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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레알로 왔으면 네 인생이 달라졌을까?

각성엠똘가고 2009.12.27 22:31 조회 2,284
3년 6개월전, 골수 레알팬과의 루머



베티스에서 신나게 잘하다가, 유벤투스, 첼시, 아스날 등등 ..
각종 이름 있는 클럽과 다 루머나도, '레알이 불러줄때까지 안 떠나'라고 하다가
결국 발전 없는 팀을 뒤로 하고 끝내 발렌시아의 유니폼을 입었던, 호.아.킨.


소위 말하는 그.아.호의 창시자.


스페인의 피구, 베티스의 심장 등등.. 온갖 찬사를 다 듣고 스페인의 차세대 주자로써 확실히 이름을 알렸지만, 결국 하위권 팀에서 너무 오랫동안 있었던 탓인지, 발렌시아로의 이적 이후- 정확하게는 2006월드컵이 끝나고 나서는 조금 답답한 면이 없지는 않네요.

발렌시아 가서 왜 그렇게 지지리도 못했는지 도무지 이해가.... ㅠㅠ




물론 여전히 매력적인 카드이긴 하지만, 4년전에 레알과의 루머가 났을때는 '주전급'으로써의 대우를 기대할 수 있었다면, 이제는 상대가 발렌시아인것도 있지만, '서브급'으로써의 대우밖에 못해줄 상황.


온다면, 지난 시즌을 모처럼 성공적인 부활을 알린 후에 왔어야 했는데, 뭐 사실상 레알과의 루머가 안 난지 꽤나 오래되었고... 그래도 올 시즌 발렌시아에서 파블로한테 밀릴줄 알았는데, 기회가 올때마다 잘해줘서 이런 활약이 계속 될 경우 레알과의 루머가 다시금 고개를 들 가능성이 있기는 하지만



여튼 제가 가끔씩 품는 의문입니다.


호아킨이 좀 더 어린 시절에 레알 마드리드를 왔다면 지금쯤 오른쪽은 메시의 시대가 아니라 아직도 호아킨의 시대였을까요?



여전히 저희팀에는 자리가 없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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