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L 극적으로 선두에 올라선 셀틱, 정즈영입도 완료
5라운드 소식입니다. 빨리 속도를 올려서 늦은걸 제대로 맞춰 소식을 전해드릴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애버딘 VS 세인트 미렌
1:0으로 애버딘 승리
애버딘
Mulgrew 88.
관중
10,103
주심
Craig Thomson (Scotland).
애버딘
Langfield(5), Mulgrew(7), Foster(5), Considine(5), Ifil(7), Grassi(4) (Pawlett 60(3)), McDonald(5), Kerr(5), Aluko(6) (Mackie 82(2)),Paton(4) (Maguire 51(3)), Miller(6).
벤치
Nelson, Young, Crawford, Fyvie.
세인트 미렌
Gallacher(7), Mair(7), Potter(5), Barron(6), McGinn(5), Murray(6), Ross(6), Thomson(7), Brady(5) (Higdon 90(1)), Dargo(5) (Dorman 79(3)), Mehmet(7).
벤치
Howard, Brighton, Innes, Quinn, Love.
퇴장 (옐로카드 누적)
Mair (89).
옐로카드
Barron, Mair.
애버딘이 홈에서 세인트 미렌을 상대했습니다. 20세 월드컵에서 나이지리아대표팀으로 참가했던 손 알루코는 클럽이 복귀를 명령해 화가 난 상태로 돌아왔지만 감독과의 이야기를 통해 풀고 이날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습니다.
스트라이커 대런 마키와 16살의 미드필더 피비가 벤치에 앉았으며 이탈리아 수비수 다비드 그라시가 선발로 출전했습니다. 지난 경기에서 세인트 존스톤과 1:1로 비겼던 세인트 미렌은 미드필더 개리 브래디와 공격수 크레이그 다르고를 마이클 히그돈과 앤디 도르만 대신 투입했습니다.
경기에서 초반 알루코의 움직임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마무리인 슛팅이 나빴죠. 10분쯤 찰리 멀그루의 프리킥을 리 밀러가 헤딩슛으로 연결하면서 애버딘이 선취골을 노렸지만 폴 갈라허가 막아냈습니다. 볼이 다시 애버딘 수비수 콘시디네에게 떨어졌지만 그의 슛팅은 골대옆으로 향했죠.
위기를 넘긴 세인트 미렌은 22분과 31분 홈팀을 위협했습니다. 22분에는 크레이그 다르고와 스티븐 맥긴이 애버딘의 수비수들을 공략했으며 31분에는 맥긴이 패스해준 볼을 브래디가 중거리슛을 날렸습니다. 22분 맥긴의 슛과 31분 브래디의 슛은 골대옆으로 향하면서 골이 되지 않았지만 원정팀으로선 나쁘지 않은 시도였습니다.
20세대회에서 뛰지 못하게 된 알루코는 간간히 기술을 부리며 미렌의 수비수들을 괴롭혔고 멀그루에게 몇차례 프리킥찬스가 오기도 했습니다. 후반 알루코가 직접 슛팅을 날리기도 했지만 갈라허가 잡아냈죠. 75분 전 애버딘 수비수 리 매이어가 옛동료 리 밀러와 볼경합중 파울로 옐로카드를 받았고 애버딘은 프리킥찬스를 얻었습니다. 킥커 멀그루의 슛팅은 크로스바에 맞고 튕겨나왔고 리 밀러는 오버헤드킥으로 골을 노렸지만 미렌의 골키퍼 갈라허에게 정면으로 향했죠.
82분 알루코를 대신해 교체로 투입된 마키는 88분쯤 돌파를 하며 미렌의 수비수 존 포터의 파울로 프리킥을 얻어냈습니다. 다시 한번 멀그루에게 골 기회가 찾아왔고 이번에는 그의 슛이 미렌의 골문을 갈랐죠. 리 매이어는 이것에 대해 따지다 옐로카드를 받으면서 퇴장당했고 애버딘은 귀중한 승점 3점을 추가했습니다.

경기준비중인 알루코

리 밀러와 다비드 그라시

쓰러지는 리 밀러

던디 유나이티드 VS 머더웰
0:1로 머더웰 승리
머더웰
Forbes 66 pen.
관중
7,196
주심
David Somers (Referee)
던디 유나이티드
Weaver(6), Dillon(6), Dods(6), Webster(7), Dixon(5) (Kovacevic 50(3)), Swanson(6) (Myrie-Williams 62(2)), Buaben(7), David Robertson(5), Conway(6) (Shala 77(2)), Cadamarteri(6), Goodwillie(6).
벤치
Banks, Wilkie, McCord, Russell.
옐로카드
Buaben, Goodwillie, Kovacevic.
머더웰
Ruddy(7), Moutaouakil(6), Saunders(6), Reynolds(8), Hammell(6), Hateley(6), Coke(6), Jennings(5) (Jutkiewicz 32(6)), Forbes(7), O'Brien(7), Sutton(5).
벤치
Kosiorowski, Craigan, Lasley, Murphy, McGarry, McHugh.
옐로카드
Jennings, Hammell.
초반 올드펌을 위협하는데다 지난 경기에서 셀틱과 레인저스를 상대로 각각 비긴 던디 유나이티드와 머더웰이 만났습니다. 던디 유나이티드는 지난 경기에서 퇴장당한 스콧 로버트슨을 대신해 대이비드 로버트슨이 모습을 나타냈으며 머더웰은 지난 경기에서 부진했던 미드필더겸 공격수 재이미 머피를 대신해 스티븐 제닝스가 출전했습니다.
24분 던디 유나이티드의 션 딜온이 헤딩을 잘못하면서 자살골이 날뻔했지만 니키 위버가 위기를 넘겼습니다. 홈팀은 카다마테리가 오른쪽윙으로 돌파해서 올린 크로스를 굿윌리가 헤딩하며 선취골을 노렸지만 머더웰 수비수들이 2명이나 붙어 있어 헤딩이 정확하지 않았죠.
머더웰은 제닝스가 콘웨이에게 심한 파울을 하며 옐로카드를 받자 루카스 주키비츠와 교체했습니다. 교체로 투입된 애버튼에 영건 주키비츠는 강력한 중거리슛으로 홈팀의 골키퍼 위버를 놀라게 했죠. 위버의 선방으로 위기를 넘긴 던디 유나이티드는 머더웰에 이어진 코너킥 공격을 막아내며 역습으로 골을 노렸습니다. 굿윌리가 볼을 받아 돌파를 시도했지만 무타우아킬이 뒤에 붙어 그를 막았고 굿윌리가 날린 슛팅으 골대옆으로 향했습니다. 스티븐 햄멜이 앞에서 굿윌리의 돌파를 저지한것도 좋았고 무타우아킬이 붙어준것도 좋았죠.
머더웰은 전반 종료전 재임스 오브라이언이 중거리슛을 날려보았지만 위버에게 정면으로 향하면서 골을 넣지 못했습니다.
후반 던디 유나이티드는 코바세비치를 투입하고 딜온을 왼쪽풀백으로 기용했지만 오히려 66분 딜온이 오브라이언에게 태클을 하면서 패널티킥을 내주고 맙니다. 지난 레인저스전 오브라이언이 성공하지 못해 이번 경기에서는 포브스가 킥커로 나섰습니다. 위버가 볼의 방향을 정확하게 예측했지만 포브스의 슛팅을 막아내지는 못했죠.
80분 던디 유나이티드는 대런 도즈가 크로스로 올라온 볼을 건드리며 슛을 날렸고 루디가 막아내자 카다마테리가...또 막자 웹스터가 슛을 날렸지만 루디가 3번째 슛팅까지 막아내면서 동점골을 터뜨리지 못했습니다. 던디 유나이티드의 공격을 막아낸 머더웰은 코크가 돌파하다 쓰러지며 흐른 볼을 서튼이 슛을 날리면서 던디 유나이티드를 위협했습니다. 위버가 막기 어려운 볼은 아니었죠.
던디 유나이티드는 프린스 보벤이 30야드에서 마지막 슛팅을 날려보았지만 루디가 정면에서 쳐내며 위기를 넘겼습니다. 결국 던디 유나이티드는 동점골을 터뜨리지 못하고 원정팀 머더웰이 승점 3점을 챙겼습니다.

콘웨이와 헤이틀리

굿윌리의 헤딩슛

프린스 보벤과 톰 헤이틀리

짐 오브라이언의 돌파를 저지하는 프린스 보벤

폴 딕슨, 자일스 코크, 프린스 보벤

레이놀즈와 카다마테리 경합

맹활약중인 루디

패널티킥 얻어내는 오브라이언

득점한 포브스

대런 도즈와 존 서튼

포브스와 함께 기뻐하는 머더웰선수들

해밀턴 아카데미컬 VS 폴커크
0:0으로 무승부
관중 : 2,640명
주심 : Willie Collum
해밀턴 아카데미컬
Cerny(6), McClenahan(6), Canning(7), McLaughlin(6), Hastings(5) (Knight 59(5)), Mensing(5), Mason(4) (Elebert 40(5)), Wesolowski(5), McArthur(6), Lyle(1) (Louhoungu 6(6)), Antoine-Curier(8).
벤치
Murdoch, Evans, Marco Paixao, Wilkie.
옐로카드
Wesolowski.
폴커크
Olejnik(6), Barr(7), McNamara(6), McLean(6), Scobbie(6), O'Brien(7), Lynch(6) (Stewart 72(3)), Flynn(7) (Arfield 89(1)), Finnigan(7), Finnbogason(6), Marceta(6) (MacDonald 80(3)).
벤치
Wagenaar, Twaddle, Mitchell, Allison.
옐로카드
O'Brien, Lynch.
강등권에 두팀이 만났습니다. 해밀턴은 지난 경기에서 맹활약한 앙투앙 퀴리에르와 왼쪽풀백 헤이스팅스를 그대로 기용했으며 폴커크도 션 린치가 선발로 투입된것을 제외하면 변화된것은 없었습니다.
해밀턴은 초반 퀴리에르가 내준 볼을 파트너 데렉 라일이 받아 돌파하며 슛을 날리려다 쓰러지면서 잠시 주춤했습니다. 루운구가 라일을 대신해 투입되었죠. 해밀턴은 폴커크의 수비수 스코비가 사이먼 멘싱에게 파울을 하면서 프리킥을 얻었고 리차드 헤이스팅스가 슛을 날렸습니다. 헤이스팅스의 슛은 정확했지만 올레이닉이 몸을 날려 팀을 위기에서 구했죠.
폴커크도 린치가 올린 크로스를 핀보가슨이 슛팅하면서 골을 노렸지만 체르니가 막아냈습니다. 이어 칼 피니건이 헤딩슛을 성공하면서 앞서가는듯 보였지만 피니건이 헤딩하면서 자신을 마크하고 있던 캐닝을 밀었다고 주심이 파울을 선언하면서 골로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전반 홈팀 해밀턴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데 비해 폴커크는 마체다, 라이언 플린, 핀보가슨등이 홈팀을 위협했습니다. 후반에는 마체다가 올린 크로스를 핀보가슨이 달려들어오며 건드렸는데 살짝 골문을 벗어나며 골이 터지지 않았죠.
해밀턴은 퀴리에르가 돌파해 슛을 날렸지만 수비수 몸에 막고 크로스바위로 향하는등 골을 만들어내지 못했습니다. 다만 폴커크도 후반에는 전반과 달리 기회를 많이 만들어내지 못했죠. 경기는 그대로 0:0으로 마쳤으며 양팀은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폴커크의 에디 메이 감독

데렉 라일 부상

킬마녹 VS 레인저스
0:0으로 무승부
관중 : 10,310명
주심 : S Conroy
킬마녹
Mark Brown(8), Clancy(7) (Skelton 50(6)), O'Leary(8), Wright(8), Old(7), Pascali(7), Hamill(7), Bryson(7), Invincibile(5) (Taouil 72(5)), Sammon(7),Kyle(6).
벤치
Bell, Owens, Flannigan, Fernandez, Kelly.
옐로카드
Pascali, Hamill, Kyle, Sammon, Taouil.
퇴장 (옐로카드 누적)
Pascali (81).
레인저스
McGregor(9), Whittaker(6), Papac(7), Weir(8), McCulloch(8), Mendes(5), Naismith(5) (Rothen 71(2)), Davis(6), Fleck(5), Novo(6) (Miller 58), Boyd(5) (Thomson 58(4)).
벤치
Alexander, Smith, Little, Wilson.
옐로카드
Mendes, Boyd, Weir, Rothen.
퇴장 (옐로카드 누적)
Mendes (43).
킬마녹이 홈에서 레인저스를 상대했습니다. 홈에서 레인저스를 쓰러뜨린게 엄청 지난 일이기에 이번 경기에서는 이길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가 컸죠. 킬마녹은 오른쪽풀백 스티븐 올드와 중앙수비수 라이언 오리어리, 이탈리아 미드필더 마뉴엘 파스칼리를 투입했으며 공격에 주장 케빈 카일을 복귀시켰습니다. 호주대표팀의 공격수 인빈시블도 부상에서 회복해 복귀전을 치루었죠.
레인저스는 지난 경기에서 부진했던 케니 밀러를 빼고 나쵸 노보를 투입했습니다. 리 맥컬로크는 대이비드 위어의 파트너로 중앙수비수로 출전했고 스코틀랜드의 루니로 불리우는 존 플렉이 선발출전했습니다.
킬마녹의 출발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프레이저 라이트가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삼몬이 헤딩슛까지 연결하며 괜찮은 출발을 했죠. 삼몬의 헤딩슛은 제대로 맞지 않아 앨런 맥그레거에게 위협적인것은 아니었습니다. 미드필더 크레이그 브라이슨은 포르투갈 미드필더 페드로 멘데스의 파울을 얻어내며 그가 옐로카드를 받게 만들었죠.
전 킬마녹 플레이어 스티븐 네이스미스는 파파치의 패스를 받아 슛을 날렸고 셀틱에서 임대된 골키퍼 마크 브라운은 선방했습니다. 킬마녹의 미드필더 마뉴엘 파스칼리는 나쵸 노보의 돌파를 잡아 옐로카드를 받았습니다.
43분 레인저스의 플레이메이커 페드로 멘데스는 다시 한번 크레이그 브라이슨에게 높은 태클을 하면서 옐로카드를 받고 퇴장당합니다. 킬마녹이 홈에서 한명 많은 상태로 후반에 임하게 되었죠. 설상가상으로 레인저스 감독 월터 스미스가 이것에 항의하다 퇴장당하면서 킬마녹에겐 여러모로 유리하게 되었습니다.
후반 바로 그것이 경기에서 나타났죠. 코너 삼몬이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맥그레거가 걷어내려고 나왔다가 걷어내지 못하고 옆으로 흘렀고 기다리고 있던 대니 인빈시블의 다이빙헤딩슛이 있었습니다. 파파치가 몸으로 막아냈지만 다시 한번 인빈시블앞으로 볼이 떨어졌고 인빈시블이 슛을 날렸습니다. 아쉽게 맥그레거가 없었지만 크로스바 위로 슛이 향하면서 득점에 실패했죠. 홈팀이 절호의 찬스를 놓쳤습니다.
이어서 스켈톤의 크로스가 햄밀에게 연결되었습니다. 햄밀이 날린 슛팅이 골대에 맞으면서 킬마녹은 다시 한번 앞서나갈 기회를 놓쳤죠. 바로 반격에 나선 레인저스는 존 플렉이 강한 중거리슛을 날렸지만 마크 브라운이 막아냈습니다.
81분 마뉴엘 파스칼리가 데이비스를 잡은걸로 옐로카드를 받으며 퇴장당해 인원수는 똑같아졌습니다. 그러나 킬마녹의 기세는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코너 삼몬이 패널티에서 수비마크를 잘 뿌리치고 슛까지 날렸죠. 하지만 맥그레거가 다시 막아내면서 경기는 0:0으로 끝났습니다. 레인저스의 맥그레거는 지난주에 이어 다시 한번 선방을 하며 팀에 패배를 막아내며 경기 MOM으로 뽑혔습니다.

나쵸 노보와 팀 클란시

페드로 멘데스와 나쵸 노보 경기준비중

스티븐 위트태이커와 코너 삼몬

브라이슨과 네이스미스

페드로 멘데스 퇴장

감독님도 퇴장

마뉴엘 파스칼리도 퇴장

히버니안 VS 세인트 존스톤
3:0으로 히버니안 승리
히버니안
Stokes 21, Riordan 36, Stokes 73.
관중 : 10,817명
주심 : Euan Norris
히버니안
Stack(6), Hanlon(6), Bamba(8), Murray(7), McCormack(6), Wotherspoon(6), Miller(6), McBride(6), Rankin(6) (Zemmama 78(1)),Stokes(8) (Benjelloun 74(2)), Riordan(6) (Galbraith 71(3)).
벤치
Ma-Kalambay, Hogg, Cregg, Stevenson.
세인트 존스톤
Main(5), MacKay(6), McCaffrey(6), Gartland(6), Grainger(6), Davidson(7), Morris(6), Millar(7) (Swankie 83(1)), Craig(6) (Milne 57(4)), Hardie(6), Samuel(6) (Deuchar 57(5)).
벤치
McLean, Irvine, Durnan, Reynolds.
옐로카드
McCaffrey, Gartland.
히버니안은 영입한 미드필더 리암 밀러가 선발 데뷔전을 치루었으며 대런 맥코르막과 대이비드 워더스푼이 돌아와 선발로 출전했습니다. 주장 크리스 호그와 미드필더 패트릭 크렉은 벤치로 빠졌으며 지난 경기에서 퇴장당한 콜린 니쉬도 나설수가 없었죠.
세인츠는 공격에 핵중 하나인 필리페 모라이스가 빠지고 5명의 선수가 미드필더에 포진했습니다. 크리스 밀러가 돌아왔고 리암 크레이그 그리고 마틴 하디가 미드필더진에 나섰죠. 원톱은 콜린 사무엘이 나섰습니다.
원정팀의 공격은 대단했습니다. 데이브 마카이의 크로스를 머레이 대이빗슨이 헤딩슛으로 연결하며 홈팀을 초반부터 위협했죠. 대이빗슨의 헤딩슛은 크로스바위로 향했습니다. 홈팀은 계속 위기에 처했습니다. 히버니안 수비수들이 제대로 볼을 걷어내지 못하면서 공격에 가담함 마틴 하디앞으로 볼이 떨어졌고 그의 슛팅은 스탁이 막지 못했죠. 하지만 크로스바에 맞으면서 홈팀은 위기를 넘겼습니다.
트리니다드 토바고국가대표 콜린 사무엘은 히버니안이 패스미스로 얻은 기회를 놓쳐버렸습니다. 홈팀의 패스미스로 볼은 얻은 세인츠는 왼쪽윙어 크레이그가 볼을 받아 돌파하며 낮게 크로스를 올렸지만 사무엘의 발에 맞지 않으면서 득점기회를 또 놓쳤습니다..
이어서 사무엘이 오른쪽윙에서 크로스를 올렸지만 리암 크레이그의 헤딩슛이 크로스바위로 향하면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오히려 히버니안의 공격수 스톡스가 볼을 받아 침착하게 컨트롤하더니 슛을 날려 선취골을 터뜨렸습니다. 36분 라이어든의 골이 터졌습니다. 워더스푼의 슛이 수비에 막고 나온걸 라이어든이 그대로 슛했고 마인은 이 슛팅을 막아내지 못했죠.
후반에도 세인츠의 공격은 계속 되었습니다. 콜린 사무엘을 대신해서 장신의 스트라이커 케니 듀카가 출전했고 리암 크레이그를 대신해 스티븐 밀네가 투입되며 2명의 선수가 공격에 나섰습니다. 밀네는 멋지게 볼을 받아서 오버헤드킥도 시도했지만 스탁에게 정면으로 향하면서 득점하지 못했습니다. 대이빗슨의 헤딩으로 듀카가 논스톱으로 슛을 날렸지만 크로스바위로 향하면서 세인츠의 득점기회는 계속 무산되었습니다.
세인츠의 공격을 막아내던 히버니안은 교체로 투입된 갈브레이스가 돌파를 하며 프리킥을 얻어냈습니다. 안소니 스톡스가 킥커로 나섰고 그의 슛을 베테랑 골키퍼 마인이 막지 못하면서 경기는 3:0이 되었습니다. 73분 터진 3번째 골로 경기는 히버니안 승리가 확정되다시피했죠.
세인트 존스톤의 마지막 공격은 골키퍼 스탁을 넘어섰지만 이안 머레이가 몸을 날려 걷어내면서 만회골도 터지지 않았습니다. 히버니안은 세인트 존스톤을 상대로 많은 득점찬스를 만들어내지 못했지만 뛰어난 골결정력에 힘입어 3:0으로 홈에서 승리하며 승점3점을 챙겼습니다.

안소니 스톡스 골!

스톡스, 워더스푼, 라이어든

판정을 듣는 양팀선수들

밤바와 크레이그

스튜어트 맥카프리 부상

셀틱 VS 하츠
2:1로 셀틱이 승리
셀틱
Killen 55, Loovens 90
하츠
Santana 5
관중 : 58,024명
주심 : Dougie McDonald
셀틱 (4-4-2)
Boruc; Hinkel, Caldwell, Loovens, Fox; McGeady, NGuemo, Brown, Maloney (McGinn 68); Killen, McDonald
벤치
Zaluska, Crosas, Caddis, Carey, McManus, Robson
하츠 (4-4-2)
Balogh; Thomson, Zaliukas (Novikovas 38), Goncalves, Wallace, Santana, Stewart, Palazuelos, Obua, Driver (Black 84), Bouzid
벤치
MacDonald, Kucharski, Thomson, Stewart, Nade
던디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던 셀틱이 이번에는 하츠를 홈에서 상대했습니다. 셀틱은 주장 스티븐 맥마누스가 빠졌고 캘드웰이 주장으로 루벤스와 중앙수비에 나섰습니다. 은구에모와 브라운이 중앙미드필더로 출전했으며 말로니와 맥기디가 좌우에서 하츠의 수비수들을 공략하기 위해 나섰죠. 그리스국가대표 사마라스대신 뉴질랜드대표팀 공격수 크리스 킬렌이 맥도널드의 파트너로 출전했습니다.
하츠는 경고누적으로 빠졌던 리투아니아대표팀 수비수 잘리우카스가 곤칼베스와 함께 중앙수비수로 출전했고 또 다른 수비수 부지드는 원톱으로 기용되었습니다.
초반 앞서나간것은 하츠였습니다. 마이클 스튜워트의 패스를 받아 그대로 돌파한 스페인 윙어 수소 산타나는 브라운을 앞에 두고 침착하게 슛을 날렸고 보루치는 어이없게 첫골을 내주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지난 던디 유나이티드전과 달리 하츠와의 경기에서는 셀틱이 다른 모습을 보였습니다. 계속 하츠를 밀어붙였죠. 션 말로니는 크레이그 톰슨의 파울로 얻은 프리킥을 자신이 차며 오랜만에 프리킥득점을 노렸습니다. 하지만 크로스바에 맞으면서 다음 기회로 미루어야했죠.
하츠는 잘리우카스 절뚝거리면서 리투아니앙 영건 노비코바스를 투입했습니다. 이어 크레이그 톰슨의 코너킥에서 곤칼베스가 헤딩슛을 날리면서 하츠는 0:2로 앞서갈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보루치가 막아내면서 스코어에는 변화가 없었죠.
하츠의 골키퍼 발로그의 롱볼이 바로 드라이버에게 연결되면서 하츠에게 다시 한번 득점이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그러나 보루치가 나와 막아냈고 볼이 골문으로 향하려는걸 캘드웰이 걷어내면서 셀틱은 위기를 넘겼죠. 하츠의 골키퍼 발로그와 수비수들은 셀틱의 공격을 계속 막아야했습니다. 전반에 잘 막아냈던 하츠의 수비수들은 갑자기 무너지게 되었죠.
킬렌의 슛팅을 발로그가 막고난뒤 바로 걷어내야 했지만 그렇지 못했고 말로니의 크로스를 킬렌이 그대로 달려들며 헤딩슛을 날리면서 경기는 원점으로 돌아갔습니다. 이어 맥기디의 중거리슛이 터졌지만 크로스바가 막아내면서 하츠는 위기를 넘겼습니다. 이어 스콧 맥도널드의 땅볼 중거리슛도 터졌지만 골대에 맞으면서 득점은 되지 않았습니다. 하츠는 리 윌레스가 힌켈에 밀리며 패널티에서 쓰러졌지만 패널티킥을 얻어내지 못했습니다.
이어 대이비드 오부아의 슛팅도 날카로웠지만 골대옆으로 향했죠. 셀틱에 교체로 투입된 미드필더 맥긴도 하츠 패널티에어리어에서 윌레스의 파울로 쓰러졌지만 패널티킥은 선언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90분이 되면서 경기는 1:1로 끝날것 같았지만 경기는 끝나봐야 안다고 셀틱이 극적으로 승점3점을 챙겼습니다. 윌레스가 맥긴을 막으면서 볼이 흘러갔고 주심이 코너킥을 선언합니다. 90분 셀틱의 코너킥은 네덜란드대표팀 수비수 글렌 루벤스의 헤딩슛으로 연결되었고 발로그가 코너킥을 막는다고 앞으로 나간 상태여서 골대에 키퍼는 없었죠. 루벤스의 헤딩슛은 그대로 골이 되었고 셀틱은 귀중한 승점 3점을 획득하며 선두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하츠는 레인저스와의 홈경기에 이어 다시 한번 90분에 골을 내주며 아쉬운 패배를 해야 했죠.

동점골 터뜨린 크리스 킬렌

득점하는 루벤스

결승골 넣은 루벤스

기뻐하는 셀틱선수들

윌레스와 맥도널드

수소 산타나의 첫골장면

기뻐하는 수소와 윌레스, 마이클 스튜워트

크리스 킬렌의 득점장면

기뻐하는 셀틱선수들

맥도널드와 곤칼베스
SPL 5라운드 테이블
1위 셀틱 4승 1무 13점
2위 레인저스 3승 2무 11점
3위 히버니안 3승 2패 9점
4위 머더웰 2승 3무 9점
5위 애버딘 2승 2무 1패 8점
6위 던디UTD 2승 2무 1패 8점
7위 세인트 미렌 1승 2무 2패 5점
8위 킬마녹 1승 1무 3패 4점
9위 하츠 1승 1무 3패 4점
10위 해밀턴 1승 1무 3패 4점
11위 ST 존스톤 3무 2패 3점
12위 폴커크 2무 3패 2점
SPL 뉴스
스코틀랜드 컵(CIS컵) 소식입니다. 원래 경기리포트로 전해드려야 되는데 제가 시간이 맞지 않아 늦은만큼 이렇게 짧게 소식들을 전합니다.
킬마녹 1:2 세인트 미렌
킬마녹
Kevin Kyle 87
세인트 미렌
McGinn 64
Dorman 90 3
킬마녹이 레인저스와 경기에서 좋은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이어진 컵경기에서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세인트 미렌은 초반 득점선두에 나선 21세대표팀 미드필더 맥긴이 선취골을 넣으며 앞서나갔고 킬마녹의 주장 케빈 카일의 헤딩골이 터졌지만 93분 앤디 도르만의 골이 터지면서 다음라운드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히버니안 1:3 세인트 존스톤
히버니안
Stokes 1
세인트 존스톤
Swankie 7
Millar 76
Morris 82
히버니안이 이어진 컵경기에서도 세인트 존스톤과 대결했습니다. 그들의 홈인 이스터 로드에서 말이죠. 2골을 넣으며 세인트 존스톤을 쓰러뜨린 안소니 스톡스가 1분만에 골을 넣으며 출발이 좋았지만 지난 경기에서 많은 공격에도 패했던것때문인지 존스톤이 호락호락하지 않았습니다. 미드필더 스완키가 6분만에 동점골을 터뜨렸고 후반에 크리스 밀러와 조디 모리스의 골이 연달아 터지면서 세인트 존스톤이 다음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던디 3:2 애버딘
던디
Malone 39
Forsyth 55
Griffiths 105
애버딘
Paton 63
Paton 88
애버딘은 2부리그 던디원정에 나섰다가 치열한 접전끝에 패했습니다. 이번시즌 승격을 위해 많은 보강을 했던 던디는 만만치않았고 에디 말론의 선취골로 앞서나갔죠. 후반에 포시스의 골이 터지면서 점수차를 벌렸지만 애버딘의 영건 파톤의 만회골이 터지면서 경기는 1골차로 좁혀졌습니다. 결국 88분 파톤의 동점골이 터졌지만 연장에서 지난시즌 리빙스톤에서 많은 골을 터뜨렸던 그리피스의 골이 터지면서 던디가 다음라운드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머더웰 3:2 인버네스
머더웰
McHugh 33
Bulvitis (og) 94
Forbes 119
인버네스
Barrowman 70
Munro 111
머더웰은 지난시즌 강등당한 인버네스를 홈으로 불러들였습니다. 어린 선수들이 출전한가운데 맥휴의 골로 앞서나간 머더웰은 앤드류 바로우만에게 동점골을 내주면서 연장에서 승부를 내야했습니다. 94분 불비티스의 자살골로 앞서나갔지만 인버네스 주장 먼로의 동점골로 승부차기에서 승부를 내야할만큼 연장도 다 지나갔습니다. 그런때에 포브스가 골을 터뜨리면서 머더웰은 다음라운드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루스 카운티 0:2 던디 유나이티드
던디 유나이티드
Wilkie 36
Russell 77
던디 유나이티드는 2부리그 루스 카운티를 상대로 가볍게 승리하며 다음라운드에 올라갔습니다. 주장 리 윌키가 돌아와 선발로 출전했으며 36분 헤딩골을 터뜨리며 복귀전을 자축했죠. 77분에는 영건 러셀의 골이 터지면서 던디 유나이티드는 별 무리없이 우승을 향해 한발짝 더 다가갔습니다.
하츠 2:1 던펌린 애슬레틱
하츠
Glen 56
Stewart (pen) 73
던펌린
Bayne 15
하츠는 홈에서 던펌린을 상대했습니다. 2부리그지만 한때 SPL에 있던 클럽중 하나였고 까다로운 상대였죠. 결국 15분 그레엄 베인에게 헤딩골을 내주며 어려운 상황에 처했습니다. 그러나 개리 글렌이 56분 동점골을 터뜨렸고 마이클 스튜워트가 패널티킥을 성공시키면서 다음라운드로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폴커크 0:4 셀틱
셀틱
McDonald 28
McDonald 53
McCourt 64
Killen 73
폴커크는 홈에서 셀틱에 대패했습니다. 연이어 홈에서 던디 유나이티드와 하츠를 상대한 셀틱이기에 폴커크원정경기는 박빙이 될것으로 예상했지만 폴커크의 수비수들은 셀틱의 공격수들을 막아내지 못했습니다. 특히 북아일랜드대표팀 미드필더 패디 맥코트의 움직임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죠.
호주대표팀 공격수 맥도널드가 오랜만에 2골을 터뜨리면서 앞서나간 셀틱은 맥코트와 크리스 킬렌의 골까지 터지면서 0:4로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퀸 오브 사우스 1:2 레인저스
퀸 오브 사우스
Harris 90 1
레인저스
Naismith 16
Novo 79
레인저스는 2부리그 퀸 오브 사우스를 제압하며 다음라운드로 올라갔습니다. 퀸 오브 사우스의 데렉 홈즈는 오버헤드킥으로 골을 노렸지만 닐 알렉산더의 선방으로 득점하지 못했습니다. 이 선방으로 레인저스는 1:2로 승리할수 있었죠. 스티븐 네이스미스의 골로 앞서나갔던 레인저스는 79분 나쵸 노보의 골로 승기를 잡았고 90분 해리스에게 골을 내주었지만 퀸 오브 사우스가 동점골을 넣을 시간은 없었습니다.

그라시 부상
애버딘이 이번시즌 영입한 이탈리아 수비수 다비드 그라시는 던디와의 스코틀랜드 인서랜스 컵에서 부상을 입었습니다. 광대뼈 골절이며 23살의 수비수는 당분간 경기에 나서지 못할것 같습니다. 그라시는 파르마 유스팀을 거쳐 이번 8월 애버딘에 테스트를 받았고 1년계약을 맺었습니다. 부상으로 언제까지 빠져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 될것 같고 부상이 꽤 오래 지속된다면 재계약을 맺는것도 어려워질지 모릅니다. 그라시는 던디에 수비수 대이비드 코완과 헤딩경합중 부상을 입었습니다.

찰리 멀그루 (중앙)
애버딘이 그들의 왼쪽풀백 멀그루를 잡으려고 합니다. 전 21세대표팀 풀백은 셀틱유슬출신이며 왼쪽 미드필더로도 뛸수 있습니다. 셀틱을 떠나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도 뛰었으며 2008년 애버딘으로 이적했습니다. 지난시즌에는 5골을 터뜨렸으며 이미 이번시즌에는 3골을 터뜨린 상태입니다. 그는 뛰어난 왼발킥력으로 프리킥과 코너킥을 전담하고 있으며 데드볼 스페셜리스트이기도 합니다. 그가 애버딘에서 현재 가장 많은 골을 넣고 있다는것에서도 그가 얼마나 팀에 중요한지 알수가 있습니다. 반대로 애버딘의 공격력에 문제가 있다는 말도 되지만 말이죠.

정즈
셀틱이 중국 국가대표 정즈에 영입을 마무리했습니다. 감독 토니 모브레이는 이 중국의 수비수를 영입한것에 대해 마케팅때문이라는 언론보도를 반박하기도 했는데요. 정즈는 1년 계약을 맺었으며 1년옵션도 있습니다. 모브레이는 오직 축구를 위해 결정한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린 새로운 미드필더를 찾고 있었습니다. 우린 폴 하틀리 그리고 나카무라

애버딘 VS 세인트 미렌
1:0으로 애버딘 승리
애버딘
Mulgrew 88.
관중
10,103
주심
Craig Thomson (Scotland).
애버딘
Langfield(5), Mulgrew(7), Foster(5), Considine(5), Ifil(7), Grassi(4) (Pawlett 60(3)), McDonald(5), Kerr(5), Aluko(6) (Mackie 82(2)),Paton(4) (Maguire 51(3)), Miller(6).
벤치
Nelson, Young, Crawford, Fyvie.
세인트 미렌
Gallacher(7), Mair(7), Potter(5), Barron(6), McGinn(5), Murray(6), Ross(6), Thomson(7), Brady(5) (Higdon 90(1)), Dargo(5) (Dorman 79(3)), Mehmet(7).
벤치
Howard, Brighton, Innes, Quinn, Love.
퇴장 (옐로카드 누적)
Mair (89).
옐로카드
Barron, Mair.
애버딘이 홈에서 세인트 미렌을 상대했습니다. 20세 월드컵에서 나이지리아대표팀으로 참가했던 손 알루코는 클럽이 복귀를 명령해 화가 난 상태로 돌아왔지만 감독과의 이야기를 통해 풀고 이날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습니다.
스트라이커 대런 마키와 16살의 미드필더 피비가 벤치에 앉았으며 이탈리아 수비수 다비드 그라시가 선발로 출전했습니다. 지난 경기에서 세인트 존스톤과 1:1로 비겼던 세인트 미렌은 미드필더 개리 브래디와 공격수 크레이그 다르고를 마이클 히그돈과 앤디 도르만 대신 투입했습니다.
경기에서 초반 알루코의 움직임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마무리인 슛팅이 나빴죠. 10분쯤 찰리 멀그루의 프리킥을 리 밀러가 헤딩슛으로 연결하면서 애버딘이 선취골을 노렸지만 폴 갈라허가 막아냈습니다. 볼이 다시 애버딘 수비수 콘시디네에게 떨어졌지만 그의 슛팅은 골대옆으로 향했죠.
위기를 넘긴 세인트 미렌은 22분과 31분 홈팀을 위협했습니다. 22분에는 크레이그 다르고와 스티븐 맥긴이 애버딘의 수비수들을 공략했으며 31분에는 맥긴이 패스해준 볼을 브래디가 중거리슛을 날렸습니다. 22분 맥긴의 슛과 31분 브래디의 슛은 골대옆으로 향하면서 골이 되지 않았지만 원정팀으로선 나쁘지 않은 시도였습니다.
20세대회에서 뛰지 못하게 된 알루코는 간간히 기술을 부리며 미렌의 수비수들을 괴롭혔고 멀그루에게 몇차례 프리킥찬스가 오기도 했습니다. 후반 알루코가 직접 슛팅을 날리기도 했지만 갈라허가 잡아냈죠. 75분 전 애버딘 수비수 리 매이어가 옛동료 리 밀러와 볼경합중 파울로 옐로카드를 받았고 애버딘은 프리킥찬스를 얻었습니다. 킥커 멀그루의 슛팅은 크로스바에 맞고 튕겨나왔고 리 밀러는 오버헤드킥으로 골을 노렸지만 미렌의 골키퍼 갈라허에게 정면으로 향했죠.
82분 알루코를 대신해 교체로 투입된 마키는 88분쯤 돌파를 하며 미렌의 수비수 존 포터의 파울로 프리킥을 얻어냈습니다. 다시 한번 멀그루에게 골 기회가 찾아왔고 이번에는 그의 슛이 미렌의 골문을 갈랐죠. 리 매이어는 이것에 대해 따지다 옐로카드를 받으면서 퇴장당했고 애버딘은 귀중한 승점 3점을 추가했습니다.

경기준비중인 알루코

리 밀러와 다비드 그라시

쓰러지는 리 밀러

던디 유나이티드 VS 머더웰
0:1로 머더웰 승리
머더웰
Forbes 66 pen.
관중
7,196
주심
David Somers (Referee)
던디 유나이티드
Weaver(6), Dillon(6), Dods(6), Webster(7), Dixon(5) (Kovacevic 50(3)), Swanson(6) (Myrie-Williams 62(2)), Buaben(7), David Robertson(5), Conway(6) (Shala 77(2)), Cadamarteri(6), Goodwillie(6).
벤치
Banks, Wilkie, McCord, Russell.
옐로카드
Buaben, Goodwillie, Kovacevic.
머더웰
Ruddy(7), Moutaouakil(6), Saunders(6), Reynolds(8), Hammell(6), Hateley(6), Coke(6), Jennings(5) (Jutkiewicz 32(6)), Forbes(7), O'Brien(7), Sutton(5).
벤치
Kosiorowski, Craigan, Lasley, Murphy, McGarry, McHugh.
옐로카드
Jennings, Hammell.
초반 올드펌을 위협하는데다 지난 경기에서 셀틱과 레인저스를 상대로 각각 비긴 던디 유나이티드와 머더웰이 만났습니다. 던디 유나이티드는 지난 경기에서 퇴장당한 스콧 로버트슨을 대신해 대이비드 로버트슨이 모습을 나타냈으며 머더웰은 지난 경기에서 부진했던 미드필더겸 공격수 재이미 머피를 대신해 스티븐 제닝스가 출전했습니다.
24분 던디 유나이티드의 션 딜온이 헤딩을 잘못하면서 자살골이 날뻔했지만 니키 위버가 위기를 넘겼습니다. 홈팀은 카다마테리가 오른쪽윙으로 돌파해서 올린 크로스를 굿윌리가 헤딩하며 선취골을 노렸지만 머더웰 수비수들이 2명이나 붙어 있어 헤딩이 정확하지 않았죠.
머더웰은 제닝스가 콘웨이에게 심한 파울을 하며 옐로카드를 받자 루카스 주키비츠와 교체했습니다. 교체로 투입된 애버튼에 영건 주키비츠는 강력한 중거리슛으로 홈팀의 골키퍼 위버를 놀라게 했죠. 위버의 선방으로 위기를 넘긴 던디 유나이티드는 머더웰에 이어진 코너킥 공격을 막아내며 역습으로 골을 노렸습니다. 굿윌리가 볼을 받아 돌파를 시도했지만 무타우아킬이 뒤에 붙어 그를 막았고 굿윌리가 날린 슛팅으 골대옆으로 향했습니다. 스티븐 햄멜이 앞에서 굿윌리의 돌파를 저지한것도 좋았고 무타우아킬이 붙어준것도 좋았죠.
머더웰은 전반 종료전 재임스 오브라이언이 중거리슛을 날려보았지만 위버에게 정면으로 향하면서 골을 넣지 못했습니다.
후반 던디 유나이티드는 코바세비치를 투입하고 딜온을 왼쪽풀백으로 기용했지만 오히려 66분 딜온이 오브라이언에게 태클을 하면서 패널티킥을 내주고 맙니다. 지난 레인저스전 오브라이언이 성공하지 못해 이번 경기에서는 포브스가 킥커로 나섰습니다. 위버가 볼의 방향을 정확하게 예측했지만 포브스의 슛팅을 막아내지는 못했죠.
80분 던디 유나이티드는 대런 도즈가 크로스로 올라온 볼을 건드리며 슛을 날렸고 루디가 막아내자 카다마테리가...또 막자 웹스터가 슛을 날렸지만 루디가 3번째 슛팅까지 막아내면서 동점골을 터뜨리지 못했습니다. 던디 유나이티드의 공격을 막아낸 머더웰은 코크가 돌파하다 쓰러지며 흐른 볼을 서튼이 슛을 날리면서 던디 유나이티드를 위협했습니다. 위버가 막기 어려운 볼은 아니었죠.
던디 유나이티드는 프린스 보벤이 30야드에서 마지막 슛팅을 날려보았지만 루디가 정면에서 쳐내며 위기를 넘겼습니다. 결국 던디 유나이티드는 동점골을 터뜨리지 못하고 원정팀 머더웰이 승점 3점을 챙겼습니다.

콘웨이와 헤이틀리

굿윌리의 헤딩슛

프린스 보벤과 톰 헤이틀리

짐 오브라이언의 돌파를 저지하는 프린스 보벤

폴 딕슨, 자일스 코크, 프린스 보벤

레이놀즈와 카다마테리 경합

맹활약중인 루디

패널티킥 얻어내는 오브라이언

득점한 포브스

대런 도즈와 존 서튼

포브스와 함께 기뻐하는 머더웰선수들

해밀턴 아카데미컬 VS 폴커크
0:0으로 무승부
관중 : 2,640명
주심 : Willie Collum
해밀턴 아카데미컬
Cerny(6), McClenahan(6), Canning(7), McLaughlin(6), Hastings(5) (Knight 59(5)), Mensing(5), Mason(4) (Elebert 40(5)), Wesolowski(5), McArthur(6), Lyle(1) (Louhoungu 6(6)), Antoine-Curier(8).
벤치
Murdoch, Evans, Marco Paixao, Wilkie.
옐로카드
Wesolowski.
폴커크
Olejnik(6), Barr(7), McNamara(6), McLean(6), Scobbie(6), O'Brien(7), Lynch(6) (Stewart 72(3)), Flynn(7) (Arfield 89(1)), Finnigan(7), Finnbogason(6), Marceta(6) (MacDonald 80(3)).
벤치
Wagenaar, Twaddle, Mitchell, Allison.
옐로카드
O'Brien, Lynch.
강등권에 두팀이 만났습니다. 해밀턴은 지난 경기에서 맹활약한 앙투앙 퀴리에르와 왼쪽풀백 헤이스팅스를 그대로 기용했으며 폴커크도 션 린치가 선발로 투입된것을 제외하면 변화된것은 없었습니다.
해밀턴은 초반 퀴리에르가 내준 볼을 파트너 데렉 라일이 받아 돌파하며 슛을 날리려다 쓰러지면서 잠시 주춤했습니다. 루운구가 라일을 대신해 투입되었죠. 해밀턴은 폴커크의 수비수 스코비가 사이먼 멘싱에게 파울을 하면서 프리킥을 얻었고 리차드 헤이스팅스가 슛을 날렸습니다. 헤이스팅스의 슛은 정확했지만 올레이닉이 몸을 날려 팀을 위기에서 구했죠.
폴커크도 린치가 올린 크로스를 핀보가슨이 슛팅하면서 골을 노렸지만 체르니가 막아냈습니다. 이어 칼 피니건이 헤딩슛을 성공하면서 앞서가는듯 보였지만 피니건이 헤딩하면서 자신을 마크하고 있던 캐닝을 밀었다고 주심이 파울을 선언하면서 골로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전반 홈팀 해밀턴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데 비해 폴커크는 마체다, 라이언 플린, 핀보가슨등이 홈팀을 위협했습니다. 후반에는 마체다가 올린 크로스를 핀보가슨이 달려들어오며 건드렸는데 살짝 골문을 벗어나며 골이 터지지 않았죠.
해밀턴은 퀴리에르가 돌파해 슛을 날렸지만 수비수 몸에 막고 크로스바위로 향하는등 골을 만들어내지 못했습니다. 다만 폴커크도 후반에는 전반과 달리 기회를 많이 만들어내지 못했죠. 경기는 그대로 0:0으로 마쳤으며 양팀은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폴커크의 에디 메이 감독

데렉 라일 부상

킬마녹 VS 레인저스
0:0으로 무승부
관중 : 10,310명
주심 : S Conroy
킬마녹
Mark Brown(8), Clancy(7) (Skelton 50(6)), O'Leary(8), Wright(8), Old(7), Pascali(7), Hamill(7), Bryson(7), Invincibile(5) (Taouil 72(5)), Sammon(7),Kyle(6).
벤치
Bell, Owens, Flannigan, Fernandez, Kelly.
옐로카드
Pascali, Hamill, Kyle, Sammon, Taouil.
퇴장 (옐로카드 누적)
Pascali (81).
레인저스
McGregor(9), Whittaker(6), Papac(7), Weir(8), McCulloch(8), Mendes(5), Naismith(5) (Rothen 71(2)), Davis(6), Fleck(5), Novo(6) (Miller 58), Boyd(5) (Thomson 58(4)).
벤치
Alexander, Smith, Little, Wilson.
옐로카드
Mendes, Boyd, Weir, Rothen.
퇴장 (옐로카드 누적)
Mendes (43).
킬마녹이 홈에서 레인저스를 상대했습니다. 홈에서 레인저스를 쓰러뜨린게 엄청 지난 일이기에 이번 경기에서는 이길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가 컸죠. 킬마녹은 오른쪽풀백 스티븐 올드와 중앙수비수 라이언 오리어리, 이탈리아 미드필더 마뉴엘 파스칼리를 투입했으며 공격에 주장 케빈 카일을 복귀시켰습니다. 호주대표팀의 공격수 인빈시블도 부상에서 회복해 복귀전을 치루었죠.
레인저스는 지난 경기에서 부진했던 케니 밀러를 빼고 나쵸 노보를 투입했습니다. 리 맥컬로크는 대이비드 위어의 파트너로 중앙수비수로 출전했고 스코틀랜드의 루니로 불리우는 존 플렉이 선발출전했습니다.
킬마녹의 출발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프레이저 라이트가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삼몬이 헤딩슛까지 연결하며 괜찮은 출발을 했죠. 삼몬의 헤딩슛은 제대로 맞지 않아 앨런 맥그레거에게 위협적인것은 아니었습니다. 미드필더 크레이그 브라이슨은 포르투갈 미드필더 페드로 멘데스의 파울을 얻어내며 그가 옐로카드를 받게 만들었죠.
전 킬마녹 플레이어 스티븐 네이스미스는 파파치의 패스를 받아 슛을 날렸고 셀틱에서 임대된 골키퍼 마크 브라운은 선방했습니다. 킬마녹의 미드필더 마뉴엘 파스칼리는 나쵸 노보의 돌파를 잡아 옐로카드를 받았습니다.
43분 레인저스의 플레이메이커 페드로 멘데스는 다시 한번 크레이그 브라이슨에게 높은 태클을 하면서 옐로카드를 받고 퇴장당합니다. 킬마녹이 홈에서 한명 많은 상태로 후반에 임하게 되었죠. 설상가상으로 레인저스 감독 월터 스미스가 이것에 항의하다 퇴장당하면서 킬마녹에겐 여러모로 유리하게 되었습니다.
후반 바로 그것이 경기에서 나타났죠. 코너 삼몬이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맥그레거가 걷어내려고 나왔다가 걷어내지 못하고 옆으로 흘렀고 기다리고 있던 대니 인빈시블의 다이빙헤딩슛이 있었습니다. 파파치가 몸으로 막아냈지만 다시 한번 인빈시블앞으로 볼이 떨어졌고 인빈시블이 슛을 날렸습니다. 아쉽게 맥그레거가 없었지만 크로스바 위로 슛이 향하면서 득점에 실패했죠. 홈팀이 절호의 찬스를 놓쳤습니다.
이어서 스켈톤의 크로스가 햄밀에게 연결되었습니다. 햄밀이 날린 슛팅이 골대에 맞으면서 킬마녹은 다시 한번 앞서나갈 기회를 놓쳤죠. 바로 반격에 나선 레인저스는 존 플렉이 강한 중거리슛을 날렸지만 마크 브라운이 막아냈습니다.
81분 마뉴엘 파스칼리가 데이비스를 잡은걸로 옐로카드를 받으며 퇴장당해 인원수는 똑같아졌습니다. 그러나 킬마녹의 기세는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코너 삼몬이 패널티에서 수비마크를 잘 뿌리치고 슛까지 날렸죠. 하지만 맥그레거가 다시 막아내면서 경기는 0:0으로 끝났습니다. 레인저스의 맥그레거는 지난주에 이어 다시 한번 선방을 하며 팀에 패배를 막아내며 경기 MOM으로 뽑혔습니다.

나쵸 노보와 팀 클란시

페드로 멘데스와 나쵸 노보 경기준비중

스티븐 위트태이커와 코너 삼몬

브라이슨과 네이스미스

페드로 멘데스 퇴장

감독님도 퇴장

마뉴엘 파스칼리도 퇴장

히버니안 VS 세인트 존스톤
3:0으로 히버니안 승리
히버니안
Stokes 21, Riordan 36, Stokes 73.
관중 : 10,817명
주심 : Euan Norris
히버니안
Stack(6), Hanlon(6), Bamba(8), Murray(7), McCormack(6), Wotherspoon(6), Miller(6), McBride(6), Rankin(6) (Zemmama 78(1)),Stokes(8) (Benjelloun 74(2)), Riordan(6) (Galbraith 71(3)).
벤치
Ma-Kalambay, Hogg, Cregg, Stevenson.
세인트 존스톤
Main(5), MacKay(6), McCaffrey(6), Gartland(6), Grainger(6), Davidson(7), Morris(6), Millar(7) (Swankie 83(1)), Craig(6) (Milne 57(4)), Hardie(6), Samuel(6) (Deuchar 57(5)).
벤치
McLean, Irvine, Durnan, Reynolds.
옐로카드
McCaffrey, Gartland.
히버니안은 영입한 미드필더 리암 밀러가 선발 데뷔전을 치루었으며 대런 맥코르막과 대이비드 워더스푼이 돌아와 선발로 출전했습니다. 주장 크리스 호그와 미드필더 패트릭 크렉은 벤치로 빠졌으며 지난 경기에서 퇴장당한 콜린 니쉬도 나설수가 없었죠.
세인츠는 공격에 핵중 하나인 필리페 모라이스가 빠지고 5명의 선수가 미드필더에 포진했습니다. 크리스 밀러가 돌아왔고 리암 크레이그 그리고 마틴 하디가 미드필더진에 나섰죠. 원톱은 콜린 사무엘이 나섰습니다.
원정팀의 공격은 대단했습니다. 데이브 마카이의 크로스를 머레이 대이빗슨이 헤딩슛으로 연결하며 홈팀을 초반부터 위협했죠. 대이빗슨의 헤딩슛은 크로스바위로 향했습니다. 홈팀은 계속 위기에 처했습니다. 히버니안 수비수들이 제대로 볼을 걷어내지 못하면서 공격에 가담함 마틴 하디앞으로 볼이 떨어졌고 그의 슛팅은 스탁이 막지 못했죠. 하지만 크로스바에 맞으면서 홈팀은 위기를 넘겼습니다.
트리니다드 토바고국가대표 콜린 사무엘은 히버니안이 패스미스로 얻은 기회를 놓쳐버렸습니다. 홈팀의 패스미스로 볼은 얻은 세인츠는 왼쪽윙어 크레이그가 볼을 받아 돌파하며 낮게 크로스를 올렸지만 사무엘의 발에 맞지 않으면서 득점기회를 또 놓쳤습니다..
이어서 사무엘이 오른쪽윙에서 크로스를 올렸지만 리암 크레이그의 헤딩슛이 크로스바위로 향하면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오히려 히버니안의 공격수 스톡스가 볼을 받아 침착하게 컨트롤하더니 슛을 날려 선취골을 터뜨렸습니다. 36분 라이어든의 골이 터졌습니다. 워더스푼의 슛이 수비에 막고 나온걸 라이어든이 그대로 슛했고 마인은 이 슛팅을 막아내지 못했죠.
후반에도 세인츠의 공격은 계속 되었습니다. 콜린 사무엘을 대신해서 장신의 스트라이커 케니 듀카가 출전했고 리암 크레이그를 대신해 스티븐 밀네가 투입되며 2명의 선수가 공격에 나섰습니다. 밀네는 멋지게 볼을 받아서 오버헤드킥도 시도했지만 스탁에게 정면으로 향하면서 득점하지 못했습니다. 대이빗슨의 헤딩으로 듀카가 논스톱으로 슛을 날렸지만 크로스바위로 향하면서 세인츠의 득점기회는 계속 무산되었습니다.
세인츠의 공격을 막아내던 히버니안은 교체로 투입된 갈브레이스가 돌파를 하며 프리킥을 얻어냈습니다. 안소니 스톡스가 킥커로 나섰고 그의 슛을 베테랑 골키퍼 마인이 막지 못하면서 경기는 3:0이 되었습니다. 73분 터진 3번째 골로 경기는 히버니안 승리가 확정되다시피했죠.
세인트 존스톤의 마지막 공격은 골키퍼 스탁을 넘어섰지만 이안 머레이가 몸을 날려 걷어내면서 만회골도 터지지 않았습니다. 히버니안은 세인트 존스톤을 상대로 많은 득점찬스를 만들어내지 못했지만 뛰어난 골결정력에 힘입어 3:0으로 홈에서 승리하며 승점3점을 챙겼습니다.

안소니 스톡스 골!

스톡스, 워더스푼, 라이어든

판정을 듣는 양팀선수들

밤바와 크레이그

스튜어트 맥카프리 부상

셀틱 VS 하츠
2:1로 셀틱이 승리
셀틱
Killen 55, Loovens 90
하츠
Santana 5
관중 : 58,024명
주심 : Dougie McDonald
셀틱 (4-4-2)
Boruc; Hinkel, Caldwell, Loovens, Fox; McGeady, NGuemo, Brown, Maloney (McGinn 68); Killen, McDonald
벤치
Zaluska, Crosas, Caddis, Carey, McManus, Robson
하츠 (4-4-2)
Balogh; Thomson, Zaliukas (Novikovas 38), Goncalves, Wallace, Santana, Stewart, Palazuelos, Obua, Driver (Black 84), Bouzid
벤치
MacDonald, Kucharski, Thomson, Stewart, Nade
던디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던 셀틱이 이번에는 하츠를 홈에서 상대했습니다. 셀틱은 주장 스티븐 맥마누스가 빠졌고 캘드웰이 주장으로 루벤스와 중앙수비에 나섰습니다. 은구에모와 브라운이 중앙미드필더로 출전했으며 말로니와 맥기디가 좌우에서 하츠의 수비수들을 공략하기 위해 나섰죠. 그리스국가대표 사마라스대신 뉴질랜드대표팀 공격수 크리스 킬렌이 맥도널드의 파트너로 출전했습니다.
하츠는 경고누적으로 빠졌던 리투아니아대표팀 수비수 잘리우카스가 곤칼베스와 함께 중앙수비수로 출전했고 또 다른 수비수 부지드는 원톱으로 기용되었습니다.
초반 앞서나간것은 하츠였습니다. 마이클 스튜워트의 패스를 받아 그대로 돌파한 스페인 윙어 수소 산타나는 브라운을 앞에 두고 침착하게 슛을 날렸고 보루치는 어이없게 첫골을 내주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지난 던디 유나이티드전과 달리 하츠와의 경기에서는 셀틱이 다른 모습을 보였습니다. 계속 하츠를 밀어붙였죠. 션 말로니는 크레이그 톰슨의 파울로 얻은 프리킥을 자신이 차며 오랜만에 프리킥득점을 노렸습니다. 하지만 크로스바에 맞으면서 다음 기회로 미루어야했죠.
하츠는 잘리우카스 절뚝거리면서 리투아니앙 영건 노비코바스를 투입했습니다. 이어 크레이그 톰슨의 코너킥에서 곤칼베스가 헤딩슛을 날리면서 하츠는 0:2로 앞서갈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보루치가 막아내면서 스코어에는 변화가 없었죠.
하츠의 골키퍼 발로그의 롱볼이 바로 드라이버에게 연결되면서 하츠에게 다시 한번 득점이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그러나 보루치가 나와 막아냈고 볼이 골문으로 향하려는걸 캘드웰이 걷어내면서 셀틱은 위기를 넘겼죠. 하츠의 골키퍼 발로그와 수비수들은 셀틱의 공격을 계속 막아야했습니다. 전반에 잘 막아냈던 하츠의 수비수들은 갑자기 무너지게 되었죠.
킬렌의 슛팅을 발로그가 막고난뒤 바로 걷어내야 했지만 그렇지 못했고 말로니의 크로스를 킬렌이 그대로 달려들며 헤딩슛을 날리면서 경기는 원점으로 돌아갔습니다. 이어 맥기디의 중거리슛이 터졌지만 크로스바가 막아내면서 하츠는 위기를 넘겼습니다. 이어 스콧 맥도널드의 땅볼 중거리슛도 터졌지만 골대에 맞으면서 득점은 되지 않았습니다. 하츠는 리 윌레스가 힌켈에 밀리며 패널티에서 쓰러졌지만 패널티킥을 얻어내지 못했습니다.
이어 대이비드 오부아의 슛팅도 날카로웠지만 골대옆으로 향했죠. 셀틱에 교체로 투입된 미드필더 맥긴도 하츠 패널티에어리어에서 윌레스의 파울로 쓰러졌지만 패널티킥은 선언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90분이 되면서 경기는 1:1로 끝날것 같았지만 경기는 끝나봐야 안다고 셀틱이 극적으로 승점3점을 챙겼습니다. 윌레스가 맥긴을 막으면서 볼이 흘러갔고 주심이 코너킥을 선언합니다. 90분 셀틱의 코너킥은 네덜란드대표팀 수비수 글렌 루벤스의 헤딩슛으로 연결되었고 발로그가 코너킥을 막는다고 앞으로 나간 상태여서 골대에 키퍼는 없었죠. 루벤스의 헤딩슛은 그대로 골이 되었고 셀틱은 귀중한 승점 3점을 획득하며 선두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하츠는 레인저스와의 홈경기에 이어 다시 한번 90분에 골을 내주며 아쉬운 패배를 해야 했죠.
동점골 터뜨린 크리스 킬렌
득점하는 루벤스
결승골 넣은 루벤스
기뻐하는 셀틱선수들

윌레스와 맥도널드

수소 산타나의 첫골장면

기뻐하는 수소와 윌레스, 마이클 스튜워트

크리스 킬렌의 득점장면

기뻐하는 셀틱선수들

맥도널드와 곤칼베스
SPL 5라운드 테이블
1위 셀틱 4승 1무 13점
2위 레인저스 3승 2무 11점
3위 히버니안 3승 2패 9점
4위 머더웰 2승 3무 9점
5위 애버딘 2승 2무 1패 8점
6위 던디UTD 2승 2무 1패 8점
7위 세인트 미렌 1승 2무 2패 5점
8위 킬마녹 1승 1무 3패 4점
9위 하츠 1승 1무 3패 4점
10위 해밀턴 1승 1무 3패 4점
11위 ST 존스톤 3무 2패 3점
12위 폴커크 2무 3패 2점
SPL 뉴스
스코틀랜드 컵(CIS컵) 소식입니다. 원래 경기리포트로 전해드려야 되는데 제가 시간이 맞지 않아 늦은만큼 이렇게 짧게 소식들을 전합니다.
킬마녹 1:2 세인트 미렌
킬마녹
Kevin Kyle 87
세인트 미렌
McGinn 64
Dorman 90 3
킬마녹이 레인저스와 경기에서 좋은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이어진 컵경기에서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세인트 미렌은 초반 득점선두에 나선 21세대표팀 미드필더 맥긴이 선취골을 넣으며 앞서나갔고 킬마녹의 주장 케빈 카일의 헤딩골이 터졌지만 93분 앤디 도르만의 골이 터지면서 다음라운드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히버니안 1:3 세인트 존스톤
히버니안
Stokes 1
세인트 존스톤
Swankie 7
Millar 76
Morris 82
히버니안이 이어진 컵경기에서도 세인트 존스톤과 대결했습니다. 그들의 홈인 이스터 로드에서 말이죠. 2골을 넣으며 세인트 존스톤을 쓰러뜨린 안소니 스톡스가 1분만에 골을 넣으며 출발이 좋았지만 지난 경기에서 많은 공격에도 패했던것때문인지 존스톤이 호락호락하지 않았습니다. 미드필더 스완키가 6분만에 동점골을 터뜨렸고 후반에 크리스 밀러와 조디 모리스의 골이 연달아 터지면서 세인트 존스톤이 다음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던디 3:2 애버딘
던디
Malone 39
Forsyth 55
Griffiths 105
애버딘
Paton 63
Paton 88
애버딘은 2부리그 던디원정에 나섰다가 치열한 접전끝에 패했습니다. 이번시즌 승격을 위해 많은 보강을 했던 던디는 만만치않았고 에디 말론의 선취골로 앞서나갔죠. 후반에 포시스의 골이 터지면서 점수차를 벌렸지만 애버딘의 영건 파톤의 만회골이 터지면서 경기는 1골차로 좁혀졌습니다. 결국 88분 파톤의 동점골이 터졌지만 연장에서 지난시즌 리빙스톤에서 많은 골을 터뜨렸던 그리피스의 골이 터지면서 던디가 다음라운드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머더웰 3:2 인버네스
머더웰
McHugh 33
Bulvitis (og) 94
Forbes 119
인버네스
Barrowman 70
Munro 111
머더웰은 지난시즌 강등당한 인버네스를 홈으로 불러들였습니다. 어린 선수들이 출전한가운데 맥휴의 골로 앞서나간 머더웰은 앤드류 바로우만에게 동점골을 내주면서 연장에서 승부를 내야했습니다. 94분 불비티스의 자살골로 앞서나갔지만 인버네스 주장 먼로의 동점골로 승부차기에서 승부를 내야할만큼 연장도 다 지나갔습니다. 그런때에 포브스가 골을 터뜨리면서 머더웰은 다음라운드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루스 카운티 0:2 던디 유나이티드
던디 유나이티드
Wilkie 36
Russell 77
던디 유나이티드는 2부리그 루스 카운티를 상대로 가볍게 승리하며 다음라운드에 올라갔습니다. 주장 리 윌키가 돌아와 선발로 출전했으며 36분 헤딩골을 터뜨리며 복귀전을 자축했죠. 77분에는 영건 러셀의 골이 터지면서 던디 유나이티드는 별 무리없이 우승을 향해 한발짝 더 다가갔습니다.
하츠 2:1 던펌린 애슬레틱
하츠
Glen 56
Stewart (pen) 73
던펌린
Bayne 15
하츠는 홈에서 던펌린을 상대했습니다. 2부리그지만 한때 SPL에 있던 클럽중 하나였고 까다로운 상대였죠. 결국 15분 그레엄 베인에게 헤딩골을 내주며 어려운 상황에 처했습니다. 그러나 개리 글렌이 56분 동점골을 터뜨렸고 마이클 스튜워트가 패널티킥을 성공시키면서 다음라운드로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폴커크 0:4 셀틱
셀틱
McDonald 28
McDonald 53
McCourt 64
Killen 73
폴커크는 홈에서 셀틱에 대패했습니다. 연이어 홈에서 던디 유나이티드와 하츠를 상대한 셀틱이기에 폴커크원정경기는 박빙이 될것으로 예상했지만 폴커크의 수비수들은 셀틱의 공격수들을 막아내지 못했습니다. 특히 북아일랜드대표팀 미드필더 패디 맥코트의 움직임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죠.
호주대표팀 공격수 맥도널드가 오랜만에 2골을 터뜨리면서 앞서나간 셀틱은 맥코트와 크리스 킬렌의 골까지 터지면서 0:4로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퀸 오브 사우스 1:2 레인저스
퀸 오브 사우스
Harris 90 1
레인저스
Naismith 16
Novo 79
레인저스는 2부리그 퀸 오브 사우스를 제압하며 다음라운드로 올라갔습니다. 퀸 오브 사우스의 데렉 홈즈는 오버헤드킥으로 골을 노렸지만 닐 알렉산더의 선방으로 득점하지 못했습니다. 이 선방으로 레인저스는 1:2로 승리할수 있었죠. 스티븐 네이스미스의 골로 앞서나갔던 레인저스는 79분 나쵸 노보의 골로 승기를 잡았고 90분 해리스에게 골을 내주었지만 퀸 오브 사우스가 동점골을 넣을 시간은 없었습니다.

그라시 부상
애버딘이 이번시즌 영입한 이탈리아 수비수 다비드 그라시는 던디와의 스코틀랜드 인서랜스 컵에서 부상을 입었습니다. 광대뼈 골절이며 23살의 수비수는 당분간 경기에 나서지 못할것 같습니다. 그라시는 파르마 유스팀을 거쳐 이번 8월 애버딘에 테스트를 받았고 1년계약을 맺었습니다. 부상으로 언제까지 빠져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 될것 같고 부상이 꽤 오래 지속된다면 재계약을 맺는것도 어려워질지 모릅니다. 그라시는 던디에 수비수 대이비드 코완과 헤딩경합중 부상을 입었습니다.

찰리 멀그루 (중앙)
애버딘이 그들의 왼쪽풀백 멀그루를 잡으려고 합니다. 전 21세대표팀 풀백은 셀틱유슬출신이며 왼쪽 미드필더로도 뛸수 있습니다. 셀틱을 떠나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도 뛰었으며 2008년 애버딘으로 이적했습니다. 지난시즌에는 5골을 터뜨렸으며 이미 이번시즌에는 3골을 터뜨린 상태입니다. 그는 뛰어난 왼발킥력으로 프리킥과 코너킥을 전담하고 있으며 데드볼 스페셜리스트이기도 합니다. 그가 애버딘에서 현재 가장 많은 골을 넣고 있다는것에서도 그가 얼마나 팀에 중요한지 알수가 있습니다. 반대로 애버딘의 공격력에 문제가 있다는 말도 되지만 말이죠.
정즈
셀틱이 중국 국가대표 정즈에 영입을 마무리했습니다. 감독 토니 모브레이는 이 중국의 수비수를 영입한것에 대해 마케팅때문이라는 언론보도를 반박하기도 했는데요. 정즈는 1년 계약을 맺었으며 1년옵션도 있습니다. 모브레이는 오직 축구를 위해 결정한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린 새로운 미드필더를 찾고 있었습니다. 우린 폴 하틀리 그리고 나카무라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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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ot Lee 2009.09.29엄청난 양의 소식이군요....ㄳ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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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고 2009.09.30SPL 관련 소식 잘 읽고 있습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ㅋ -
조상필 2009.09.30방대한 양의 소식이군요....ㄳ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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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23 2009.09.30엄청나네요!
spl관련소식도 이렇게 챙겨주시니 ㅋㅋㅋ
그나저나 셀틱유니폼은 언제봐도이쁘네요;; -
Diego 2009.09.30와 , 대단하십니다 . 수고하셨어요 ~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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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gio Ramos 2009.09.30역시 2강..ㄷㄷ 항상 좋은 소식 감사드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