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서문
- 원래 좀 길게 길게 쓸려고 조금 조금 경기 후에 보고 고치고 했던 것들인데 연말내로 일이 좀 길게 잡혀서, 올리기 힘들거 같아서 짧게나마 몇가지 단상을 적어볼려고 합니다. 좀 더 경기 돌려보고 의견 레매분들과 나눠본 다음에 좀 완성되면 그때는 짜잔, 하고 올릴게요.
- 제가 시즌 초에 폐예그리니 성향, 지난 시즌 활약상, 스타일 등을 언급하면서 팀의 전반적인 방향에 대해서 많이 '싸질러' 놓아서, 졸작들 옹호하는, 혹은 다시금 돌아보는 측면에서 적은 글일수도 있겠습니다.

1. 벤제마, 이과인
(여튼 벤제마 이야기는, 레매에서 제가 꽤나 많이 한 편일거에요. 오기 전부터 계속 눈 여겨 봤었고, 얘는 2선에서 뛰놀게 하는 아구에로와 다소 비슷한 타입이다, 싶었거든요. 예전에 했던 벤제마 관련 분석 이야기
ttp://realmania.net/bbs/zboard.php?id=openbbs&page=2&sn1=&divpage=6&sn=on&ss=off&sc=off&keyword=Gago&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8642 )
87 투톱인 벤제마와 이과인은 너무나도 닮은 공통점 이외에, 너무나도 다른 방식을 취함
- 둘 다 소년 가장으로, 지난 시즌 레알과 리옹, 양 국가 최고의 클럽을 이끌었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둘 다 공격작업 방식에 있어서 크나큰 차이가 발생
- 이과인은 압도적이지 않지만, 불규칙적이고, 다소 운이 따라주는 상황에서의 득점 작업에 치중하는 모습으로 레알의 crack화. 시즌 중간 중간 좌우 날개로 기용되기는 했지만, 팀의 전반적인 페넨트레이션 작업에 있어서의 가고, 로벤에게 과부하된 공격의 무게를 덜어주지는 못함.
- 아마도 슈스터, 라모스등이 기대한것은, 라울이나 루드가 그렇듯, 2선으로 깊게 내려왔다가 볼을 좌우로 배분해주고, 행여나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hold the ball움직임을 통한 볼 소유권 작업에 이바지하기 위함이였는데, 이과인은 빠른 원터치 작업이나, 직접적인 '직선'돌파에 의존하면서 로벤과 유형은 다를지언정, 큰 틀에서의 공격 작업 완성도에서는 미숙함을 드러냄
- 그 결과, '위에서의' 공격 작업이 미숙한 가고는 점점 팀에서 입지를 잃게 되고, 스네이더,라피,라울등과의 잦은 교체로 위에서의 공격 작업을 위한 방안을 모색.
- 입단 초기 전형적인 박스 투 박스의 수비축을 담당했던 라쓰의 공격작업 참여로 라모스가 노선을 바꾸게 되는 계기.
- 반대로, 벤제마는 자기가 직접 득점을 하기 보다는, 2선으로 깊게 내려오고 빠른 원투 패스로 팀의 페넌트레이션을 크게 도와주는 느낌. 지난 시즌 폼이 정상이였다고 보기 힘든 툴라랑, 셀스트롬, 피야니치, 쥬닝요등의 떨어진 기동력을 살려주고자, 자기가 한발 더 움직이고, 한번 더 패스하면서 팀의 전체적인 주도권 이바지에 기여.
- 이러한 모습에서, 둘의 역할 분담이 앞으로 좀 더 극명해지지 않을까 생각이 됨. 아무래도 호날두는 현재 전술상에서 바르셀로나의 앙리처럼 왼쪽으로 쳐진 '스트라이커'로 분류된 상황에서, 이과인 주전->벤제마 로테이션으로 당분간 나올 확률이 있는데, 이과인이 좀 더 득점에 직접적으로 관여하고 벤제마는 좀 더 2선으로 깊게 내려오는 움직임을 가져가지 않을까 싶음.
- 둘 다 발전하는 가운데, 아무래도 natural born-killer는 이과인인거 같고, true to type teammate는 벤제마인거 같음. 둘의 목표의식이 다른 상황에서, 벤제마가 라울의 길을, 이과인은 루드의 길을 걸을 확률이 조~금 더 높지 않나 생각중이네요.(뭐 루드나 라울이나 두 놈 다 골 잘 넣고 열심히 뛰댕기는 건 똑같지만, 큰 틀에서 보면 그렇게 구분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중이에요. 가장 이상적인 건 벤제마 이과인 둘 다 쉐브첸코가 되는거죠.)

2. 알론소, 라쓰, 디아라
( 역시 제가 이 세명에 대해서 허풍을 싸질러 놓았네요. 아마 이거때문에 꽤나 알파치노님과 긴 논쟁을 했던 걸로 ^^; 지금 생각하면 죄송할 따름이네요.
http://realmania.net/bbs/zboard.php?id=openbbs&page=2&sn1=&divpage=5&sn=on&ss=off&sc=off&keyword=torres&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7042)
시즌 초에, 알론소가 deep-lying playmaker로 기용되면서 위로 좀 더 올라가느냐, 아니면 밑선으로 쳐진 anchor man으로 기용되느냐에 따른 말이 많았죠. 전자라면, 디아라가 밑으로 내려오면서 파트너를 맞출 가능성이 높고, 후자라면 라쓰가 좀 더 앞선에서 휘젖을 거라구요.
- 시즌 초반, 알론소의 부진은 라쓰도 한몫한다고 계속 생각.
- 라쓰의 특징은, 자신의 플레이에 대한 확신이 강한데, 가끔씩 팀의 균형적인 밸런스 측면에서 깨는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었'음. 예를 들면 공만 쫒아서 지나치게 측면으로 빠진다던지, 혹은 역습 상황인데 볼을 끌면서 자기 플레이 타임을 가진다던지.
- 알론소의 경우 중장거리 패스 이외에도, 숏패스가 상당히 좋은 편이며, 좀 더 윗선에서의 게임 리딩도 능숙한 편인지라, 시즌 초에 위로 올라가고 싶다는 듯한 뉘앙스의 패스를 많이 했음
- 그런데 라쓰 이놈은 10번 단 김에 내가 에이스가 되어주마, 라며 공수 다 휘젖고, 이 와중에 미들 밸런싱이 무너지면서 역습때 우루루루 되는 경향이 좀 보였음
- 그런데, 우선 라쓰 잘못이라고 몰아부치기도 애매한게, 이 놈의 공격진은 압박이란 개념이 머리속에 들어있지를 않아서, 볼 뺏기면 세월아 네월아 하는 느낌
- 그래서 초창기 불안한 마르셀루가 많이 털림
- 초반 삐거덕 대는 공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가고를 넣고 4-3-3도 해보고, 구티를 넣어서 또 해보기도 했지만, 그렇게까지 큰 성과는 없었음. 조합상의 문제라기 보단, 가고와 구티의 컨디션 문제가 컸고, 둘의 기복이 심했음.(가고의 경우, 프리시즌과 올 시즌 통틀어 10경기 남짓동안, 단 한경기 비야레알전 외에 가고팬인 본인의 눈에 쏙 드는 플레이는 단 한번도 해준적이 없음. 다 무난, 혹은 아쉽의 연속)
- 그래서, 알론소는 밑으로 내려오면서 팀의 균형추를 잡는 역할에 치중하고, 라쓰를 자기 좋을대로 뛰놀게 하는 식의 플레이를 많이 연출함. 그리고 그 오른쪽의 빈 공간은 라모스가 올라와서 메꾸는 식의
- 다행히도 라쓰가 100% 컨디션 회복함과 동시에, 전진해 있는 라모스에게도 잦은 공격 찬스가 오면서 san Ramos화.
- 그것보다도, 정확하게는 팀의 균형이 잘 맞아 떨어지고, 지나치게 중앙으로 쏠리면서 상대적으로 빈약했던 좌우가 아르벨로아-라모스 체제 이후에 안정되고, 카카와 벤제마, 이과인, 호날두의 공격력과 수비적인 마인드가 극대화되면서 상대팀의 수비적인 부담이 늘었기에, 라고 추측 중.
- 알론소는, 앞으로 더 잘할 확률이 높은게, 리버풀의 카위트, 제라드, 마스체라노만큼 중원 장악력이 좋지는 못할 지언정 그들보다 좀 더 다재다능한 멤버가 많기에, 리버풀 못지 않은 안정감을 가지고 경기를 지휘할 수 있을듯. 더구나나 EPL만큼 빠르지 않은 리그라서, 다소 발이 느린게 흠인 그의 입장에서는 그의 단점은 최소화하고, 역습 루트를 최단시간에 빠르게 읽어내서 빠른 수비위치 선점을 하는 그의 능력은 극대화 할 수 있을듯.
- 다만, 라쓰와의 좀 더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은 필수.
- 삼국지로 비유하면 라쓰는 장비라서, 혼자 둬도 잘하는데, 가만히 있다보면 혼자서 조조 100만 대군과 장판파에서 위태롭게 싸우는 상황이 이따금씩 연출됨. 제갈공명까지는 아니더라도 서서급은 되는 알론소가 좀 더 달래면서 경기를 해야함.
- 디아라의 경우, 패스면에서 라리가의 상위권 클래스와는 거리가 있지만, 분명한건 디아라의 본연의 목적은 '수비 안정화'
- 공격해줄 애들은 썩어 넘치는데, 수비진 앞선에서 수비만 죽어라 해줄 선수는 가고, 디아라 두명
- 알다시피 가고는 지금 애가 하향세. 남은건 디아라
- 디아라의 경우, 위치를 잡고, 몸을 붙이지 않은 상태에서 볼 커팅이 정말 기가 막힘. 라쓰와 다르게 긴 리치를 이용해서 먹이를 노리는 코브라처럼 공을 '휘어들어와서' 뺏는 스킬이 능숙
- 살면서 얘만큼 수비잘하고, 얘보다 패스 잘하는 애 딱 2명 봤는데 비에이라, 유상철(^^)
- 남은 관건은 디아라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차출 전후, 그리고 라쓰가 좀 더 중앙에만 있어도 되도록 측면에서부터 '옭아메는' 수비전술 필요. 아무래도 4-3-1-2의 포메이션적인 특성상, 바르셀로나식의 4-3-3처럼 전방부터 트라이앵글을 그려가면서 공격작업과 수비작업을 동시에 하기는 힘들것 같지만, 그들보다 좀 더 우위에 있는 피지컬과 스피드를 바탕으로 하는 전술을 세분화 해서 팀에 용해시킨다면 그야말로 grand madrid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중.

3. 기타 아직 자신하지 못하고 혼자서 얼버무리는 것들
- 가라이의 천부적인 두뇌플레이와, 압도적인 제공권이 좀 더 부각된다면, 알비올은 발렌시아, 스페인에서 그랬듯이 벤치로 가거나 다른 팀으로 이적할 가능성 농후. 페페에게 2%부족한 것이 큰 틀에서의 수비위치를 잡고, 남은 3명의 수비진에게 부담이 안 되는 방향을 모색하면서 상대를 마킹하는 능력인데,(즉, 지나치게 빠른 발을 과신한 나머지 지나치게 큰 범위를 혼자서 맡을려고 한다는 이야기) 이걸 좀 더 구체화 시켜서 가라이가 옆에서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조율해주면, 상당한 이득이 될듯.
- 가고는 100% 잉여. 실력 여하를 떠나서, 현재 지쳐있는 그의 상태와 한계에 다다른 현지 팬들의 인내심 상 한번이라도 실수하면 야유 받을 확률 100%. 어디 가서 쉬다와라.
- 마르셀루, 드렌테는 확실히 풀백으로 뛰기에는 아직 역부족. 한넘은 수비적인 마인드가 있되, 수비적인 스킬이 부족하고, 한 넘은 수비적인 마인드와 스킬 둘 다 없ㅋ엉ㅋ 지금 레알에서 왼쪽 '직선돌파 부족'이 블루오션 청정무공해 지역인데, 이 경지에 먼저 다다르는 애는 재계약 하면서 연봉 50% 오를듯. (오른쪽엔 라모스가)
- 지금 자동으로 로테이션 되어서 그렇지, 언젠가는 4-3-3이나 완벽한 틀에서의 4-4-2(4-2-2-2)를 쓸 거 같음. 아마 그때가 제대로 된 분기점.
- 카시야스 정신 차리자 ^^
4. 기타 잡소리 ^^;
- 라리가에서 가장 중요한건, 볼의 템포를 읽고 해석하는 능력이라고 봐요. 라리가가 그만큼 '볼'을 가지고 하는 작업 능력이 중요한, 소위 말하는 '개인기량'을 중시하는 이유도 그에 준하구요.
- 현재 라리가에서 은근 '위태로운' 팀이 바르셀로나-
-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그 이유는 바로 이니에스타의 부진.
이니에스타가 지난 시즌에 비해서 싸비의 부담을 덜어주는 경우가 줄어들었어요.
이니에스타의 경우 팀의 볼 전개 과정에서, 싸비와 가깝게도, 멀게도, 자유분방하게 왼쪽을 넓게 오가면서 싸비와 원투패스를 하거나 혹은 이따금씩 1선으로 돌아가는 움직임 등등..
그리고 신이 내려준 천부적인 드리블 능력으로 싸비에게 압박이 집중되는 걸 분산해주지요.
- 그런데 올 시즌은 부상 이후 폼이 떨어진 상태라 크게 그러지 못하면서 팀의 '효율적인' 볼 소유에 큰 도움을 못 주고 있습니다. 천만 다행으로 왼쪽에 나오는 페드로, 아비달이 기대 이상으로 잘해줘서 다행이지만요.
- 여튼 뭔 이야기를 할려다가 이니에스타 이야기가 나왔는지 갑자기 기억이 안 나는데..(-_- 뭐지? 볼 관리 능력과 경기 템포 조율 능력이랑 이니에스타는 뭔 연결 고리가 있었던거죠..ㅠㅠ 생각나면 추신으로 달던가 할게요... 아...)
- 여튼 행여나 지금 '수비형 미드필더'에 누가 영입되어야 할거 같긴 같은데, 전문적인 수비형 미드필더 보다는, 공 수 밸런스를 잘 맞춰주는 선수가 왔으면 해요.
슈스터 시절의 가고, 디아라의 경우에서 보듯이 한쪽에 지나치게 특성화된 애는 옆에 맞춰주는 애가 없으면 효용이 반쯤 떨어지지요.
특히나 현대 축구는 과거와는 달리, 특정 부문 스페셜리스트는 점점 줄어들고 다방면에 능통한 애들이 늘어나고 있는지라... 수비쪽으로 '완전 특화'되어서 디아라처럼 4차원을 오가는 뻥패스를 할 선수가 올 확률이 적을거 같긴 같아요... 여튼 이번에 여름쯤에 디아라, 가고, 구티, 마르셀루, 드렌테, 메첼더, 루드(+네그레도?) 중에서 2-3명은 나갈 확률이 높은데, 이번에는 좀 더 '라리가'스러운 애들이 왔으면 싶어요.
- 개인 능력이 좋고, 빠른 볼 처리 능력이 출중한 애들이요. 우리 유쓰에는 예전의 후라도, 하비, 데라레드 처럼 밸런스가 돋보이는 애들 없나...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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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i 2009.12.22*엠또레님의 글은 선추천 후감상합니다 ~.~
읽는 와중에도 글이 계속 수정되네요 ㅋ -
forever ramos 2009.12.22정말 대단해요 .. 와.. 감탄사가 절로 나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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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Drenthe 2009.12.22*잘 읽었습니다~
마지막 문단의 글은 쉼표가 너무 많아서 읽기가 힘들었네요. 몇문장으로 끊어주시면 읽기에 수월할거 같네요.^^
위에 적으신 [3. 기타 아직 자신하지 못하고 혼자서 얼버무리는 것들]의 내용들은 초공감이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각성엠똘가고 2009.12.22@R.R.Drenthe 수정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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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0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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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HIGUAIN 2009.12.22@탈퇴 알비올은 가라이에 비해 커버링 능력과 빌드업 능력이 더 뛰어나 보이네요ㅋ 가라이와 알비올의 우위는 쉽게 가리기는 힘들듯 싶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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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둘라 2009.12.22마르셀로 드리블은 브라질리언 특유의 리듬 타면서 제쳐내는 타입이라 측면을 직선으로 파주는건 스피드로 닥돌하는 드렌테가 좀 더 나아보이긴 합니다. 근데 지금 전술인 3미들의 왼쪽에서 마르셀로보다 적합한 선수도 없어보여서 드렌테는 뭔가 확실한걸 보여주지 않는 이상 백업을 면하긴 힘들어보입니다. 수비가담력도 좋고 중앙미들에서 측면으로 열어주면 받아주는 플레이를 잘해서 후반전 분위기 반전용으로 투입하면 딱인데 그놈의 크로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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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각성엠똘가고 2009.12.22@압둘라 크로스가 리버 스크럽 같음. 터지면 대박인데 원 터지면 미네랄 주변에서 헤매다가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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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i7an 2009.12.22*가라이를 언급하신 부분에 가장 주목했는데 다른 분들도 그 부분에서 공감을 하시는군요 ㅋ 라르님 댓글에 동감이고요 ㅋ 우린 공격, 미들, 수비진 모두 자원이 남네요 ㅋㅋ
앞으로 우리의 주 전술이 어떻게 될것이며, 그에따라 가라이, 벤제마, 라피가 주전을 차지하게 될지 궁금하네요 ㅋ
근데 알론소 사진은 혼자 이리저리 뛰어다니지 말고 내 말 좀 들어라는 건가요 ㅋ -
라모 2009.12.22저도 페예그리니호의 최종 전술은 4222를 기반으로 할 것 같아요. 가라이의 경우, 정말 영리하더라구요. 발은 느리지는 않은 것 같은데, 민첩함이 떨어지는 듯? 그대신, 특유의 영리함으로 최소한의 움직임으로도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것 같아요. 라인 조율하는데 있어서 상당히 일가견 있는 듯하고... 알노예라 불리는 알비올도 주전경쟁에 있어서 맘 놓아서는 절대 안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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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0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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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eriousQ 2009.12.22오랜만에 이 분 글에 공감하네요^^;
특히 가라이에 대한 부분요. 정말 앞으로가 기대되는 선수에요. 말씀하신 공수가 다 안정적인 밸런스가 좋은 선수로는 루벤 데 라 레드만한 인재가 없었다고 생각. -
레알&맨체스터 2009.12.22가고선수가 06-07시즌 후반기에 영입되어 처음엔 후보로 적응기가 있었고, 07-08때는 디아라와함께 중앙의 공격본능으로 국대에서도 좋은모습이었는데....08-09시즌 팀전체적으로 무너지면서 가고선수도 부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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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iguaín 2009.12.22모두 진짜 도움되는 좋은글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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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2 Xabi Alonso 2009.12.22그래도 알노예의 벤치행은 안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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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go 2009.12.22잘 읽었습니다 , 전반적인 내용에 크게 공감합니다 . 데 라 레드가 그리워지는 저녁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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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eijder 2009.12.22정말 공감가는게 인헤 작년 시즌보다는 덜위협적이라고 저도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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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티 2009.12.23굳이 수비형미드필더를 영입해야한다면 마스체라노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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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온ㅇㅅㅇ 2009.12.24잘 읽었습니다~
한가지, 페넌트레이스와 페니트레이션 을 헷갈리신듯 해요 ^^; -
No.7 라주장 2009.12.25진짜 알노예는 안됌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