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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레알관련 소식들(반니, 드렌테 디아라 외)

Canteranos 2009.10.13 14:10 조회 2,019
여러가지 소식들을 간추려 전합니다.



1. 루드 반니스텔루이
반니가 계약 연장을 하려면 올해 35게임을 뛰어야 합니다.
올해는 세레즈 전 1경기를 뛰었는데요,
오랜만의 복귀 경기에서 또 한달가량 결장하게 되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33살의 반니는 35경기를 뛰어야 계약이 연장되는데
35경기 이상 뛴 시즌이 이적 첫 시즌 밖에 없다고 합니다.
게다가 올해는 카림 벤제마의 영입으로 경쟁이 더 치열한 상황입니다.

한편 라울과 구티의 종신 계약은 2010/11까지로 30경기 이상 출전을 하면
계약 연장이 된다고 합니다.

2. 드렌테
드렌테는 피오렌티나의 러브콜을 받고 있었습니다.
La Nazione지에 따르면 레알이 내년 여름 피오렌티나에게 드렌테를 오퍼했다고 합니다.
피오렌티나는 오랫동안 드렌테를 원했고
이번 여름에도 노렸지만 이적을 성사시키지 못했습니다.
한편 레알은 마누엘 파스쿠알을 원할 거라고 하네요.

이에 대해 브론헤티 에이전트는 이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드렌테는 팔리지 않을 것이고, 레알은 그를 지키고 싶어합니다."
피오렌티나와 관련된 어떤 가능성도 보이지 않는다고 Firenzeviola.it에 전했습니다.

"서면으로 작성된 건 없습니다. 드렌테는 여름에 피오렌티나와 가까웠지만
지금 있는 곳에 머물 겁니다."

3. 라스
라스가 경고누적으로 다음 경기를 결장해야 함에도
라스에 대한 (본인인지 클럽인지 불분명합니다) 복귀 요청이 있었지만
도메네크 감독은 라스를 마드리드로 다시 보내지 않았습니다.

4. 디아라
디아라가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말리의 A매치 경기에서 처음으로 90분 풀타임을 소화하였습니다.
팀은 카누테가 골을 넣어 수단을 1:0으로 이겼지만
이미 월드컵 탈락이 확정된 상태입니다.
아프리카 4조에서는 가나가 월드컵 출전을 확정지었습니다.

5. 카리요
Titus Fernando Carrillo는 레알 마드리드 C의 세컨 골리로 
Aitor Arasa와 출전시간을 나눠서 출전하는 90년 생 키퍼입니다.
어제 아단의 카스티야 경기 출전으로 키퍼가 부족해서 페예그리니가 올렸습니다.
카리요는 2002년 레알에 합류했고, 발데베바스의 기술진은 그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카시야스는 그가 완벽한 골리가 될 수 있다고 얘기했고,
혹자는 그가 디에고 로페즈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6. 메첼더
레알에서의 메첼더의 미래가 미궁에 빠졌습니다.
메츠는 새로운 계약을 기다리고 있지만, 레알쪽에선 별다른 얘기가 없다고 합니다.
그의 계약은 2010년 6월부로 종료되고, 1월부터는 다른 클럽과 대화할 수 있습니다.
메첼더의 첫번째 선택은 남는 것이기 때문에 에이전트인  Jorg Neubauer는 협상하고 싶어합니다.

파르데사는 아스와의 인터뷰에서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메첼더는 굉장한 선수임에 틀림없지만, 우리는 아직 내년 계획을 짜지 못했습니다.
아직 2달 반의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페예그리니가 부임하고 메첼더의 위상은 "이적가능"에서 "언터처블"로 바뀌었고,
프리시즌에는 팀에서 6번째로 많은 시간을 소화한 선수였습니다.
여기에서 보여준 좋은 모습은 가라이, 알비올, 페페와 경쟁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메첼더는 잦은 부상으로 마드리드에서의 경기수가 30경기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런 사실이 계약 연장의 키가 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레알은 남은 기간동안 부상의 추이를 지켜볼 거라고 합니다.

7. 나머지는 다 호날두 얘깁니다. 빨리 낫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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