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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쫄깃의 그림자를 지우고있는 새로운 쫄깃쫄깃^ .^!

[커플]섹시구티♡[솔로] 2009.10.13 17:18 조회 1,701

 원조.
그리고 우리의 새로운 쫄깃쫄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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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감독님은 나한테 싸우는법을 알려주셨어.
하지만 벵거감독, 그가 나에게 가르쳐준건 전혀 없어..!"
치이고 치이고 이리저리 방황...



당시 라싸나 디아라가 첼시에 있었을때
오른쪽수비수-  벨레티 - 페레이라 ....
수비형미드필더 - 에시앙 , 미켈 , 마케렐레 ,(본직은아니지만 가능) 발락 , 시드웰/ 후달달달 하죠..
나름 프랑스국대인데 칼링컵에만 나오니 야망이 큰 우리 디아라는 결국 아스날로 이적하게됩니다..그래서 이적했더니, 오른쪽수비수 사냐 - 에보에 ;; 그래서 수미로 뛸줄알앗것만 ...
수비형미드필더 - 플라미니 , 데닐손 , 질베르투실바 ...... 게다가
첼시는  홀딩 앵커처럼 2명의 수비와 1명의 공미를 놓아서 괜찮지만
아스날은  파브레가스 짝으로 수미를 놓았기때문에 ....
더 경쟁이 치열했습니다 더군다나 로테이션도 잘안돌렸죠;
또다시 아스날을 떠나 포츠머스로 옮겨갑니다..
다행히 포츠머스에서 갱생하며 제2의 마케렐레라는 말을 들으며 여러 빅클럽에서 군침을 흘리기 시작하죠. 맨시티가 2500만파운드를 제시하며 거의 완료되는듯 싶었지만, 레알마드리드가 2000만파운드를 제시하고 야망큰 우리디아라는 '레알..레알..레알..? ' 이순간 맨시티는 눈에 보이지도않고 레알마드리드 이적에 바로 ok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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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의 제의를 거절하는것은 불가능했습니다."
첼시,아스날,포츠머스를 거쳐 정상의 클럽으로


마케렐레가 떠난후 레알의 중원은 몇년간 그의 빈자리를 크게 느꼇습니다
0708도, 0809도 역시나 중원의 압박과 탄탄함이 문제로 지적되어왔습니다
0708시즌 우리가 잘한것도 있지만 바르싸의 부진도 어느정도 한몫했죠
우승을 했으나 역시나 아직 중원문제는 해결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0809시즌에 이문제는 곧바로 이어졌구요. 슈스터가 매번 힘겹게 경기를 하다 문제가 될만한 한마디를 끝으로 결국 엘클라시코를 앞둔 상태에서 급하게 후안데 라모스감독으로 우리팀 지휘봉이 넘겨집니다.
우리팀의 감독직을 맞게된 라모스감독은 우선 라싸나 디아라를 가장 원했습니다.
보드진도 감독의 말을들어 라싸나 디아라를 영입했구요. 원래 있던 디아라 덕에 라쓰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당시 디아라는 그닥 환영받지 못했죠.
다수 의견들이 대부분
'흐미.. 키도 작은데 중원에서 제공권 장악이나 할 수 있을려나.. 멘탈도 별로라며-.-..'
'다른 여러 클럽에서도 실패한 녀석이 우리 중원을 해결할 수 있어..?!'
라는 의심이 매우 컸죠. 모두가 반대했지만 결국 감독의 리스트에 따라 우리선수가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라쓰는 우리팀소속이 되자마자 우리에게 보란듯이 자신의 가치를 입증해보였습니다, 
비교적 단신임에도 불구하고 제공권 장악에도 능했고, 키핑력이 대단했고, 수비력또한 탄탄한 모습을 보여주었죠. 자신의 가치를 입증해가며 라쓰는 차츰 마케렐레라는 그림자도 지우게 됩니다.
0809시즌 이과인이 많은 골을 널 수 있엇던 것도 중원에서 라쓰의 지원덕분에 이과인도 분발할 수 있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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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시즌 알론소의 영입으로 라쓰는 전보다 좀더 앞선 위치에서의 역할을 받았습니다.
공격적으로도 좋은모습을 보여주며 합격점을 받았구요.
많은분들이 원하시던 쌍디아라 라인도 기대해볼만 할거같습니다
알론소는 우리팀에 합류한지 별로 안되었고, 반년된 라쓰가 이제는 우리팀 중원의 핵이네요
올땐 큰 의심을 받던 그가 지금은 라우드럽, 시도르프, 피구, 호빙요 등이 달았던
레알마드리드의 10번을 달고 우리팀의 중원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한 욕과 반대들을 미안하게 만들어줘 고맙고 라쓰라는 큰선물을 주고간 라감독에게도 감사하네요

라쓰!! 앞으로도 우리의 탄탄한 중원을 부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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