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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대안 #1 "Arne Friedrich"

자유기고가 2009.12.13 23:25 조회 1,861 추천 1


헤르타 베를린의 벽 " 아르네 프리드리히" (동영상은 경기모습은 아니고 사진으로 꾸민 동영상임)

페페의 장기부상으로 리그와 챔스를 노리는 레알 마드리드에게 치명적인 전력 악화가 오게 되었습니다. 올시즌도 부상신은 우리를 피해가진 않았는데요? 물론 지난시즌에 비하면 이건 ㅠ

아무튼 다가올 윈터브레이크에 조심스럽게 수비수영입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제가 생각하는 대안은 코멘터리창에서도 이야기했지만 독일 국가대표인 아르네 프리드리히가 제일 먼저 생각났네요. 제가 왜 아르네를 꼽느냐? 아르네 영입엔 많은 이로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1. 일단 챔스를 안뛰었다.
-윈터브레이크에선 A급 선수들은 대부분 유로대외컵(챔스&유로파)에 뛴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유로파에 뛴선수는 1명을 영입할순 있지만,) 하지만 헤르타 베를린 소속인 아르네는 이런 제약에 걸리지 않습니다.

2. 멀티 포지션
-아르네는 센터백과 오른쪽 풀백 두포지션에도 모두 강인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독일 국대에서도 두 포지션에서 번갈아가며 뛸 정도로 포지션 소화능력이 좋습니다. 아마도 라모스의 활용에도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3. 싼 이적료
-아르네는 헤르타와의 계약기간이 이번시즌을 끝으로 만료가 됩니다. 지금 헤르타 베를린은 분데스리가 꼴찌;; 아르네 자신도 최근 인터뷰에서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다"라며 이적을 시사한적이 있습니다. 헤르타 베를린도 자유계약으로 풀리는것보다 윈터브레이크에서 조금이라도 돈을 받고 팔수 있다면 이득이죠. 그리고 아무리 비싸도 최대 5M유로는 넘지 않을꺼라 생각이 드네요. 이것은 올여름 많은 예산을 쓴 레알 재정에 리스크를 줄여줄수 있는 좋은 옵션이기도 합니다.

4. 경험과 피지컬
-79년생으로서 수비수론 이제 절절의 기량에 들어갈 시기죠. 또한 300경기에 가까운 프로경력과 독일국가대표로서 67경기나 뛴 베테랑. 전체적으로 평균연령이 낮은 레알 수비진에 안정감을 줄수도 있다는 기대감이 있죠. 그리고 이선수는 잔부상이 그렇게 많진 않아요. 그것도 좋은 장점중에 하나죠.

그리고.....5번 얼굴도 레알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 음... 급하게 작성했습니다.... 제가 대안 #1을 제시해봤네요. 다른 레매분들은 과연 어떤선수를 대안으로 꼽고 싶은지 궁금하네요. 글 좀 써주세요 ^^

그리고... 페페... 수술이 잘되서 6개월보다 훨씬 빠르게 복귀햇으면 좋겠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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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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