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나다4 비야레알 - 전반
포럼에 쓸 포쓰가 안됨ㅋㅋㅋ
제가 포럼에 썼던글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3미들체제에서 가고 고립은 대망의 기운이라고 썼었습니다.
이제 본론갑니다
---------------------------

실제로는
니우마르
뉴저지
카솔라 카니
브루노
에구렌
캅데빌 고딘 곤살로 앙헬
레알유스

이과인
호날
각하
궅 그랑
가고
마르셀루 라모 비올 라스
이켈

메후토쨔마 ^_^
머릿속을 들여다봅시다.
비야레알 - 분명 레알 마드리드는 카니가 중앙에서 조율을 할거라 생각하고 2.5선을 두텁게하겠지? 웃겨 한번 꼬아서 카니를 원위치에 놓고 압박좋은 브루노를 중앙 미드필더로 기용하고 수비라인을 올려 레알 마드리드의 위협적인 공격을 먼저 끊어내자. 가고의 고립을 막기위해 마르셀루와 라스가 올라오면 그 빈 측면을 공략하는거야ㄱㄱ
레알 마드리드 - 공격쪽에 수를 많게해서 비야레알 수비진이 우리가 무슨 선택을 할지 몰라 우왕좌왕하게 만들자. 미드진의 압박이 불안하네.
캡쳐 수가 많습니다.
레알 마드리드 전술은 여러분이 익히 아시니, 비야레알 중심으로, 그를 막는 레알이야기를 씁니다.

세나가 없기에 중앙이 약하다는걸 인정, 비야레알의 4백은 좁게 서있게 됩니다.
윙플레이가 좋은 카프데빌라는 고생하죠.

구티가 공을 잡고있습니다. 발이 빠른 로씨를 제외하고 모두 수비진형에 있네요.
레알 선수들 역시 공격쪽에 수가 많습니다. 카카 호날두 이과인 그라네로 구티. 11명중 다섯명이 공격쪽에 있으니 비야레알 수비진으로선 공이 어디로갈지 죽을맛

호날두 골장면입니다.
호날두가 앙헬을 제치고 드리블을 하는데 얘가 끝까지 드리블을 칠지 옆에놈을 줄지 아오 어쩌라고

골인

카솔라 따라잡으려고 나온 라쓰, 그 빈공간을 중앙미드필더인 브루노가 침투합니다. 그라네로는 병풍

비야레알은 측면 공격을 이용하여 레알 마드리드의 약점인 공중볼을 공략하려합니다.
하지만 라모스ㄳ

역습 상황에서 바르는 가고

비야레알의 공격진형이 한번에 보이는 화면.
측면 크로스 OR 포워드와의 2대1패스로 털겠다는 마음

마찬가지 패턴으로 측면을 터는 비야레알.
원래 저자리엔 그라네로가 어떻게 서있기라도 해야하는데, 카카가 수비를 안하니 중앙까지 왔다갔다 하느라 공간이 자주생깁니다.

니우마르가 로씨한테 패스하면 실신인데, 혼자하겠다고 드리블 파다가 가고가 더블팀해줘서 실신

마찬가지로 구티와 그라네로가 수비적 압박이 없는 수준이니 손쉽게 측면으로 패스가 이어집니다.

가고구티 쌈싸먹을기세

하프라인 아래? 가고랑 4백만 있지뭐

하프라인쪽에 있는 카카가 당시 연속된 일정에 지쳤는지 고딘이 나와서 패스받는걸 보고도 멍하니 서있습니다.
결국 가고가 커버링을 가죠. 저러면 순간적으로 4백 바로앞 1.5선이 비게되는겁니다.

네 바로 이렇게요 -_-

하지만 뉴저지는 당시 비야레알의 공격진이 부진하다는 평가가 부담됬는지 혼자하려고 드리블 파다가 실신당합니다. 바보.

사기 공격 -_- 누구한테 공을 줄거고 누굴 막아야하는가...

이 경기에서 이과인은 4백에 아주 달라붙으며 다닙니다. 오프사이드라인을 이용하겠다는 말이죠.
위 화면처럼 4백은 항상 이과인을 신경쓸수밖에 없고 한곳에 구멍이 나면 그 커버링은 굉장히 힘들게됩니다.
이제 가장 흥미로웠던 장면이 나갑니다.

비야레알의 역습상황입니다. 카솔라가 달라고 난리치지만 마음이 급했던지 전방패스를 하죠.
기특하게도 가고는 뛰어가는 뉴저지를 막을 생각안하고 전방을 바라보면서 상대의 패스 경로를 파악하려합니다^^

네녀석의 패스 경로를 파악했다!

억 실패

라모스님 대기 ㄳ
가고의 이 수비는 실패햇지만 센스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또한 처음에 말했듯이 가고가 고립되면 비야레알한테 먹히는건데


잘 헤쳐가면서 경기의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일도 합니다.

라스, 마르셀루 마저 올라온 상황. 공격시엔 위협적이나 가고한텐 죽을맛ㅠㅠ
마찬가지로 이과인은 4백라인에 달라붙어서 수비진이 라쓰의 발과, 축구공, 그리고 이과인이란 존재에 집중하게합니다.

과인에게 찔러줄까 그랑이를 줄까 카카를 줄까 아니면 중거리를 때릴까?

가고를 노리는 노란잠수함의 사각형. 공주를 노리는 옐로 서브마린. 하지만 왕자님따윈 없엉ㅋ

아무리봐도 대각선 아래의 로씨에게 패스될거같진않죠?
하지만 됩니다. 그라네로는 병풍이니깐요ㅋ

결국 가고가 슬라이딩태클로 걷어냄

구티가 압박이 없으니 마르셀루가 빈공간을 메우러 앞으로 나옵니다. 그 순간 측면이 비죠.

실패했지만 간담이 서늘했죠.

4백 짜증나게만드는 과인

당연히 카프데빌라한테 패스해야하는데 혼자 드리블치다 뺏깁니다.
로씨 최악. 결국 후반에 교체당하죠.

카카가 구티에게 주면서 공간을 만들고

공간이 난 카카에게 구티가 압박속에서 좋은패스

바로 공간이 난 카카가 뛰어들어오는 비야레알 수비진의 뒷공간을 이용하여 패스.
마르셀루가 과인에게 패스
이후 캡쳐는 차마못하겠어서... 가슴이 아프다

가고가 빈공간을 메우려고 커버링. 구티가 4백앞에 위치해있네요.

좋은 컷팅

여전히 비야레알 수비진은 짜증날수밖에.

4백 라인에 위치한 과인이 완벽한 포스트 플레이로 호날두에게 중거리 슈팅 기회를 제공

로씨 위치선정이 별로네요. 아직 어린 선수라서 월드클래스는 멀은듯.

카솔라가 라쓰를 끌어내고 뒤로 패스. 로씨가 뒤의 공간을 침투하는게 임무인데. 이해도가 떨어지는듯.

구티와 호날두 쪽 공략

라모신 오오

쥐세페로씨는 어렸을때 메히야님과 같은 동네 살았으면 다인가 가고한테 털림

카솔라가 로씨한테 주는데
로씨는 무리한 드리블을 하다가 알비올한테 뺏깁니다.

화면엔 살짝 안나오지만 카프데빌라가 프리

앙헬의 바보짓.
최전방에있던 이과인이 어부지리 ㄳ

뺏어 먹고

카카주고
곤살로의 얼쑤 봉산탈춤에 기인한 이단옆차기 퇴장

이지선다는 격투게임에만 있는게 아니야!

구티 라쓰의 동반압박

공빼내는 가고

가고는 전반전에 정말 좋은 활약을 보였더군요.
비야레알은 분명 레알 마드리드와 호각으로 싸울수있는 전력이었는데,
로씨의 삽질이 컷네요.
크로스는 좋았습니다. 공중볼 약한 카시야스가 처리하기 어렵게 골대 가까운쪽으로 올렸는데
라모스때매 다 망했음
후기
이거 해봤는데 못할짓이네요. 스압도 쩔고;;
후반도 하긴해야할텐데, 캡처하는거 부담되서 못할듯
제가 포럼에 썼던글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3미들체제에서 가고 고립은 대망의 기운이라고 썼었습니다.
이제 본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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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니우마르
뉴저지
카솔라 카니
브루노
에구렌
캅데빌 고딘 곤살로 앙헬
레알유스
이과인
호날
각하
궅 그랑
가고
마르셀루 라모 비올 라스
이켈
메후토쨔마 ^_^
머릿속을 들여다봅시다.
비야레알 - 분명 레알 마드리드는 카니가 중앙에서 조율을 할거라 생각하고 2.5선을 두텁게하겠지? 웃겨 한번 꼬아서 카니를 원위치에 놓고 압박좋은 브루노를 중앙 미드필더로 기용하고 수비라인을 올려 레알 마드리드의 위협적인 공격을 먼저 끊어내자. 가고의 고립을 막기위해 마르셀루와 라스가 올라오면 그 빈 측면을 공략하는거야ㄱㄱ
레알 마드리드 - 공격쪽에 수를 많게해서 비야레알 수비진이 우리가 무슨 선택을 할지 몰라 우왕좌왕하게 만들자. 미드진의 압박이 불안하네.
캡쳐 수가 많습니다.
레알 마드리드 전술은 여러분이 익히 아시니, 비야레알 중심으로, 그를 막는 레알이야기를 씁니다.
세나가 없기에 중앙이 약하다는걸 인정, 비야레알의 4백은 좁게 서있게 됩니다.
윙플레이가 좋은 카프데빌라는 고생하죠.
구티가 공을 잡고있습니다. 발이 빠른 로씨를 제외하고 모두 수비진형에 있네요.
레알 선수들 역시 공격쪽에 수가 많습니다. 카카 호날두 이과인 그라네로 구티. 11명중 다섯명이 공격쪽에 있으니 비야레알 수비진으로선 공이 어디로갈지 죽을맛
호날두 골장면입니다.
호날두가 앙헬을 제치고 드리블을 하는데 얘가 끝까지 드리블을 칠지 옆에놈을 줄지 아오 어쩌라고
골인
카솔라 따라잡으려고 나온 라쓰, 그 빈공간을 중앙미드필더인 브루노가 침투합니다. 그라네로는 병풍
비야레알은 측면 공격을 이용하여 레알 마드리드의 약점인 공중볼을 공략하려합니다.
하지만 라모스ㄳ
역습 상황에서 바르는 가고
비야레알의 공격진형이 한번에 보이는 화면.
측면 크로스 OR 포워드와의 2대1패스로 털겠다는 마음
마찬가지 패턴으로 측면을 터는 비야레알.
원래 저자리엔 그라네로가 어떻게 서있기라도 해야하는데, 카카가 수비를 안하니 중앙까지 왔다갔다 하느라 공간이 자주생깁니다.
니우마르가 로씨한테 패스하면 실신인데, 혼자하겠다고 드리블 파다가 가고가 더블팀해줘서 실신
마찬가지로 구티와 그라네로가 수비적 압박이 없는 수준이니 손쉽게 측면으로 패스가 이어집니다.
가고구티 쌈싸먹을기세
하프라인 아래? 가고랑 4백만 있지뭐
하프라인쪽에 있는 카카가 당시 연속된 일정에 지쳤는지 고딘이 나와서 패스받는걸 보고도 멍하니 서있습니다.
결국 가고가 커버링을 가죠. 저러면 순간적으로 4백 바로앞 1.5선이 비게되는겁니다.
네 바로 이렇게요 -_-
하지만 뉴저지는 당시 비야레알의 공격진이 부진하다는 평가가 부담됬는지 혼자하려고 드리블 파다가 실신당합니다. 바보.
사기 공격 -_- 누구한테 공을 줄거고 누굴 막아야하는가...
이 경기에서 이과인은 4백에 아주 달라붙으며 다닙니다. 오프사이드라인을 이용하겠다는 말이죠.
위 화면처럼 4백은 항상 이과인을 신경쓸수밖에 없고 한곳에 구멍이 나면 그 커버링은 굉장히 힘들게됩니다.
이제 가장 흥미로웠던 장면이 나갑니다.
비야레알의 역습상황입니다. 카솔라가 달라고 난리치지만 마음이 급했던지 전방패스를 하죠.
기특하게도 가고는 뛰어가는 뉴저지를 막을 생각안하고 전방을 바라보면서 상대의 패스 경로를 파악하려합니다^^
네녀석의 패스 경로를 파악했다!
억 실패
라모스님 대기 ㄳ
가고의 이 수비는 실패햇지만 센스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또한 처음에 말했듯이 가고가 고립되면 비야레알한테 먹히는건데
잘 헤쳐가면서 경기의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일도 합니다.
라스, 마르셀루 마저 올라온 상황. 공격시엔 위협적이나 가고한텐 죽을맛ㅠㅠ
마찬가지로 이과인은 4백라인에 달라붙어서 수비진이 라쓰의 발과, 축구공, 그리고 이과인이란 존재에 집중하게합니다.
과인에게 찔러줄까 그랑이를 줄까 카카를 줄까 아니면 중거리를 때릴까?
가고를 노리는 노란잠수함의 사각형. 공주를 노리는 옐로 서브마린. 하지만 왕자님따윈 없엉ㅋ
아무리봐도 대각선 아래의 로씨에게 패스될거같진않죠?
하지만 됩니다. 그라네로는 병풍이니깐요ㅋ
결국 가고가 슬라이딩태클로 걷어냄
구티가 압박이 없으니 마르셀루가 빈공간을 메우러 앞으로 나옵니다. 그 순간 측면이 비죠.
실패했지만 간담이 서늘했죠.
4백 짜증나게만드는 과인
당연히 카프데빌라한테 패스해야하는데 혼자 드리블치다 뺏깁니다.
로씨 최악. 결국 후반에 교체당하죠.
카카가 구티에게 주면서 공간을 만들고
공간이 난 카카에게 구티가 압박속에서 좋은패스
바로 공간이 난 카카가 뛰어들어오는 비야레알 수비진의 뒷공간을 이용하여 패스.
마르셀루가 과인에게 패스
이후 캡쳐는 차마못하겠어서... 가슴이 아프다
가고가 빈공간을 메우려고 커버링. 구티가 4백앞에 위치해있네요.
좋은 컷팅
여전히 비야레알 수비진은 짜증날수밖에.
4백 라인에 위치한 과인이 완벽한 포스트 플레이로 호날두에게 중거리 슈팅 기회를 제공
로씨 위치선정이 별로네요. 아직 어린 선수라서 월드클래스는 멀은듯.
카솔라가 라쓰를 끌어내고 뒤로 패스. 로씨가 뒤의 공간을 침투하는게 임무인데. 이해도가 떨어지는듯.
구티와 호날두 쪽 공략
라모신 오오
쥐세페로씨는 어렸을때 메히야님과 같은 동네 살았으면 다인가 가고한테 털림
카솔라가 로씨한테 주는데
로씨는 무리한 드리블을 하다가 알비올한테 뺏깁니다.
화면엔 살짝 안나오지만 카프데빌라가 프리
앙헬의 바보짓.
최전방에있던 이과인이 어부지리 ㄳ
뺏어 먹고
카카주고
곤살로의 얼쑤 봉산탈춤에 기인한 이단옆차기 퇴장
이지선다는 격투게임에만 있는게 아니야!
구티 라쓰의 동반압박
공빼내는 가고
가고는 전반전에 정말 좋은 활약을 보였더군요.
비야레알은 분명 레알 마드리드와 호각으로 싸울수있는 전력이었는데,
로씨의 삽질이 컷네요.
크로스는 좋았습니다. 공중볼 약한 카시야스가 처리하기 어렵게 골대 가까운쪽으로 올렸는데
라모스때매 다 망했음
후기
이거 해봤는데 못할짓이네요. 스압도 쩔고;;
후반도 하긴해야할텐데, 캡처하는거 부담되서 못할듯
댓글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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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09.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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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 castle No.9 2009.09.28쓰는 사람은 죽을 맛, 보는 사람은 호ㅋ강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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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09.09.28*헐.. 수고 많았음. 나도 이짓 해보려다가 도저히 할 게 못되서 그냥 포기했었는데 ㅋㅋㅋㅋ
이 경기에서 레알의 압박과 비야레알의 압박은 엄청 차이 나더군요. 비야레알은 레알 선수가 볼을 잡으면 공격수도 적극적으로 그 선수를 둘러 쌓으며 순식간에 2,3명이 둘러쌓여지게 되고 볼 소유권을 빼앗기는 상황이 자주 나왔고 레알은 고작해야 1명이나 많아봐야 2명 정도.. 물론 중원에 수비형 미드필더 선수들도 얼마 없었고 팀웍이 엉망이라 그런 것도 있지만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10명이 된 상황에서도 적극적인 압박으로 후반을 압도하기도 했구요; -
사지단랑 2009.09.28가고!!이렇게 잘하는데 왜이리 까일까ㅠㅠ가고찬양!정말 힘드셨겠네요 추천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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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씨 2009.09.29*캡처하는거 힘든건 아는데 역시 인간은 사진으로봐야 제맛인듯! 전술이란게 이런거군요! 경기볼때 졸린눈으로 봤는데 이렇게보니 또색다른맛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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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tiny 2009.09.29글 장난 아니네요. 라모스는 레알 초기 센터백 모드였고 가고가 예상외로 잘해서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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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orres 2009.09.29아 이래서 난 니 배가 좋앙 ♥
추천 ^^ -
Wade 2009.09.29가고도 믿고 써주면 충분히 터질만한 인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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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009.09.29좋은글 잘봤습니다 ㅋ 후반전도 올려주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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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23 2009.09.29와진짜 분석제대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롱님 최고 -
Zinedine Zidane 2009.09.29와 스압이지만 잘 봤어요. 가끔 글씨가 잔디&배경과 합체되는 부분 빼고 ㅋㅋ
가고도 분명히 지난시즌까지 팀의 중추였고, 앞으로 미래가 창창한데 너무 심하게 까여서 안타까웠다는...이런 글 좋아요~~ -
탈퇴 200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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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ohnson 2009.09.29ㄷㄷㄷㄷ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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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 캡틴 2009.09.29사람마다 보는 눈이 다르지만... 약간? 캡쳐 설명을 잘못 하신것 같네요. 뭐.. 보기에 따라 다르지만.. 이 경기에서 가장 훌륭했던건 개인적으로 라모스였고.. 가고는 그저 평범했고 전혀 잘하지 않았습니다.
특히나 위에 캡쳐에서도 나와 있듯이 쓸데없이 후방에 쳐저 있던데 저는 왜 그렇게 후방에 위치해 있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가고가 태클을 자주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패스가 가기 전에 미리 차단하지 못하기 때문 입니다. 마켈레레가 가고처럼 태클을 자주 하는것 보셨습니까? 하지만 볼을 잘 빼앗는건 가고가 아닌 마켈레레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리키♥yb 2009.09.29@No.7 캡틴 머 까려고 맘을 먹으면 못할게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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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go 2009.09.29사진 하나하나에 따른 설명까지 , 그것도 엄청난 양이네요 . 대단합니다 . 수고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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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 캡틴 2009.09.29위에 그라네로의 수비를 자주 지적 하셨는데.. 기본적으로 그라네로는 공격적인 룰을 수행하는 선수고 이 경기에서 그의 수비는 눈에 띌 정도로 문제를 주지 않았습니다. 다만 미드필드 지역에서 볼을 점유하지 못했던 이유는 중원에서의 압박이 제때에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죠.
위 사진의 대부분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볼의 위치와 가고의 위치를 보세요. 상대방이 볼을 가졌을 때 대부분의 상대 선수들이 가고보다 더 가까이 근접해 있습니다. 이것만 봐도 가고가 위치를 잘못 선점하고 있다는걸 알수가 있습니다.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공을 빼앗는 것에 있어선 전혀 기대할 수 없는 모습이죠. 윗 사진에 번호를 매겨 놓으지 않아서 제대로 찝어서 말씀 드리기 어려운데.. 잘못된 설명은 괜한 선수에게 엉뚱한 기대를 품게 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오해 하시는 분들이 계실지 몰라 덧붙이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가고에 대한 악감정이 없습니다. 단지 이 경기에서 그의 모습을 그대로 말할 뿐이죠. 이 경기에서 정말 가고가 잘했다면, 곤살로가 퇴장 당하기 전까지 상대에게 미드필드를 내주는 일은 없었을 겁니다. -
탈퇴 200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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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 캡틴 2009.09.29그리고 개인적인 가고에 대한 생각을 덧붙이자면.. 가고는 상대의 공격을 미리 예측해서 움직이는 모습이 부족해 보입니다. 그러니 항상 뒤늦게 압박하러 나가다 패스를 돌려 버리면 헛탕치기 일쑤고, 뒤늦게 쫓아가다가 깊숙한 태클 날려대서 위험한 상황 주거나 하는 모습이 다반사 입니다. 기본적인 플레이 시작 위치가 너무 후방이다 보니 참 애매한 상황이죠.
수비수는 항상 볼과 마크맨을 동시에 파악할 수 있는 시야에 놔야하고.. 수비형 미드필더는 특히 공과 자신의 마크맨 뿐만 아니라 동시에 즉각적으로 상대의 선수를 공의 이동과 동시에 빠르게 압박 할 수 있는 위치를 차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런면에서 가고는 너무 위치가 후방에 있다 보니까 수비시 혼자 놀다가 공이 가면 움직이니까 항상 늦고 반칙으로 끊는거 외엔 하는게 없는거죠.
지금껏 가고의 움직임이 상대에 압박에 대응하는 컨트롤 능력이 떨어져서 후방에 위치해 있는 건지도 모르겠지만 스스로 더 나아지지 않는다면 차라니 더 피지컬 적이고 볼을 더 잘 다루는 다른 선수를 중용 하는게 나아보일 겁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사지단랑 2009.09.29*@No.7 캡틴 가고가 왜 후방에 있는지 모르겠다면 카카나 그라네로나 구티 날도나 너희들은 왜 전방에서 안내려와주냐 란 질문과 같은 맥락으로 보이는데요. 분명한건 전반전의 가고는 충분히 활약을 했습니다. 왜 님은 색안경끼고 보시는지 모르겠네요.완벽한 미들이 전 세계를 통틀어 있습니까? 첼시에 그렇게 최고로 추앙하는 에시앙이란 미드필더가 있는데 지면 절대 안되죠. 미드필드는 MF들이 지배하는 곳이 아니라 모든 팀이 유기적으로 움직여야 하는 곳입니다. 잠깐 까먹을 뻔했는데 수비형 미드필더라고 하면 5손가락안에 꼽을 수 있는 로마의 데로시가 있는 로마의 미드필드는 좋습니까?왜 자꾸 가고 혼자에게 모든 책임을 돌리는지 ,그게 바로 악감정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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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algado 2009.09.29그러면 중원에서의 압박을 가고 혼자하나요? 그라네로가 안보였던 이유는 중원에서 압박이 제대로 안되어서 그렇다고 하셨는데, 그라네로와 구티와 카카가 압박이 안되서 그러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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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 캡틴 2009.09.29말그대로 입니다. 가고 혼자 압박이 안되게 아니라 제때에 압박이 이뤄지지 않아서 입니다. 그라네로는 오른쪽 측면에서 플레이 했었고, 카카가 수비시 적극성을 나타내지 않는다면 당연히 수비에 대한 부담은 가고와 구띠에게 있죠. 게다가 가고와 구띠에게 공격과 수비에 부담은 나눠준다면, 그 비율은 구띠보다 가고가 많을 겁니다. 그러나 상대를 압박하는것에 대해선 저도 가고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데에는 동감 합니다. 다만 그가 잘못된 수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는 겁니다. 다른 미드필더 누구보다 수비적인 임무를 띄는 선수들 가운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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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algado 2009.09.29가고가 앞으로 올라가면 4백앞에 빈공간이 나지요. 상대공격수들이 그 공간을 이용하게되고 4백의 오프사이드라인이 무너질수밖에없습니다. 당연히 4백 바로 앞에 위치하면서 수비수들이 커버할때 같이 압박을 해주거나, 빈공간에 들어가 커버를 해줘야죠.
No.7 캡틴님께선 가고가 무슨 플레이에 익숙하고 감독이 어떤역할을 맡긴건지 아직 이해못하신듯하네요 -
No.7 캡틴 2009.09.29잘못 이해하시는것 같은데.. 가고가 앞선으로 올라가면 센터백 앞에 공간이 생기는 거지 뒷선에 공간이 생기는 건 아닙니다. 그러니 당연히 오프사이드 라인이 무너질 수는 없습니다. 가고가 앞선으로 좀 더 올라오고.. 센터백과 수비형 미드필더 사이에 볼이 투입 됐을때 즉각적으로 압박하는 모습이 좀 더 인상적인 수비 방법 이겠죠. 가고가 무슨 플레이에 익숙한진 모르겠지만 적어도 지금 레알 마드리드에 어떤 미드필드 플레이가 필요 한지는 알고 있습니다. 알론소가 부상에서 회복하자 마자 바로 풀타임 출장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가고가 부정하게 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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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Torres 2009.09.29@No.7 캡틴 ---공격수--공격수--- 비야레알 공격진
-------가고----------
-ㅇ---ㅇ--ㅇ----ㅇ--- 우리팀 센터백 4명
자 이런 상황에서 가고가 올라가면
--------가고-----
--공격수--공격수-
-ㅇ--ㅇ--ㅇ--ㅇ--
이렇게 되죠? 이렇게 되면 저 공격수들은 누가 막을까요?
1. 가고가 백태클을 한다
2. 로시가 자폭한다
3. 카시야스가 압박한다
4. 라울이 내려와서 공을 뺏는다
5. 센터백이 전진해서 공을 빼앗을려고 한다.
정답은 뭘까요?
제대로 정답을 이해하신다면 왜 4백이 무너지는지 잘 아실거 같아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Mijatovic 2009.09.29*@No.7 캡틴 비야레알 같은 팀이 오프사이드 라인을 뚫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공간이 센터백 앞 공간입니다. 1.5선에 카니나 뉴저지군 카솔라 이런 애들이 들어가게 되면 간단한 원투 패스만으로도 윙이나 전방으로 위협적인 패스가 들어가게 되죠. 가고가 하는 일은 1.5선을 지키면서 비야레알의 실질적인 공격 전개를 막는 것이고 3미들 중 위의 두 선수들은 그 전에 미들의 공간을 먹고 상대 미드필더와 부비부비해주면서 가고로 하여금 그 공간을 먹는데 주력할 수 있게 해줘야하죠. 그런 점에서 그라네로가 문제가 되는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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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Torres 2009.09.29@No.7 캡틴 그리고, 당연히 넘버세븐캡틴님이 알론소가 맡은 플레이의 역할을 인지하신다면, 최소한 그걸 \'정확하게\' 인지하신다는 축구 전술학적인 지식이 풍부하다는 근거에 맞추어 이야기를 한다면
------이과인----
--카카----날동--
----구티---------
--------그라네로-
------가고--------
-------4백--------
이런 상황에서, 사실상 우리가 기존에 보여주던 4-2-2-2의 큰틀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밑으로 쳐져있는 2명의 수비형 미드필더에게 과부하가 걸리죠. 그라네로의 경우, 왼쪽의 호날두-카카라인에 비해서 부진했던 오른쪽 측면에서의 볼 흐름을 해결하고자, 당연히 오른쪽으로 쳐질 수 밖에 없고 중앙에 가고는 고립되게 되어있죠.
여기서 가고가 혼자서 뭘 할 수 있을까요?
아니, 이 위치에선 알론소, 피를로, 에시앙 내노라 하는 미드필더가 와도 적합한 활약을 하지 못합니다.
이 경기에서의 가고의 무력함을 비판하기 이전에, 왜 가고가 무력해질 수 밖에 없었나, 라는 걸 생각하셔야죠.
1. 가고가 못했다
2. 그래서 비야레알이 설쳤다
가 아니라
1. 가고가 못했다 + (미드필더에 수비로 내려와서 부담을 나눠가질 선수가 없어서)
2. 비야레알이 설쳤다
라는 사고가 전제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비야레알전에 가고는 못하지도 않았고, 비록 상대팀이 세나가 빠졌다고는 하나, 저희도 미드필더 요원이었던 구티, 그라네로, 가고가 벤치워머라는걸 감안했을때 매우 훌륭한 싸움을 보여주었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M.Torres 2009.09.29@No.7 캡틴 바르셀로나가 가장 위력적인 이유도, 센터백 앞의 공간을 무력화 시켜버리는 메시의 존재입니다.
vs레알전으로 예를 들자면
메시가 수비 왼쪽 측면에서 공을 잡고, 중앙으로 들어가면 당연히 자연히 마르셀루와 알론소가 메시를 견제하려고 모여듭니다. 그렇다면, 메시는
1. 뚫어서 페페, 메첼더와 나란히 마주한다 - > 당연히 센터백 앞이 공간이 뚫리고, 바로 1:1의 상황이 연출될 위기죠. 옵사이드 무너지는건 순식간이구요.
2. 옆으로 패스해서 싸비,이니에스타가 잡는다 ->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싸비에게 너른 전진패스 공간을 연출하죠.
이 경우
1. 가고가 백태클을 한다
2. 라울이 수비한다
이 공식을 대입하면 당연히 4백 앞에 왜 지키고 서 있는가를 이야기해야죠.
물론, 우리가 \'평상시\' 쓰던 4-2-2-2에서의 수비는 조금 다릅니다만 -
subdirectory_arrow_right M.Torres 2009.09.29@No.7 캡틴 그리고 언급하신
---센터백과 수비형 미드필더 사이에 볼이 투입 됐을때 즉각적으로 압박하는 모습이 좀 더 인상적인 수비 방법 이겠죠. --- 이 말도, 뒤집어 이야기하면 가고 혼자외에는 압박해줄 앞선 미드필더가 없기에, 압박이 실패하면 바로 빈공간이 생기고, 뚫립니다. 이 이야기는 적어도 3미드필더에서 디아라-가고가 나왔거나, 가고-라쓰가 나왔을때 적용했어야 할 이야기겠죠. -
탈퇴 200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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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0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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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시키 2009.09.29중앙에 공간이 비고 압박이 헐겁다면 센스 있는 선수와 발빠른 선수가 힘을 합치면 라인 뚫는건 당연한게 아닌가요; 그렇기에 측면을 내주는 한이 있더라도 중앙이 더 중요시 되는게 아닌가 싶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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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깍지♥ 2009.09.29저도 경기내내 과인이랑 가고가 못햇다는 생각보단
가고진짜 수고한다라는 생각과 과인이가 공간만들어주려고 노력하네 이런생각은햇지만
비야레알의 쪽에선 생각을안해본듯.. -
Galáctico 2009.09.29거 참 가고가 수고 하긴 하는데 아직 실력이 안따라주네요..ㅜ 좀 빨리 크면 좋은데 너무 앞질러 나가서 때론 공격수에게 뒷 공간을 허용하는 모습 ㄱ- 이러면 토레스나 비야 같은 선수들이라면 순간 가속으로 뚫고 들어가죠 아님 윙쪽 공략 해서 떨궈주면 파고 들어가서 받고 카시야신이 지키는 골문 공략하거나 과인이는 수비에 좀 치중하는게 많은... 공헌도가 높은건 알겠지만 원톱임무를 부여 받거나 FW쪽이면 수비 가담 하지말고 그냥 위치 고수하면서 부지런히 공간 내는게 더 효율적일듯 싶네요 가고가 좀만 더 크면 좋겠어요 라스랑 알론소가 점점 공격적이게 변해가서... 한명만 역습때 가고 도와주면 좋을텐데 알론소는 셋피스때 뒤에서 슛 날리려고 가 있고 라스는 어느새 셋피스에서 같이 놀고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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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고 2009.09.29저는 924에여^^
역시 사롱은 명함있는 기자 ㅋㅋㅋㅋㅋ -
No.7 캡틴 2009.09.29재미난 생각을 하시네요. 제 생각을 이렇습니다.
m.torres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앞선에 2명의 공격수가 있을 경우 생각을 해보죠. 그럼 당연히 현 시스템에서 앞선에 미드필더 한 명은 마크맨이 비게 되고 공격수 한 명도 마크맨이 비게 됩니다. 게다가 저런 형태라면 우리팀 중앙수비수 두 녀석은 그냥 공간만 틀어 막은채 서있는 꼴이 되구여.
저런 포진이라면 귤껍질을 벗겨내듯 하나씩 하나씩 무너지는건 시간 문젭니다. 상당히.. 이해하기 힘든 논리인데.. 가고가 앞선으로 올라와서 생긴 공간 때문에 어떻게 수비라인이 무너진다는 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게다가 상대가 센터백 앞선에 침투 했을때 우리팀 미드필더들은 가만히 있는게 아닙니다. 그와 동시에 우리팀 선수들도 즉각적으로 대응하면서 상대를 압박하게 됩니다.
제가 말하는건 좀 더 앞선에 있는 선수를 마크하고, 앞선의 선수가 센터백 앞으로 침투 했을 시엔 즉각적으로 압박을 가하는게 최선의 방법이라고 했습니다.
근데 m.torres님이 말씀하신 형태를 유지하면.. 딱 이런 모습이 됩니다. 앞선에 프리가 되는 미드필더가 공을 잡는다 > 어떤 선수건 한 명이 튀어나가는데, 2대1패스로 따돌린다 > 또 다른 선수가 한 명 튀어나온다 > 다시 2대1 패스로 따돌린다.. 제가 말하는 방식이 꼭 그렇다는건 아니고 그 중에서 한 예 입니다. 저렇게 가고가 후방에 포진했을 경우 수비진이 연쇄적으로 무너질 가능성이 다분히 존재하고 비야레알과의 경기에서 그런 모습이 자주 연출 됐습니다. 상대 선수가 공을 잡았을 때 대부분 마킹이 늦은 상황 이었고, 이럴 경우 어설픈 압박은 한 두번의 패스로 무력화 됩니다. -
No.7 캡틴 2009.09.29---공격수--공격수--- 비야레알 공격진
-------가고----------
-ㅇ---ㅇ--ㅇ----ㅇ--- 우리팀 센터백 4명
자 이런 상황에서 가고가 올라가면
--------가고-----
--공격수--공격수-
-ㅇ--ㅇ--ㅇ--ㅇ--
님이 쓰신 글에 빗대어 얘기 하자면.. 위에 수비라인은 잘못 된것 입니다. 단순하게 말해서 저럴 필요가 없습니다. 수비수가 자신의 마크맨 없이 저렇게 노는건 있을수 없는 일이죠.
이상적인 수비 형태는 가고가 앞선에 위치한 두 번째 그림에서 나오는 형태 입니다. 물론 여기에선 공과 가까운 지역에 위치한 센터백이 보다 상대 공격수를 가까이서 마크하고 먼 지역에 위치한 센터백이 다른 센터백의 뒷공간 커버 및 자신의 마크맨에게 공이 왔을 경우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위치를 선점하고 있어야 합니다. 단순하게 생각해서 먼 쪽에서 있는 센터백의 마크맨에게 공이 온다 하더라도 먼 거리 때문에 볼이 전달되기 까지의 시간으로 인하여 수비가 자연스레 압박을 가할수 있는 위치선점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m.torres님이 그려놓은 그림을 다시 보더라도,
------이과인----
--카카----날동--
----구티---------
--------그라네로- <<<< 이거 위치가 잘못 됐습니다.
------가고-------- 적어도 그라네로는 카카나 호날두
-------4백-------- 보다 약간 밑에지.. 가고 앞선에서 플레
이 하지 않아요.
윙어 미드필더 미드필더 윙어
(????)
구띠
---공격수--공격수--- 비야레알 공격진
-------가고----------
-ㅇ---ㅇ--ㅇ----ㅇ---
게다가 그림그리신 거에 덧붙이면.. 저런 형태가 되는데 저것은 차근차근 하나씩 무너지기 쉬운 형태 입니다. 센터백들이 자신의 마크맨이 저렇게 앞선에 있는데도 뒷선에 있는건 말이 안되죠. 만약 저런 포진이 되면 가고가 한 명의 공격수를 압박한다 하더라도 미드필더 1명, 공격수 1명이 프리 상태인데.. 그 담엔 수비가 어떻게 무너져 가는지 말씀 안드려도 아시겠죠? -
No.7 캡틴 2009.09.29그림을 잘 못그려서 설명하기 어렵네요. 가고 수비하는 이상적인 위치와 압박 형태는
--------가고-----
--공격수--공격수-
-ㅇ--ㅇ--ㅇ--ㅇ--
이런 형태에서 때에 따라 전후 좌우로 압박이 가능해야 합니다. 특히나 상대 공격수에게 볼이 투입 됐을 경우 즉각적으로 압박할 수 있는 위치를 가져야 하는건 필수 중에 필수구요. 화살표를 그리지 못해서 아쉬운데.. 말로 풀면 가고의 활동 반경은 가고를 둘러싸고 전후좌우 모두 화살표가 그려질 겁니다. 그게 바로 가고가 상대를 압박하는 범위죠.
그리고 또 한가지 이야기 하자면.. 이상하게 가고는 그가 한 것 보다 심하게 과대포장되는 경우가 있는데.. 얘 첨에 왔을 때도 패싱마스터다 제2에 레돈도다 뭐다 해서 말이 많았는데, 지금은 아무도 그런 생각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비야레알 전에서 못했다고 한게 아니라 평범했다고 했습니다. 칭찬을 받을 정도로 잘한 플레이가 없었다는게 정확한 표현 이겠죠. 그가 한것 이상으로 포장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울 2009.09.29@No.7 캡틴 제생각도 저 형태가 가장 이상적인 형태같은데요... 공격수에게 볼이가면 4백과 가고가 동시에 압박을 가해주는 형태요
분명 가고는 4백 바로 위에 위치하는게 맞지만 공격수 앞이아니라 공격수 뒤에 위치해야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만 ~ ㅠㅡㅠ ;;? -
No.7 캡틴 2009.09.29아.. 또한 바르셀로나 예를 들어서 글을 쓰셨는데, 참 이해 안가는 논리네요.
(메시가 수비 왼쪽 측면에서 공을 잡고, 중앙으로 들어가면 당연히 자연히 마르셀루와 알론소가 메시를 견제하려고 모여듭니다. 그렇다면, 메시는)
이게 m.toress님께서 쓰신 글인데, 메시가 공을 잡고 들어가는 동안 우리팀 선수들은 놀고 있나요? 님의 생각 자체가 잘못 된 것 같은데요? 메시가 공을 잡아서 중앙으로 끌고 들어가기 이전에 마크가 되야 한다는게 정답 입니다. 님 말씀 대로면 메시가 공을 잡고 돌아서서 중앙으로 치고 들어가는 동안 마르셀로는 후방에 구경하고 있다가 자신을 피해 드리블해 가니까 쫓아간다는 말인데? 말이 안되죠. 왜 마크를 저렇게 합니까?
메시를 마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가 공을 잡았을 때 전방을 향하도록 하지 못하는게 가장 좋은 선택이고 만약에 좋은 컨트롤로 볼을 잡고 우리 진영으로 드리블해 가기 시작할 찰나엔 반칙으로 끊어 버리는게 가장 나은 옵션 입니다.
m.toress님은 항상 상대의 공격이 시작하고 나서 생기는 문제점을 언급 하시는데, 가장 좋은 수비는 그러한 일이 벌어지기 이전에 미리 차단하는 겁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M.Torres 2009.09.29@No.7 캡틴 허허
뭐라고 대답을 해드려야 할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_-; 제가 무슨 이유로 그런 말을 했는지 전혀 이해를 못하고 계시네요. -
레알. 2009.09.29현대축구에서는 키퍼를 제외한 10명, 아니 어찌보면 키퍼를 포함한 11명이 다 전방압박이 대세입니다. 수비시 협력수비는 당연한 거구요. 마냥 가고의 기량 문제가 아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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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algado 2009.09.29스페인식 축구에서 수비라인을 올리는 것은 자멸행위에 가깝습니다. 말씀대로 가고가 전후좌우로 수비할경우 4백라인은 자연히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상황에서 상대 공격수를 마크할 경우 4백의 오프사이드 라인에 빈틈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지고 이는 골키퍼와 1:1상황에 놓일 위험이 생깁니다. No.7 캡틴님께서는 가고가 많이 움직이며 공을 다 컷트하길 바라시는데, 레알 마드리드가 프리미어리그식 축구를 하는것도 아니고, 바르셀로나처럼 4백라인이 하프라인 위까지 올라오는 극히 좁은 공간을 이용한 축구를 하는것도 아니기에 무리가 있지않을까합니다. 그리고 알론소가 No.7 캡틴님께서 원하시는 플레이를 완벽하게 소화할지도 의문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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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 캡틴 2009.09.29M.Salgado님이 생각하는 스페인식 축구가 어떤건지 모르겠고 프리미어리그식 축구가 어떤건지 모르겠지만 4백에서 센터백이 상대 공격수를 마크 하는건 당연한 겁니다. 오프사이드 라인에 빈틈이 생겨 1대1 상황이 놓이기 이전에 미드필드에서 차단하는게 제일 나은 수비 방법이라고 앞선의 글에서 이미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알론소의 경우엔 가고와는 다른 형태로 플레이 하고 또한 다른 부분에 있어서 강점을 가지고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특별히 언급하기가 어렵네요. 글이 너무 길어져서.. 여기 댓글다는걸 못찾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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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데밝트 2009.09.29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
추천 왜이렇게 많나 했는데
많이 수고하신거 같고 암튼 재미있게 잘봤어요 ㅋ
분석 능력이 ㄷㄷ 전한참 모자르네요 ㅋ -
Orange@Real 2009.09.29이야 재밌네요 ㅋㅋ 제가 시험기간이라 경기는 못 보고 경기는 어떻게 되었는지 진짜 궁금했는데 아주 적당한 글이에요 ㅋㅋ 추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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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그라네로 2009.09.29와 이렇게 분석을 하시는구나. 내공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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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2009.09.29*글 굉장히 잘봤네요 ^ㅡ^ 개인적으론 라모스에 한표 ~ 가고도 열심히 뛰어주었고 그라네로 구티 카카 호날두 같은경우에는 ................... 압박이............................
근데 위에분들이 모두 지적해주신 4백 바로위에 가고의 위치라던가 가고의 문제점은 마하마두나 라쓰가 중원에 같이 위치하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해결될 문제인것같습니다. 확실히 비야레알전에는 우리팀 중원의 압박이 .....문제가 됫엇죠 그건 가고혼자만의 문제인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
구티 2009.09.29잘배우고갑니다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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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itan Raúl 2009.10.05정말 고생하셨네요.
감사합니다 -
태연 2009.10.08잘배우고 갑니다 좋은글 정말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