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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날도가 세계 최고가 될수밖에 없는 이유

짭새 2009.10.24 10:33 조회 1,990

 몇일전 호날두 다큐 한편 감상했습니다.

 이 녀석, 어렸을때부터 재능이 남다른것도 있지만 지독한 노력파였답니다

 숙제한다고 거짓말하고 뒤로 돌아나가서 바나나 하나들고 공차러 튀튀 ㅋㅋㅋ

 밤 9시 이전에 들어오는 일이 드물었다네요.

 그리고 호날두가 12세때 나시오날에서 스포르팅으로 이적했는데 당시 이적료 22500유로

 (약 4000만원) 상당의 이적료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나시오날에서는 프랑코라는 선수때문에 스포르팅에 빚이 있었는데 이것을 탕감해

 준다면 호날두를 보내주겠다고 했었죠. 그때 스카우터가 '이 아이는 필히 스카우트 해야

 합니다' 라고 회장을 설득시켜 이적이 성사 되었다네요.

 스포르팅 100년이 넘는 역사중 12세 선수에게 이적료가 발생한건 호날두가 역사상 처음이랍니다.

 스포르팅에 이적해서도 항상 자기 연령대보다 많은 선수들과 경쟁(ex)U-12때 U-15와 함께함께함)

 앙리처럼 빠른스피드와 드리블을 하기위해 양쪽 발목에 모래주머니를 차고 혼자 밤에 훈련

 하는 모습을 보며 코치는 그때 이 선수가 세계 최고가 되겠구나라는걸 느꼈답니다.

 매뉴와 스포르팅의 친선경기 기억하시죠?

 그당시 17세의 날도를 담시즌에 이적하자는데 합의가 있었고 친선경기를 열었습니다.

 그때 다들 아시겠지만 웨스브라운과 오셔가 떡실신당하는걸 껌할배가 보더니 

 '저넘 이번 시즌에 바로 데려 와야겠군' 하고 맘먹어서 이적료 더 내고 바로 추진 끝에

 백넘버 '7'번 차지 ( 하지만 맘속에선 언젠간 레알로 이적하겠다라고 생각했었겠죠? ㅋㅋ)

 수많은 일화가 있지만 밀란전에 나오고 싶어 훈련량을 2배로 늘렸다는 날도 기사를 보며
 
 뿌듯해져서 예전에 제가 본 내용을 공유하고 싶어 글 남겨봅니다 ㅋ

 저보다 비록 1살 많은 거의 친구뻘 선수지만 자기 미래를 위해 엄청나게 노력하는 노력파라는

 걸 보니 세삼 존경심까지 생기네요 ^_^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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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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