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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선수 뽑는 '금 양동이상' 수상자 후보 명단

Lithium 2009.11.19 13:08 조회 1,924

호나우지뉴,세리에 A의 최악선수 "금(金)양동이상" 후보에

올해도,이탈리아 세리아 A에서 가장 기대를 배신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비드 네 도르(금(金)양동이)' 수상자를 정하는 계절이 돌아왔다.이탈리아의 라디오국 RAI2가 주최,시청사의 투표에 의해 결정되는 이 상.이번에 발표된 2009년의 후보자 명단에는,이번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서 밀란에 이적한 클라스 얀 훈텔라르로 시작하여,같은 밀란에서 뛰고 있는 호나우지뉴,로마의 줄리우 밥티스타 등이 이름을 올렸다.

수상자 후보 중 한 명인 훈텔라르는,이번 시즌 1500만 유로의 이적금으로 밀란에 가입했으나,지금껏 기대 밖의 퍼포먼스로 일관하고 있어,1월 이적시장에서는 이미 매각 대상으로 보여지고 있다.

더구나,훈텔라르와 같이 밀란에서 플레이하고 있는 브라질MF 호나우지뉴도 후보자의 1명으로서 이름이 오르고 있다.요즈음,브라질 대표 복귀에의 의욕을 내비치는 등 이전의 퍼포먼스를 되찾고 있는 호나우지뉴이지만,이탈리아에서는 "밀란에 있어 유익한 보강은 아니었다" 라는 견해가 아직까지 뿌리 깊게 남아 있다.

수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또 한 명의 브라질 선수는,로마에서 플레이하고 있는 밥티스타이다.상태가 좋았던 지난 시즌에 비해,이번 시즌은 자신의 캐리어 중 더없이 저조한 퍼포먼스로 일관하고 있다.

또한,2008년에 이 불명예 상을 수상한 인테르의 히카르두  콰레스마이지만,아무래도 금년에도 유력한 후보자의 1번인 것 같다.덧붙여,지금까지 2년 연속 이 상을 수상한  선수는 2006,2007년 당시 인테르에서 플레이하던 브라질 FW 아드리아누 뿐이다.

'비드 네 도르'(금 양동이)' 수상후보자 TOP 10은 다음과 같다.

1.히카르두 콰레스마 (인테르)
2.크리스티안 폴센 (유벤투스)
3.알레산드로 만시니 (인테르)
4.지다 (밀란)
5.클라스 얀 훈텔라르 (밀란)
6.줄리우 밥티스타 (로마)
7.후안 파블로 카리조 (라치오)
8.펠리페 멜로 (유벤투스)
9.티아구 (유벤투스)
10.호나우지뉴 (밀란)


(C)MARCA.COM

원문 : http://sportsnavi.yahoo.co.jp/soccer/eusoccer/0910/headlines/20091119-00000011-spnavi-socc.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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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arrow_upward 한국 대표팀 유럽평가전 무리한 일정...? arrow_downward 융무 허도 박터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