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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발렌시아전 늦은 후기

올리버 2009.12.15 00:23 조회 1,401
경기 있던 날 진~ 하게 술 한잔 하느라 경기를 못봤었다죠ㅠㅠ

정말 라이브로 보고 싶었는데ㅠㅠ

아무튼! 이번 경기는 결과 만으론 아슬아슬한 승리같아 보이지만 경기를 완전 지배했다고 생각 하네요
ㅎ 이번 경기의 수훈은 모든 선수들에게 있다고 생각 합니다. 못한 선수 하나 없... 이케르.... 휴ㅠㅠ

그 중에서도 과인이 셀루 제마가 가장 눈에 띄더군요 ㅎ 수비에선 라모스 가라이가 ㅎ



과인이 이젠 팀에서 완전 자리 잡았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작년에도 아주 잘 해줬지만 올해 국대
승선과 득점 후로 더펄펄 날아다니는 모습 이네요^^

제마 왔을때 과인이 자리 이렇게 뺏기나 했는데 매경기 스타팅 풀타임 득점하다시피 하는 과인이
정말 대단합니다^^



반면 제마는 선수의 나이나 경험등을 미루어 보아 적응과 경험이 쌓여야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데 마냥 "벤제마 오네 와우~ 리가 데뷔전부터 폭풍골을 보여주겠지?!" 라는 기대감 때문이
었나 실망감도 컸습니다.

하지만 결과를 알고있는 상태에서 여유있는 마음으로 경기를 보면서 느낀게 "무조건 비야"를 외치
던 제가 무안 하더군요ㅠㅠ

공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이선에서의 활동은 미들들에게 위임하시고 물론 패널티 근처에서의 활동은
좋지만 그 외에는 고립 이라는 생각밖에 않드는 비야..

반면 골만을 노리지 않고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연계 플레이도 중시하는 제마 눈에 띄게 비교되더군요.

또한 느끼는건 그 동안 이런 플레이를 꾸준히 잘해주었는데도 제가 못봤을 수도 있지만 날동이와 카카의 화려한 플레이에 묻혔구나.. 라는 생각도 나더군요 ㅎ

"결국 제마는 팀을 위해 많이 움직여 주는구나. 근데 골이 아쉽네"고
"비야는 여기저기 뛰진 않아도 골은 만드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ㅎ


가라이는 물론 페페가 최고이지만 그래도 페페자리를 대신 할 선수는 없다고 말한 것이 무색 할
정도로 거의 빈틈없이 잘해주더라구요 ㅎ

매번 가라이 보면서 정말 ㅎㄷㄷ



마르셀루 정말 맘에 듭니다. 와우 정말 그 자리에서 그를 대신 할 선수가 없을 것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셀루 지금 처럼 꾸준히 아니 더 무럭무럭 커주길


아무튼 울팀 잘 완성시켜가고 있는 페감독님과 선수들 대단하고 고생 많습니다 ㅎ

정말 요즘 보면 리그 챔스 더블 할 기세네요 ㅎ

레알 화이팅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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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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