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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어제 경기 보면서 너무나 실망했습니다

다비드실바와라 2009.12.06 16:49 조회 2,228
어제 경기 보면서 너무나 실망했습니다
레알이라는 축구팀 때문에 실망한게 아니라
레알팬분들한테 너무 실망했네요
어제 일요일이고 해서 시간 맟춰놓고 경기를 보고 있었습니다
왠만하면 체팅창 안보고 경기만 보는데 어제는 체팅창 켜 놓고 보고 이었습니다
그것도 레매에 들어와서 중계로 오려져 있는걸 보면서 말이죠
참 채팅창이 가관이 더군요 마르셀로 슛이 뻥 축구 됬을때 저놈은 안된다
왜 나왔니 부터 교체 안시키고 머하고 있냐부터 이게 끝이 아닙니다
이젠 감독님 욕까지 하더군요 전술이 도대체 먼줄 모르겠다는둥
다들 아시다 시피 페감독님 명장입니다 솔직히 전술을 저희 보다야 모르겠습니까???
후반전 벤제마가 몸풀로 있으니까
병풍 나온다부터 벤제마 제발 나오지마라 벤제마 말고 비야를 샀어야 되는데
벤제마 +돈에 비야 다시 사오자 등등 순간 벤제마를 좋아하는 팬 입장에서
상당히 불쾌 했고 울컥했습니다 비록 글로 적지는 못했지만
솔직히 벤제마 나이가 몇입니까? 그리고 비야 주목 받기 시작할 무렵
벤제마 나이랑 비교해보세요 비야 고작 유로 이후 부터 레메에서 주목 받은걸로 압니다
그리고 마르셀로 그나이때 선수들중에 마르셀로 보다 잘하는 선수 누가 있습니까?
언제 부턴가 레알팬들은 선수들을 옹호 하기보단 비판이 훨씬 많아 졌습니다
조금만 못해도 이상한 별명 붙이고 욕하고 제는 안된다 팔아라는 둥
지금까지 레메오면서 선수들 격려하고 응원하는팬보다 선수 바꿔라고 하는 글들을
훨씬 많이 본거 같습니다 그것데 페레즈 회장 오고 나서 부터요
그놈의 갈락티코 이미지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팬들조차 너무나 조급증에 걸린거 처럼
한 게임 지면 선수 욕하고 감독 욕하고 이런 현상이 당연 하다는듯이 올라오죠
저역시 그런 글들을 적은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특정 선수를 욕한적은 없습니다
레알에서도 특정 선수를 좋아하는 팬들도 상당히 많이 있을텐데
레알 팬들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레알 선수들을 욕하는 어쩌자고 하시는 건지 정말 모르겠네요
그 선수를 좋아하는 팬 입장도 생각해 주셔야 되는거 아닙니까?
어제 경기 보고 너무 울컥해서 적어봅니다
레알이라는 팬들이라면 선수들 욕보다는 격려와 응원을 좀 해주세요
몇경기 못한거 가지고 머라고 하시지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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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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