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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 '장래에는 상파울로에서'&월드컵 관련 인터뷰

Lithium 2009.12.27 14:48 조회 1,885

레알 마드리드의 카카 "장래에는 상파울로에서 플레이하고 싶다"

레알 마드리드의 브라질 대표 MF 카카는,상파울로의 현지지 인터뷰에 응해,"아직 먼 미래의 이야기지만" 이라고 운을 떼며,장래,자신이 프로 데뷔를 달성했던 클럽인 상파울로에 복귀하고 싶은 희망을 가지고 있음을 밝혔다.

"지금 당장 그럴 거라는 말은 아니지만,결국에는 브라질에 돌아갈 날이 오겠지.그리고,그 때에 선택할 클럽은 상파울로가 될 것이다."

카카는 또한,현재 소속 중인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활약과 브라질 대표로서 출장하는 2010년 월드컵 남아프리카 대회에서의 활약이 무관하지 않음을 강조했다.

"월드컵 출장과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활약,어느 쪽도 나에게 있어 중요하다.다만,한쪽을 고른다면,아마도 월드컵일 듯 하다.어쨌거나 이 두 가지를 떼어 놓고 생각할 수는 없다.우리 선수들에게 있어 월드컵 출장은,개개인이 클럽에서 남기고 있는 결과의 연장선상에 있기 때문이다.그렇기 때문에 더더욱,지금은 확실히 피지컬 트레이닝에 전념하여,레알 마드리드에서 100퍼센트의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그것에 의해,월드컵에도 만전의 상태로 임할 수 있게 되니까."

덧붙여 카카는,월드컵을 목전에 두고 있는 브라질 대표팀에 대하여 '집중력' 과 '철저한 준비' 의 필요성을 호소했다.

"큰 대회에서는 이런저런 일이 일어난다.하지만,사전에 확실하게 준비만 해 두면,예측 불능한 사태에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그것은,팀이 계속 승리하는 것에 있어서도 필수 불가결한 요소가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카카는,포르투갈,코트디부아르,북한과 같은 조가 된 월드컵 그룹 리그 중 가장 어려운 상대로서 포르투갈을 꼽았다.

"포르투갈은,데쿠,시망,크리스티아누 호날두,페페 등 스타 선수를 가진 팀이다.그들은 우승을 목표로 하여 싸운다.브라질에 있어서,포르투갈은 그룹 리그에서 대전하는 팀 중 틀림없이 가장 힘겨운 상대이다.게다가 브라질은,그룹 리그에서 가장 어려운 조에 들어가 있다."

(C)MAR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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