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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하비 가르시아. 스페인 국가대표팀 되려나?

엠똘/가고/파본 2009.11.12 18:11 조회 1,910
싸줄 링크는 한번도 못 본듯






기사 요약
- 하비 가르시아 포르투칼에서 개쩔
- 세나가 부상으로 골골대는데, 세나의 대체자중 눈여겨볼만해
- 올때 7m이었는데, 지금은 잉글랜드에서 15m제시중이야.


짧은 벤피카 이야기
- 기사에도 언급되었지만, 4-3-1-2 비슷하게 나와요. 정확하게는, 요즘 첼시처럼

...드록..넬카
.........데코
..말루다(왼쪽윙)
................람파(발락도 좋고)
......에샹

요것처럼
.....사뵬라..카르도소
...........아이마르
디 마리아
...........라미레즈
......하비

요렇게 나오는데
앞선 공격수들인 디 마리아, 아이마르, 사뵬라, 카르도소 4명이 수비가담이 썩 좋은 편은 아니에요.
얘네들도 역습으로 두다다다, 해서 골 넣는 빈도가 꽤나 높기에, 어느정도의 수비부담에서 속 편합니다.

그럼, 저희 레알을 보듯이 수비는 7명만 하는 상황이 발생하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하비 가르시아의 경기를 읽는 눈을 이용한 좋은 패스 루트 차단과
뛰어난 제공권, 볼 배급력은 빛을 발합니다.


거기다가 라미레즈의 활발한 활동량을 얹으면.. 어이쿠 ㄳ
벤피카 무적 수비라인 탄생이죠. 유로파 리그 예선에서 영국의 강호 에버튼을 압도적으로 이긴 비결입니다.




하비 가르시아...


얘 정말 천재입니다.


예전에 카스티야 물었을때, 플레이 메이커 후라도 /일꾼 데 라 레드 /공수조율 하비 가르시아

이런 말을 많이 들었는데, 지금의 하비 가르시아는 저 롤과 전혀 상관없는

밑에서 수비에만 전념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그런데, 활약도 대단하구요.


구라 조금 보태서 디아라의 피지컬에 가고의 볼배급을 가지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카스티야.. 스페인 청대.. 오사수나..레알..에서 꾸준히 맡아온
공수조율 임무를 벗어나서, 닥치고 수비모드로 들어간 상황인데
리그 차이가 있다고는 하지만, 벤피카의 선두질주에 제대로 한몫해주고 있습니다.


정말 어쩔때보면 무식하리만큼 저돌적이지만, 볼 배급 센스는 정말 좋습니다.


아무래도 폴츄칼과 스페인의 수준차이가 있기에 아직 성급한 평가는 무리이지만

1. 유쓰 시절부터 평가받던 천재라는 이름
2. 포르투칼 가자 말자 칭찬 자자
3. 잉글랜드에서 탐내는 재능
4. AS의 아르마다 탑승해도 괜찮다고 할만한 활약
5. 골과 어시스트(올 시즌 10경기 3득점 1도움)이 모두 '세트플레이에서 헤딩'으로 만들어냈다는점. 즉, 저희의 빈약한 세트플레이에 상당한 이득을 줄 수 있다는 가능성이란 말이죠.




다음 시즌 또한 구티, 반 데 바르트, 가고, 디아라... 정도 중에서 1-2명은 아웃될게 유력한 상황에서
한번 염두에 두고 관찰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아 이런 저런 근황을 건드려봅니다.





하비 가르시아 활약상 한눈에 보기 클릭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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