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발렌시아전이 터닝포인트가 되었으면 합니다
가입 후 처음 글 올려보네요^^
개인적으로 축구라는건 그냥 보고 즐기면 된다고 생각해서
여러 축구사이트에 가입되어있어도 활동은 별로 안하는데
최근 레알의 행보에 기분이 좋아서 염치불구하고 첫 글 올려봅니다^^
요새 팀이 참 긍정적인 흐름을 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단지 '이겨서' 뿐은 아니고
팬들의 감독에 대한 신뢰라던지, 갈락티코 1기 시절에 비해 보다 영리하고 인내적 행보를
보여주는구단의 모습이라던지, 세대교체로 인한 평균연령이 젊어지고 있다는 점 등이 있겠네요
사실 리그든 CL이든 어떤 대회든간에 우승이라는건
잡을경기는 당연히 잡아야하고, 고전이 예상되는 경기 혹은 질 것으로 예상되는 경기역시
극적으로 이겨주어야만 진정한 챔피언이 될 수 있는 조건이라고 봅니다.
이러한 단단함을 잘 갖추고 있던 팀을 예로 들자면 무링요시절의 첼시나 전시즌 바르샤 정도
될 수 있다고 봅니다만, 그에 반해 레알은 이번 시즌 초반을 포함하여 근 몇시즌 간
'어느 경기도 결국엔 이겨낼것만 같은 단단함'은 없었지요.(06-07은 좀 예외로 두더라도)
대표적인 경기가 다년간 리아조르 원정, CL16강의 징크스, 그 외 어느정도 강팀이라고 예상되는
팀들과의 경기에서는 대다수가 좋지못한 결과로 끝난것이 사실입니다.
이번시즌도 세비야와 바르샤 원정경기에서 다소 선전하기는 했지만 그 결과를 뒤집지는
못했지요. AC밀란과의 챔스도 그렇구요. 사실 새벽 발렌시아 원정경기역시 크게 기대하지
않고 봤는데 원정에서 승점3점을 챙겨와서 기분이 좋기보단 의아함(긍정적인 의미의)이
들더군요^^ 사실 이런 의식적인 측면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레알 팬이 아닌 제 3자의
입장에서 바라본다고 가정할 때 '강팀과의 경기면 레알은 우선 지거나 잘봐줘도 비기는것' 정도로
예측을 하는 최근 축구계 행보에서, '점점 네오갈락티코레알이 팀으로써 기능하고 있고
단단해지는구나', '어떤 경기를 해도 이겨낼 수 있겠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게끔 하는 부분이
현재 페예그리니호가 보여줘야 할 가장 절실한 모습이라고 봅니다.
그러한 단단함을 저는 지난 바르샤 원정때 얼핏 느끼기 시작했고, 오늘 새벽에는 더욱더
새로운 흐름의 느낌을 받았네요. 아마 경기가 거듭될수록 그런 느낌은 계속되겠죠
절대 질 것 같지 않은 단단함을 갖추는 레알이 되갔으면 합니다^_^
개인적으로 축구라는건 그냥 보고 즐기면 된다고 생각해서
여러 축구사이트에 가입되어있어도 활동은 별로 안하는데
최근 레알의 행보에 기분이 좋아서 염치불구하고 첫 글 올려봅니다^^
요새 팀이 참 긍정적인 흐름을 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단지 '이겨서' 뿐은 아니고
팬들의 감독에 대한 신뢰라던지, 갈락티코 1기 시절에 비해 보다 영리하고 인내적 행보를
보여주는구단의 모습이라던지, 세대교체로 인한 평균연령이 젊어지고 있다는 점 등이 있겠네요
사실 리그든 CL이든 어떤 대회든간에 우승이라는건
잡을경기는 당연히 잡아야하고, 고전이 예상되는 경기 혹은 질 것으로 예상되는 경기역시
극적으로 이겨주어야만 진정한 챔피언이 될 수 있는 조건이라고 봅니다.
이러한 단단함을 잘 갖추고 있던 팀을 예로 들자면 무링요시절의 첼시나 전시즌 바르샤 정도
될 수 있다고 봅니다만, 그에 반해 레알은 이번 시즌 초반을 포함하여 근 몇시즌 간
'어느 경기도 결국엔 이겨낼것만 같은 단단함'은 없었지요.(06-07은 좀 예외로 두더라도)
대표적인 경기가 다년간 리아조르 원정, CL16강의 징크스, 그 외 어느정도 강팀이라고 예상되는
팀들과의 경기에서는 대다수가 좋지못한 결과로 끝난것이 사실입니다.
이번시즌도 세비야와 바르샤 원정경기에서 다소 선전하기는 했지만 그 결과를 뒤집지는
못했지요. AC밀란과의 챔스도 그렇구요. 사실 새벽 발렌시아 원정경기역시 크게 기대하지
않고 봤는데 원정에서 승점3점을 챙겨와서 기분이 좋기보단 의아함(긍정적인 의미의)이
들더군요^^ 사실 이런 의식적인 측면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레알 팬이 아닌 제 3자의
입장에서 바라본다고 가정할 때 '강팀과의 경기면 레알은 우선 지거나 잘봐줘도 비기는것' 정도로
예측을 하는 최근 축구계 행보에서, '점점 네오갈락티코레알이 팀으로써 기능하고 있고
단단해지는구나', '어떤 경기를 해도 이겨낼 수 있겠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게끔 하는 부분이
현재 페예그리니호가 보여줘야 할 가장 절실한 모습이라고 봅니다.
그러한 단단함을 저는 지난 바르샤 원정때 얼핏 느끼기 시작했고, 오늘 새벽에는 더욱더
새로운 흐름의 느낌을 받았네요. 아마 경기가 거듭될수록 그런 느낌은 계속되겠죠
절대 질 것 같지 않은 단단함을 갖추는 레알이 되갔으면 합니다^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