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셀타 비고토요일 5시

취리히전에 30분 출장할 호날두

Canteranos 2009.11.24 00:04 조회 1,626


30분에 몇골?

54일만에 드디어 어두운 터널에서 빛을 보게 된 호날두. 레알 마드리드는 그가 없이 경기를 해야 했으나, 이제 포르투갈의 크랙은 취리히전에서 30분을 뛸 거라고 합니다. 지난 9월 30일 마르세유와의 원정 경기에서 디아와라에게 태클을 당하고 부상당하고 처음 레알 경기에 나오는 것이고, 누캄프에서 경기에 대비할 거라고 하네요. 금요일부터 다른 선수들과 함께 달리기를 한 그는, 바르사를 상대로 경기의 절반을 뛸 거였다고 합니다.

호날두는 그러나, 어제 라싱 전을 상대하고 온 동료들과 훈련을 하였고, 이는 필드에서 처음 훈련한 것이고, 라울과 페예그리니와 함께 합니다. 훈련에 임하는 자세가 좋았고, 열심이었다고 합니다. 허나 클럽은 아직 조심스럽다고 합니다.

"우리는 호날두를 억지로 뛰게 하지 않겠습니다."

발다노는 이렇게 밝혔습니다. 호날두는 지금까지 10번의 레알 마드리드 공식 경기를 결장하였습니다. 함께 훈련한 팀메이트는 다른 의견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가라이 : "호날두는 아마 라싱을 상대로 몇분은 뛸 수 있었을 거예요."

그러나 아무도 급하게 서둘 생각은 없는 듯 합니다.

부트라게뇨 : "호날두는 이제 뛰고 싶어하지만, 그런 열심은 자칫하면 해로울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부상의 재발은 무서운 것이기 때문이죠."

서두르지 않을 레알
의사들과 치료사들은 호날두의 상태를 주의 깊게 살펴보고 있습니다. 호날두는 어제 공을 가지고 훈련을 하였고, 별다른 이상없이 훈련을 마쳤습니다. 그의 부상이 심해진 이유는 10월 10일 헝가리와의 경기를 완쾌되지 않은 상태에서 뛰었기 때문입니다. 클럽은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길 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에는 지난번과는 다르게 그의 복귀를 서두르지 않을 거라고 하네요.

- AS

30분을 뛸지 몇분을 뛸지 모르겠지만, 시즌은 길고 갈길은 머니까 천천히 다 나은 상태에서 뛰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 나으면 노예처럼 뛰어야죠ㅡ.ㅡ;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5

arrow_upward 결국 최고의 무대가 마련된건가요? arrow_downward Raí Souza Vieira de Olivei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