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무 허도 박터지겠네요
어제 전반은 라주장님의 해설로 눈에 잡힐듯이 생생하게 들었고
후반전은 친구랑 같이 앉아서 봤습니다.
일단 경기평을 떠나서 선수평을 간략하게 하자면
몰락하는 이그노어, 의문점이 드는 조용형, 어떻게든 엔트리에는 뽑힐거 같은 김남일이였습니다.
평가유보 설기현은 뭐라고 하기 힘든게, 분명히 경험도 있고, 기복만 없다면 유럽떡대들을 상대로 1:1 직선돌파가 가능한 유일한 자원인지라... 겨울에 K리그로 리턴하거나, 하부리그로 내려가지 않는다면 정말 설기현 평생 후회할겁니다. 지금 이렇게 무풍지대인 대표팀 공격진은 살면서 처음 봅니다..
(다른 측면 윙어인 이청용의 강점은, 혹은 아직까지 판단 유보의 문제는, 이천수가 스페인 진출 초창기 보여줬던 퍼포먼스와 궤가 비슷하다는 점 정도에요. 직선돌파보다 곡선적인 돌파를 주로 한다는 점. 물론 앞으로 계약기간은 많이 남았고, 또한 지금 팀의 주축이니 ㅎㅎ 어제는 무쟈게 잘했습니다. 박지성이야 물론 공격적인 '돌파'보다는, 안정감 있는 볼배급과 처절한 활동량이겠죠)
이근호는... -_-아니, K리그 대표 구멍유닛 조재진이 사기유닛으로 크는, K리그 정복한 경험이 있는 공격수들은 가서 죄다 성공한 그런 하부리그를 가서(최상위팀의 전력은 K리그 못지 않는, 오히려 그 이상일수도 있지만, 전반적인 리그의 경기력은 확연히 떨어집니다.) 뭐하자는건지..
이근호가 설기현, 이동국이 가진 한방, 경험이 없는 대신 많은 활동량을 통해서 박주영의 볼배급을 유리하게 해주고, 수비를 유인해준다는 장점이 있었는데... 그 장점이 싹 다 사라진 모습이네요.
원래 제 생각대로라면 이근호, 박주영 확정/ 이런 분위기였는데, 후반기에는 아예 최악의 나날의 연속입니다. 지난 2월달 이후, 근 1년 가까이 A매치 골도 없구요.
개인적으로, 황재원이 물의를 벗어났기 때문에 황재원-이정수 라인이 좋을거 같다, 라고 봤는데(황재원은 조용형 못지 않은 경기리딩감, 볼배급을 보유한 선수입니다. 물론, 조용형보다, 심지어 이정수보다도 우월한 제공권을 자랑하는 21c형 홍명보구요/ 이정수는 21c형 김태영)
어제 이정수가 좀 흔들린감이 있었는데, 조용형도 좀 덩달아 같이 휘둘리는 감이 있더라구요.
제공권때문에 좀 의문부호가 붙기는 붙던 조합이였는데, 이번에 조 추첨에서 유럽 2팀이 걸린다면 조용형의 주전 경쟁은 좀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여튼 남일킨과 김정우를 좀 더 봐야겠는데
기성용의 수비가담이 좋지 못한 편이라서, 결국은 월드컵에서 김남일의 지금 같은 폼이라면
남일킨이 뽑힐 확률이 높다고 봐요. 그런데, 반대로 올 겨울에 셀틱이든 어디든
분명히 떠날걸로 보이는 기성용의 특성상 유럽 진출 미적응의 문제도 무시 못할테구요.
그런데, 또한 김남일 못지 않은 실력을 김정우가 뿜어냈구요(개인적으로 덴마크전 MOM은 누가 뭐라해도 김정우인거 같습니다. 정말 잘했어요)
미들을 안정감 있게 갈려면 김정우-김남일 라인이면 걱정이 없을텐데
그렇다면 기성용의 공격적 재능을 포기하는 셈이 되구요.
이런 장기적인 복안에서, 4-5-1을 지속적으로 테스트 하는것 같아요.
..캡틴팍...기성용...이청용
......김남일......김정우
만약에 저런 포진에서, 저희가 압도적으로 유리한 흐름이 이어진다면 아무 자리에나 김두현을 투입해도 충분히 활용가능하구요.(5미들에서, 더블 볼란테로 나오는 김두현은 정말 극강입니다. 정말 코리안 알론소 뺨치는걸 보여줍니다. 코엘류 시절 최원권 대신 김두현이 좀 더 장래성을 인정받고 중용받았다면 김두현의 유럽진출은 훨씬 이른 역사에 이루어졌을겁니다.)
여튼, 이거 외에는 딱히 깔 이유도, 칭찬할 이유도 크게 없었던거 같아요.
이동국의 입장에서는, 골을 못 넣는걸 떠나서 프리킥 전담키커로 나섰을 정도로
요즘 융무허가 밀어주기는 하는데
헤딩 경합도 좋았고.. 깔끔하게 뒤로 밀어준 헤딩이 이청용의 미스로 골이 들어가지
않았던게 좀 아쉽겠네요.
여튼, 여러모로 볼게 많은 경기였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레알과 루머났던 크라시치.
잘하는건 알고 있었지만.. 한국 선수들은 거의 추풍낙엽이네요.
어제 크라시치가 한골만 넣었어도 MOM 선정에 전혀 손색이 없었을듯.
여튼, 공격직은 다소 아쉬운 반면에
중앙 미드필더진, 센터백진은 박이 터집니다.
김정우, 기성용, 김두현, 김남일, 조원희 + 이호, 구자철 등의 K리그 선전 선수들
김형일, 강민수, 조용형, 이정수, 곽태휘 + 황재원, 임유환등의 K리그 선전 선수들
p.s 황재원은 어떻게든 뽑힐거 같아요. 조용형을 제외하면, 뒤에서 경기의 큰 흐름을 보고
수비를 지휘하는, 소위 FM용어로 말하는 '커맨더형' 수비수가 황재원, 조용형 외에는
없다는게 융무허호의 가장 큰 불안요소네요.
p.s 2 김정우와 김남일의 서로가 가지지 못한 각자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김정우의 볼 간수 능력과, 김남일의 A매치 100경기에 육박해가는 경험이겠죠.
이걸 어떻게 어필하고, 서로의 장점을 어떻게 흡수하느냐가 관건이겠네요.
그리고
그 둘을 동시에 가졌던 유상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호에게서 유상철을 느꼈는데, 그놈의 이호.. 러시아는 왜 가서...
후반전은 친구랑 같이 앉아서 봤습니다.
일단 경기평을 떠나서 선수평을 간략하게 하자면
몰락하는 이그노어, 의문점이 드는 조용형, 어떻게든 엔트리에는 뽑힐거 같은 김남일이였습니다.
평가유보 설기현은 뭐라고 하기 힘든게, 분명히 경험도 있고, 기복만 없다면 유럽떡대들을 상대로 1:1 직선돌파가 가능한 유일한 자원인지라... 겨울에 K리그로 리턴하거나, 하부리그로 내려가지 않는다면 정말 설기현 평생 후회할겁니다. 지금 이렇게 무풍지대인 대표팀 공격진은 살면서 처음 봅니다..
(다른 측면 윙어인 이청용의 강점은, 혹은 아직까지 판단 유보의 문제는, 이천수가 스페인 진출 초창기 보여줬던 퍼포먼스와 궤가 비슷하다는 점 정도에요. 직선돌파보다 곡선적인 돌파를 주로 한다는 점. 물론 앞으로 계약기간은 많이 남았고, 또한 지금 팀의 주축이니 ㅎㅎ 어제는 무쟈게 잘했습니다. 박지성이야 물론 공격적인 '돌파'보다는, 안정감 있는 볼배급과 처절한 활동량이겠죠)
이근호는... -_-아니, K리그 대표 구멍유닛 조재진이 사기유닛으로 크는, K리그 정복한 경험이 있는 공격수들은 가서 죄다 성공한 그런 하부리그를 가서(최상위팀의 전력은 K리그 못지 않는, 오히려 그 이상일수도 있지만, 전반적인 리그의 경기력은 확연히 떨어집니다.) 뭐하자는건지..
이근호가 설기현, 이동국이 가진 한방, 경험이 없는 대신 많은 활동량을 통해서 박주영의 볼배급을 유리하게 해주고, 수비를 유인해준다는 장점이 있었는데... 그 장점이 싹 다 사라진 모습이네요.
원래 제 생각대로라면 이근호, 박주영 확정/ 이런 분위기였는데, 후반기에는 아예 최악의 나날의 연속입니다. 지난 2월달 이후, 근 1년 가까이 A매치 골도 없구요.
개인적으로, 황재원이 물의를 벗어났기 때문에 황재원-이정수 라인이 좋을거 같다, 라고 봤는데(황재원은 조용형 못지 않은 경기리딩감, 볼배급을 보유한 선수입니다. 물론, 조용형보다, 심지어 이정수보다도 우월한 제공권을 자랑하는 21c형 홍명보구요/ 이정수는 21c형 김태영)
어제 이정수가 좀 흔들린감이 있었는데, 조용형도 좀 덩달아 같이 휘둘리는 감이 있더라구요.
제공권때문에 좀 의문부호가 붙기는 붙던 조합이였는데, 이번에 조 추첨에서 유럽 2팀이 걸린다면 조용형의 주전 경쟁은 좀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여튼 남일킨과 김정우를 좀 더 봐야겠는데
기성용의 수비가담이 좋지 못한 편이라서, 결국은 월드컵에서 김남일의 지금 같은 폼이라면
남일킨이 뽑힐 확률이 높다고 봐요. 그런데, 반대로 올 겨울에 셀틱이든 어디든
분명히 떠날걸로 보이는 기성용의 특성상 유럽 진출 미적응의 문제도 무시 못할테구요.
그런데, 또한 김남일 못지 않은 실력을 김정우가 뿜어냈구요(개인적으로 덴마크전 MOM은 누가 뭐라해도 김정우인거 같습니다. 정말 잘했어요)
미들을 안정감 있게 갈려면 김정우-김남일 라인이면 걱정이 없을텐데
그렇다면 기성용의 공격적 재능을 포기하는 셈이 되구요.
이런 장기적인 복안에서, 4-5-1을 지속적으로 테스트 하는것 같아요.
..캡틴팍...기성용...이청용
......김남일......김정우
만약에 저런 포진에서, 저희가 압도적으로 유리한 흐름이 이어진다면 아무 자리에나 김두현을 투입해도 충분히 활용가능하구요.(5미들에서, 더블 볼란테로 나오는 김두현은 정말 극강입니다. 정말 코리안 알론소 뺨치는걸 보여줍니다. 코엘류 시절 최원권 대신 김두현이 좀 더 장래성을 인정받고 중용받았다면 김두현의 유럽진출은 훨씬 이른 역사에 이루어졌을겁니다.)
여튼, 이거 외에는 딱히 깔 이유도, 칭찬할 이유도 크게 없었던거 같아요.
이동국의 입장에서는, 골을 못 넣는걸 떠나서 프리킥 전담키커로 나섰을 정도로
요즘 융무허가 밀어주기는 하는데
헤딩 경합도 좋았고.. 깔끔하게 뒤로 밀어준 헤딩이 이청용의 미스로 골이 들어가지
않았던게 좀 아쉽겠네요.
여튼, 여러모로 볼게 많은 경기였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레알과 루머났던 크라시치.
잘하는건 알고 있었지만.. 한국 선수들은 거의 추풍낙엽이네요.
어제 크라시치가 한골만 넣었어도 MOM 선정에 전혀 손색이 없었을듯.
여튼, 공격직은 다소 아쉬운 반면에
중앙 미드필더진, 센터백진은 박이 터집니다.
김정우, 기성용, 김두현, 김남일, 조원희 + 이호, 구자철 등의 K리그 선전 선수들
김형일, 강민수, 조용형, 이정수, 곽태휘 + 황재원, 임유환등의 K리그 선전 선수들
p.s 황재원은 어떻게든 뽑힐거 같아요. 조용형을 제외하면, 뒤에서 경기의 큰 흐름을 보고
수비를 지휘하는, 소위 FM용어로 말하는 '커맨더형' 수비수가 황재원, 조용형 외에는
없다는게 융무허호의 가장 큰 불안요소네요.
p.s 2 김정우와 김남일의 서로가 가지지 못한 각자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김정우의 볼 간수 능력과, 김남일의 A매치 100경기에 육박해가는 경험이겠죠.
이걸 어떻게 어필하고, 서로의 장점을 어떻게 흡수하느냐가 관건이겠네요.
그리고
그 둘을 동시에 가졌던 유상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호에게서 유상철을 느꼈는데, 그놈의 이호.. 러시아는 왜 가서...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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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지가이 2009.11.19근데 이청용 정말.. ???-김남일-기성용-이청용 정도면
어느팀을 만나도
해볼만 할꺼같다는 생각이네요.. 이청용 날이 갈수록
경기 보는 능력과 순간 판단력이 성장한다는 느낌이!!
근데 제가 생각하기에.. 설기현은 위험한 선택일 것 같다는생각이 듭니다.. 물론 2002년의 영웅이었지만 지금의 설기현은 움직임도 적어졌고 순발력도 떨어지고.. 제가 어제의 그 모습에서 ㅈㅈㅈ 선수를 봤다고 하면 지나친걸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엠똘/가고/파본 2009.11.19@갠지가이 맞아요. 어제 저도 설기현의 후반전 밖에 못 봤는데 많이 실망이였어요. 그런데, 확실히 설기현이 다른 K리그 선수들에 비해 1. 제공권, 2. 떡대, 3. 경험, 4. 월드컵때마다 한방씩 해준 경력, 5. 유일하게 직선 돌파를 꺼리낌 없이 할 수 있는 선수.. 라는 정도의 강점이 있죠.
반대로 확연히 떨어진 경기감각은, 어제 정말 못했던 조원희를 보면서 좀 하부리그로 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구요.
정말 평가유보입니다. 지금 허정무의 입장에서는 설기현의 대체자, 부활가능성 등이 큰 변수일거에요.
이천수라도 뽑아야 하나..-_-.... -
갠지가이 2009.11.19아참 .. 이동국 선수 정말 기대됩니다.. 어제 전매특허인(제생각에..ㅋㅋㅋ) \'트래핑후 후리기\'까지 나올뻔한 걸로 봐선 폼이 많이 올라왔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 마지막으로 서는 월컵일 수 도있을텐데 영웅이 되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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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암선생[고3] 2009.11.19설기현선수는 빨리 k리그 갔으면 좋겠네요.. 경기 본건 아니지만 서도... 확실히 풀럼에서 출전기회 못잡은 이후로 경기 괜찮다는 소리를 들어본적이 없는듯... k리그 오면 고향팀은 강원은 현재로 자본이 그다지 많은 편이 아니라 힘들겠지만... 서울, 수원 같은 자금력도 되고&윙어(혹은 공격수)가 필요한 팀이 있는데... ㅡㅡ;; 아예 국내는 들어올 생각이 없는건지... 설마 설기현 선수 드래프트 거쳐야 하는건 아니겠죠?... 이건 규정을 잘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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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엠똘/가고/파본 2009.11.19@백암선생[고3] 해외 진출한지 5년 이상 / 혹은 국가대표팀에 크나큰 기여를 한 선수는 드래프트 없이 FA로 입성 가능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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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티 2009.11.19이대로간다면 공격진은 당연 동궈-박주영이 되지않을까 생각해요. 이동국의 열렬한팬은 아니지만 지금 한국에서 이동국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공격수는 박주영을 제외하면 전무하다고 보는지라.. 그리고 중앙조합에서 김두현이 상당히 좋은 카드가 되지않을까 합니다. 어제보니 짧게짧게 경기를 풀어나가는 움직임이나 크게 벌려주는 패스 폭넓은 활동량등등 확실히 기성용보다 현재기량만큼은 우위임을 보여주더군요. 물론 대표팀에서 길게 호흡을 맞춰온 기성용-김정우가 가장 유력한 조합이긴 합니다만 김남일과 김두현의 경기력은 상당히 만족스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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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와산사춘 2009.11.19어제 전반만 보다가 그냥 껏는데..
분명 역습 기회에서도
왼쪽 윙쪽에 가면 이상하게 정체(?)되더라구요
시간을 끈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역습이 제대로 되지 않은것같다는..~_~>. -
자유기고가 2009.11.19엠똘님이 밀던 이정수-조용형 라인은 유럽팀엔 시망이라는게 이번 유럽원정에서 얻은 소득<?>;;;;; ㅎㅎ;;;
음.. 확실히 조용형이 유럽팀엔 밀리더군요. 황재원 카드를 써보는것도 좋을듯. 그리고 어제 김형일선수의 가능성을 봤네요 ㅋ
공격진은 확실히 박주영-이동국 투톱이 좋습니다. 아님 엠똘님이 주장하신 4-5-1 포메이션이라면 두 선수를 원톱 경쟁시키는게 옳구요. 물론 박주영이 점수를 많이 받겠지만;; 박주영도 원톱형은 아니죠. 그렇기때문에 차라리
-------------------이동국------------------
-----박주영--------캡틴박---------이청용---
-------------김남일-------김정우-----------
라인.. 앗;; 근데 기성용이 딜레마군요;; 쿨럭 ㅋㅋ -
Diego 2009.11.19조용형이 아무리 잘 해도 피지컬이 딸리는 건 어쩔 수 없는 ... 사실 어젠 누가 나왔어도 지기치 상대하기는 버거운 상황이었긴 해요 . 개인적으로 어제 경기에서 실망한 선수는 설기현 , 이근호 , 조원희 3명이었습니다 . 설기현은 러닝 크로스가 된다는 장점 빼면 아무 것도 없고 , 이근호는 위에 엠똘님이 다 적어주셨으니 패스하고 조원희는 위치도 못 잡고 패스 미스 당하기 일쑤 . 어제대로라면 중원은 남일 킨 - 기라드가 최적일 것 같네요 . 김두현 들어오고 경기력이 확 살아난 것을 볼 때 김두현은 교체 카드로 적합하다고 보이고요 . 양 날개는 캡틴박 - 이청용 확정이라고 보이고 , 세르비아처럼 피지컬 좋은 팀을 상대로 김형일-황재원 포항 라인이나 아님 커맨더 없이 김형일-이정수 써봤음 좋을 것 같은데 커맨더를 무조건 넣는 허감독 성향을 봤을 때 김형일-이정수 라인은 힘들 것 같긴 하네요 ; 그리고 떡대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공중볼 처리하는 동궈는 무조건 대표팀이고 , 오른쪽 수비도 차두리가 오범석보다 낫네요 . 왼쪽은 이영표 붙박이고 . 골리는 김영광도 어제 잘 했는데 국제 경험 무시 못 하니까 결국엔 이운재로 갈 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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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go 2009.11.19아 , 김정우의 존재를 까먹고 있었는데 김정우가 요즘 잘 해줘서 김남일이냐 김정우냐는 허감독이 고민 좀 하겠네요 . 개인적으로 곽태휘는 왜 뽑는지 모르겠습니다 . 황재원이나 뽑지 -_- 미들라인은 부상이 없는 한 지금 그대로 갈 것 같고 , 부진한 이그노어 대신 다른 공격수 한 번 써봤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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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2009.11.19난 울 국대 뭐하는거지?! 라는 생각바께 경기 내내 않나던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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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ada 2009.11.19경기보면서 이청용 정말 감탄만 나오더군요 ...ㄷㄷ 공격수는 아쉬웠어요 좋은 기회를 다 놓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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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itan Raúl 2009.11.20이청용 제발 이대로 잘 커주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