다고 하네요.

"감독님이 저의 복귀를 원한다는 말을 들었을때 지금이 내가 돌아가야 할때라고 느꼈습니다. 저는 더 나은 선수가 되었고 대표팀에서 그걸 보여드리고 싶어요. 전 조지 벌리 감독님과 문제가 없었지만 잘못되었다고 생각했었어요. 클럽에서도 자리를 잡지 못했고 대표팀은 저를 도와주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할것이 아무것도 없었거든요. 10일간 떠나 있는건 제게 아무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이제 저는 레인저스에서 자리를 확실히 잡았고 가까운 미래에 스코틀랜드대표팀으로 돌아가 그들을 돕고 싶습니다."

"레빈과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고 이번 얘기가 그와 얘기하고싶다는 의도가 있는건 아닙니다."

"그는 감독이며 팀의 목표를 위해 그 일을 제대로 해줄수 있는 선수를 뽑을겁니다. 만약 그가 제가 그 일을 할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한다면 저는 제가 가진 모든것을 다 쏟을것입니다. 이것이 제가 앞으로 해야 될 일이죠."











가쉽들

셀틱의 스트라이커 스콧 맥도널드는 최근 떠오른 잉글랜드 이적설에 대해서 셀틱에서 선수생활을 마치게 된다면 행복할거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셀틱 감독 토니 모브레이는 팀의 주전 골키퍼 아투르 보루치가 팀을 떠날거라는 루머에 대해 그를 지킬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쉐필드 유나이티드 감독 케빈 블랙웰은 그의 수비수 매튜 킬가론에 셀틱행에 대해 아직 수락한것이 없다고 얘기했습니다.

쇼쇼의 회장은 1월 레인저스 스트라이커 크리스 보이드를 데려오는것을 계획하고 있다는군요.

애버딘의 감독 마크 맥기는 폴 오비에풀레가 여전히 영입후보 1순위라고 합니다. 12월 14일 오비에풀레가 회네포스와 3년계약을 맺었다는것이 알려졌지만 여전히 영입 가능하다고 하네요.

전 레인저스의 주장 호주대표팀의 수비수 크레이그 무어가 세인트 존스톤과 짧은 계약을 맺는걸 고려하고 있습니다. 옛동료인 데렉 맥키네스가 이끌고 있는 세인트 존스톤이 그의 2010년 월드컵 대표팀명단에 합류하는데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하고 있는것 같네요.

폴커크의 감독 에디 메이는 포르투갈 공격수 페드로 무팅요가 1월 재계약을 맺지 않고 팀을 떠나더라도 이해할거라고 말했습니다.



러셀 앤더슨

위에 소식들은 여러 가쉽들 이야기인데 출처는 다 빼 버렸습니다. 앤더슨의 소식같은 경우 BBC에서 단독보도인데요. 2007년 애버딘을 떠나 선더랜드와 계약을 맺은 앤더슨은 주전으로 도약하지 못했고 플리머스와 번리에서 임대생활에도 잦은 부상으로 경기를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습니다.

BBC에서는 단독으로 이스터 로드 클럽 히버니안이 앤더슨을 데려오는것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얘기했지만 히버니안의 감독 존 휴즈는 스콧츠맨을 통해 그가 팀에 합류하지 않을거라고 말했습니다. 일단 잉글랜드에서 좋지 않았지만 앤더슨은 여전히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수비수고 그의 전소속팀 애버딘을 비롯해 여러 SPL클럽들이 그의 영입을 노릴것으로 보입니다.








PS- 오랜만에 경기소식빼고 뉴스들만 올리는군요. 근래 들어 뉴스들과 함께 올리면서 내용이 좀 많아서 읽기 불편하셨을텐데 여유가 없어서..이번에 화요일/수요일 4경기가 취소되긴 했지만 일정때문에 경기리포트랑 따로 올린다고 이렇게 뉴스들만 적어 올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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