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상황을 긍정적으로 보아야한다.
직설적으로 말해보자.
지난 3개월 동안 과연 '신 갈라티코가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줬는가?'라는 질문에 대답한다면 'yes'라고 쉽게 대답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듯 하다.
심지어 최근 3경기의 경기결과는 1승 2패이다.
특히 실점에서 최악의 내용을 보였는데 무려 7실점이나 했다.
세비야, 밀란 같은 강 팀들에게는 모두 넉다운 당했다.
그나마 위안삼을 점은 하향세인 밀란을 상대로 경기내용에서만은 조금 우위를 점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
우리는 팀의 리빌딩에 있어서 혹은 새로운 감독의 체제에 있어서 단련부터 완성까지의 과정이 얼마나 험난한지를 알아둘 필요가 있다.
먼저 올 시즌 대구모로 팀을 갈아엎은 팀들의 현황을 살펴보자.
먼저 마르세유.
레알과 마찬가지로 팀의 거의 절반 이상을 갈아엎었다.
물론, 레알과 비교해 상대 팀들에 비해 압도적인 전력을 갖췄다고는 할 수 없으나 마르세유는 작년과 비교해 팀이나 성적의 측면에서 향상되었다고 볼 수 없으며 챔스 성적은 바닥이다.
인터밀란?
공격진에 부상 공백이 많다지만 롤러 코스터 경기력에 챔스 조 최하위 팀에 대해 말 할 필요가 있는가?
유벤투스
이 팀에 대해서도 그다지 긍정적인 평가는 어렵다.
과연 우리와 비슷한 처지에 놓인 팀들 중 성공적인 길을 걷는 것으로 보이는 팀이 있는가?
물론 지금은 어디까지나 '과정'이므로 이러한 평가는 언제든지 바뀔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위의 데이터가 증명하 듯 단 '3개월'만에 팀을 정상화한다거나 눈에 띄게 향상시키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
특히, 인테르의 감독은 그 스페셜하다는 '무링요'다.
하지만 현 상황에서는 무링요도 전혀 스페셜하지 못하다.
즉 우리가 적어도 '못'하는 것은 아니라는 방증이다.감독이 바뀐 팀을 한번 살펴보기 위해 첼시를 보자.
첼시는 올 시즌 새로운 감독인 안첼로티를 데려왔다.
비록 첼시가 리그 우승이나 챔스 우승에 실패했다지만 그래도 팀의 상황은 좋은 편이었다.
드록바나 아넬카가 갱생 기미를 보였고 램파드, 에시앙, 존 테리 같은 핵심 전력의 이탈 또한 없었다.
보강은 미비했으나 기존 전력이 워낙 막강하다보니 크게 판을 바꿀 필요는 없었다.
안첼로티의 첼시는 여전히 막강한 모습을 보여주며 비교적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하지만 우리는 첼시 역시 들쭉날쭉한 부분이 있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첼시는 몇몇 경기에서 팬들조차 한숨이 나올 정도의 한심한 경기력을 보여줬는데 전체적인 결과를 평할 때는 이런한 점은 전혀 부각되고 있지 않다.
왜냐하면 새로운 감독 새로운 전술 하에서는 언제든지 팀이 흔들리거나 불안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체 결과로 보면 첼시는 순항 중이며 몇몇 향상되야 할 점이 보이나 크게 문제될 점은 없다고 본다.
하지만 여전히 앞으로 첼시가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줄 여지는 많다고 본다.
아직도 첼시의 전술은 완성되지 않았으며 특히, 몇몇 전술적 상황에서 램파드의 부진이나 램파드에 대한 의존도 같은 것은 반드시 해결해야 할 숙제이다.
안첼로티는 레알이나 인테르 같은 팀의 감독들보다는 비교적 쉬운 '과제'를 부여받았는데 팀을 '향상'시키기 보다는 '안정'시키는것에만 주력하면 되기 때문이다.
안첼로티는 이제 막 부임했으며 지난 시즌 같은 모습만 보여줘도(단, 스콜라리의 시절은 제외한다.)팬이나 보드진은 충분히 만족할 것이다.
하지만 이런한 것 역시 쉽지만은 않다.
위에서 말했듯 첼시가 앞으로 종종 부진한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은 여전하며 전술적 완성도에 있어서는 그리 높은 점수를 부여하기 어렵다.
이러한 상황에서 첼시가 새로운 감독에게 적응하는 중 안정된 결과를 끌어낼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수비'에 있다.
공격이나 점유율에서 다소 쳐지더라도 안정된 수비가 받쳐주기 때문에 개인 능력으로 한방을 터뜨려 주기만 하면 패배를 모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안첼로티가 팀을 조련하는데 있어 다소 압박을 덜 받는 이유도 강력한 완성도 높은 수비진을 전임자로 부터 물려받았기 때문이다.
퍼거슨이 맨유가 지난 시즌에 비해 눈에 띄게 약해진 공격력에도 여유 만만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이유도 세계 최강의 수비진 때문이다.
반면에 레알의 상황은 어떠한가.
수비도 공격도 모두 새로 맞춰야 한다.
어느하나 완성된 것없이 완전히 새로 시작해야 한다.
한마디로 안전 장비도 없이 암벽 등반을 하는 격이다.
아무것도 몸을 지켜 줄게 없으니 조금만 실수해도 그대로 추락사다.
게다가 생전 처음보는 암벽 코스이다.
얼마나 난감한 상황인지 체감이 오는가?
이미 안정된 전력을 이끄는 데에도 실패한 사례들을 우리는 여러번 보았다.
그런데 팀을 처음부터 새로 만들어야 하는것은 얼마나 더 어려운 것인가.
지금까지 레알을 경기들을 보면 포메이션 자체는 크게 달라진 것이 없어도 세부적인 전술은 조금씩 달라져왔다.
선수들은 새로운 룰을 부여받았고 그것이 과연 적당한지 아닌 지에 대한 판단을 내리는 데도 적어도 3~4경기가 소요된다.
하물며 전체적인 팀의 완성에 있어서는 어떤가.
개개인에 맞는 옷을 입히고 또 그것이 전체적으로 조화가 맞아야 한다.
부상이 생기면 또 그것에 맞는 옷을 찾아야하고 매번 상황은 바뀐다.
물 새는 곳 한 군데를 막는 것도 애를 먹는데 여기저기 단체로 누수이다.
어느 한 군데를 막으면 다른 곳이 또 문제다.
11명의 아이를 키우는데 막내는 밥 달라고 울고 아홉째는 과자를 사달라고 떼를 쓰며 다섯째는 머리를 안감겠다고 하고 세째는 학교에 지각하겠다고 난리, 첫째는 용돈을 더 달라고 한다.
어디를 어디부터 해결해야 하는지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전혀 감이 오지 않는다.
사건 추리를 하는데 기본적인 단서조차 없이 스스로 처음부터 찾아내야 하는 상황이다.
우리는 우리가 얼마나 어려운 상황에 처했는지를 이해해야 하며 그것을 어떻게 해결하는지 지켜봐야 한다.
3개월은 해답을 찾아내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시간이며 현재까지 팀의 완성까지의 과정 중 단 10%만을 거쳤다고 생각한다.
현재의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우리가 나아갈 수 있느냐 없느냐이지 나아졌느냐 나아지지 않았느냐가 아니다.
사춘기에 자아도 확립되지 않은 청소년에게 어른의 성숙함을 요구하는 것이 과연 정당한가?
비판을 하더라도 수준에 맞는 것을 요구해야 한다.
팀 컬러조차 없는 팀에 무엇을 바라는가?
경기를 압도하고 또 승리해야 한다고?
우리는 이제 막 밑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을 뿐이다.
그림의 전체적인 완성도를 논하기에는 너무 이르다.
우리는 우리의 선수들이 코치진이 감독이 어떻게 문제에 대응하고 해결해 나가는지 느긋하게 지켜보아야 한다.
시즌이 지나고 난 뒤에 매를 들어도 늦지 않다.
열정적인 것도 좋지만 가끔은 마르셀로의 어이 없을 정도의 맨 마킹에 대한 미숙함을 보고
"이야, 마르셀로는 정말 부끄럼을 많이 타는구나, 선수에게 다가가지를 못하네."
라고 말해보거나
잔디와 하나되는 벤제마를 보며
"우리 벵풍은 숨박꼭질을 잘하나 보구나, 도대체 보이지를 않아, 어디 숨었니?"
라고 말하는 관대함도 보여보자.
지난 3개월 동안 과연 '신 갈라티코가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줬는가?'라는 질문에 대답한다면 'yes'라고 쉽게 대답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듯 하다.
심지어 최근 3경기의 경기결과는 1승 2패이다.
특히 실점에서 최악의 내용을 보였는데 무려 7실점이나 했다.
세비야, 밀란 같은 강 팀들에게는 모두 넉다운 당했다.
그나마 위안삼을 점은 하향세인 밀란을 상대로 경기내용에서만은 조금 우위를 점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
우리는 팀의 리빌딩에 있어서 혹은 새로운 감독의 체제에 있어서 단련부터 완성까지의 과정이 얼마나 험난한지를 알아둘 필요가 있다.
먼저 올 시즌 대구모로 팀을 갈아엎은 팀들의 현황을 살펴보자.
먼저 마르세유.
레알과 마찬가지로 팀의 거의 절반 이상을 갈아엎었다.
물론, 레알과 비교해 상대 팀들에 비해 압도적인 전력을 갖췄다고는 할 수 없으나 마르세유는 작년과 비교해 팀이나 성적의 측면에서 향상되었다고 볼 수 없으며 챔스 성적은 바닥이다.
인터밀란?
공격진에 부상 공백이 많다지만 롤러 코스터 경기력에 챔스 조 최하위 팀에 대해 말 할 필요가 있는가?
유벤투스
이 팀에 대해서도 그다지 긍정적인 평가는 어렵다.
과연 우리와 비슷한 처지에 놓인 팀들 중 성공적인 길을 걷는 것으로 보이는 팀이 있는가?
물론 지금은 어디까지나 '과정'이므로 이러한 평가는 언제든지 바뀔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위의 데이터가 증명하 듯 단 '3개월'만에 팀을 정상화한다거나 눈에 띄게 향상시키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
특히, 인테르의 감독은 그 스페셜하다는 '무링요'다.
하지만 현 상황에서는 무링요도 전혀 스페셜하지 못하다.
즉 우리가 적어도 '못'하는 것은 아니라는 방증이다.감독이 바뀐 팀을 한번 살펴보기 위해 첼시를 보자.
첼시는 올 시즌 새로운 감독인 안첼로티를 데려왔다.
비록 첼시가 리그 우승이나 챔스 우승에 실패했다지만 그래도 팀의 상황은 좋은 편이었다.
드록바나 아넬카가 갱생 기미를 보였고 램파드, 에시앙, 존 테리 같은 핵심 전력의 이탈 또한 없었다.
보강은 미비했으나 기존 전력이 워낙 막강하다보니 크게 판을 바꿀 필요는 없었다.
안첼로티의 첼시는 여전히 막강한 모습을 보여주며 비교적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하지만 우리는 첼시 역시 들쭉날쭉한 부분이 있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첼시는 몇몇 경기에서 팬들조차 한숨이 나올 정도의 한심한 경기력을 보여줬는데 전체적인 결과를 평할 때는 이런한 점은 전혀 부각되고 있지 않다.
왜냐하면 새로운 감독 새로운 전술 하에서는 언제든지 팀이 흔들리거나 불안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체 결과로 보면 첼시는 순항 중이며 몇몇 향상되야 할 점이 보이나 크게 문제될 점은 없다고 본다.
하지만 여전히 앞으로 첼시가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줄 여지는 많다고 본다.
아직도 첼시의 전술은 완성되지 않았으며 특히, 몇몇 전술적 상황에서 램파드의 부진이나 램파드에 대한 의존도 같은 것은 반드시 해결해야 할 숙제이다.
안첼로티는 레알이나 인테르 같은 팀의 감독들보다는 비교적 쉬운 '과제'를 부여받았는데 팀을 '향상'시키기 보다는 '안정'시키는것에만 주력하면 되기 때문이다.
안첼로티는 이제 막 부임했으며 지난 시즌 같은 모습만 보여줘도(단, 스콜라리의 시절은 제외한다.)팬이나 보드진은 충분히 만족할 것이다.
하지만 이런한 것 역시 쉽지만은 않다.
위에서 말했듯 첼시가 앞으로 종종 부진한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은 여전하며 전술적 완성도에 있어서는 그리 높은 점수를 부여하기 어렵다.
이러한 상황에서 첼시가 새로운 감독에게 적응하는 중 안정된 결과를 끌어낼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수비'에 있다.
공격이나 점유율에서 다소 쳐지더라도 안정된 수비가 받쳐주기 때문에 개인 능력으로 한방을 터뜨려 주기만 하면 패배를 모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안첼로티가 팀을 조련하는데 있어 다소 압박을 덜 받는 이유도 강력한 완성도 높은 수비진을 전임자로 부터 물려받았기 때문이다.
퍼거슨이 맨유가 지난 시즌에 비해 눈에 띄게 약해진 공격력에도 여유 만만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이유도 세계 최강의 수비진 때문이다.
반면에 레알의 상황은 어떠한가.
수비도 공격도 모두 새로 맞춰야 한다.
어느하나 완성된 것없이 완전히 새로 시작해야 한다.
한마디로 안전 장비도 없이 암벽 등반을 하는 격이다.
아무것도 몸을 지켜 줄게 없으니 조금만 실수해도 그대로 추락사다.
게다가 생전 처음보는 암벽 코스이다.
얼마나 난감한 상황인지 체감이 오는가?
이미 안정된 전력을 이끄는 데에도 실패한 사례들을 우리는 여러번 보았다.
그런데 팀을 처음부터 새로 만들어야 하는것은 얼마나 더 어려운 것인가.
지금까지 레알을 경기들을 보면 포메이션 자체는 크게 달라진 것이 없어도 세부적인 전술은 조금씩 달라져왔다.
선수들은 새로운 룰을 부여받았고 그것이 과연 적당한지 아닌 지에 대한 판단을 내리는 데도 적어도 3~4경기가 소요된다.
하물며 전체적인 팀의 완성에 있어서는 어떤가.
개개인에 맞는 옷을 입히고 또 그것이 전체적으로 조화가 맞아야 한다.
부상이 생기면 또 그것에 맞는 옷을 찾아야하고 매번 상황은 바뀐다.
물 새는 곳 한 군데를 막는 것도 애를 먹는데 여기저기 단체로 누수이다.
어느 한 군데를 막으면 다른 곳이 또 문제다.
11명의 아이를 키우는데 막내는 밥 달라고 울고 아홉째는 과자를 사달라고 떼를 쓰며 다섯째는 머리를 안감겠다고 하고 세째는 학교에 지각하겠다고 난리, 첫째는 용돈을 더 달라고 한다.
어디를 어디부터 해결해야 하는지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전혀 감이 오지 않는다.
사건 추리를 하는데 기본적인 단서조차 없이 스스로 처음부터 찾아내야 하는 상황이다.
우리는 우리가 얼마나 어려운 상황에 처했는지를 이해해야 하며 그것을 어떻게 해결하는지 지켜봐야 한다.
3개월은 해답을 찾아내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시간이며 현재까지 팀의 완성까지의 과정 중 단 10%만을 거쳤다고 생각한다.
현재의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우리가 나아갈 수 있느냐 없느냐이지 나아졌느냐 나아지지 않았느냐가 아니다.
사춘기에 자아도 확립되지 않은 청소년에게 어른의 성숙함을 요구하는 것이 과연 정당한가?
비판을 하더라도 수준에 맞는 것을 요구해야 한다.
팀 컬러조차 없는 팀에 무엇을 바라는가?
경기를 압도하고 또 승리해야 한다고?
우리는 이제 막 밑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을 뿐이다.
그림의 전체적인 완성도를 논하기에는 너무 이르다.
우리는 우리의 선수들이 코치진이 감독이 어떻게 문제에 대응하고 해결해 나가는지 느긋하게 지켜보아야 한다.
시즌이 지나고 난 뒤에 매를 들어도 늦지 않다.
열정적인 것도 좋지만 가끔은 마르셀로의 어이 없을 정도의 맨 마킹에 대한 미숙함을 보고
"이야, 마르셀로는 정말 부끄럼을 많이 타는구나, 선수에게 다가가지를 못하네."
라고 말해보거나
잔디와 하나되는 벤제마를 보며
"우리 벵풍은 숨박꼭질을 잘하나 보구나, 도대체 보이지를 않아, 어디 숨었니?"
라고 말하는 관대함도 보여보자.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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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스톡허 2009.10.24그놈의 그림을 \'이제 어느정도 그려야지~\' 할때 매번 갈아 치우는게 문제죠.
매번 같은 패턴, 같은 문제.
그리고 항상 기다림. 그게 벌써 5년이 넘었네요.
이번엔 마지막이길 바랍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Cloud castle No.9 2009.10.24@라울스톡허 그 동안 많이 선수들을 영입하고 발출했어도 이번 처럼 통째로 엎기는 처음입니다. 사실 그 동안의 선수영입은 단순한 보강 이상은 아니었구요. 사실상 진정한 팀 리빌딩은 1기 갈라티코 이후 처음이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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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울스톡허 2009.10.24@Cloud castle No.9 단순히 스쿼드를 갈아 엎는게 처음이라는게 아니라 전술 자체 (감독만의 색깔;그림) 를 바뀐게 처음이 아니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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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내사랑백곰 2009.10.24@Cloud castle No.9 통째로라는 단어의 의미를 어느 선까지 잡아놓고 언급하시는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제 기준에는 벌써 여러번 통째로 갈아엎었습니다. 진정한 팀 리빌딩이 1기 갈라티코 이후 처음이라...글쎄요. 우리는 5년동안 매번 리빌딩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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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Cloud castle No.9 2009.10.24@내사랑백곰 5년 동안 한 리빌딩이 솔직히 리빌딩인가요? 페레즈 갈라티코 1기 완성 이후 이렇게까지 대량으로 선수 구성원이 바뀐적이 단 한번이나 있었나요? 칼데론 때 영입한 선수들은 대부분 주축 선수는 그대로 두고 주로 유망주 위주로 영입했습니다.
라모스도 그렇고 호빙요도 그렇구요.
슈니랑 VDV은 사실상 구색잡기였습니다.
지금에 비하면 그건 판엎기 축에도 못낍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울스톡허 2009.10.24@Cloud castle No.9 축에도 못낀다라;;
당시 룩셈 시절의 마법의 사각형이나, 카펠로 시절의 2 미드,
칼데론의 공약.
이 모든건 그냥 유망주 위주의 영입인건가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내사랑백곰 2009.10.24@Cloud castle No.9 한번 줄줄이 구체적인 이적건이라던지 그간의 여러 전술적 실험등을 엮어서 이야기 하고 싶은데 시간상 여건이 안되네요. 5년동안 한게 솔직히 리빌딩이냐고요? 이렇게까지 구성원이 바뀐적이있었냐구요? 보니깐 레알에 관심을 가지신지 얼만 안된거 같은데 직접 한번 쭈욱 찾아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이미 전 페레즈 시절, 지단 파보네스 정책과 룩셈부르고를 위시한 남미 스타일로의 변신, 그리고 칼데론이 야심차게 천명한 공격적인 유망주 영입, 카펠로의 촘촘한 (재미없는) 압박 축구, 그리고 선수들의 자율성을 최대 강조한 슈스터의 변태싸커,끝으로 최근의 네오 갈라티코 정책까지. 팀 칼라만해도 벌써 몇번이나 바뀌었고 그에따른 천문학적인 이적료 지출 또한 생각해볼떄 그래도 과연 판엎기 축에도 못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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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Cloud castle No.9 2009.10.24*@내사랑백곰 다 필요없고 일단, 팀 구성원이 몇명이나 바꼈는지부터 확인하는게 좋겠네요, 전의 리빌딩이 50%만 바꿨다면 지금은 \'제로\'부터 다시 시작하는겁니다, 그리고 전술적 실험이야 감독 바뀌면 매번 하는겁니다. 선수들을 두 세명씩 데려오는 것과 틀 자체를 갈아엎는건 차원이 틀립니다. 그리고 저 레알만 8년 째 봐왔거든요? 생각 다르다고 함부로 말하시면 다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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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내사랑백곰 2009.10.24@Cloud castle No.9 다 필요없는게 아닌데요. 팀 구성원 몇명이 바뀌는것보다 전술적인 큰 틀이 바뀌는게 더 중요한거 아닌가요? 판엎기라는건 전체적인 팀 전략이 바뀌는 부분을 말씀하는거 아니었나요? 그리고 제가 어떤 부분에서 생각이 다르다고 함부로 말했는지 말씀해주시겠어요? 언제든지 몸 대드리겠습니다. 다치게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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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Cloud castle No.9 2009.10.24*@내사랑백곰 \"보니깐 레알에 관심을 가지신지 얼만 안된거 같은데 직접 한번 쭈욱 찾아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이게 함부로 말한게 아니라구요? 그리고 현상황에 대해서 이해가 안되시는 모양인데 주전 선수단 80%가 물갈이 됐고 전술 역시 새로 짜야 합니다. 룩감독이나 슈스터는 그래도 어느정도 손 발 맞춰온 전력이 남아있기라도 했지 페감독은 전술도 스쿼드도 처음부터 새로 만들어야합니다. 이전하고 상황 자체가 판이하게 다릅니다.
한 마디 더 하겠는데 글 쓴이의 의중을 좀 파악하시고 댓글을 달아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말하고자하는건 이전 팀과의 비교가 아니라 현재의 팀 상황입니다.
페레즈가 말했듯이 3년간 할 영입을 1년만에 다 해치웠고 말하자면 3년간 풀 과제를 한꺼번에 집약했다는 뜻입니다.
1년치 숙제를 푸는것과 3년치 숙제를 푸는 것 중 어느것이 더 어려울까요? -
우승 2009.10.24색을 구성해놓고 스케치를 해놨는데 물감을 바꾸는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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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iguaín 2009.10.24최고..추천하나 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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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009.10.25같은문제가 번복되는거도 문제지만.. 모두가 지난시즌에 받은상처때문에 더더욱 승리에 구애 받는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