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L 1위 셀틱을 잡은 12위 폴커크, 케네디 은퇴등 소식

애버딘 VS 세인트 존스톤
2:1로 애버딘 승리
애버딘
Aluko 15, Miller 83 pen.
세인트 존스톤
Craig 76.
관중
10,894명
주심
E Norris
애버딘
Langfield(6), Mulgrew(7), Foster(6), McDonald(7), Considine(6), Kerr(8), Ifil(7), Pawlett(8) (Wright 71(2)), Miller(6), Paton(6), Aluko(6) (Mackie 46(3)).
벤치
Bain, Young, Duff, Grassi, Crawford.
옐로카드
Considine, Pawlett, Mulgrew.
세인트 존스톤
Smith(7), MacKay(6), Grainger(6), Morris(7), Rutkiewicz(6), Gartland(1) (Anderson 8(4)), Millar(5), Davidson(6), Craig(7), Samuel(5) (Morais 83(2)), Johansson(3) (Deuchar 46(5)).
벤치
Main, Hardie, Durnan, Reynolds.
최근 몇년간 여러 훌륭한 선수들을 잃었음에도 이번시즌 어린 선수들의 등장으로 괜찮은 성적을 내고 있는 애버딘은 승격팀 세인트 존스톤을 상대했습니다. 손 알루코와 마잌르 페이튼이 지난 히버니안과의 경기에서 퇴장당해 경기에 나설수 없는 모리스 로스와 크리스 맥과이어를 대신해 선발로 출전했습니다. 피터 폴렛은 부상당한 프레이저 파이비를 대신해 선발로 출전했죠.
세인트 존스톤은 핀란드대표팀 공격수 요나단 요한슨이 미드필더 크리스 밀러와 출전했고 필리페 모라이스와 케니 듀카는 벤치에 앉았습니다. 세인트 존스톤의 그레엄 가더랜드는 8분만에 부상을 입으면서 앤더슨과 교체되고 말았습니다. 모두의 예상과 달리 홈팀은 15분만에 선취골을 넣으며 앞서나갔습니다. 재능있는 윙어 소네 알루코가 환상적인 개인기로 데이브 마카이를 뚫고 수비에 가담한 밀러까지 제치고 득점했습니다. 그의 골은 그가 애버딘에서 가장 드리블과 개인기가 좋다는것을 보여주는것이었죠.
세인트 존스톤은 42분 콜린 사무엘이 동점골을 노렸지만 랭필드의 슈퍼세이브로 무산되었습니다. 후반 애버딘은 부상을 입은 알루코를 대신해 대런 마키를 투입했고 원정팀은 부진했던 요나단 요한슨을 대신해 장신의 공격수 케니 듀카를 투입했습니다.
54분 대런 마키의 크로스를 공격가담했던 수비수 제렐 이필이 슛했고 세인트 존스톤의 키퍼 스미스는 크로스바위로 쳐내 추가골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후반 세인트 존스톤에게 기회가 여러번 찾아왔지만 애버딘의 수비수들은 쉽게 골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리암 크레이그의 정확한 크로스가 케니 듀카의 헤딩슛으로 이어졌고 볼은 랭필드까지 지나갔지만 예상하고 골문으로 향한 이필이 걷어내면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이후 대니 그레인저의 크로스를 랭필드가 나와 걷어내면서 골문이 비어 루트키비츠가 슛을 날렸지만 이필의 위치선정이 좋아 다시 한번 막아낼수 있었죠. 이필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애버딘은 동점골을 허용하고 맙니다. 랭필드가 마카이의 크로스를 잡았다가 놓치면서 크레이그가 득점했습니다. 랭필드의 실수가 아니라 장신의 공격수 듀카가 부딫혀주면서 랭필드가 그만 떨어드리게 되었죠. 크레이그는 랭필드가 볼을 떨어뜨리자 바로 슛을 날려 동점골을 터뜨렸습니다.
동점골을 터뜨린건 좋았지만 세인트 존스톤은 패널티킥을 허용하면서 패하고 맙니다. 대니 그레인저가 리 밀러를 마크하다 그를 쓰러뜨렸고 주심 노리스는 패널티킥을 선언했죠. 밀러는 시즌 2번째 골을 터뜨렸습니다. 이후 애버딘의 영스타중 한명 마이클 패이튼이 강력한 중거리슛을 날려 추가골을 노렸지만 그의 슛팅은 아쉽게 크로스바에 맞고 골이 되지 않았습니다. 세인트 존스톤은 조디 모리스의 패널티로 올린 크로스를 이필이 처리하지 못하면서 모라이스에게 득점찬스가 있었지만 그가 제대로 건드리지 못하면서 득점에 실패했고 경기는 홈팀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손 알루코의 득점


동점골 터뜨린 리암 크레이그

좋아하는 크레이그

패널티킥을 선언한것에 대해 주심에게 얘기하고 있는 데렉 맥인네스

리 밀러의 득점

기뻐하는 리 밀러

마크 커와 머레이 대이빗슨

해밀턴 아카데미컬 VS 머더웰
2:2로 무승부
해밀턴 아카데미컬
Mensing 61, Marco Paixao 82.
머더웰
Murphy 78, Jutkiewicz 87.
관중
3,583명
주심
Craig Thomson
해밀턴 아카데미컬
Cerny(9), McClenahan(7), Canning(7), McLaughlin(7), Hastings(5) (Evans 46(6)(Elebert 90(1)).), Wesolowski(7), McArthur(6), Mensing(7) (Mills 84(3)), Beuzelin(5), Marco Paixao(7), Antoine-Curier(8),
벤치
Murdoch, Flavio Paixao, Kissock, Kirkpatrick.
퇴장(경고누적)
Beuzelin (30).
옐로카드
Beuzelin, McClenahan.
머더웰
Fraser(6), Craigan(5) (Murphy 46(6)), Reynolds(7), Saunders(6), Humphrey(6), Hateley(6), Coke(7), Forbes(5) (Jennings 60(4)), O'Brien(6) (McHugh 76(3)), Jutkiewicz(7), Sutton(6).
벤치
Kosiorowski, Lasley, Archdeacon, Page.
옐로카드
Jennings.
해밀턴과 머더웰의 노스 라나크셔 더비가 열렸습니다. 해밀턴 아카데미컬은 프랑스 미드필더 기욤 뷰젤린을 선발로 투입했으며 머더웰은 야신 무타우아킬과 스티븐 햄멜, 존 루디의 부상으로 크리스 험프리를 오른쪽풀백으로 마크 레이놀즈를 왼쪽풀백으로 기용했습니다. 마이클 프레이저는 루디를 대신해 오랜만에 선발로 경기에 출전했습니다.
해밀턴과 머더웰의 경기는 더비전 답게 접전이었지만 그 균형은 곧 깨져버렸습니다. 28분 기욤 뷰젤린이 오브라이언에게 태클하면서 옐로카드를 받았고 30분에는 왼쪽풀백으로 출전한 마크 레이놀즈의 돌파를 막다가 다시 옐로카드를 받게 됩니다. 결국 뷰젤린은 두개의 옐로카드로 퇴장당하고 말았죠.
뷰젤린의 퇴장은 곧 경기에 영향을 미치고 맙니다. 38분 짐 오브라이언이 리차드 헤이스팅스의 볼을 가로챘고 헤이스팅스가 막으려고 태클을 한것이 패널티킥이 되었죠. 로스 포브스가 킥커로 나섰고 슛을 날렸지만 해밀턴의 골키퍼 토마스 체르니는 정확히 방향을 예측했고 막아냈습니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가운데 후반에도 머더웰의 공세가 계속 되었죠. 오브라이언의 패스를 레이놀즈가 바로 슛을 날렸고 체르니가 막은걸 재차 서튼이 슛하며 득점을 노렸지만 체르니를 뚫는건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골은 한명이 부족한 홈팀에서 먼저 나왔죠. 61분 머더웰에서 뛰었던 사이먼 멘싱이 마르코 파이챠오의 코너킥을 깨끗하게 헤딩득점하며 아키스가 먼저 앞서나갔습니다.
해밀턴은 미켈 앙투앙 퀴리에르가 추가골을 넣어 앞서나갈수 있었지만 그의 슛팅은 골대옆으로 지나가버렸죠. 78분 머더웰의 교체투입된 공격수 재이미 머피가 강력한 중거리슛을 날렸고 토마스 체르니는 그의 슛팅을 막을수 없었습니다. 그 기쁨도 잠시 해밀턴이 다시 골을 넣으며 앞서나갔죠. 82분 베솔로브스키의 크로스를 마르코 파이챠오가 헤딩득점하면서 홈팀이 다시 앞서나갔습니다. 그러나 더비전 답게 파이챠오의 골로 끝이 아니었죠.
87분 자일스 코크가 오른쪽윙에서 올린 크로스가 주키비츠의 앞으로 떨어졌고 그의 슛팅은 그대로 홈팀의 골문을 갈랐습니다. 경기는 2:2가 되었고 머더웰은 한명이 더 많은것을 이용해 추가골을 노려보았지만 해밀턴의 골키퍼 체르니는 팀이 패하도록 내버려두지 않았죠. 마크 레이놀즈가 공격가담해 스티븐 제닝스의 패스를 그대로 슛했지만 체르니가 막아내면서 경기는 2:2로 끝났습니다.

재이미 머피

주키비츠에게 태클하는 마크 맥로글린

머더웰 선수들

존 서튼과 토마스 체르니

재임스 베솔로브스키와 톰 헤이틀리

뷰젤린퇴장당하는걸 지켜보는 개논감독

포브스의 패널티킥

패널티킥 성공못한 포브스

자일스 코크와 베솔로브스키

멘싱의 헤딩슛

재이미 머피의 강력한 슛팅

기뻐하는 머더웰선수들

마르코 파이챠오의 득점

주키비츠의 동점골

맥휴와 주키비츠

하츠 VS 히버니안
0:0으로 무승부
관중
16,762명
주심
S Conroy
하츠
Balogh(7), Jason Thomson(6), Bouzid(7), Goncalves(7), Wallace(6), Driver(5), Michael Stewart(8), Palazuelos(6), Black(5) (Obua 73(3)), Novikovas(5) (Glen 67(3)), Nade(6) (Mole 80(3)).
벤치
Kello, Kucharski, Mulrooney, Craig Thomson.
옐로카드
Driver.
히버니안
Stack(6), Wotherspoon(6), Hogg(7), Murray(7), Stevenson(6), Miller(5), McBride(6), Rankin(5), Benjelloun(4) (Riordan 56(6)), Nish(5), Stokes(4).
벤치
Ma-Kalambay, Cregg, Thicot, Hanlon, Galbraith, Byrne.
옐로카드
Stokes, Murray.
해밀턴 아카데미컬과 머더웰의 더비전을 묻히게 만든 더비전이 있었으니 바로 하츠와 히버니안의 에딘버러 더비였습니다. 지난시즌과 달리 부진에 빠진 하츠와 상승세의 히버니안이 하츠의 타인케슬에서 경기를 가지게 되었죠. 양팀모두 선발라인업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하츠는 부상에서 회복한 주장 마이클 스튜워트를 출전시켰으며 크레이그 톰슨에 밀려 경기에 나서지 못하던 오른쪽풀백 재이슨 톰슨도 출전시켰습니다. 리투아니아 21세대표팀의 차세대 공격수 아비다스 노비코바스가 나데를 지원하게 되었죠.
히버니안은 메루네 젬마마와 솔 밤바 두명의 아프리카 대표팀 선수들이 빠졌고 대신 경기출전횟수가 적은 콜린 니쉬와 존 란킨이 기용되었습니다. 루이스 스티븐슨은 왼쪽풀백으로 출전했으며 간판 스트라이커 데렉 라이어든은 자기 개에게 물려 다친것때문에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습니다.
양팀모두 공격수들의 활약이 돋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츠의 나데는 열심히 뛰었지만 큰 성과가 없었고 히버니안의 콜린 니쉬와 스톡스, 벤젤룬등은 자신들의 기량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했죠. 하츠의 주장 마이클 스튜워트는 영건 노비코바스와 패스를 주고받으며 슛까지 날렸지만 아쉽게 골대옆으로 향하면서 득점기회를 놓쳤습니다.
하츠의 이안 블랙은 곤칼베스의 스로인을 호그가 헤딩으로 걷어내자 바로 슛을 날려 득점을 노려봤지만 크로스바위로 향해 데뷔골을 다음으로 미루어야했습니다. 히버니안은 스티븐슨의 크로스를 니쉬가 헤딩으로 떨구어줘 스톡스가 슛을 날렸지만 제대로 맞지 않아 위협적인 슛을 날리지 못했습니다. 결국 양팀은 득점없이 후반을 시작하게 되었죠.
앤드류 드라이버의 슛팅이 너무 약했던 가운데 이안 블랙은 펠라주엘오스의 크로스를 헤딩했지만 볼은 골대를 벗어났습니다. 지난시즌 히버니안19세팀의 우승주역중 한명인 워더스푼은 패스를 가로채고 돌파해 중거리슛을 날렸습니다. 야노스 발로그는 몸을 날려 워더스푼의 슛을 막아냈지만 볼은 골대에 맞고 발로그의 품에 안겼습니다.
56분 부진한 공격을 해결하기위해 투입된 라이어든은 강력한 슛을 날려 분위기를 바꾸려했지만 팀의 공격은 특별히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하츠는 나데를 대신해 들어온 재이미 몰이 글렌의 슛팅을 스탁이 잡지 못해 흘러나오자 달려들어가 마무리지으려고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그가 쓰러졌지만 주심은 헐리우드액션이라 생각하고 패널티킥을 주지 않았죠. 두팀의 경기는 0:0으로 끝났고 두팀의 경기내용은 더비전치고는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습니다.

이안 블랙의 프리킥

콜린 니쉬와 조세 곤칼베스

크리스티안 나데와 그레엄 스탁

워더스푼의 슛팅과 마이클 스튜워트

라이어든과 재이슨 톰슨

돌파하는 나데

주장끼리~ 크리스 호그와 마이클 스튜워트

킬마녹 VS 던디 유나이티드
0:2로 던디 유나이티드 승리
던디 유나이티드
Casalinuovo 22 pen, 57.
관중
4,753명
주심
S O'Reilly
킬마녹
Mark Brown(7), Hamill(6) (Sammon 63(3)), Hay(5) (Flannigan 81(1)), Wright(5), O'Leary(6), Bryson(7), Skelton(6), Fowler(6), Taouil(5), Fernandez(6) (Burchill 76(?), Kyle(5).
벤치
Bell, Pascali, Owens, Liam Kelly, Liam Kelly.
던디 유나이티드
Weaver(8), Kovacevic(6), Dixon(6), Kenneth(7), Webster(7), Buaben(7), Gomis(7), Myrie-Williams(8) (Swanson 81(1), Conway(6), Casalinuovo(7) (Cadamarteri 75(2)), Goodwillie(6) (Dillon 85(6)).
벤치
Banks, Dods, David Robertson, Shala.
옐로카드
Buaben.
두명의 예전 하츠 코치들이 만났습니다. 짐 제프리스의 킬마녹은 홈에서 크레이그 레빈의 던디 유나이티드를 상대했죠. 킬마녹이 베스트멤버로 나선 가운데 던디 유나이티드는 그동안의 경기에서 괜찮은 모습을 선보인 위어 마이레 윌리엄스를 오른쪽윙에 기용했고 크레이그 콘웨이를 왼쪽에 투입했습니다. 아르헨티나 공격수 카사르누보와 어린 공격수 대이비드 굿윌리에가 투톱으로 출전했죠.
10분 킬마녹은 개리 헤이의 롱볼이 케빈 카일을 지나 햄밀에게 떨어지면서 득점찬스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니키 위버가 재빨리 나와 슛을 막아냈죠. 초반 홈팀이 좀 더 공격에 나섰지만 22분 골이 터지면서 홈팀이 어려움을 겪게됩니다. 오른쪽윙어로 출전한 마이레 윌리엄스는 드리블을 하며 패널티 에어리어까지 돌파해들어갔고 개리 헤이의 발에 걸려 넘어졌습니다. 오리얼리 주심이 패널티킥을 선언했고 킥커로 나선 카사르누보는 깔끔하게 득점했죠.
킬마녹은 선취골을 내줘 어려워진 상황에서도 경기를 원점으로 돌리기위해 노력했지만 오프사이드에 걸리는등 운이 없었습니다. 원정팀은 마이레 윌리엄스가 계속 돌파를 시도했고 37분에는 모르가로 고미스의 중거리슛이 홈팀팬들을 놀라게했죠. 마크 브라운이 막아냈지만은요. 전반 종료직전 킬마녹은 개리 헤이의 크로스가 가빈 스켈톤에게 정확히 떨어졌지만 스켈톤의 슛팅이 너무 강해 크로스바위로 향하면서 동점골의 기회를 다시 놓치고 맙니다.
이어 햄밀의 크로스를 페르난데즈가 카일에게 떨궈주어 카일이 슛을 날렸지만 위버의 선방으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후반에는 던디 유나이티드에 골 기회가 더 있었습니다. 57분에는 추가골이 터졌죠. 마이레 윌리엄스가 돌파해 들어가 패스했고 카사르누보가 가볍게 추가골을 터뜨렸습니다. 마크 브라운까지 윌리엄스쪽으로 나오면서 제대로 막아보지도 못했죠. 이어서 마이레 윌리엄스가 직접 오른쪽윙에서 왼발로 슛을 날려 직접 골을 노렸지만 브라운이 쳐내면서 득점은 다음기회로 미루어야했습니다.
2골을 내준 킬마녹은 포기하지 않고 득점을 노려습니다. 페르난데즈가 오른쪽윙에서 패스한걸 브라이슨이 쇄도하면서 슛을 날렸지만 위버의 선방으로 득점에 실패했고 브라이슨이 만들어준 1:1찬스를 카일이 너무 세게 차면서 관중석으로 볼이 향하면서 좋은 기회를 놓치고 말았죠. 킬마녹은 코너 삼몬에 이어서 마크 버칠까지 투입되었지만 경기를 바꿀수 없었고 원정팀이 승점 3점을 챙겼습니다.

카사르누보

케빈 카일

보벤과 스켈톤

타울의 돌파

레인저스 VS 세인트 미렌
2:1로 레인저스 승리
레인저스
Boyd 1, 57.
세인트 미렌
O'Donnell 88.
관중
45,750
주심
I Brines (Scotland).
레인저스
McGregor(7), Whittaker(4) (Beasley 46(4)), Weir(6), Wilson(7), Papac(5), Naismith(5), Davis(5), McCulloch(5), Fleck(6), Boyd(7), Novo(5) (Miller 86(4)).
벤치
Alexander, Rothen, Stirling, Hutton, Ness.
옐로카드
Papac, Weir.
세인트 미렌
Gallacher(5), Ross(6), Potter(5), Innes(5), Barron(5), Dorman(6), Murray(5), Brady(6), Thomson(5) (O'Donnell 70(6)), McGinn(2) (Higdon 49(5)), Mehmet(5).
벤치
Howard, McLennan, Devlin, Ramsey.
옐로카드
Brady.
레인저스는 지난 경기들에서처럼 알제리대표팀 수비수 마지드 부게라를 대신해 17살의 수비수 대니 윌슨이 39살의 베테랑 수비수 위어와 중앙수비수로 출전했습니다. 던디와의 컵경기에 이어 챔피언스리그에서 우니레아를 상대로 보여준 활약은 감독의 마음에 들었고 팬들에게도 마찬가지였죠. 윌슨의 등장으로 맥컬로크가 다시 미드필더로 출전했고 4-2-3-1로 나선만큼 데이비스가 맥컬로크와 중앙미드필더로 네이스미스, 플렉,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했죠. 득점머신 보이드가 원톱으로 나섰습니다.
세인트 미렌은 4-4-1-1로 나섰고 크리스 인네스가 경고누적으로 결장한 리 매이어를 대신해 출전했습니다. 톰슨과 머레이가 중앙미드필더로 브레이디와 맥긴이 오른쪽과 왼쪽윙어, 앤디 도르만이 메멧의 뒤를 받쳐주고 아일랜드 공격수가 원톱으로 출전했죠. 경기는 시작하자마자 홈팀이 앞서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존 플렉의 슛팅을 갈라허가 막아냈지만 나쵸 노보에게 떨어졌고 노보의 몸에 맞은 볼은 보이드에게 향했죠. 보이드가 마무리하면서 일찍부터 앞서나간 레인저스는 원정팀을 상대로 자신있게 경기를 치루었습니다.
하지만 원정팀도 쉽게 져주지 않았죠. 앤디 도르만은 자신의 장기인 중거리슛으로 골을 노려봤습니다. 맥그레거의 선방으로 득점에는 실패했죠. 레인저스는 존 플렉의 슛팅이 다시 갈라허의 선방후 보이드에게 떨어졌지만 보이드가 제대로 슛을 날리지 못해 2골차로 앞서나갈 기회를 다음으로 미루어야 했습니다.
세인트 미렌은 개리 브레이디가 톰슨의 패스를 받아 멋지게 감아찼지만 골대에 맞으면서 경기를 원점으로 돌릴 기회를 아쉽게 놓치고 맙니다. 빌리 메멧의 슛팅도 맥그레거가 막아내면서 원정팀은 후반에 골을 노려보아야했죠. 레인저스는 위트태이커를 빼고 다마커스 비즐리를 투입했으며 미렌은 경기 시작한지 4분만에 히그돈을 투입해야 했습니다. 휴 머레이의 수비가 잘못해 자살골이 될뻔한 가운데 레인저스는 공세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결국 57분 추가골이 터졌죠. 플렉이 볼을 빼앗고 비즐리가 노보에게 패스. 노보가 왼쪽으로 한 패스는 보이드가 마무리했습니다.
크리스 보이드는 데이비스의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연결하며 해트트릭할수 있었지만 볼이 살짝 크로스바위로 향해 해트트릭은 하지 못했습니다. 이후 네이스미스의 패스를 받아 보이드가 슛을 날렸지만 폴 갈라허가 막아냈죠. 세인트 미렌은 88분 빌리 메멧의 크로스를 받은 스티븐 오도넬이 득점을 하면서 한골을 따라잡았지만 동점골을 터뜨리기에는 그들에게 시간은 부족했습니다. 세인트 미렌으로선 브레이디의 슛이 골대에 맞은것이 아쉬웠죠. 1분만에 보이드에게 골을 준것도 선수들과 감독에게 싦랑스러운 부분이었을겁니다.
레인저스는 이번 경기에서도 대니 윌슨이 빌리 메멧과 히그돈등을 완벽하게 막아내면서 이 어린 수비수의 활약에 만족했습니다. 보이드는 2골을 터뜨리면서 셀틱의 레전드 헨릭 라르손의 SPL득점기록에 더 가까워졌죠.

보이드 득점

존 포터와 나쵸 노보

볼잡은 갈라허

크리스 보이드와 존 포터

다마커스 비즐리와 바론

윌슨과 히그돈

머레이와 플렉

빌리 메멧과 크리스 보이드

스티븐 오도넬의 득점

폴커크 VS 셀틱
3:3으로 무승부
폴커크
Arfield 61 pen, Moutinho 64, Stewart 83.
셀틱
Caldwell 55, McDonald 72, 79.
관중
6,795명
주심
B Winter (Scotland).
폴커크
Olejnik(8), Mitchell(7), Barr(6), McLean(6), Allison(6), Lima(6), Arfield(7), Marceta(6), Flynn(7) (Murdoch 87(1)), MacDonald(6) (Stewart 78(7)), Moutinho(7) (Bullen 75(6)).
벤치
Wagenaar, Finnigan, Moffat, Stallard.
옐로카드
Arfield, Moutinho.
셀틱
Zaluska(6), Hinkel(6), Caldwell(6), Loovens(6) (McManus 46(5), Daniel Fox(5), N'Guemo(6), Robson(6) (Zhi 67(5)), McCourt(5) (McDonald 67(8)), McGeady(7), Samaras(5), Fortune(5).
벤치
Cervi, Crosas, Forrest, Caddis.
옐로카드
Samaras, Daniel Fox.
12위로 강등권인 폴커크는 리그정상 셀틱을 홈으로 불러들였습니다. 에디 메이감독은 4-3-2-1로 이날 경기에 나섰는데요. 어린 수비수 브라이언 앨리슨이 오른쪽풀백으로 나섰으며 크리스 미첼이 왼쪽풀백으로 출전했습니다. 플린과 리마 그리고 아필드가 중앙미드필더로, 두명의 임대생 마체다와 맥도널드가 좌우윙어로 출전했습니다. 원톱으로 나선 선수는 돌아온 무팅요였죠.
셀틱은 함부르크에서 맹활약해준 폴란드대표팀 골키퍼 잘루스카가 그대로 출전한 가운데 스콧 맥도널드를 대신해 앙투앙 포츈이 사마라스와 투톱으로 경기에 출전했습니다. 은구에모와 롭슨이 중앙미드필더로 나섰고 패디 맥코트와 맥기디가 좌우윙어로 기용되었습니다.
더 이상 물러설곳이 없는 폴커크의 출발은 좋았습니다. 7분만에 맥도널드의 코너킥을 주장 대런 바가 헤딩슛을 날리며 셀틱선수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습니다. 공격은 계속되어 24분 포르투갈 미드필더 리마가 라이언 플린의 패스를 오프사이드에 걸리지않고 받으면서 1:1찬스가 났습니다. 하지만 리마가 바로 슛을 날리지 못하고 약간 망설이면서 잘루스카가 재빨리 나와 그의 슛을 막을수 있었습니다.
셀틱도 당하고만 있지 않았습니다. 에이덴 맥기디를 막을수 있는 폴커크 선수들은 없었죠. 맥기디는 돌파후 슛을 날렸고 리마가 태클을 했지만 슛은 리마의 발에 맞고 폴커크 골문으로 떨어졌습니다. 폴커크키퍼 올레이닉이 쳐냈죠. 홈팀의 공격은 계속되었습니다. 플린의 패스를 받은 왼쪽풀백 미첼이 오른발로 날린 슛팅은 매우 날카로웠죠.
폴커크에 골운이 없어서인지 전반종료직전 셀틱에게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중앙에 있던 맥코트에 패스를 받은 다니엘 폭스가 돌파를 시도했고 수비에 가담한 맥도널드가 태클을 하면서 패널티킥이 선언되었죠. 킥커로 나선건 에이덴 맥기디였습니다. 하지만 골은 터지지 않았습니다. 맥기디의 슛팅을 올레이닉이 예상하고 몸을 날려 막아냈고 볼이 다시 맥기디앞으로 흘러갔지만 그가 재차 날린 슛팅은 다시 한번 오스트리아 골키퍼가 발로 차내면서 막아냈죠.
전반을 0:0으로 마친 가운데 후반은 더 치열해졌습니다. 아쉽게 폴커크는 어린 풀백 앨리슨의 열정이 과해서인지 사마라스를 파울로 막으면서 프리킥을 허용하게 됩니다. 배리 롭슨의 프리킥은 공격에 가담한 개리 캘드웰에게 정확히 떨어졌고 캘드웰의 헤딩슛은 깔끔하게 폴커크의 골문을 갈랐습니다. 그러나 셀틱의 기쁨도 잠시..6분만에 동점골이 터졌습니다. 1골을 내주었기 때문에 충분히 무너질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의 각오는 달랐죠. 전반부터 날카로운 패스로 동료들의 공격을 도왔던 플린이 셀틱의 골문을 향해 돌파해 들어갔고 첫골의 주인공 캘드웰이 그를 쓰러뜨립니다. 패널티킥이 선언되었죠.
스콧 아필드가 킥커로 나섰고 셀틱의 골키퍼 잘루스카는 방향을 제대로 잡았지만 올레이닉처럼 막아내지는 못했습니다. 볼은 잘루스카 손에 맞고 그대로 골이 되었죠. 동점을 만든 폴커크는 곧바로 추가골을 터뜨립니다. 이번에도 라이언 플린이 만들어냈죠. 사마라스의 패스를 막아낸 플린은 무팅요에게서 다시 볼을 받아 왼쪽에서 돌파해 들어갔고 크로스를 올렸습니다. 셀틱 수비수들은 무팅요를 제대로 마크하지 않았고 무팅요는 깔끔하게 복귀전에서 골을 터뜨렸죠.
셀틱은 67분 두명의 선수를 투입했습니다. 호주의 스콧 맥도널드와 중국대표팀 미드필더 정즈가 맥코트와 롭슨을 대신해 경기장에 나섰죠. 중국의 정즈는 들어간지 얼마되지 않아 슛팅을 날렸고 맥도널드는 골로 감독의 기용에 보답했습니다. 72분 투입된지 5분만에 다니엘 폭스의 크로스를 스콧 맥도널드가 헤딩득점하면서 경기는 다시 2:2가 되었죠. 그리고 7분뒤 또 골이 터졌습니다. 맥기디의 패스를 받은 사마라스가 크로스를 올렸고 공은 폴커크 수비수들을 지나 스콧 맥도널드앞으로 떨어졌습니다. 맥도널드의 득점으로 역전에 성공한 셀틱은 앙투앙 포츈이 돌파해 슛팅을 날리면서 2:4로 점수차를 벌일수 있었지만 올레이닉의 선방으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83분 올레이닉의 선방에 보답하듯 폴커크의 영건 마크 스튜워트가 득점을 합니다. 이번에도 라이언 플린이 어시스트를 했죠. 플린은 패널티에 마크 스튜워트에게 볼을 보냈고 스튜워트의 득점으로 경기는 3:3으로 끝났습니다. 이날 폴커크의 수비수들은 여전히 문제가 있다는걸 보여주었지만 골키퍼 올레이닉은 실수없이 여러차례 선방을 하며 팀의 무승부를 도왔습니다. 리버풀에서 돌아온 플린은 이날 가장 돋보였던 선수였습니다.

기뻐하는 폴커크 선수들

동점골 터뜨린 스콧 맥도널드

동점골 터뜨린 마크 스튜워트
대니 폭스
루벤스와 맥클레인
대런 바의 태클과 포춘

무팅요와 캘드웰
SPL 11라운드 테이블
1위 셀틱 7승 3무 1패 24점
2위 레인저스 6승 4무 22점
3위 히버니안 6승 3무 2패 21점
4위 던디Utd 5승 4무 1패 19점
5위 머더웰 4승 6무 1패 18점
6위 애버딘 3승 5무 3패 14점
7위 ST미렌 3승 3무 5패 12점
8위 하츠 2승 4무 5패 10점
9위 ST존스톤 2승 3무 6패 9점
10위 킬마녹 2승 3무 6패 9점
11위 해밀턴 2승 3무 6패 9점
12위 폴커크 5무 6패 5점
SPL 뉴스
11월 9일

소네 알루코
애버딘의 감독 마크 맥기는 세인트 존스톤과의 2:1로 승리한 경기에서 전반을 마치고 교체된 승리의 주역 알루코가 2주정도 결장할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알루코는 위에 통증을 호소하며 전반을 마치고 경기장을 떠났으며 감독 맥기는 레드티비를 통해서 소네가 위에 통증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맥기는 알루코가 어떤 상태인지 정확히 파악하지 못했지만 몇주간 훈련에 참여하기 어려울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가 머더웰과의 경기에서 빠지게 될거라고 하네요. 일단 팬들과 구단은 침착하게 알루코의 검사결과를 기다려야 될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알루코와 더불어 피터 폴렛역시 부상으로 토미 라이트와 교체되며 경기장을 나갔습니다. 하지만 이 영스타의 경우에는 상태가 괜찮으며 9일 아침훈련에도 참여했다고 하네요.
(13일 뉴스에 따르면 검사결과 위는 걱정할만큼 심각한 상태가 아니라고 말했으며 16일 월요일 훈련에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는군요.)
11월 10일

리 윌레스
하츠에 스코틀랜드 21세대표팀 왼쪽풀백 윌레스가 입스위치 타운과 연결된 가운데 감독 샤바 라슬로는 이 소식에대해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얘기했습니다. 최근 언론에서는 포츠만 로드에 감독 로이 킨이 22살에 일본과의 경기에서 대표팀 데뷔전을 치룬 이 풀백에게 이적제의하는걸 고려하고 있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러나 라슬로는 이 어린 수비수를 다른 클럽들로부터 지킬거라고 하는군요.
"저는 윌레스가 얼마나 발전했는지, 그가 대표팀을 위해 뛰게 된 중요한 첫경기를 지켜봤습니다."
"그는 지난시즌 우리를 위해 잘해주었고 새로운 계약을 맺었습니다. 우리는 많은 선수들이 여름에 떠난걸 보았으며 전 더 이상의 선수를 잃는걸 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는 축구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잘 알고있으며 만약 누군가 잘해서 다른 클럽들이 그를 지켜보는걸 막을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어린 팀이며 많은 경험을 필요로 합니다. 리는 22살이지만 대표팀에 뽑혔으며 이번시즌에도 팀의 중요한 수비수중 한명으로 우리를 도울겁니다. 그는 여전히 경기를 통해 배우고 있으며 언젠가는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뛰어난 풀백중 한명으로 오랫동안 대표팀에서 활약하게 될겁니다. 만약 누군가 저에게 다른 클럽이 그에게 관심있다고 말한다면 전 당연한일이라고 말해줄겁니다."
11월 11일

펠레
셀틱과 비기며 잔류의 희망을 살린 폴커크가 전 웨스트브롬 수비수 펠레의 영입을 마무리지었습니다.
펠레는 시즌이 끝날때까지 폴커크에서 뛰기로 합의했으며 이 포르투갈 선수는 수비형 미드필더로도 활약할수 있죠. 사우스햄튼에서 1M이라는 이적료로 웨스트브롬에 입단했던 펠레는 2년동안 클럽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며 이번 여름 방출되었습니다. 그는 폴커크에 합류해 훈련을 하며 감독의 마음에 드는데 성공했고 클럽의 강등권 탈출에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카포 베르데대표팀으로 2008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예선에 참여하기도 했던 베테랑 펠레의 합류는 흔들리고 있는 수비진에 힘이 되어줄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11월 12일

개리 케네스
던디 유나이티드의 개리 케네스는 사타구니부상으로 6주간 결장할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3:1로 승리한 던디와의 친선경기에서 부상을 입었고 주장인 리 윌키가 1월까지 결장할것이기때문에 팀에 타격이 크죠.
윌키와 케네스의 부상으로 수비에 문제가 생기게 된 던디 유나이티드에 다행인 소식은 키스 왓슨이 돌아온다는것인데요. 무릎부상으로 3년간 빠졌던 19살의 수비수는 던디와 친선경기에 돌아왔고 그는 다시 경기하게 되어 기쁘다는 말을 했습니다.

스콧 로버트슨
케네스와 함께 던디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스콧 로버트슨도 사타구니부상으로 빠집니다. 24살의 미드필더는 자신을 키워준 소속팀과의 친선경기에 출전했지만 부상으로 몇달 더 빠지게 되었죠.
"그것은 엄청난 문제는 아닙니다. 치료를 하면 해결되기때문이죠. 하지만 스콧은 매우 실망했습니다. 왜냐하면 경기에 나가고 싶어 안달이 났었기 때문이죠."

칼럼 엘리엇
하츠는 던디 유나이티드와 달리 한명의 선수가 돌아옵니다. 22살의 공격수 칼럼 엘리엇은 3달간 무릎부상으로 수술을 하면서 빠져 있었는데요. 19일 훈련에 돌아올수 있을거라고 합니다. 빠르면 12월초쯤 그의 모습을 볼수 있을거라고 하는군요. 엘리엇은 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일단 훈련에 다시 합류하길 희망하고 있으며 팀에 돌아가는대로 감독에게 노력을 해 감독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줄거라고 하네요. 엘리엇이 부상전처럼 잘해준다면 감독인 라슬로가 그를 기용하지 않는 일은 없을것 같네요.
11월 13일

크리스 맥과이어
애버딘 감독 마크 맥기는 팀의 어린 선수들을 잡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클럽은 피터 폴렛, 프레이저 파이비, 마이클 페이튼 그리고 크리스 맥과이어 4명의 어린 선수와의 재계약을 노리고 있습니다.
피터 폴렛이 2월 새로운 3년계약을 맺었지만 팀은 장래가 촉망받는 이 유망주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시할 예정이며 이번시즌 데뷔해 엄청난 활약을 보이며 스코틀랜드를 떠들석하게 만든 16살의 프레이저 파이비도 클럽이 지키고 싶어합니다.
페이튼도 이번시즌 여러번 경기에 나서 부족한 공격진에 힘을 실어주었고 어린 선수들의 등장으로 돋보이지 않았지만 맥과이어도 1골을 넣으며 팀에 보탬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피터 폴렛, 프레이저 파이비, 마이클 페이튼 그리고 크리스 맥과이어에게 재계약을 제시했습니다."
"그들은 이번시즌 잘해주었고 전 그들이 더 좋은 조건에 계약을 맺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윌리 밀러는 선수들 그리고 그들의 에이전트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고 몇주안으로 계약을 마무리 지을수 있을겁니다."
"전 4명의 선수가 클럽에서 엄청 잘해나갈거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들이 계속 애버딘에서 발전해가며 팀을 돕는다면 우린 많은것을 보상받을수 있을겁니다. 전 우리가 그들을 3~4년간 지킬수 있길 희망합니다."

짐 오브라이언
애버딘의 감독 마크 맥기는 그들의 선수를 지키는것과 동시에 새로운 선수를 데려오는것에도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맥기의 영입리스트에 올라온 선수중 한명이 전 소속팀 머더웰의 윙어 짐 오브라이언입니다.
맥기는 머더웰을 맡고 오브라이언을 지도했으며 이 22살의 셀틱출신 윙어는 이번시즌을 끝으로 머더웰과의 계약이 만료됩니다. 맥기는 레드티비를 통해 그와 접촉한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의심할 필요없이 오브라이언이 제 리스트에 있는건 사실입니다. 그는 계약이 만료되고 우리는 그를 알고 있으며 능력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맥기는 팀을 맡고 잉글랜드 챔피언쉽에 있는 풀백겸 미드필더 짐 페터슨과도 연결되었습니다. 페터슨은 머더웰시절 맥기와 함께 했었고 다재다능한 선수죠. 맥기는 페터슨이 애버딘에서 뛸 실력이 충분하지만 시즌 시작전에 말했듯이 아무 접촉도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존 케네디
셀틱의 수비수 존 케네디가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그의 나이 26살에 내린 슬픈 결정인데요.
셀틱유스출신으로 1999년부터 은퇴를 선언한 11월 13일까지 주장 스티븐 맥마누스와 함께 현재 셀틱에서 가장 오랫동안 활약한 선수이기도 한 케네디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셀틱에서 활약했던 지미 델라니의 손자이기도 합니다.
케네디는 맥마누스와 함께 프로선수로 계약을 맺고 1999/2000시즌 데뷔해 03/04시즌에는 선발라인업에 이름을 올렸고 던디와의 경기에서 골을 터뜨리기까지 했습니다. 이런 활약으로 대표팀에도 발탁되었지만 데뷔전이었던 루마니아와의 홈경기에서 루마니아 스트라이커 가네아의 심한 태클로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비극은 그때부터 시작되었고 케네디는 3년간 치료에 전념할수밖에 없었죠. 여ㅓ차례 리차드 스테드만이 수술을 했고 2006년 훈련에 복귀한 케네디는 2007년 2월 20일 AC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경기에 이름을 올립니다. 킬마녹과의 경기에 다시 출전하며 돌아오는데 성공한 케네디는 클럽과 3년 재계약을 맺었습니다. 하지만 샤크타르와의 겨이에서 다시 부상을 입었고 그것이 셀틱에서 마지막 경기가 되었죠.
2008년 케네디는 머더웰에 오스트리아 전지훈련에 합류하면서 6개월간 임대를 갈거라는 말도 들었지만 결국 노르위치 시티에서 1월까지 뛰기로 하고 잉글랜드로 향했습니다. 더비 카운티와의 경기에서 골도 터뜨렸던 케네디는 12월 새로운 부상을 입어 셀틱으로 돌아오기전까지 노르위치에서 2골을 넣는등 괜찮은 모습을 보였죠.
셀틱으로 돌아와 다시 그라운드로 돌아오려고 했던 케네디였지만 담당자들의 권고를 받아들여 은퇴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케네디의 은퇴발표는 모든 팬들에게 큰 슬픔을 안겨주었고 많은 스코틀랜드감독들이 스코틀랜드의 재능있는 수비수의 은퇴를 아쉬워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후회없는 결정이었습니다. 저는 의사분들의 권고를 받아들여 올바른 결정을 내렸죠."
"저는 셀틱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클럽의 모든 사람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싶군요. 그리고 셀틱팬들과 절 응원해준 사람들에게도 말입니다."
"훌륭한 클럽을 위해 뛰게 된것은 저에게 특전과도 같았던거였습니다. ------------------존 케네디
"모두들 존에 은퇴소식에 망연자실했습니다. 그는 어리며 클럽의 미래중 한명으로 매우 슬픈 소식입니다. 어떤 사람도 2004년 그가 누캄프에서 보여준 활약을 잊지 못할겁니다. 그리고 그가 부상을 입게 되었던 날도요."
"우리는 그가 클럽을 위해 준 모든것들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그를 도울 일이 있다면 응원을 아끼지 않을겁니다."-----------피터 로웰

조세 곤칼베스
하츠의 수비수 조세 곤칼베스가 팀을 떠날거라는 인터뷰를 한 가운데 감독 샤바 라슬로는 그를 계속 기용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다고 얘기했습니다. 전 포르투갈 21세대표팀 수비수는 이번시즌 울버햄튼으로 이적한 전 주장 크리스토퍼 베라를 대신해 중앙수비수로 팀의 수비진을 지휘하고 있으며 부진한 팀과 달리 리그에서 돋보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4살의 수비수는 이번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며 데일리 레코드를 통해 여름에 다른 팀으로 가고싶다는 의사를 밝혔죠.
감독 라슬로는 클럽 티비를 통해 곤칼베스가 떠나는것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만약 선수가 계약이 끝나고 팀을 떠나길 원한다면 그건 선수 마음입니다. 저는 그의 활약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는 모든 경기에서 100퍼센트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훈련에서 계속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것이 제게 중요한것입니다. 그는 4년동안 클럽에 있었고 이번에 계약이 끝납니다."
"전 클럽과 선수의 대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선수가 원하는것과 클럽이 제안할수 있는것은 다를수 있고 전 이것에 대해 언급하고 싶지 않습니다. 전 지금 그를 데리고 있어 행복하고 계속 그와 지내길 원합니다. 만약 그가 떠나는것을 원한다면 그건 그의 선택이고 전 오직 훈련과 경기에서 그의 모습들에 대해 얘기할겁니다."
11월 16일

케빈 맥칸
히버니안의 오른쪽풀백 케빈 맥칸은 다시 부상으로 쉬게 되었습니다. 18개월간 부상으로 빠져 있다가 개막전 세인트 미렌과의 경기에 출전했었던 맥칸은 무릎부상으로 빠지고 말았는데요. 하지만 최근 부상에서 회복해 리저브경기를 소화하는등 몸상태가 좋아졌고 감독인 존 휴즈는 그를 하츠와의 경기에 출전시키는걸 고려했었습니다.
그러나 맥칸의 데뷔전은 좌절되었죠. 햄스트링부상이 다시 문제를 일으키면서 휴즈는 그를 경기에 내보내지 못했고 맥칸은 12월 크리스마스 전까지 돌아오지 못할것 같습니다. 히버니안은 당분간 워더스푼이 오른쪽풀백으로 활약할것 같고 워더스푼이 다행히 적응을 잘해 큰 문제는 없으니 맥칸은 천천히 복귀를 준비하면 될것 같네요.
11월 17일

크레이그 레빈
던디 유나이티드의 감독 크레이그 레빈이 대표팀의 새감독후보로 강력히 거론되자 회장 스티븐 톰슨이 그를 지킬것이라는 뜻을 확고히 했습니다. 스코틀랜드축구협회는 웨일즈원정경기에서 3:0으로 팀이 패하자 팀을 이끌고 있던 조지 벌리를 해임시켰으며 팬들과 언론은 새감독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레인저스의 재정상황이 어려워져 팀을 떠날것이라는 말을 들었던 월터 스미스 레인저스감독과 던디 유나이티드의 명장 크레이그 레빈이 강력한 후보로 이름을 올렸던 가운데 월터 스미스가 다시 대표팀감독을 맡을 시간이 없다고 말하면서 레빈이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죠.
하지만 스티븐 톰슨은 크레이그가 어디로든 가지 않았으며 하고 1980년대 애버딘의 알렉스 퍼거슨과 함께 경쟁했던 감독 짐 맥클레안처럼 그가 오랫동안 팀을 이끌어주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짐 맥클레안은 1971년 팀을 맡아 1993년까지 던디 유나이티드를 이끌었고 80년대 전성기때 클럽은 유럽과 스코틀랜드에 정상으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스티븐 톰슨 회장은 크레이그 레빈이 클럽의 부활을 이끌어줄 인물임을 언급하며 그를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으며 스코틀랜드축구협회가 다른 사람을 찾길 바란다고 얘기했습니다.

마크 피츠패트릭
머더웰의 미드필더 마크 피츠패트릭이 1월 사타구니 수술을 마치고 복귀하려고 합니다. 23살의 미드필더는 플라무타리와의 유로파리그 경기에 교체로 출전했을뿐 새감독 짐 개논밑에서 경기를 소화한 적이 없습니다. 피츠패트릭은 치료하다가 담당인 존 포테우스가 지난주 그를 수술하라고 남쪽으로 내려보내면서 수술을 받고 돌아와 재활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조금 힘들지만 재활 첫날이 나쁘지 않았고 앞으로 4주뒤 훈련에 돌아가 경기에 출전하고 싶다는군요.

마틴 하디
세인트 존스톤의 프리킥 스페셜리스트 마틴 하디가 토요일 하츠와의 경기에 빠지게됩니다. 국가대표경기로 쉬면서 가진 폴커크와의 비공식 경기에서 무릎부상을 입으면서 하디는 당분간 경기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하디가 출전했던 폴커크와의 경기에서는 케빈 문, 폴 쉬에린, 피터 맥도널드와 하디 그리고 테스트받는 선수가 골을 넣으면서 5:1로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감독 맥인네스는 폴커크와의 경기에서 선수들이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하디는 부상을 입는 안좋은일을 당했다고 말했습니다. 맥인네스는 검사를 해봐야겠지만 2주정도 결장하지 않을까라고 얘기했습니다. 비록 주전경쟁에서 밀렸지만 하디의 중거리슛과 프리킥능력은 팀에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능력이죠.
11월 18일

크레이그 다르고
세인트 미렌의 3명의 키플레이어가 돌아옵니다. 기니국가대표 풀백 모하대므 카마라와 간판 공격수 크레이그 다르고 그리고 베테랑 미드필더 알란 존스톤인데요. 크레이그 다르고는 연속으로 골을 넣으며 팀 승리를 이끌다 부상당해 팬들이 매우 걱정했는데 곧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감독 맥퍼슨은 모, 앨런 그리고 크레이그가 훈련에 돌아왔으며 그들이 게임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된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들이 돌아와 기쁘며 전 선수 모두 기용할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11월 19일

크리스 험프리
피츠패트릭이 재활에 들어간 가운데 크리스 험프리가 부상으로 1월까지 빠지게 되었습니다. 22살의 윙어는 이번시즌 팀에 합류했으며 스티븐 제닝스, 자일스 코크와 함께 잉글랜드하부리그에서 기대받던 선수중 한명이었죠. 그는 해밀턴과의 지난 경기에서 부상을 입었고 짐 개논감독은 그에게 힘든 시즌이라며 그가 5주에서 6주간 결장할거라고 말해주었습니다.
험프리는 스티븐 햄멜과 야신 무타우아킬의 부상으로 해밀턴과의 경기에서 오른쪽풀백으로 출전했었고 경기는 90분 소화하며 나쁘지않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경기후 발목부상을 입은것이 확인되었습니다. 머더웰로선 윙어가 많지 않기때문에 험프리의 결장은 머피와 오브라이언 두선수에게 의존해야 되는걸 의미합니다. 물론 좌우풀백 햄멜과 무타우아킬이 돌아온다면 그들의 공격력이 좋기때문에 어느정도 해결될것 같지만 험프리의 결장은 아쉽네요.
PS- 11월 소식이 늦고 있네요. 2라운드나 뒤쳐지고 말았습니다. 제가 공익근무하면서 월,화요일 쉬는데 어제부터 아르바이트하게 되면서 모두 일하기때문에 앞으로 시간이 많을지 모르겠네요. 일단 할수있는만큼 소식을 전해드릴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