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L 셀틱을 쓰러뜨린 하츠, 대표팀감독에 만족한 퍼거슨
먼저 몇일전에 올린 소식중에서 알렉산더가 던디 유나이티드와의 연기되었던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고 했는데 출전했습니다. 급한 마음에 명단확인도 안하고 본 경기인데도 불구하고 번역하다가 실수를 해서 잘못된 소식을 전하게 되었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덧붙여 세인트 존스톤의 감독을 그동안 데렉 맥인네스로 적었지만 맥키네스가 맞기때문에 앞으로 맥키네스로 부르겠습니다. 그리고 맨유당사에 salooman님도 얘기하셨는데 셀틱의 공격수 마크 앙투앙 포츈도 그동안 웨스트르브롬시절부터 포츈이라고 하신분들로 인해 포츈이라고 적었지만 Fortune 포츄네가 맞기때문에 이렇게 적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하츠의 구장 타인케슬을 몇번 틴케슬로 한것 같은데 그것도 죄송합니다.
애버딘 VS 히버니안
0:2로 히버니안 승리
히버니안
Stokes 40, 55.
관중
9,096명
주심
D McDonald
애버딘
Langfield, Mulgrew, Foster, McDonald, Considine, Grassi, Kerr, Young, Miller, Mackie, Paton (Maguire 77).
벤치
Nelson, Stewart, Crawford, Jack, Scott Ross, Megginson.
옐로카드
Young, Mackie.
레드카드(퇴장)
Miller (82).
히버니안
Ma-Kalambay, Hogg, Bamba, Murray, Wotherspoon, Rankin, Miller, Zemmama (Benjelloun 87), Riordan (Stevenson 79), Nish (Cregg 90), Stokes.
벤치
Flynn, Hanlon, McCormack, Byrne.
옐로카드
Bamba, Murray.
1차전 이스터 로드에서 열린 경기에서 콜린 니쉬와 리암 밀러의 88분과 90분 골로 승리를 했던 히버니안이 애버딘 원정에 나섰습니다. 애버딘은 모리스 로스(부상)를 대신해서 이탈리아 수비수 그라시가 선발로 출전했으며 대런 마키가 크리스 맥과이어 대신 오랜만에 선발로 출전했습니다. 데렉 영도 피터 폴렛의 부상으로 출전했죠.
히버니안은 지난 경기에서 바뀐 선수가 없었죠. 애버딘은 8분만에 리차드 포스터의 크로스를 대런 마키가 시저스킥으로 슛을 날렸지만 솔 밤바의 머리에 걸리면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애버딘의 공세는 계속 되었습니다. 마키의 패스를 맥도널드가 슛을 날렸죠. 하지만 수비로 인해 급하게 슛을 날려서인지 골대옆으로 향했습니다.
히버니안의 골키퍼 마카람비는 찰리 멀그루의 프리킥을 막아낸데 이어 대런 마키의 크로스슛을 크로스바위로 걷어내면서 골을 허용하지 않았는데요. 하지만 애버딘의 공격은 수그러들지 않았습니다. 히버니안의 수비수들도 마카람비의 활약에 힘입어 좋은 수비를 보여주었죠. 애버딘의 스트라이커 리 밀러는 밤바의 몸에 맞고 나온 볼을 슛했지만 골대옆으로 벗어나면서 득점기회를 놓쳤습니다.
오히려 밀리던 히버니안이 전반이 끝나기전 선취골을 터뜨렸죠. 모로코 미드필더 메루네 젬마마의 패스를 받은 스톡스가 가볍게 멀그루를 제치고 슛을 날려 히버니안이 전반을 1:0으로 마쳤습니다. 후반 애버딘의 윙어 포스터는 날카로운 왼발슛을 날려 골을 노려보았지만 전반부터 잘 막아내던 마카람비가 골을 내줄리 없었습니다. 크로스바위로 쳐냈죠.
후반 시작한지 10분만에 니쉬의 낮은 크로스를 스톡스가 득점하면서 히버니안이 2골차로 홈팀에 앞서가기 시작했습니다. 애버딘은 마크 커가 개리 맥도널드에게 정확히 떨어지는 볼을 주었지만 마카람비가 또 한번 슛을 막아내면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멀그루가 아닌 리 밀러가 직접 프리킥을 찼지만 골은 터지지 않았습니다. 콘시다인의 헤딩슛이 골이 될뻔했지만 워더스푼이 걷어내면서 히버니안은 다시 위기를 넘겼죠.
마카람비가 볼을 잘못차면서 맥도널드가 볼을 잡았고 비어 있는 골문으로 슛을 날렸지만 아쉽게 골대옆으로 향했습니다. 경기가 안풀리던 애버딘의 스트라이커 리 밀러는 젬마마에게 파울을 하면서 퇴장당했고 애홈팀은 좋은 경기에도 불구하고 골운이 따르지 않으면서 패하고 말았습니다. 반면 히버니안은 마카람비의 선방에 힘입어 승점3점을 추가하며 올드펌과의 리그타이틀 경쟁을 이어나갔죠.

득점하는 스톡스

쓰러진 젬마마와 퇴장당하는 밀러

경기장을 떠나는 밀러

좋지않은 날씨

마키의 시저스킥
킬마녹 VS 폴커크
1:2로 폴커크 승리
킬마녹
Invincibile 8.
폴커크
Finnigan 3, Flynn 58.
관중
4,472명
주심
A Crawford
킬마녹
Mark Brown, Fowler, Wright, Ford, Hay, Taouil, Bryson, Hamill (Russell 75), Invincibile (Owens 63), Kyle, Burchill.
벤치
Robinson, Skelton, O'Leary, Flannigan, Kelly.
폴커크
Olejnik, Twaddle, Barr, McLean, Monteiro, Zerara, Lima, Arfield, Flynn (Bullen 81), Moutinho (Murdoch 90), Finnigan.
벤치
Flinn, Allison, Marceta, Duffy, Alston.
옐로카드
Finnigan.
강등권에 두팀이 맞대결을 펼쳤습니다. 1차전 폴커크 스타디움에서 두팀은 0:0으로 무승부를 거두었었죠. 두팀 모두 지난 경기에 출전했던 선수들이 그대로 출전했는데요. 먼저 득점찬스를 맞이한건 폴커크였는데요. 피니건이 잘 내준 패스를 무팅요가 슛을 날렸죠. 하지만 킬마녹의 골키퍼 마크 브라운의 선방으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폴커크는 선취골을 터뜨렸습니다.
무팅요가 들어가는 아필드를 발견했고 아필드는 그대로 볼을 올렸죠. 볼은 칼 피니건에게 향했고 피니건의 골이 터졌습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5분만에 킬마녹이 동점골을 터뜨리면서 경기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고 맙니다.
개리 헤이가 떨어지는 볼을 그대로 크로스 올렸고 반대편에서 달려들어오던 대니 인빈시블이 골을 터뜨렸죠. 15분 킬마녹은 역전골까지 터뜨릴뻔했습니다. 사이먼 포드의 패스를 브라이언 맥클린이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면서 마크 버칠이 볼을 잡았고 슛까지 날렸죠. 올레이닉의 선방으로 골이 되지 않았지만 맥클린의 실수로 골이 터질뻔했습니다.
버칠에게는 또 한번 득점기회가 찾아왔습니다. 크레이그 브라이슨의 헤딩패스를 잘 받아 슛을 날렸죠. 맥클린이 버칠을 마크했지만 막을수 없었습니다. 킬마녹의 수비수 프레이저 라이트는 무팅요의 슛팅을 걷어냈고 이어진 코너킥 공격에서 피니건은 플린의 크로스를 헤딩했지만 볼은 크로스바위로 향했습니다.
후반 58분 폴커크의 공격수 무팅요가 코너킥을 얻어냈고 리버풀에서 돌아온 영스타 라이언 플린이 볼을 찼습니다. 그리고 골이 되었죠. 플린의 크로스는 아무도 건드리지 못했고 그대로 폴커크의 골문에 꽂혔습니다. 폴커크의 왼쪽풀백 마크 트워들은 반대편에 무팅요를 발견하고 크로스를 올렸지만 무팅요의 마무리는 좋지 않았습니다.
킬마녹의 주장 케빈 카일이 헤딩슛을 날렸지만 너무 힘이 없었고 프레이저 라이트는 아크로바틱슛으로 동점골을 노렸지만 크로스바위로 벗어났습니다. 오히려 폴커크의 미드필더 스콧 아필드가 킬마녹의 수비수들을 제치고 팀에 3번째 골을 노렸죠. 브라운의 선방으로 골은 터지지 않았고 폴커크는 킬마녹의 공격을 잘 막아내 귀중한 승점3점을 획득했습니다. 반면 킬마녹은 폴커크에 패하면서 승점차가 좁아지면서 강등을 진지하게 걱정해야 되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죠.

플린의 골이 터지는 장면

제라라

마크 트워들

큰 기쁨..승리

기뻐하는 선수들

헤딩하는 아필드와 타울
레인저스 VS 머더웰
6:1로 레인저스 승리
레인저스
Miller 5, Boyd 53, Miller 58, Lafferty 75, Beasley 84,Lafferty 88.
머더웰
Hutchinson 67.
관중
44,291명
주심
C Thomson
레인저스
McGregor(6), Broadfoot(6), Bougherra(6), Weir(6), Papac(6), Beasley(6), Davis(8), Thomson(4) (McCulloch 20(6)), Novo(6) (Naismith 78(5)), Miller(7), Boyd(6) (Lafferty 70(6)).
벤치
Alexander, Fleck, Little, Wilson.
머더웰
Ruddy(5), Moutaouakil(5), Hutchinson(5), Reynolds(5), Hammell(5) (Meechan 65(5)), Jennings(5), Hateley(5), Saunders(5), Murphy(5) (Humphrey 84(5)), McHugh(5) (O'Brien 77(5)), Jutkiewicz(5).
벤치
Fraser, Craigan, Sutton, Forbes.
옐로카드
Hutchinson.
1차전 퍼 파크에서 머더웰과 레인저스는 0:0으로 비겼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브룩스 스타디움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죠. 레인저스는 부상을 당했던 앨런 맥그레거가 회복하면서 닐 알렉산더를 벤치에 앉히고 맥그레거를 바로 선발로 출전시켰습니다. 한편 케빈 톰슨이 리 맥컬러크를 대신해 데이비스와 함께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했습니다.
머더웰은 스티븐 손더스와 션 허친슨을 중앙수비수로 투입하고 왼쪽풀백 스티븐 햄멜을 미드필더로 올렸습니다. 햄멜이 부상당했을때 왼쪽풀백으로 좋은 활약을 펼쳤던 레이놀즈가 그의 자리를 맡았죠. 셀틱과의 경기에서 괜찮은 활약을 펼친 맥휴는 지난 경기에서처럼 주키비츠와 투톱으로 출전했습니다.
경기 시작한지 5분만에 레인저스는 골을 터뜨리면서 앞서 나갔습니다. 스코틀랜드대표팀 스트라이커 케니 밀러가 데이비스의 패스를 그대로 슛해 멋진 골을 터뜨렸죠. 존 루디는 손도 쓰지 못하고 골을 허용하고 말았습니다.
머더웰은 레인저스원정에서 힘을 쓰지 못했는데요. 햄멜은 제대로 볼을 처리하지 못하면서 비즐리에게 볼을 빼앗겨 위험한 장면이 나왔습니다. 비즐리는 보이드에게 패스했고 보이드의 슛팅은 루디가 아닌 손더스가 막아냈죠. 손더스가 걷어낸 볼이 다시 보이드에게 떨어지면서 보이드가 재차 슛팅을 날렸고 햄멜의 몸에 맞으면서 골문으로 향한 볼을 손더스가 다시 걷어냈습니다.
레인저스의 공격은 계속 되었습니다. 케니 밀러의 크로스를 파파치가 헤딩슛을 날렸지만 골대옆으로 향했습니다. 한편 레인저스의 미드필더 케빈 톰슨은 20분 부상으로 교체되었고 맥컬러크가 투입되었습니다. 머더웰은 스티븐 제닝스가 데이비스를 제치고 위협적인 중거리슛을 날렸지만 맥그레거의 선방으로 동점골은 터지지 않았습니다.
애버튼에서 임대된 머더웰의 골키퍼 존 루디는 사사 파파치의 땅볼슛을 막아내며 전반을 1:0으로 마쳤는데요. 문제는 후반이었습니다. 시작한지 8분만에 보이드의 골이 터지면서 머더웰이 레인저스의 공격을 막아내지 못했습니다. 레인저스의 미드필더 스티븐 데이비스는 오른쪽윙에서 정확히 패스를 패널티에어리어로 날렸고 보이드가 이걸 놓치지 않았죠.
5분뒤 레인저스에 3번째 골이 터졌습니다. 헤이틀리의 프리킥을 잡은 맥그레거가 재빨리 노보에게 패스했고 노보는 뒤에 있던 부게라에게 패스했죠. 부게라는 케니 밀러에게 롱볼을 보냈고 밀러는 이걸 잡아 마무리 지었습니다.
머더웰은 67분쯤 재이미 머피가 왼쪽윙에서 돌파를 하다 낮은 크로스를 올려 코너킥을 얻어냈는데요. 션 허친슨이 헤이틀리의 코너킥을 헤딩득점하면서 머더웰이 한골을 따라잡았지만 그 기쁨도 잠시였습니다. 패널티박스까지 들어간 브로드풋이 반대편으로 날린 땅볼패스를 라퍼티가 가볍게 건드려 득점한것이죠.
4:1이 되면서 머더웰에게 무승부나 승리를 거두는건 불가능해졌죠. 84분 던디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도 선취골을 넣으며 팀 승리를 이끈 다마커스 비즐리가 데이비스의 스루패스를 받아 돌파해 들어가 득점을 하면서 경기는 5:1이 되었습니다. 마크 레이놀즈가 비즐리를 마크했지만 막아낼수 없었죠.
이대로 끝나는가 싶었던 경기는 한골이 더 터졌습니다. 다마커스 비즐리가 롱볼을 날렸고 카일 라퍼티가 자신의 앞으로 떨어지는 볼을 가볍게 차넣어 6:1이 되었죠. 경기는 레인저스의 대승으로 끝났고 셀틱과의 지난 라운드 경기와 달리 무기력한 모습을 보인 머더웰은 망연자실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로버트 맥휴와 스티븐 데이비스

밀러의 골을 축하하는 레인저스 선수들

기뻐하는 라퍼티

헤이틀리의 태클을 피해 돌파하는 데이비스

비즐리와 허친슨

헤딩득점하는 허친슨

개논과 힘들었던 루디
세인트 존스톤 VS 세인트 미렌
1:0으로 세인트 존스톤 승리
세인트 존스톤
Millar 19.
관중
2,993명
주심
M Tumilty
세인트 존스톤
Smith, Irvine, MacKay, Gartland, Grainger, Morais (Craig 64), Morris, Moon, Millar, Deuchar, MacDonald (Milne 48).
벤치
McLean, Davidson, Anderson, May, Durnan.
옐로카드
Grainger, Irvine.
세인트 미렌
Gallacher, Barron (O'Donnell 84), Mair, Potter, Innes, Murray (Ramsey 88), McGinn (Robb 76), Thomson, Dargo, Mehmet, Higdon.
벤치
Howard, Camara, Brady, McLennan.
레드카드(퇴장)
Higdon (67).
세인트 미렌 파크에서 조디 모리스의 동점골로 무승부를 기록한 세인트 존스톤이 홈구장 맥디아미드 파크에서 거스 맥퍼슨이 이끄는 미렌을 맞이했습니다.
레인저스원정에서 수비수들 실수로 결국 패했던 세인츠는 오른쪽풀백으로 활약하던 데이브 마카이를 중앙수비수로 올리고 개리 얼빈을 투입했습니다. 머레이 대이빗슨이 빠지고 부상에서 회복한 피터 맥도널드가 선발로 출전해 케니 듀카와 투톱으로 공격에 나섰습니다.
폴커크와의 경기에서 아쉽게 무승부를 기록했던 미렌은 잭 로스가 빠지면서 리 매이어를 투입해 수비진을 구축했으며 스티븐 오도넬이 빠지고 크레이그 다르고가 투입되었습니다.
세인트 미렌은 크레이그 다르고가 존스톤수비수들의 집중마크를 피해 마크가 붙어있지 않던 메멧에게 패스를 하면서 득점기회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메멧의 슛팅은 골대옆을 지나가면서 득점이 되지 않았죠. 세인트 존스톤은 필리페 모라이스가 돌파해 들어가다 올린 땅볼크로스를 모리스가 슛팅을 날렸지만 크로스바위로 향했습니다.
세인트 미렌은 오랜만에 선발로 출전한 다르고의 움직임이 좋았는데요. 히그돈의 헤딩으로 인해 다르고가 스미스와 1:1상황을 맞이했지만 세인츠의 키퍼가 막아내면서 득점기회를 놓쳤습니다. 세인트 존스톤은 19분 휴 머레이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볼을 잡은 크리스 밀러가 낮고 빠른 중거리슛을 날려 득점을 하면서 앞서나갔습니다.
세인트 미렌의 공격수 마이클 히그돈은 위험한 태클로 옐로카드를 받았고 세인츠의 포르투갈 윙어 모라이스는 뛰어난 기술을 선보이며 미렌의 수비수들을 괴롭혔습니다. 그가 올린 볼을 받은 밀러가 수비를 제치고 슛팅을 날리며 추가골을 노려봤지만 갈라허의 선방으로 무산되었죠.
후반 세인트 미렌의 공격수 마이클 히그돈은 가들랜드에게 위험한 태클을 하면서 옐로카드를 받았고 퇴장당했습니다. 후반에는 세인츠가 듀카와 모리스가 슛을 날리고 미렌은 머레이가 슛을 날렸을뿐 서로의 수비를 뚫어내지 못했습니다. 경기는 전반 밀러의 골을 지킨 세인트 존스톤의 승리로 끝이 났죠.

골을 터뜨린 밀러

가들랜드를 쓰러뜨린 히그돈과 얘기하는 그레인저

케니 듀카의 슛팅
하츠 VS 셀틱
2:1로 하츠 승리
하츠
Michael Stewart 32 pen, Bouzid 76.
셀틱
Samaras 21.
관중
16,223명
주심
W Collum
하츠
Kello, Craig Thomson, Bouzid (Zaliukas 77), Goncalves, Wallace, Templeton, Michael Stewart, Jonsson, Palazuelos, Robinson (Nade 59), Mole (Kucharski 86).
벤치
Ridgers, Novikovas, Glen, Mulrooney.
옐로카드
Wallace, Bouzid, Jonsson, Goncalves, Templeton.
셀틱
Boruc, Hinkel (McGinn 77), Caldwell, Loovens, Daniel Fox, Crosas (McManus 33), N'Guemo, Robson, McGeady, McDonald (Fortune 62), Samaras.
벤치
Zaluska, Zhi, Carey, Caddis.
옐로카드
Robson.
레드카드(퇴장)
Caldwell (31).
지난번 셀틱파크에서 글렌 루벤스의 90분 골로 아쉽게 역전패했던 하츠가 홈에서 설욕에 나섰습니다. 물론 그전에 CIS컵에서 0:1로 승리하긴 했지만 리그에서는 복수를 하지 못했었죠. 마리안 켈로의 선방으로 지난 던디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하츠는 이번 경기에서도 스콧 로빈슨과 재이미 몰을 투톱으로 내세웠고 알제리 수비수 부지드가 돌아와 곤칼베스와 중앙수비수로 출전했습니다. 에것 욘슨은 스튜워트와 중앙미드필더로 출전했죠. 부상에서 돌아온 템플톤이 오른쪽윙어로 출전했고 지난시즌 몇번 왼쪽에 기용되었던 펠라주엘오스는 왼쪽윙으로 출전했습니다.
셀틱은 베스트11이 지난 경기에 이어 그대로 경기에 나섰죠. 셀틱은 홈이 아니었지만 홈팀을 압도했습니다. 롭슨의 크로스를 사마라스가 헤딩슛을 날리는등 나쁘지 않았죠. 셀틱선수중 돋보였던건 맥기디였습니다. 맥기디는 직접 돌파해 들어가다 마크가 없는 사마라스를 발견해 패스해 득점찬스를 만들거나 크로스로 코너킥을 얻어내거나 직접 슛을 날리며 하츠 선수들을 괴롭혔죠. 21분 맥기디가 얻어낸 코너킥에서 롭슨이 올린 볼을 맥도널드가 헤딩슛을 날렸고 골대에 맞은 볼이 사마라스에게 떨어져 그리스대표팀 스트라이커의 골로 셀틱이 앞서 나갔습니다.
하지만 10분만에 동점골이 터졌죠. 루벤스가 볼을 처리하지 않으면서 재이미 몰이 볼을 가로채려했고 이걸 캘드웰이 막았지만 패널티킥이 선언되었죠. 주심은 캘드웰에게 레드카드를 주었습니다. 셀틱은 이로 인해 크로사스를 빼고 스티븐 맥마누스를 투입했으며 하츠는 로빈슨이 역전골을 노려봤지만 볼을 제대로 잡지 못했죠.
전반을 1:1로 마친 가운데 셀틱은 맥기디가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맥기디가 직접 돌파해 슛을 날린것이 아쉽게 골대에 맞으면서 앞서나갈 기회를 놓친 셀틱은 호주대표팀 스트라이커 맥도널드가 곤칼베스를 끝까지 따라붙어 볼을 빼앗으면서 또 한번의 기회를 얻었지만 맥도널드의 패스를 사마라스가 크로스바위로 보내면서 앞서나가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하츠가 또 한번 골을 터뜨렸죠. 템플톤이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공격가담했던 수비수 이스마엘 부지드가 다이빙헤딩슛을 날렸습니다. 보루치가 막아내지 못했고 하츠가 15분정도를 남겨두고 앞서나갔죠.
셀틱의 그리스대표팀 스트라이커 사마라스는 롭슨의 패스를 받아 슛을 날려봤지만 켈로의 선방으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배리 롭슨의 프리킥을 교체로 들어온 포츄네가 헤딩했지만 다시 골대에 맞고 켈로의 품으로 향했으며 루벤스의 헤딩슛은 크레이그 톰슨이 헤딩으로 걷어내버렸죠.
셀틱은 결국 동점골을 터뜨리지 못했고 하츠는 셀틱에 다시 한번 승리하면서 좀 더 높은 곳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퇴장당하는 캘드웰

롭슨과 로빈슨의 경합

결승골을 터뜨린 부지드

맥기디와 펠라주엘오스

캘드웰, 몰, 보루치

욘슨과 사마라스
해밀턴과 던디 유나이티드의 경기는 날씨사정으로 인해 취소되었습니다. SPL 16라운드 테이블입니다.
1위 레인저스 11승 4무 1패 37점
2위 셀틱 10승 3무 3패 33점
3위 히버니안 9승 5무 2패 32점
4위 던디Utd 7승 6무 2패 27점
5위 머더웰 4승 8무 4패 20점
6위 애버딘 4승 6무 6패 18점
7위 하츠 4승 5무 7패 17점
8위 ST 존스톤 4승 4무 8패 16점
9위 해밀턴 4승 4무 7패 16점
10위 ST미렌 3승 5무 8패 14점
11위 킬마녹 3승 4무 9패 13점
12위 폴커크 2승 6무 8패 12점
뉴스들

다마커스 비즐리
레인저스에 미국대표팀 윙어 다마커스 비즐리가 최근 팀을 떠나겠다고 한 인터뷰기사에 대해 진실을 이야기해주었습니다.
"감독과 저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는 경기를 뛸 필요가 있었고 감독은 그것을 이해해주었습니다. 남자 대 남자의 이야기였죠."
"지금 그는 저에게 경기를 뛸 기회를 주었습니다. 저는 클럽을 떠나고싶어한적이 없습니다. 그저 경기를 뛰길 원했을뿐이죠."
던디 유나이티드전 골을 터뜨린 27살의 윙어는 최근에 활약이 좋았고 앞으로 자신의 자리를 계속 유지해 내년 월드컵에 출전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덧붙여 팀이 더 나아질거라고 생각하고 있죠.
"분명히 월드컵은 제 머릿속에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우린 그곳에 있지않죠. 지금 저는 레인저스에서 즐겁게 경기를 하며 팀이 SPL에서 우승하는데 집중해야 됩니다."
"우리는 모리스 에두와 페드로 멘데스가 치료중입니다. 우린 더 나아질수 있을겁니다. 우리는 지금에 만족하지 않으며 더 나아지길 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승리를 즐길것이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겁니다.

제롬 로텡
31살에 전 프랑스대표팀 윙어 제롬 로텡이 레인저스를 떠날 것으로 보입니다. 레인저스의감독 월터 스미스는 8월말 이 윙어를 파리 생제르망에서 1년 임대로 데려왔지만 감독의 기대와 달리 로텡은 스코틀랜드 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지 못했습니다. 로텡은 시즌 초반 8경기에 출전했으며 10월 20일 이후로 경기에 나선 적이 없습니다. 신종플루에 걸린 그에 대해 스미스는 그가 돌아가고 싶다면 프랑스로 돌려보내줄거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정리를 하는대로 우리는 그를 보내줄수 있습니다."
"로텡은 우리를 위해 잘해내지 못했고 몸상태도 나빠졌죠. 만약 그가 이적시장에서 돌아가길 원한다면 우리는 그를 돌려 보내 남은 시즌을 프랑스에서 경기하도록 해줄겁니다."
한편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끝나는 다재다능한 수비수 브로드풋은 잔류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9개월동안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장신의 수비수는 앞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해야 되는데요. 25살의 전 세인트 미렌 수비수는 아직 재계약제의를 받지 못했지만 앞으로의 경기에만 집중할거라고 합니다.
"저는 그것이 제게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몸이 회복되어 다시 경기를 뛸수 있다는 겁니다." "마틴 베인이 나의 에이전트에게 말을 건넨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제가 아는 전부죠. 당신이라면 자신의 미래를 확실히 하는걸 원할겁니다. 그러나 지금의 저는 다시 경기를 뛴다는것에 행복합니다."
"나는 앞으로의 레인저스에 남은 경기들에만 집중할겁니다. 제 생각에 마틴 베인이 에이전트에게 말을 건 것은 감독님 역시 제가 이곳에 남는것을 바라는것으로 보입니다."
12/20
하츠의 감독 샤바 라슬로가 영입리스트에 선수들을 데려오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단주 블라디미르 로마노프의 허락을 받아야 1월 그들을 영입할수 있죠.
"전 몇 명의 좋은 선수들에 이름을 언급했고 그들은 하츠에 합류하는걸 원할겁니다."
"제 생각에 다음 주 우리는 몇 몇으로부터 대답을 들을수 있을겁니다."
라슬로는 여름 스트라이커 영입을 간절히 희망했지만 그가 원한 선수들은 로마노프의 거절로 영입할수 없었습니다. 감독은 5-6명의 원하는 선수리스트를 몇 주전 로마노프에게 보냈고 아직 대답을 듣지 못했습니다. 감독은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처럼 몇 몇 선수들이 타인케슬을 떠날 경우를 대비해 1월 이적시장이 시작되기전 로마노프와 이야기해 영입할 선수들을 정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일단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부진한 득점력을 메꾸기 위해 2~3명의 스트라이커를 노릴 것으로 보이며 그 다음으로 공격수들에게 골을 터뜨릴 기회를 만들어주거나 직접 골을 터뜨릴수 있는 공격형 미드필더가 주 영입대상이 될 것 같네요.
12/21

부상으로 교체되는 케빈 톰슨
레인저스의 미드필더 케빈 톰슨이 머더웰과의 경기에서 입은 부상으로 1월 열리는 올드펌 경기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케빈은 장딴지 부상을 입었습니다. 그는 다음주 있을 모든 경기들에 빠지게 될겁니다. 저는 그의 통증이 얼마나 심한지 알수 없지만 경기에 출전하는것 힘들어보입니다." - 월터 스미스 (레인저스감독)
톰슨은 심각한 무릎부상으로 수술을 받았었고 이번 시즌 햄스트링으로 인해 최근에서야 다시 주전으로 경기에 나섰었는데요. 이번 부상은 그에게 정말 안된 일이죠.
"간간히 부상으로 경기를 소화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던 그에게 이번 일은 실망스러운 일이 될겁니다." - 월터 스미스 (레인저스감독)
디펜딩 챔피언 레인저스는 히버니안과의 일요일 경기를 마치고 3일뒤 아이브룩스 스타디움에서 던디 유나이티드를 상다해며 1월 3일에는 셀틱으로 원정 경기를 떠나는 험난한 일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다행히 미국대표팀 미드필더 모리스 에두가 팔틱 티스틸과의 리저브 경기에 돌아오면서 빠르면 히버니안과의 경기때부터 그의 모습을 볼수 있을것 같네요.

기성용
셀틱회장 피터 로웰이 한국의 미드필더 기성용이 클럽에 팬들을 늘이고 스코틀랜드 축구에 도움이 될거라고 말했습니다. 기성용은 모브레이가 이끄는 셀틱과 4년계약을 맺었는데요.
"기성용의 영입으로 셀틱은 새로운 팬들이 만나게 될것이며 우리는 그들을 환영합니다."
"또한 우리는 스코틀랜드 축구에 새로운 팬들도 환영할겁니다. 우리는 SPL과 경기에 대한 것들이 긍정적으로 더 알려지길 원합니다."
여름 팀을 떠나기전 나카무라 슌스케는 4년간 셀틱에서 활약하면서 그의 고향 일본에 셀틱의 인지도를 높여주었는데요.
"나카무라 슌스케에 경우와 마찬가지로 새로운 팬들은 스코틀랜드 축구에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기성용은 몇일안으로 팀에 합류할것이며 토니는 우리가 할수 있는 모든걸 다해 선수를 도울거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는 셀틱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기회를 충분히 제공받을겁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스코틀랜드축구에 기성용을 데려오게 된것에 우리는 만족합니다."
20살의 미드필더 기성용은 곧 팀에 합류하며 언론에서는 레인저스와의 올드펌경기가 그의 데뷔전이 될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저는 모든것이 마무리 되어 행복합니다. 저는 셀틱과 계약을 맺었고 앞으로 많은 것들을 배워나갈겁니다."
"제가 호주에서 살면서 챔피언스리그를 보았을때 셀틱에서는 헨릭 라르손이 뛰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의 팬이었고 앞으로 클럽에서 많은것들을 배워나갈겁니다. 나카무라 슌스케역시 활약하는걸 보았고 그가 클럽을 위해 많은것들을 했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이 클럽은 세계에서 유명한 최고의 클럽들중 하나이며 셀틱에서 경기하는것은 저를 더 나은 선수로 만들어줄겁니다." - 기성용
12/22

알제리 최고의 선수로 뽑힌 부게라
레인저스의 수비수 마지드 부게라가 인터넷투표로 올해의 알제리 선수로 뽑혔습니다. 부게라는 6월 잠비아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었으며 팀이 남아공 월드컵 본선에 참여하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이 중앙수비수는 1월 3일 올드펌과의 경기에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출전하기때문에 출전할수 없지만 대표팀감독 라바 사다네는 27일 일요일 히버니안과의 원정경기에는 출전할수 있도록 허락을 해주었습니다.
부게라는 2008년 웨스트브롬위치알비온의 제안을 거절하고 찰튼 애슬레틱에ㅓ 레인저스로 이적했으며 아스톤빌라로 떠난 카를로스 케야르의 빈자리를 완벽하게 메꾸어주며 팀의 우승을 도왔었습니다.

짐 오브라이언
애버딘의 감독 마크 맥기가 머더웰의 윙어 짐 오브라이언을 1월에 데려오는것은 힘들것 같다고 얘기했습니다.
2008년 8월 셀틱에서 오브라이언을 퍼 파크로 데려왔던 맥기는 자신의 전소속팀 윙어를 영입하고싶다는 뜻을 밝혔었는데요. 22살의 윙어 오브라이언은 맥기가 자신을 영입하려 한다는 소식이 알려진후 경기에 나서지 못했는데요. 맥기는 전 아일랜드 21세대표팀 윙어를 영입하는것이 가까워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가 우리와 계약을 맺기전까지 저는 어떤 말도 할수 없습니다."
"저는 머더웰에 우리가 짐과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것을 확실히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먼나라 이야기죠."
"저는 제가 세운 여름계획을 위해 여러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눌것이며 짐을 비롯한 다른 선수들이 원한다면 그들을 영입할수 있을겁니다."
"만약 제가 그들을 크리스마스이후 1월에 데려온다면 엄청 기쁠겁니다. 하지만 그건 불가능한 일이죠."
오브라이언은 애버딘의 주장 부주장인 젠더 다이아몬드의 사촌이기도 하며 끊임없는 돌파시도로 상대 수비수들을 힘들게 하는 윙어중 한명입니다. 스승인 알렉스 퍼거슨처럼 미래의 우승을 꿈꾸는 맥기에게는 도움이 될수 있는 선수죠.

크리스 밀러
세인트 존스톤의 미드필더 크리스 밀러가 팀과 새로운 2년 연장계약을 맺었습니다. 26살의 미드필더는 자신의 고향팀 그리녹 모르톤을 떠나 2008년 세인츠로 이적했고 이번 계약으로 2012년까지 팀에서 활약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크리스가 자신의 미래를 일찍 확고히 해준것에 매우 기쁩니다."
"그는 클럽이 SPL로 돌아오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이번시즌에도 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죠. - 데렉 맥키네스 (세인트 존스톤감독)
밀러는 토요일 세인트 미렌과의 경기에서 이번시즌 3번째 골을 터뜨렸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밀러는 모리스와 감독 맥키네스에 이어 팀에서 더 뛰기로 결정했죠. 감독 맥키네스는 최근 크레이그 레빈이 스코틀랜드대표팀을 맡기로 하면서 그의 후임으로 던디 유나이티드에 감독후보로 이름을 올렸는데요. 그러나 밀러는 재계약들이 맥디아미드 파크에서 계속 뛰는걸 의미한다고 말했죠.
"저는 감독이 내게 와서 남아달라는 말을 했을때 기뻤습니다. 난 이 클럽에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독은 최근에 자신이 남을거라고 말했고 조디 역시 똑같았습니다. 나 역시 그들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솔 밤바
히버니안의 감독 존 휴즈가 만약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팀들에 아이보리 코스트 선수들이 경기에 나선다면 솔 밤바가 레인저스전에 출전하지 못하는것에 화가 날거라고 합니다.
수비수 밤바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코트디 부아르대표팀 멤버로 참가할 예정이며 이스터 로드에서 레인저스를 상대할 히버니안의 선수로 출전할수가 없죠. 알제리대표팀 수비수 부게라와 달리 밤바가 대표팀에 합류하는걸 늦추는데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만약 솔이 떠나 레인저스와의 12월 27일 경기에 볼수없고 월요일 프리미어리그를 보는데 아이보리 코스트 선수들이 출전한다면 저는 매우 화가 날겁니다."
첼시, 맨체스터 시티 그리고 포츠머스등에 드록바, 콜로 투레, 딘다네, 에보우에등 코트디부아르대표팀 선수들이 뛰고 있죠.
"하나를 위한 1개의 규칙 및 다른 사람을 위한 다른 규칙은 있을수 없습니다." - 존 휴즈 (히버니안감독)
휴즈는 자신이 밤바의 출전을 허락받기 위해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했다고 말했습니다. 선수역시 감독인 바히드 할리호지치에게 경기에 나설수 있도록 허락해달라고 말했었죠.
"그는 자신이 경기에 뛰고싶다는 뜻을 감독에게 말했습니다. 그는 레인저스와의 경기에 뛰고 싶어했죠." - 존 휴즈(히버니안감독)
"명백하게 제 생각에 그들은 그곳에서 우승할수 있을겁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그는 5주에서 6주동안 빠지게 되죠. 그가 무릎부상으로 빠졌다고 생각하고 잊는게 좋습니다. 저는 단지 그가 그곳에 가서 잘해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대단한 대회니까요."
"하지만 이기적으로 말하면 그들이 그곳에서 못했으면 합니다. 그러나 그건 저의 성격과는 안어울리죠."
12/23

맥클레오드
찰튼 애슬레틱의 스트라이커 이자엘 맥레오드는 다음주 하츠의 감독 샤바 라슬로와 임대로 에딘버러 클럽에 입단하는것에 대해 얘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맥레오드는 하츠의 여름 영입후보중 한 선수였지만 클럽의 구단주 블라디미르 로마노프는 감독 라슬로의 요청을 거절했었죠.
"그는 우리가 시즌내내 가지고 있던 문제점인 득점하는것을 해결해줄 골을 터뜨릴수 있는 스트라이커입니다."
맥레오드는 이번주 에딘버러를 방문할 예정이었지만 추운 날씨로 인해 스코틀랜드로 향하는것을 연기했는데요.
라슬로는 여름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영입하길 원했지만 로마노프는 클럽에 적당한 선수들이 아니라고 거절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하츠는 전 잉글랜드 21세대표팀 스트라이커 맥레오드를 데려오기로 결정했습니다.
"나는 모두들 내가 그에게 관심이 있다는걸 알고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주 그가 이곳에 올것이며 나는 우리가 그의 클럽과 그를 임대로 데려오는데 합의하길 원하고 있어요."
"다음주 월요일 그는 이곳에 올것입니다. 그 역시 우리 팀에 합류하는것에 관심이 있죠. 저는 그를 만나는것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저는 몇차례 그가 뛰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지금은 그와 개인적으로 만날 가능성도 높아졌고 그는 훈련에 참여하는것에 동의했습니다."
"나는 그를 테스트하는것에 만족하며 여러 선수들이 이 클럽으로 와서 우리와 함께 뛰는것에 관심이 있다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이 선수는 대표팀경험이 있으며 잉글랜드 21세대표팀에서 뛰었습니다. 득점력을 갖추고 있고 무엇보다 스코틀랜드 이름을 가지고 있어요!" -샤바 라슬로
그의 에이전트 토니 피니간은 하츠의 디렉터 세르기 페도토바스가 여름에 찰튼이 제시한 이적료에 동의하지 않아 이적이 성사되지 않았다고 얘기해주었습니다. 그렇게 끝나버린듯했지만 하츠가 임대로 그를 데려가는것을 제안하면서 맥레오드의 스코틀랜드행이 다시 언급되었다고 하네요. 에딘버러에서 살고 있는 피니간은 자신의 고객에게 좋은 클럽이니 가서 보고 결정을 하라고 조언해주었습니다.
더비 카운티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한 맥레오드는 04/05시즌부터 MK돈스에서 3시즌간 15골이상 득점했으며 06/07시즌에는 24골을 터뜨렸었습니다. 그러나 이적한 콜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찰튼 애슬레틱에서 그는 교체로 주로 출전했고 득점력도 저조했죠. 두곳에서의 실패로 인해 하츠에 문제점인 득점력빈곤을 해결해줄지 장담할수 없지만 3시즌간 많은 골을 넣었던걸 생각해보면 충분히 적응해서 제 실력을 발휘한다면 잘해줄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크레이그 레빈
크레이그 레빈이 스코틀랜드의 새로운 감독으로 뽑혔습니다. 대표팀과 4년반의 계약을 맺었을거라고 하네요. 던디 유나이티드가 그를 지키려고 노력하면서 그가 대표팀으로 향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지만 결국 클럽의 회장 스티븐 톰슨은 스코틀랜드축구협회의 고든 스미스와 피트 두사람과 이야기를 하고 그를 보내주기로 결정했습니다.
"스코틀랜드의 팬으로서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대표팀을 맡게된것은 꿈이 이루어진것과 같은 일이죠." -크레이그 레빈 (현 스코틀랜드대표팀감독)
레빈은 전 감독 조지 벌리로 인해 팀을 떠났던 크리스 보이드 그리고 리 맥컬로크 두명의 레인저스와 문제를 일으키면서 퇴출당했던 레인저스의 키퍼인 앨런 맥그레거와 팀을 옮겨 버밍엄 시티에서 활약중인 대표팀 전 주장 배리 퍼거슨이 대표팀으로 돌아올수 있음을 언급했습니다.
"제가 해야 될일은 다음 유럽피언 챔피언쉽 본선에 진출하는것입니다. 저는 어떤 선수도 빼고 대표팀을 정하지 않을겁니다."
"만약 선수들이 팀에 합류하길 원하지 않는다면 그렇게 하면 됩니다. 그러나 저는 최고의 선수들을 팀에 발탁할겁니다."
레빈은 선수시절 수비수였고 1981년부터 1983년까지 코우덴베스에서 활약한뒤 1983년 하츠에 입단해 1995년 은퇴할때까지 줄곧 하츠에서 선수로 활약했습니다. 대표팀으로 16경기를 뛰기도 했던 그는 자신의 첫 소속팀이었던 코우덴베스에서 3년간의 감독생활을 하고 2000년 하츠에 감독이 되었습니다. 스티븐 프레슬리, 앤디 웹스터, 마크 데 브리스, 앨런 매이버리, 안티 니에미등이 그의 지도하에 좋은 성적을 냈고 레빈은 이런 활약으로 마틴 오닐이 떠난후 챔피언쉽으로 강등된 레스터 시티의 수호신으로 잉글랜드 챔피언쉽으로 향하죠.
하지만 레스터 시티에서 레빈의 감독생활은 순탄치 않았고 결국 팀을 떠났다가 2006년 잠시 레이트 로버스를 맡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계약을 따로 맺지 않아 그해 브루스터가 던디 유나이티드에 감독에서 해임되면서 다시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감독이 되었죠. 3년간 그는 던디 유나이티드를 잘 이끌었고 클럽은 그와 함께 1980년이후 꿈꾸지 못한 리그우승을 꿈꿨었습니다.
일단 거의 모든 팬의 1순위후보였던 크레이그 레빈이 감독이 된것은 좋은일이지만 전임감독이었던 조지 벌리가 지지에도 불구하고 실망스러운 경기와 안좋은일들이 있었던걸 고려하면 앞으로 대표팀의 행보를 지켜봐야 될것 같습니다. 일단 레빈이 해야 될건 은퇴한 보이드와 퇴출당한 퍼거슨과 맥그레거를 복귀시키는것이 아닐까 하네요. 그동안 대표팀에 뽑히지 못했던 SPL에 실력있는 선수들에게도 기회를 주었으면 하네요.
12/24

1986년 대표팀을 맡았었던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알렉스 퍼거슨이 크레이그 레빈이 스코틀랜드대표팀의 감독으로 뽑힌것은 옳은 선택이라고 말했습니다. 1986년 월드컵 족 스테인의 사망으로 인해 팀을 맡았었던 알렉스 퍼거슨은 레빈의 성공을 기원했는데요.
"만약 스코틀랜드 사람이 팀을 맡아야 된다면 크레이그가 확실한 1순위죠. 그는 던디 유나이티드에서 자신의 일을 잘해냈습니다."
"저는 그가 잘해내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스코틀랜드인으로서 저는 나의 팀을 유로본선에서 보고싶습니다."
레빈은 수요일 스코틀랜드의 감독으로 뽑히면서 3년간 이끌었던 팀을 떠났으며 퍼거슨은 전 하츠의 수비수에게 그의 전임자였던 조지 벌리보다는 행운이 따라야 될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지난번 운이 없었습니다. 운이 없는것이 레빈이 일을 하는데 평가기준이 되지는 않을겁니다."

마이클 페이튼
애버딘 스트라이커 마이클 페이튼이 3년 연장계약을 맺었습니다. 2010년까지 계약이 맺어져있던 페이튼은 2013년까지 피트토드리에서 뛰게 되었는데요. 20살의 윙어겸 스트라이커는 맥기감독의 밑에서 주전으로 활약중이며 미래 팀의 공격을 이끌 걸출한 선수인데요.
"마이클은 우리가 생각하는 미래에 스타가 될 선수중 한명입니다."
"그는 조금 골을 넣었지만 아직 많은 발전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앞으로 자신의 자리에서 계속 뛰면서 많은 득점을 할 기회를 얻을겁니다."
페이튼은 먼저 2014년까지 계약을 맺은 유스팀동료 피터 폴렛이 이어 클럽과 새로운 계약을 맺었는데요.
"나는 맥기감독 밑에서 경기들을 뛰면서 이렇게 행복했던 적이 없습니다.
"나는 여전히 어린 선수이며 앞으로 모든 경기들에서 배워나갈겁니다. 나는 애버딘이 제가 게임을 하며 발전하는데 최고의 장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많은 어린 선수들이 새로 들어오게 될거고 저는 이곳에 미래가 매우 밝다고 생각합니다."
페이튼은 06/07시즌 1군에 이름을 올렸고 07/08시즌과 08/09시즌 초반까지 브레힌 시티에 임대되었습니다. 1군경기경험을 쌓고 돌아온 페이튼은 레인저스원정에서 교체로 투입되어 애버딘에서 첫골을 터뜨렸는데요. 이번 시즌에는 주전으로 꾸준히 경기에 출전하며 자신의 실력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기성용
한국대표팀 미드필더 기성용이 자신의 셀틱이적이 월드컵을 앞두고 위험한 모험을 한것이라고 얘기했습니다.
2M의 이적료로 FC 서울을 떠나 4년계약을 맺은 20살의 미드필더 기성용은 내년 월드컵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열리는 월드컵에 참여하길 원하는데요.
"감독님은 저에 대해 잘 모르기때문에 도박을 한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제가 정착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겁니다."
아시아 올해의 영플레이어로 뽑힌 기성용은 모브레이가 자신을 많이 보지는 못했지만 충분히 자신이 감독과 새 클럽에 깊은 인상을 줄수 있을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저는 셀틱에 합류해 1월부터 경기를 하게 됩니다. 이것은 제게 시간이 많지 않다는것을 의미하죠."
"매일 경기에 나서는것은 저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그럴수 없다면 한국의 감독님은 기분이 좋지 않을겁니다. 그러나 저는 제가 팬 그리고 선수들에게 잘해낼수 있다는걸 보여줄것이며 그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을겁니다."
"저는 월드컵에서 뛰는걸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첫번째 월드컵이며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상대하는건 좋은 경험이 될겁니다."
한편 셀틱의 팬들은 이 다재다능한 미드필더를 빨리 보고싶어하는데요. 그는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 자신이 준비가 될지 알수 없다고 합니다.
"저는 오랫동안 훈련을 하지 못했고 몇주간 제 몸을 가꿀 시간이 필요합니다."
"제 생각에는 전 올드펌 경기에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만약 감독이 제가 경기하길 원한다면 저는 그 기회를 기꺼이 받아들일겁니다."
"저는 여러차례 셀틱과 레인저스의 경기를 보았고 압박감은 크겠지만 흥미로운 경기가 될겁니다."
"한국과 스코틀랜드의 경기 스타일은 다릅니다. 저는 더 강해질거고 기술적으로 그리고 체력적으로 발전해야 되죠."
"저는 이제 20살이고 앞으로 15년정도가 남아 있습니다. 아마 2~3년 안으로 저는 지금보다 더 나아질겁니다. 그러나 이것이 적응하는데 문제가 되지는 않을거에요."
덧붙여 세인트 존스톤의 감독을 그동안 데렉 맥인네스로 적었지만 맥키네스가 맞기때문에 앞으로 맥키네스로 부르겠습니다. 그리고 맨유당사에 salooman님도 얘기하셨는데 셀틱의 공격수 마크 앙투앙 포츈도 그동안 웨스트르브롬시절부터 포츈이라고 하신분들로 인해 포츈이라고 적었지만 Fortune 포츄네가 맞기때문에 이렇게 적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하츠의 구장 타인케슬을 몇번 틴케슬로 한것 같은데 그것도 죄송합니다.
애버딘 VS 히버니안
0:2로 히버니안 승리
히버니안
Stokes 40, 55.
관중
9,096명
주심
D McDonald
애버딘
Langfield, Mulgrew, Foster, McDonald, Considine, Grassi, Kerr, Young, Miller, Mackie, Paton (Maguire 77).
벤치
Nelson, Stewart, Crawford, Jack, Scott Ross, Megginson.
옐로카드
Young, Mackie.
레드카드(퇴장)
Miller (82).
히버니안
Ma-Kalambay, Hogg, Bamba, Murray, Wotherspoon, Rankin, Miller, Zemmama (Benjelloun 87), Riordan (Stevenson 79), Nish (Cregg 90), Stokes.
벤치
Flynn, Hanlon, McCormack, Byrne.
옐로카드
Bamba, Murray.
1차전 이스터 로드에서 열린 경기에서 콜린 니쉬와 리암 밀러의 88분과 90분 골로 승리를 했던 히버니안이 애버딘 원정에 나섰습니다. 애버딘은 모리스 로스(부상)를 대신해서 이탈리아 수비수 그라시가 선발로 출전했으며 대런 마키가 크리스 맥과이어 대신 오랜만에 선발로 출전했습니다. 데렉 영도 피터 폴렛의 부상으로 출전했죠.
히버니안은 지난 경기에서 바뀐 선수가 없었죠. 애버딘은 8분만에 리차드 포스터의 크로스를 대런 마키가 시저스킥으로 슛을 날렸지만 솔 밤바의 머리에 걸리면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애버딘의 공세는 계속 되었습니다. 마키의 패스를 맥도널드가 슛을 날렸죠. 하지만 수비로 인해 급하게 슛을 날려서인지 골대옆으로 향했습니다.
히버니안의 골키퍼 마카람비는 찰리 멀그루의 프리킥을 막아낸데 이어 대런 마키의 크로스슛을 크로스바위로 걷어내면서 골을 허용하지 않았는데요. 하지만 애버딘의 공격은 수그러들지 않았습니다. 히버니안의 수비수들도 마카람비의 활약에 힘입어 좋은 수비를 보여주었죠. 애버딘의 스트라이커 리 밀러는 밤바의 몸에 맞고 나온 볼을 슛했지만 골대옆으로 벗어나면서 득점기회를 놓쳤습니다.
오히려 밀리던 히버니안이 전반이 끝나기전 선취골을 터뜨렸죠. 모로코 미드필더 메루네 젬마마의 패스를 받은 스톡스가 가볍게 멀그루를 제치고 슛을 날려 히버니안이 전반을 1:0으로 마쳤습니다. 후반 애버딘의 윙어 포스터는 날카로운 왼발슛을 날려 골을 노려보았지만 전반부터 잘 막아내던 마카람비가 골을 내줄리 없었습니다. 크로스바위로 쳐냈죠.
후반 시작한지 10분만에 니쉬의 낮은 크로스를 스톡스가 득점하면서 히버니안이 2골차로 홈팀에 앞서가기 시작했습니다. 애버딘은 마크 커가 개리 맥도널드에게 정확히 떨어지는 볼을 주었지만 마카람비가 또 한번 슛을 막아내면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멀그루가 아닌 리 밀러가 직접 프리킥을 찼지만 골은 터지지 않았습니다. 콘시다인의 헤딩슛이 골이 될뻔했지만 워더스푼이 걷어내면서 히버니안은 다시 위기를 넘겼죠.
마카람비가 볼을 잘못차면서 맥도널드가 볼을 잡았고 비어 있는 골문으로 슛을 날렸지만 아쉽게 골대옆으로 향했습니다. 경기가 안풀리던 애버딘의 스트라이커 리 밀러는 젬마마에게 파울을 하면서 퇴장당했고 애홈팀은 좋은 경기에도 불구하고 골운이 따르지 않으면서 패하고 말았습니다. 반면 히버니안은 마카람비의 선방에 힘입어 승점3점을 추가하며 올드펌과의 리그타이틀 경쟁을 이어나갔죠.

득점하는 스톡스

쓰러진 젬마마와 퇴장당하는 밀러

경기장을 떠나는 밀러

좋지않은 날씨

마키의 시저스킥
킬마녹 VS 폴커크
1:2로 폴커크 승리
킬마녹
Invincibile 8.
폴커크
Finnigan 3, Flynn 58.
관중
4,472명
주심
A Crawford
킬마녹
Mark Brown, Fowler, Wright, Ford, Hay, Taouil, Bryson, Hamill (Russell 75), Invincibile (Owens 63), Kyle, Burchill.
벤치
Robinson, Skelton, O'Leary, Flannigan, Kelly.
폴커크
Olejnik, Twaddle, Barr, McLean, Monteiro, Zerara, Lima, Arfield, Flynn (Bullen 81), Moutinho (Murdoch 90), Finnigan.
벤치
Flinn, Allison, Marceta, Duffy, Alston.
옐로카드
Finnigan.
강등권에 두팀이 맞대결을 펼쳤습니다. 1차전 폴커크 스타디움에서 두팀은 0:0으로 무승부를 거두었었죠. 두팀 모두 지난 경기에 출전했던 선수들이 그대로 출전했는데요. 먼저 득점찬스를 맞이한건 폴커크였는데요. 피니건이 잘 내준 패스를 무팅요가 슛을 날렸죠. 하지만 킬마녹의 골키퍼 마크 브라운의 선방으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폴커크는 선취골을 터뜨렸습니다.
무팅요가 들어가는 아필드를 발견했고 아필드는 그대로 볼을 올렸죠. 볼은 칼 피니건에게 향했고 피니건의 골이 터졌습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5분만에 킬마녹이 동점골을 터뜨리면서 경기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고 맙니다.
개리 헤이가 떨어지는 볼을 그대로 크로스 올렸고 반대편에서 달려들어오던 대니 인빈시블이 골을 터뜨렸죠. 15분 킬마녹은 역전골까지 터뜨릴뻔했습니다. 사이먼 포드의 패스를 브라이언 맥클린이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면서 마크 버칠이 볼을 잡았고 슛까지 날렸죠. 올레이닉의 선방으로 골이 되지 않았지만 맥클린의 실수로 골이 터질뻔했습니다.
버칠에게는 또 한번 득점기회가 찾아왔습니다. 크레이그 브라이슨의 헤딩패스를 잘 받아 슛을 날렸죠. 맥클린이 버칠을 마크했지만 막을수 없었습니다. 킬마녹의 수비수 프레이저 라이트는 무팅요의 슛팅을 걷어냈고 이어진 코너킥 공격에서 피니건은 플린의 크로스를 헤딩했지만 볼은 크로스바위로 향했습니다.
후반 58분 폴커크의 공격수 무팅요가 코너킥을 얻어냈고 리버풀에서 돌아온 영스타 라이언 플린이 볼을 찼습니다. 그리고 골이 되었죠. 플린의 크로스는 아무도 건드리지 못했고 그대로 폴커크의 골문에 꽂혔습니다. 폴커크의 왼쪽풀백 마크 트워들은 반대편에 무팅요를 발견하고 크로스를 올렸지만 무팅요의 마무리는 좋지 않았습니다.
킬마녹의 주장 케빈 카일이 헤딩슛을 날렸지만 너무 힘이 없었고 프레이저 라이트는 아크로바틱슛으로 동점골을 노렸지만 크로스바위로 벗어났습니다. 오히려 폴커크의 미드필더 스콧 아필드가 킬마녹의 수비수들을 제치고 팀에 3번째 골을 노렸죠. 브라운의 선방으로 골은 터지지 않았고 폴커크는 킬마녹의 공격을 잘 막아내 귀중한 승점3점을 획득했습니다. 반면 킬마녹은 폴커크에 패하면서 승점차가 좁아지면서 강등을 진지하게 걱정해야 되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죠.

플린의 골이 터지는 장면

제라라

마크 트워들

큰 기쁨..승리

기뻐하는 선수들

헤딩하는 아필드와 타울
레인저스 VS 머더웰
6:1로 레인저스 승리
레인저스
Miller 5, Boyd 53, Miller 58, Lafferty 75, Beasley 84,Lafferty 88.
머더웰
Hutchinson 67.
관중
44,291명
주심
C Thomson
레인저스
McGregor(6), Broadfoot(6), Bougherra(6), Weir(6), Papac(6), Beasley(6), Davis(8), Thomson(4) (McCulloch 20(6)), Novo(6) (Naismith 78(5)), Miller(7), Boyd(6) (Lafferty 70(6)).
벤치
Alexander, Fleck, Little, Wilson.
머더웰
Ruddy(5), Moutaouakil(5), Hutchinson(5), Reynolds(5), Hammell(5) (Meechan 65(5)), Jennings(5), Hateley(5), Saunders(5), Murphy(5) (Humphrey 84(5)), McHugh(5) (O'Brien 77(5)), Jutkiewicz(5).
벤치
Fraser, Craigan, Sutton, Forbes.
옐로카드
Hutchinson.
1차전 퍼 파크에서 머더웰과 레인저스는 0:0으로 비겼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브룩스 스타디움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죠. 레인저스는 부상을 당했던 앨런 맥그레거가 회복하면서 닐 알렉산더를 벤치에 앉히고 맥그레거를 바로 선발로 출전시켰습니다. 한편 케빈 톰슨이 리 맥컬러크를 대신해 데이비스와 함께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했습니다.
머더웰은 스티븐 손더스와 션 허친슨을 중앙수비수로 투입하고 왼쪽풀백 스티븐 햄멜을 미드필더로 올렸습니다. 햄멜이 부상당했을때 왼쪽풀백으로 좋은 활약을 펼쳤던 레이놀즈가 그의 자리를 맡았죠. 셀틱과의 경기에서 괜찮은 활약을 펼친 맥휴는 지난 경기에서처럼 주키비츠와 투톱으로 출전했습니다.
경기 시작한지 5분만에 레인저스는 골을 터뜨리면서 앞서 나갔습니다. 스코틀랜드대표팀 스트라이커 케니 밀러가 데이비스의 패스를 그대로 슛해 멋진 골을 터뜨렸죠. 존 루디는 손도 쓰지 못하고 골을 허용하고 말았습니다.
머더웰은 레인저스원정에서 힘을 쓰지 못했는데요. 햄멜은 제대로 볼을 처리하지 못하면서 비즐리에게 볼을 빼앗겨 위험한 장면이 나왔습니다. 비즐리는 보이드에게 패스했고 보이드의 슛팅은 루디가 아닌 손더스가 막아냈죠. 손더스가 걷어낸 볼이 다시 보이드에게 떨어지면서 보이드가 재차 슛팅을 날렸고 햄멜의 몸에 맞으면서 골문으로 향한 볼을 손더스가 다시 걷어냈습니다.
레인저스의 공격은 계속 되었습니다. 케니 밀러의 크로스를 파파치가 헤딩슛을 날렸지만 골대옆으로 향했습니다. 한편 레인저스의 미드필더 케빈 톰슨은 20분 부상으로 교체되었고 맥컬러크가 투입되었습니다. 머더웰은 스티븐 제닝스가 데이비스를 제치고 위협적인 중거리슛을 날렸지만 맥그레거의 선방으로 동점골은 터지지 않았습니다.
애버튼에서 임대된 머더웰의 골키퍼 존 루디는 사사 파파치의 땅볼슛을 막아내며 전반을 1:0으로 마쳤는데요. 문제는 후반이었습니다. 시작한지 8분만에 보이드의 골이 터지면서 머더웰이 레인저스의 공격을 막아내지 못했습니다. 레인저스의 미드필더 스티븐 데이비스는 오른쪽윙에서 정확히 패스를 패널티에어리어로 날렸고 보이드가 이걸 놓치지 않았죠.
5분뒤 레인저스에 3번째 골이 터졌습니다. 헤이틀리의 프리킥을 잡은 맥그레거가 재빨리 노보에게 패스했고 노보는 뒤에 있던 부게라에게 패스했죠. 부게라는 케니 밀러에게 롱볼을 보냈고 밀러는 이걸 잡아 마무리 지었습니다.
머더웰은 67분쯤 재이미 머피가 왼쪽윙에서 돌파를 하다 낮은 크로스를 올려 코너킥을 얻어냈는데요. 션 허친슨이 헤이틀리의 코너킥을 헤딩득점하면서 머더웰이 한골을 따라잡았지만 그 기쁨도 잠시였습니다. 패널티박스까지 들어간 브로드풋이 반대편으로 날린 땅볼패스를 라퍼티가 가볍게 건드려 득점한것이죠.
4:1이 되면서 머더웰에게 무승부나 승리를 거두는건 불가능해졌죠. 84분 던디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도 선취골을 넣으며 팀 승리를 이끈 다마커스 비즐리가 데이비스의 스루패스를 받아 돌파해 들어가 득점을 하면서 경기는 5:1이 되었습니다. 마크 레이놀즈가 비즐리를 마크했지만 막아낼수 없었죠.
이대로 끝나는가 싶었던 경기는 한골이 더 터졌습니다. 다마커스 비즐리가 롱볼을 날렸고 카일 라퍼티가 자신의 앞으로 떨어지는 볼을 가볍게 차넣어 6:1이 되었죠. 경기는 레인저스의 대승으로 끝났고 셀틱과의 지난 라운드 경기와 달리 무기력한 모습을 보인 머더웰은 망연자실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로버트 맥휴와 스티븐 데이비스

밀러의 골을 축하하는 레인저스 선수들

기뻐하는 라퍼티

헤이틀리의 태클을 피해 돌파하는 데이비스

비즐리와 허친슨

헤딩득점하는 허친슨

개논과 힘들었던 루디
세인트 존스톤 VS 세인트 미렌
1:0으로 세인트 존스톤 승리
세인트 존스톤
Millar 19.
관중
2,993명
주심
M Tumilty
세인트 존스톤
Smith, Irvine, MacKay, Gartland, Grainger, Morais (Craig 64), Morris, Moon, Millar, Deuchar, MacDonald (Milne 48).
벤치
McLean, Davidson, Anderson, May, Durnan.
옐로카드
Grainger, Irvine.
세인트 미렌
Gallacher, Barron (O'Donnell 84), Mair, Potter, Innes, Murray (Ramsey 88), McGinn (Robb 76), Thomson, Dargo, Mehmet, Higdon.
벤치
Howard, Camara, Brady, McLennan.
레드카드(퇴장)
Higdon (67).
세인트 미렌 파크에서 조디 모리스의 동점골로 무승부를 기록한 세인트 존스톤이 홈구장 맥디아미드 파크에서 거스 맥퍼슨이 이끄는 미렌을 맞이했습니다.
레인저스원정에서 수비수들 실수로 결국 패했던 세인츠는 오른쪽풀백으로 활약하던 데이브 마카이를 중앙수비수로 올리고 개리 얼빈을 투입했습니다. 머레이 대이빗슨이 빠지고 부상에서 회복한 피터 맥도널드가 선발로 출전해 케니 듀카와 투톱으로 공격에 나섰습니다.
폴커크와의 경기에서 아쉽게 무승부를 기록했던 미렌은 잭 로스가 빠지면서 리 매이어를 투입해 수비진을 구축했으며 스티븐 오도넬이 빠지고 크레이그 다르고가 투입되었습니다.
세인트 미렌은 크레이그 다르고가 존스톤수비수들의 집중마크를 피해 마크가 붙어있지 않던 메멧에게 패스를 하면서 득점기회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메멧의 슛팅은 골대옆을 지나가면서 득점이 되지 않았죠. 세인트 존스톤은 필리페 모라이스가 돌파해 들어가다 올린 땅볼크로스를 모리스가 슛팅을 날렸지만 크로스바위로 향했습니다.
세인트 미렌은 오랜만에 선발로 출전한 다르고의 움직임이 좋았는데요. 히그돈의 헤딩으로 인해 다르고가 스미스와 1:1상황을 맞이했지만 세인츠의 키퍼가 막아내면서 득점기회를 놓쳤습니다. 세인트 존스톤은 19분 휴 머레이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볼을 잡은 크리스 밀러가 낮고 빠른 중거리슛을 날려 득점을 하면서 앞서나갔습니다.
세인트 미렌의 공격수 마이클 히그돈은 위험한 태클로 옐로카드를 받았고 세인츠의 포르투갈 윙어 모라이스는 뛰어난 기술을 선보이며 미렌의 수비수들을 괴롭혔습니다. 그가 올린 볼을 받은 밀러가 수비를 제치고 슛팅을 날리며 추가골을 노려봤지만 갈라허의 선방으로 무산되었죠.
후반 세인트 미렌의 공격수 마이클 히그돈은 가들랜드에게 위험한 태클을 하면서 옐로카드를 받았고 퇴장당했습니다. 후반에는 세인츠가 듀카와 모리스가 슛을 날리고 미렌은 머레이가 슛을 날렸을뿐 서로의 수비를 뚫어내지 못했습니다. 경기는 전반 밀러의 골을 지킨 세인트 존스톤의 승리로 끝이 났죠.

골을 터뜨린 밀러

가들랜드를 쓰러뜨린 히그돈과 얘기하는 그레인저

케니 듀카의 슛팅
하츠 VS 셀틱
2:1로 하츠 승리
하츠
Michael Stewart 32 pen, Bouzid 76.
셀틱
Samaras 21.
관중
16,223명
주심
W Collum
하츠
Kello, Craig Thomson, Bouzid (Zaliukas 77), Goncalves, Wallace, Templeton, Michael Stewart, Jonsson, Palazuelos, Robinson (Nade 59), Mole (Kucharski 86).
벤치
Ridgers, Novikovas, Glen, Mulrooney.
옐로카드
Wallace, Bouzid, Jonsson, Goncalves, Templeton.
셀틱
Boruc, Hinkel (McGinn 77), Caldwell, Loovens, Daniel Fox, Crosas (McManus 33), N'Guemo, Robson, McGeady, McDonald (Fortune 62), Samaras.
벤치
Zaluska, Zhi, Carey, Caddis.
옐로카드
Robson.
레드카드(퇴장)
Caldwell (31).
지난번 셀틱파크에서 글렌 루벤스의 90분 골로 아쉽게 역전패했던 하츠가 홈에서 설욕에 나섰습니다. 물론 그전에 CIS컵에서 0:1로 승리하긴 했지만 리그에서는 복수를 하지 못했었죠. 마리안 켈로의 선방으로 지난 던디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하츠는 이번 경기에서도 스콧 로빈슨과 재이미 몰을 투톱으로 내세웠고 알제리 수비수 부지드가 돌아와 곤칼베스와 중앙수비수로 출전했습니다. 에것 욘슨은 스튜워트와 중앙미드필더로 출전했죠. 부상에서 돌아온 템플톤이 오른쪽윙어로 출전했고 지난시즌 몇번 왼쪽에 기용되었던 펠라주엘오스는 왼쪽윙으로 출전했습니다.
셀틱은 베스트11이 지난 경기에 이어 그대로 경기에 나섰죠. 셀틱은 홈이 아니었지만 홈팀을 압도했습니다. 롭슨의 크로스를 사마라스가 헤딩슛을 날리는등 나쁘지 않았죠. 셀틱선수중 돋보였던건 맥기디였습니다. 맥기디는 직접 돌파해 들어가다 마크가 없는 사마라스를 발견해 패스해 득점찬스를 만들거나 크로스로 코너킥을 얻어내거나 직접 슛을 날리며 하츠 선수들을 괴롭혔죠. 21분 맥기디가 얻어낸 코너킥에서 롭슨이 올린 볼을 맥도널드가 헤딩슛을 날렸고 골대에 맞은 볼이 사마라스에게 떨어져 그리스대표팀 스트라이커의 골로 셀틱이 앞서 나갔습니다.
하지만 10분만에 동점골이 터졌죠. 루벤스가 볼을 처리하지 않으면서 재이미 몰이 볼을 가로채려했고 이걸 캘드웰이 막았지만 패널티킥이 선언되었죠. 주심은 캘드웰에게 레드카드를 주었습니다. 셀틱은 이로 인해 크로사스를 빼고 스티븐 맥마누스를 투입했으며 하츠는 로빈슨이 역전골을 노려봤지만 볼을 제대로 잡지 못했죠.
전반을 1:1로 마친 가운데 셀틱은 맥기디가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맥기디가 직접 돌파해 슛을 날린것이 아쉽게 골대에 맞으면서 앞서나갈 기회를 놓친 셀틱은 호주대표팀 스트라이커 맥도널드가 곤칼베스를 끝까지 따라붙어 볼을 빼앗으면서 또 한번의 기회를 얻었지만 맥도널드의 패스를 사마라스가 크로스바위로 보내면서 앞서나가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하츠가 또 한번 골을 터뜨렸죠. 템플톤이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공격가담했던 수비수 이스마엘 부지드가 다이빙헤딩슛을 날렸습니다. 보루치가 막아내지 못했고 하츠가 15분정도를 남겨두고 앞서나갔죠.
셀틱의 그리스대표팀 스트라이커 사마라스는 롭슨의 패스를 받아 슛을 날려봤지만 켈로의 선방으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배리 롭슨의 프리킥을 교체로 들어온 포츄네가 헤딩했지만 다시 골대에 맞고 켈로의 품으로 향했으며 루벤스의 헤딩슛은 크레이그 톰슨이 헤딩으로 걷어내버렸죠.
셀틱은 결국 동점골을 터뜨리지 못했고 하츠는 셀틱에 다시 한번 승리하면서 좀 더 높은 곳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퇴장당하는 캘드웰

롭슨과 로빈슨의 경합

결승골을 터뜨린 부지드
맥기디와 펠라주엘오스
캘드웰, 몰, 보루치
욘슨과 사마라스
해밀턴과 던디 유나이티드의 경기는 날씨사정으로 인해 취소되었습니다. SPL 16라운드 테이블입니다.
1위 레인저스 11승 4무 1패 37점
2위 셀틱 10승 3무 3패 33점
3위 히버니안 9승 5무 2패 32점
4위 던디Utd 7승 6무 2패 27점
5위 머더웰 4승 8무 4패 20점
6위 애버딘 4승 6무 6패 18점
7위 하츠 4승 5무 7패 17점
8위 ST 존스톤 4승 4무 8패 16점
9위 해밀턴 4승 4무 7패 16점
10위 ST미렌 3승 5무 8패 14점
11위 킬마녹 3승 4무 9패 13점
12위 폴커크 2승 6무 8패 12점
뉴스들

다마커스 비즐리
레인저스에 미국대표팀 윙어 다마커스 비즐리가 최근 팀을 떠나겠다고 한 인터뷰기사에 대해 진실을 이야기해주었습니다.
"감독과 저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는 경기를 뛸 필요가 있었고 감독은 그것을 이해해주었습니다. 남자 대 남자의 이야기였죠."
"지금 그는 저에게 경기를 뛸 기회를 주었습니다. 저는 클럽을 떠나고싶어한적이 없습니다. 그저 경기를 뛰길 원했을뿐이죠."
던디 유나이티드전 골을 터뜨린 27살의 윙어는 최근에 활약이 좋았고 앞으로 자신의 자리를 계속 유지해 내년 월드컵에 출전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덧붙여 팀이 더 나아질거라고 생각하고 있죠.
"분명히 월드컵은 제 머릿속에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우린 그곳에 있지않죠. 지금 저는 레인저스에서 즐겁게 경기를 하며 팀이 SPL에서 우승하는데 집중해야 됩니다."
"우리는 모리스 에두와 페드로 멘데스가 치료중입니다. 우린 더 나아질수 있을겁니다. 우리는 지금에 만족하지 않으며 더 나아지길 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승리를 즐길것이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겁니다.

제롬 로텡
31살에 전 프랑스대표팀 윙어 제롬 로텡이 레인저스를 떠날 것으로 보입니다. 레인저스의감독 월터 스미스는 8월말 이 윙어를 파리 생제르망에서 1년 임대로 데려왔지만 감독의 기대와 달리 로텡은 스코틀랜드 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지 못했습니다. 로텡은 시즌 초반 8경기에 출전했으며 10월 20일 이후로 경기에 나선 적이 없습니다. 신종플루에 걸린 그에 대해 스미스는 그가 돌아가고 싶다면 프랑스로 돌려보내줄거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정리를 하는대로 우리는 그를 보내줄수 있습니다."
"로텡은 우리를 위해 잘해내지 못했고 몸상태도 나빠졌죠. 만약 그가 이적시장에서 돌아가길 원한다면 우리는 그를 돌려 보내 남은 시즌을 프랑스에서 경기하도록 해줄겁니다."
한편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끝나는 다재다능한 수비수 브로드풋은 잔류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9개월동안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장신의 수비수는 앞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해야 되는데요. 25살의 전 세인트 미렌 수비수는 아직 재계약제의를 받지 못했지만 앞으로의 경기에만 집중할거라고 합니다.
"저는 그것이 제게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몸이 회복되어 다시 경기를 뛸수 있다는 겁니다." "마틴 베인이 나의 에이전트에게 말을 건넨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제가 아는 전부죠. 당신이라면 자신의 미래를 확실히 하는걸 원할겁니다. 그러나 지금의 저는 다시 경기를 뛴다는것에 행복합니다."
"나는 앞으로의 레인저스에 남은 경기들에만 집중할겁니다. 제 생각에 마틴 베인이 에이전트에게 말을 건 것은 감독님 역시 제가 이곳에 남는것을 바라는것으로 보입니다."
12/20
하츠의 감독 샤바 라슬로가 영입리스트에 선수들을 데려오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단주 블라디미르 로마노프의 허락을 받아야 1월 그들을 영입할수 있죠.
"전 몇 명의 좋은 선수들에 이름을 언급했고 그들은 하츠에 합류하는걸 원할겁니다."
"제 생각에 다음 주 우리는 몇 몇으로부터 대답을 들을수 있을겁니다."
라슬로는 여름 스트라이커 영입을 간절히 희망했지만 그가 원한 선수들은 로마노프의 거절로 영입할수 없었습니다. 감독은 5-6명의 원하는 선수리스트를 몇 주전 로마노프에게 보냈고 아직 대답을 듣지 못했습니다. 감독은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처럼 몇 몇 선수들이 타인케슬을 떠날 경우를 대비해 1월 이적시장이 시작되기전 로마노프와 이야기해 영입할 선수들을 정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일단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부진한 득점력을 메꾸기 위해 2~3명의 스트라이커를 노릴 것으로 보이며 그 다음으로 공격수들에게 골을 터뜨릴 기회를 만들어주거나 직접 골을 터뜨릴수 있는 공격형 미드필더가 주 영입대상이 될 것 같네요.
12/21

부상으로 교체되는 케빈 톰슨
레인저스의 미드필더 케빈 톰슨이 머더웰과의 경기에서 입은 부상으로 1월 열리는 올드펌 경기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케빈은 장딴지 부상을 입었습니다. 그는 다음주 있을 모든 경기들에 빠지게 될겁니다. 저는 그의 통증이 얼마나 심한지 알수 없지만 경기에 출전하는것 힘들어보입니다." - 월터 스미스 (레인저스감독)
톰슨은 심각한 무릎부상으로 수술을 받았었고 이번 시즌 햄스트링으로 인해 최근에서야 다시 주전으로 경기에 나섰었는데요. 이번 부상은 그에게 정말 안된 일이죠.
"간간히 부상으로 경기를 소화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던 그에게 이번 일은 실망스러운 일이 될겁니다." - 월터 스미스 (레인저스감독)
디펜딩 챔피언 레인저스는 히버니안과의 일요일 경기를 마치고 3일뒤 아이브룩스 스타디움에서 던디 유나이티드를 상다해며 1월 3일에는 셀틱으로 원정 경기를 떠나는 험난한 일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다행히 미국대표팀 미드필더 모리스 에두가 팔틱 티스틸과의 리저브 경기에 돌아오면서 빠르면 히버니안과의 경기때부터 그의 모습을 볼수 있을것 같네요.

기성용
셀틱회장 피터 로웰이 한국의 미드필더 기성용이 클럽에 팬들을 늘이고 스코틀랜드 축구에 도움이 될거라고 말했습니다. 기성용은 모브레이가 이끄는 셀틱과 4년계약을 맺었는데요.
"기성용의 영입으로 셀틱은 새로운 팬들이 만나게 될것이며 우리는 그들을 환영합니다."
"또한 우리는 스코틀랜드 축구에 새로운 팬들도 환영할겁니다. 우리는 SPL과 경기에 대한 것들이 긍정적으로 더 알려지길 원합니다."
여름 팀을 떠나기전 나카무라 슌스케는 4년간 셀틱에서 활약하면서 그의 고향 일본에 셀틱의 인지도를 높여주었는데요.
"나카무라 슌스케에 경우와 마찬가지로 새로운 팬들은 스코틀랜드 축구에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기성용은 몇일안으로 팀에 합류할것이며 토니는 우리가 할수 있는 모든걸 다해 선수를 도울거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는 셀틱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기회를 충분히 제공받을겁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스코틀랜드축구에 기성용을 데려오게 된것에 우리는 만족합니다."
20살의 미드필더 기성용은 곧 팀에 합류하며 언론에서는 레인저스와의 올드펌경기가 그의 데뷔전이 될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저는 모든것이 마무리 되어 행복합니다. 저는 셀틱과 계약을 맺었고 앞으로 많은 것들을 배워나갈겁니다."
"제가 호주에서 살면서 챔피언스리그를 보았을때 셀틱에서는 헨릭 라르손이 뛰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의 팬이었고 앞으로 클럽에서 많은것들을 배워나갈겁니다. 나카무라 슌스케역시 활약하는걸 보았고 그가 클럽을 위해 많은것들을 했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이 클럽은 세계에서 유명한 최고의 클럽들중 하나이며 셀틱에서 경기하는것은 저를 더 나은 선수로 만들어줄겁니다." - 기성용
12/22

알제리 최고의 선수로 뽑힌 부게라
레인저스의 수비수 마지드 부게라가 인터넷투표로 올해의 알제리 선수로 뽑혔습니다. 부게라는 6월 잠비아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었으며 팀이 남아공 월드컵 본선에 참여하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이 중앙수비수는 1월 3일 올드펌과의 경기에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출전하기때문에 출전할수 없지만 대표팀감독 라바 사다네는 27일 일요일 히버니안과의 원정경기에는 출전할수 있도록 허락을 해주었습니다.
부게라는 2008년 웨스트브롬위치알비온의 제안을 거절하고 찰튼 애슬레틱에ㅓ 레인저스로 이적했으며 아스톤빌라로 떠난 카를로스 케야르의 빈자리를 완벽하게 메꾸어주며 팀의 우승을 도왔었습니다.

짐 오브라이언
애버딘의 감독 마크 맥기가 머더웰의 윙어 짐 오브라이언을 1월에 데려오는것은 힘들것 같다고 얘기했습니다.
2008년 8월 셀틱에서 오브라이언을 퍼 파크로 데려왔던 맥기는 자신의 전소속팀 윙어를 영입하고싶다는 뜻을 밝혔었는데요. 22살의 윙어 오브라이언은 맥기가 자신을 영입하려 한다는 소식이 알려진후 경기에 나서지 못했는데요. 맥기는 전 아일랜드 21세대표팀 윙어를 영입하는것이 가까워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가 우리와 계약을 맺기전까지 저는 어떤 말도 할수 없습니다."
"저는 머더웰에 우리가 짐과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것을 확실히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먼나라 이야기죠."
"저는 제가 세운 여름계획을 위해 여러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눌것이며 짐을 비롯한 다른 선수들이 원한다면 그들을 영입할수 있을겁니다."
"만약 제가 그들을 크리스마스이후 1월에 데려온다면 엄청 기쁠겁니다. 하지만 그건 불가능한 일이죠."
오브라이언은 애버딘의 주장 부주장인 젠더 다이아몬드의 사촌이기도 하며 끊임없는 돌파시도로 상대 수비수들을 힘들게 하는 윙어중 한명입니다. 스승인 알렉스 퍼거슨처럼 미래의 우승을 꿈꾸는 맥기에게는 도움이 될수 있는 선수죠.

크리스 밀러
세인트 존스톤의 미드필더 크리스 밀러가 팀과 새로운 2년 연장계약을 맺었습니다. 26살의 미드필더는 자신의 고향팀 그리녹 모르톤을 떠나 2008년 세인츠로 이적했고 이번 계약으로 2012년까지 팀에서 활약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크리스가 자신의 미래를 일찍 확고히 해준것에 매우 기쁩니다."
"그는 클럽이 SPL로 돌아오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이번시즌에도 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죠. - 데렉 맥키네스 (세인트 존스톤감독)
밀러는 토요일 세인트 미렌과의 경기에서 이번시즌 3번째 골을 터뜨렸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밀러는 모리스와 감독 맥키네스에 이어 팀에서 더 뛰기로 결정했죠. 감독 맥키네스는 최근 크레이그 레빈이 스코틀랜드대표팀을 맡기로 하면서 그의 후임으로 던디 유나이티드에 감독후보로 이름을 올렸는데요. 그러나 밀러는 재계약들이 맥디아미드 파크에서 계속 뛰는걸 의미한다고 말했죠.
"저는 감독이 내게 와서 남아달라는 말을 했을때 기뻤습니다. 난 이 클럽에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독은 최근에 자신이 남을거라고 말했고 조디 역시 똑같았습니다. 나 역시 그들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솔 밤바
히버니안의 감독 존 휴즈가 만약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팀들에 아이보리 코스트 선수들이 경기에 나선다면 솔 밤바가 레인저스전에 출전하지 못하는것에 화가 날거라고 합니다.
수비수 밤바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코트디 부아르대표팀 멤버로 참가할 예정이며 이스터 로드에서 레인저스를 상대할 히버니안의 선수로 출전할수가 없죠. 알제리대표팀 수비수 부게라와 달리 밤바가 대표팀에 합류하는걸 늦추는데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만약 솔이 떠나 레인저스와의 12월 27일 경기에 볼수없고 월요일 프리미어리그를 보는데 아이보리 코스트 선수들이 출전한다면 저는 매우 화가 날겁니다."
첼시, 맨체스터 시티 그리고 포츠머스등에 드록바, 콜로 투레, 딘다네, 에보우에등 코트디부아르대표팀 선수들이 뛰고 있죠.
"하나를 위한 1개의 규칙 및 다른 사람을 위한 다른 규칙은 있을수 없습니다." - 존 휴즈 (히버니안감독)
휴즈는 자신이 밤바의 출전을 허락받기 위해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했다고 말했습니다. 선수역시 감독인 바히드 할리호지치에게 경기에 나설수 있도록 허락해달라고 말했었죠.
"그는 자신이 경기에 뛰고싶다는 뜻을 감독에게 말했습니다. 그는 레인저스와의 경기에 뛰고 싶어했죠." - 존 휴즈(히버니안감독)
"명백하게 제 생각에 그들은 그곳에서 우승할수 있을겁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그는 5주에서 6주동안 빠지게 되죠. 그가 무릎부상으로 빠졌다고 생각하고 잊는게 좋습니다. 저는 단지 그가 그곳에 가서 잘해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대단한 대회니까요."
"하지만 이기적으로 말하면 그들이 그곳에서 못했으면 합니다. 그러나 그건 저의 성격과는 안어울리죠."
12/23

맥클레오드
찰튼 애슬레틱의 스트라이커 이자엘 맥레오드는 다음주 하츠의 감독 샤바 라슬로와 임대로 에딘버러 클럽에 입단하는것에 대해 얘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맥레오드는 하츠의 여름 영입후보중 한 선수였지만 클럽의 구단주 블라디미르 로마노프는 감독 라슬로의 요청을 거절했었죠.
"그는 우리가 시즌내내 가지고 있던 문제점인 득점하는것을 해결해줄 골을 터뜨릴수 있는 스트라이커입니다."
맥레오드는 이번주 에딘버러를 방문할 예정이었지만 추운 날씨로 인해 스코틀랜드로 향하는것을 연기했는데요.
라슬로는 여름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영입하길 원했지만 로마노프는 클럽에 적당한 선수들이 아니라고 거절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하츠는 전 잉글랜드 21세대표팀 스트라이커 맥레오드를 데려오기로 결정했습니다.
"나는 모두들 내가 그에게 관심이 있다는걸 알고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주 그가 이곳에 올것이며 나는 우리가 그의 클럽과 그를 임대로 데려오는데 합의하길 원하고 있어요."
"다음주 월요일 그는 이곳에 올것입니다. 그 역시 우리 팀에 합류하는것에 관심이 있죠. 저는 그를 만나는것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저는 몇차례 그가 뛰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지금은 그와 개인적으로 만날 가능성도 높아졌고 그는 훈련에 참여하는것에 동의했습니다."
"나는 그를 테스트하는것에 만족하며 여러 선수들이 이 클럽으로 와서 우리와 함께 뛰는것에 관심이 있다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이 선수는 대표팀경험이 있으며 잉글랜드 21세대표팀에서 뛰었습니다. 득점력을 갖추고 있고 무엇보다 스코틀랜드 이름을 가지고 있어요!" -샤바 라슬로
그의 에이전트 토니 피니간은 하츠의 디렉터 세르기 페도토바스가 여름에 찰튼이 제시한 이적료에 동의하지 않아 이적이 성사되지 않았다고 얘기해주었습니다. 그렇게 끝나버린듯했지만 하츠가 임대로 그를 데려가는것을 제안하면서 맥레오드의 스코틀랜드행이 다시 언급되었다고 하네요. 에딘버러에서 살고 있는 피니간은 자신의 고객에게 좋은 클럽이니 가서 보고 결정을 하라고 조언해주었습니다.
더비 카운티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한 맥레오드는 04/05시즌부터 MK돈스에서 3시즌간 15골이상 득점했으며 06/07시즌에는 24골을 터뜨렸었습니다. 그러나 이적한 콜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찰튼 애슬레틱에서 그는 교체로 주로 출전했고 득점력도 저조했죠. 두곳에서의 실패로 인해 하츠에 문제점인 득점력빈곤을 해결해줄지 장담할수 없지만 3시즌간 많은 골을 넣었던걸 생각해보면 충분히 적응해서 제 실력을 발휘한다면 잘해줄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크레이그 레빈
크레이그 레빈이 스코틀랜드의 새로운 감독으로 뽑혔습니다. 대표팀과 4년반의 계약을 맺었을거라고 하네요. 던디 유나이티드가 그를 지키려고 노력하면서 그가 대표팀으로 향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지만 결국 클럽의 회장 스티븐 톰슨은 스코틀랜드축구협회의 고든 스미스와 피트 두사람과 이야기를 하고 그를 보내주기로 결정했습니다.
"스코틀랜드의 팬으로서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대표팀을 맡게된것은 꿈이 이루어진것과 같은 일이죠." -크레이그 레빈 (현 스코틀랜드대표팀감독)
레빈은 전 감독 조지 벌리로 인해 팀을 떠났던 크리스 보이드 그리고 리 맥컬로크 두명의 레인저스와 문제를 일으키면서 퇴출당했던 레인저스의 키퍼인 앨런 맥그레거와 팀을 옮겨 버밍엄 시티에서 활약중인 대표팀 전 주장 배리 퍼거슨이 대표팀으로 돌아올수 있음을 언급했습니다.
"제가 해야 될일은 다음 유럽피언 챔피언쉽 본선에 진출하는것입니다. 저는 어떤 선수도 빼고 대표팀을 정하지 않을겁니다."
"만약 선수들이 팀에 합류하길 원하지 않는다면 그렇게 하면 됩니다. 그러나 저는 최고의 선수들을 팀에 발탁할겁니다."
레빈은 선수시절 수비수였고 1981년부터 1983년까지 코우덴베스에서 활약한뒤 1983년 하츠에 입단해 1995년 은퇴할때까지 줄곧 하츠에서 선수로 활약했습니다. 대표팀으로 16경기를 뛰기도 했던 그는 자신의 첫 소속팀이었던 코우덴베스에서 3년간의 감독생활을 하고 2000년 하츠에 감독이 되었습니다. 스티븐 프레슬리, 앤디 웹스터, 마크 데 브리스, 앨런 매이버리, 안티 니에미등이 그의 지도하에 좋은 성적을 냈고 레빈은 이런 활약으로 마틴 오닐이 떠난후 챔피언쉽으로 강등된 레스터 시티의 수호신으로 잉글랜드 챔피언쉽으로 향하죠.
하지만 레스터 시티에서 레빈의 감독생활은 순탄치 않았고 결국 팀을 떠났다가 2006년 잠시 레이트 로버스를 맡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계약을 따로 맺지 않아 그해 브루스터가 던디 유나이티드에 감독에서 해임되면서 다시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감독이 되었죠. 3년간 그는 던디 유나이티드를 잘 이끌었고 클럽은 그와 함께 1980년이후 꿈꾸지 못한 리그우승을 꿈꿨었습니다.
일단 거의 모든 팬의 1순위후보였던 크레이그 레빈이 감독이 된것은 좋은일이지만 전임감독이었던 조지 벌리가 지지에도 불구하고 실망스러운 경기와 안좋은일들이 있었던걸 고려하면 앞으로 대표팀의 행보를 지켜봐야 될것 같습니다. 일단 레빈이 해야 될건 은퇴한 보이드와 퇴출당한 퍼거슨과 맥그레거를 복귀시키는것이 아닐까 하네요. 그동안 대표팀에 뽑히지 못했던 SPL에 실력있는 선수들에게도 기회를 주었으면 하네요.
12/24

1986년 대표팀을 맡았었던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알렉스 퍼거슨이 크레이그 레빈이 스코틀랜드대표팀의 감독으로 뽑힌것은 옳은 선택이라고 말했습니다. 1986년 월드컵 족 스테인의 사망으로 인해 팀을 맡았었던 알렉스 퍼거슨은 레빈의 성공을 기원했는데요.
"만약 스코틀랜드 사람이 팀을 맡아야 된다면 크레이그가 확실한 1순위죠. 그는 던디 유나이티드에서 자신의 일을 잘해냈습니다."
"저는 그가 잘해내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스코틀랜드인으로서 저는 나의 팀을 유로본선에서 보고싶습니다."
레빈은 수요일 스코틀랜드의 감독으로 뽑히면서 3년간 이끌었던 팀을 떠났으며 퍼거슨은 전 하츠의 수비수에게 그의 전임자였던 조지 벌리보다는 행운이 따라야 될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지난번 운이 없었습니다. 운이 없는것이 레빈이 일을 하는데 평가기준이 되지는 않을겁니다."

마이클 페이튼
애버딘 스트라이커 마이클 페이튼이 3년 연장계약을 맺었습니다. 2010년까지 계약이 맺어져있던 페이튼은 2013년까지 피트토드리에서 뛰게 되었는데요. 20살의 윙어겸 스트라이커는 맥기감독의 밑에서 주전으로 활약중이며 미래 팀의 공격을 이끌 걸출한 선수인데요.
"마이클은 우리가 생각하는 미래에 스타가 될 선수중 한명입니다."
"그는 조금 골을 넣었지만 아직 많은 발전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앞으로 자신의 자리에서 계속 뛰면서 많은 득점을 할 기회를 얻을겁니다."
페이튼은 먼저 2014년까지 계약을 맺은 유스팀동료 피터 폴렛이 이어 클럽과 새로운 계약을 맺었는데요.
"나는 맥기감독 밑에서 경기들을 뛰면서 이렇게 행복했던 적이 없습니다.
"나는 여전히 어린 선수이며 앞으로 모든 경기들에서 배워나갈겁니다. 나는 애버딘이 제가 게임을 하며 발전하는데 최고의 장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많은 어린 선수들이 새로 들어오게 될거고 저는 이곳에 미래가 매우 밝다고 생각합니다."
페이튼은 06/07시즌 1군에 이름을 올렸고 07/08시즌과 08/09시즌 초반까지 브레힌 시티에 임대되었습니다. 1군경기경험을 쌓고 돌아온 페이튼은 레인저스원정에서 교체로 투입되어 애버딘에서 첫골을 터뜨렸는데요. 이번 시즌에는 주전으로 꾸준히 경기에 출전하며 자신의 실력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기성용
한국대표팀 미드필더 기성용이 자신의 셀틱이적이 월드컵을 앞두고 위험한 모험을 한것이라고 얘기했습니다.
2M의 이적료로 FC 서울을 떠나 4년계약을 맺은 20살의 미드필더 기성용은 내년 월드컵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열리는 월드컵에 참여하길 원하는데요.
"감독님은 저에 대해 잘 모르기때문에 도박을 한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제가 정착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겁니다."
아시아 올해의 영플레이어로 뽑힌 기성용은 모브레이가 자신을 많이 보지는 못했지만 충분히 자신이 감독과 새 클럽에 깊은 인상을 줄수 있을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저는 셀틱에 합류해 1월부터 경기를 하게 됩니다. 이것은 제게 시간이 많지 않다는것을 의미하죠."
"매일 경기에 나서는것은 저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그럴수 없다면 한국의 감독님은 기분이 좋지 않을겁니다. 그러나 저는 제가 팬 그리고 선수들에게 잘해낼수 있다는걸 보여줄것이며 그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을겁니다."
"저는 월드컵에서 뛰는걸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첫번째 월드컵이며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상대하는건 좋은 경험이 될겁니다."
한편 셀틱의 팬들은 이 다재다능한 미드필더를 빨리 보고싶어하는데요. 그는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 자신이 준비가 될지 알수 없다고 합니다.
"저는 오랫동안 훈련을 하지 못했고 몇주간 제 몸을 가꿀 시간이 필요합니다."
"제 생각에는 전 올드펌 경기에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만약 감독이 제가 경기하길 원한다면 저는 그 기회를 기꺼이 받아들일겁니다."
"저는 여러차례 셀틱과 레인저스의 경기를 보았고 압박감은 크겠지만 흥미로운 경기가 될겁니다."
"한국과 스코틀랜드의 경기 스타일은 다릅니다. 저는 더 강해질거고 기술적으로 그리고 체력적으로 발전해야 되죠."
"저는 이제 20살이고 앞으로 15년정도가 남아 있습니다. 아마 2~3년 안으로 저는 지금보다 더 나아질겁니다. 그러나 이것이 적응하는데 문제가 되지는 않을거에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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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ot Lee 2009.12.27기성용이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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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 Man [조커] 2009.12.28대체 이런 자료를 어디서 얻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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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 라주장 2009.12.28와 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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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 2009.12.28올해 셀틱은 중요한 상황에서 치고나갈 수 있는 힘이 부족한 것 같군요. 조금더 시간을 두고 봐야겠지만 간만에 챔스 예선에서 올드 펌이 아닌 다른 팀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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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헤 2009.12.29이건 여담인데...등판에 KI 두 글자 있으니까 엄청 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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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Kid34 2009.12.29기성용 정말 성숙한 인터뷰 ㅎㄷㄷ 이제 적응하는 일만 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