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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알론소 골닷컴 인터뷰 part1 (경기 전 인터뷰)

Jontxu 2009.11.30 06:40 조회 1,086 추천 1

독점 인터뷰: 바르셀로나와의 승부를 준비하는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 샤비 알론소
레알 마드리드의 샤비 알론소가 일요일 누 캄프에서의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Goal.com과의 독점 인터뷰 파트 1에서는 그 미드필드 마에스트로와 빅 경기를 앞둔 그의 생각을 나누었다.
Nov 27, 2009 9:43:41 PM

샤비 알론소의 시야와 세련된 플레이는 그를 근래의 가장 독창적이고 특이한 미드필더들 중 하나로 분류되게끔 만들었다. 레알 마드리드 회장 플로렌티노 페레즈는 알론소를 오케스트라 지휘자로 묘사했다. 거기에 조금이라도 의구심이 든다면 당신과 가장 가까운 리버풀 팬에게 가서 물어봐라.

BBC의 간판 텔레비전 축구 쇼, 풋볼 포커스에도 방송될 Goal.com 아쉬쉬 샤르마와의 인터뷰에서 알론소가 그의 첫 '엘 클라시코'에서 뛰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일요일이 우리에게 굉장한 게임이라는 걸 알지만, 주중에 챔피언스 리그 경기를 치룬 뒤 피로를 회복하고 이 경기에 집중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가 말했다.

어쩌면 수년 만에 처음으로 마드리드가 라 리가 정상에서 오른 채 방문하게 된 것이 살짝 놀라울지도 모른다. 로스 블랑코스는 그들의 라이벌보다 1 포인트 앞서 있지만, 그것이 팀에 더 많은 압박을 부여하는가?

"아뇨, 전 거의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압박감은 언제나 있지만 결정적인 경기는 아닐지라도 심리적으로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것이 중요한 경기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우리 쪽에 긍정적인 영향이 되길 바랍니다."

이 경기는 출전할 가능성이 있는 몇몇 선수들의 값으로 보아 축구 역사상 가장 비싼 경기가 될 것이다. 크리스티아노 로날도는 부상에서 복귀해 선발 라인업에서 알론소, 카카와 합세하길 바라고 있을 것이다. 바르셀로나는 또한 즐라탄 이브라모비치와 리오넬 메시가 부상에서 회복되기를 바라고 있다. 이 대결의 화려한 본성은 알론소의 주의를 벗어나지 않았다.

"팬들에게 정말 흥분되는 일입니다. 나라 전체가 경기를 주목할 거예요." 알론소가 말을 이었다. "전체적인 과정에 언제나 너무나 많은 기대가 주어지죠. 너무나 많은 인터뷰들과 너무나 많은 경기에 대한 이야기들, 그리고 전 세계에 많은 시청자들이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물론 양 팀에 몇몇 훌륭한 선수들이 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시즌에 트레블을 달성하면서 무언가 놀라운 것을 이루어냈죠. 우리 또한 새로운 선수들, 새로운 감독, 새로운 회장과 함께 다른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그들이 몇년 동안 지속해온 토대를 이루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시간이 걸리죠."

그렇다면 이것이 이번 시즌 바르셀로나의 매력적인 플레이 스타일에 견주어 지금까지 서툰 퍼포먼스를 보인 레알 마드리드에게 주어져온 비판을 설명해주는 것인가?

"저는 팀들을 비교하지 않는 편을 선호합니다. 전혀 공평하지 않으니까요. 보세요. 양 클럽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고, 서로 다른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말했듯이 그들은 단단한 토대를 가지고 있는 반면에 우리는 이제 막 새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있죠. 우리의 방식은 다르지만 양쪽 모두 같은 결과를 이루길 바라고 있고, 그것은 타이틀 우승입니다."

알론소는 팀에 대한 어떤 책임감도 회피하지 않을만큼 정직하다. 그는 모두 동시에 입단한 몇몇 스타 플레이어들을 보유한 팀을 조합하는 것이 그만큼 더 어렵다는 데에 동의하지 않는다.

"아뇨, 그것 때문에 더 어렵지는 않아요. 당연히 더 나은 팀을 꾸리기 위해서는 좋은 선수들을 보유하는 게 더 낫죠. 하지만 팀을 세우려면 시간이 필요해요." 그가 농담조로 말했다. "팀으로서 일하고, 좋은 팀 스피릿을 가지려는 동일한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건 하루아침이나 혹은 한 달만에 도달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그 상태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시간이 걸립니다."

그 미드필더는 또한 현실적으로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바르셀로나의 승리를 예상하고 있다는 것을 받아들였다.

"우리는 무엇이 현실인지 압니다. 우리는 경기가 아주 팽팽할 거고, 뭔가 긍정적인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우리가 그들을 장악하고 최고의 상태로 임해야 한다는 걸 알고 있어요." 그가 말했다. "하지만 만일 그들이 우세로 점쳐진다면 우리는 그런 상황이 불편하지 않습니다."

알론소는 또한 그와 카카가 2005년의 유명한 챔피언스 리그 파이널에 대해서 오래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밝혔다. 리버풀은 하프타임에 3-0으로 뒤지고 있었고, 후반 45분에 반격하여 결국엔 페널티로 승리했다.

"물론 우리는 그 경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그것은 우리에게는 긍정적인 쪽으로, 그들에게는 부정적인 쪽으로, 양 팀 모두에게 너무나 특별한 파이널이었죠. 그러나 2년 후에 그들이 복수했으니까 그는 전혀 슬퍼하지 않아요. 그냥 그 파이널이 다였다면 그의 가슴 속엔 고통이 남아 있었을 겁니다."

"그렇지만 그 경기 후에 그들은 절망하고 안타까워했었죠." 알론소가 계속 말을 이었다. "그들은 하프타임 때 그들이 엄청난 우세에 있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그런 게 축구죠."

그리고 축구가 축구다울 때, 어떤 이들은 로스 블랑코스가 누 캄프에서 무엇도 거두지 못할 확률이 높다고 느끼는 동안, 클럽 내부에서는 그들이 일요일 밤에 카탈란 라이벌들보다 4 포인트 앞서더라도 누구도 놀라지 않을 것이다.

Ashish Sharma, Goal.com

http://www.goal.com/en/news/12/spain/2009/11/27/1652083/exclusive-real-madrid-midfielder-xabi-alonso-ready-for-barcelona-


뒤늦게 올리자니 김이 샌 감이 있지만... part3까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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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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