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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SPL 4라운드 올드펌은 무승부, 플린은 폴커크로 이적

강정현 2009.09.25 21:57 조회 1,481
안녕하세요. 5라운드와 컵경기가 끝나고 나서야 4라운드 리포트와 소식들을 좀 올리게 되었습니다. 바쁘다보니 제때제때 올리기가 힘드네요.





폴커크 VS 애버딘


0:0으로 무승부


관중 : 4.724

주심 : A Muir


폴커크
Olejnik(7), McNamara(7), Barr(7), McLean(6), Scobbie(6), Marceta(7) (Lima 76(3)), Arfield(8), O'Brien(6), Flynn(7) (Stewart 76(3)), Finnigan(7), Finnbogason(7) (Lynch 86).

벤치
Andrews, Twaddle, Mitchell, MacDonald.

옐로카드
Arfield (45분)
Olejnik(45분)



애버딘
Langfield(7), Foster(6), Considine(6), Ifil(7), Mulgrew(6), McDonald(6), Kerr(6), Fyvie(5) (Pawlett 63(5)), Paton(4) (Aluko 54(5)), Miller(6), Mackie(5) (Maguire 63(4)).

벤치
Nelson, Young, Grassi, Crawford.

옐로카드
Fyvie (34분)
Pawlett (77분)
L. Miller (83분)



폴커크와 애버딘의 경기는 9월 14일 월요일날 있었습니다. 폴커크는 오른쪽풀백으로 기용되던 주장 대런 바가 중앙수비수로 나서 맥클레안과 애버딘의 공격수들을 막게 되었습니다. 공격에는 임대로 데려온 전 셀틱 공격수 핀보가슨이 피니건과 함께 최전방에 나섰으며 슬로베니아에 공격수 다니엘 마체다는 윙어로 출전했습니다. 왼쪽풀백 마크 트워들이 빠지고 스코비가 그의 자리를 메꾸었습니다.

애버딘은 미드필더 개리 맥도널드가 부상에서 돌아와 선발로 출전했습니다. 그동안 그를 대신해 출전했던 크로포드는 벤치에 앉았죠. 해밀턴 아카데미컬과의 경기에서 데뷔하며 애버딘 역사상 최연소 데뷔를 한 프레이져 피비는 부족한 선수층으로 인해 이번 경기에도 선발로 출전했습니다. 리키 포스터가 오른쪽풀백으로 나서고 자렐 이필이 중앙으로 옮겼습니다.

마이클 파톤은 대런 마키, 리 밀러와 함께 최전방에 나섰습니다.


경기는 아직까지 승리가 없는 홈팀 폴커크의 매서운 공격과 원정팀의 반격으로 흥미진진했습니다. 경기 초반 애버딘은 찰리 멀그루의 크로스를 수비가 붙어 있지않았던 대런 마키에게 연결되면서 앞서 나갈수 있었지만 그의 헤딩은 볼을 건드리지 못했습니다.

이후 스콧 아필드의 25야드에서 날린 프리킥을 재이미 랭필드가 막아냈고 이어 피니건과 맥클레안의 골을 넣으려는 시도도 막아냈습니다. 폴커크는 어린 윙어 마체다의 몸놀림과 속도로 애버딘 수비수들을 괴롭힐수 있었고 이 20살 윙어는 데뷔골을 터뜨릴수 있었습니다. 마체다의 슛팅은 좋았지만 랭필드가 막아내면서 경기는 계속 진행되었습니다.

폴커크의 오스트리아21세대표팀 골키퍼 로버트 올레이닉도 멀그루의 코너킥을 리 밀러가 헤딩으로 득점하려 했지만 막아냈고 콘시디네가 이어 잡으려 했던것도 먼저 잡으며 위기를 넘겼습니다. 한편 피니건은 밀러의 헤딩을 막다가 자살골을 터뜨릴뻔했습니다.

아필드가 피니건에게 연결해서 그가 올린 크로스를 핀보가슨이 강력한 슛팅으로 연결했지만 하늘위로 향했습니다. 전반 종료될쯤 아필드와 올레이닉이 다투면서 옐로카드를 받게 되었습니다. 멀그루의 위협적인 크로스와 프리킥때문에 올레이닉이 아필드에게 조심할것을 충고하면서 다툼이 있었죠. 주심 무이르가 막아낸 가운데 애버딘은 후반에 또 다른 찬스를 맞이합니다.

찰리 멀그루의 스로인을 밀러가 헤딩하며 마키에게 기회가 생겼지만 그의 슛팅이 올레이닉에게 정면으로 향한것이 흠이었죠. 애버딘은 54분 마이클 파톤을 빼고 소네 알루코를 투입하며 4-3-3에서 4-4-2로 전술을 바꾸었습니다. 하지만 랭필드가 쉬기에는 홈팀의 공격은 변한것이 없었습니다. 라이언 플린이 포스터를 제치고 올린 완벽한 크로스를 핀보가슨이 슛했죠. 하지만 랭필드가 다시 한번 아이슬랜드 스트라이커의 득점을 막아냈습니다.

랭필드의 활약으로 폴커크의 공격을 막아내며 0:0으로 승부를 내지 못하던 애버딘에게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교체로 투입된 소네 알루코의 패스를 받은 피터 폴렛이 회심의 슛팅을 날렸죠. 하지만 그의 슛은 크로스바에 맞으면서 결국 경기는 0:0으로 끝났습니다.





스콧 아필드와 올레이닉




랭필드와 폴커크 선수들




대런 바와 마이클 파톤




스콧 아필드




경합하는 파톤과 바




리키 포스터와 마체다




마체다의 슛팅




프레이져 피비와 라이언 플린












하츠 VS 킬마녹


1:0으로 하츠 오브 미들로시언 승리


하츠 오브 미들로시언
Andrew Driver (31)


관중 : 13,328명

주심 : William Collum


하츠 오브 미들로시언
Kello 7, Thomson 7, Bouzid 6, Goncalves 6, Wallace 7, Palazuelos 7, Stewart 7, Santana 8, Glen 6 (Nade 74, 3) Obua 5, Driver 7 (Kucharski 90, 1)

벤치
MacDonald, Black, Thomson, Novikovas, Stewart.



킬마녹
Brown 7, Clancy 6, Wright 6, Ford 6, Hay 4 (Owens 84, 2) Hamill 6, Bryson 6, Taouil 6, Sammon 7, Fernandez 6 (Kyle 55, 5) Skelton 5 (Invincible 61, 3)

벤치
Bell, O'Leary, Flannigan, Kelly.

옐로카드
Clancy (27분)



하츠와 킬마녹의 경기는 토요일날로 잡혀 있었지만 연기되면서 16일 열렸습니다. 하츠는 지난 3라운드 세인트 존스톤과 2:2로 비겼던 경기와 달리 선발라인업에 3명의 선수가 바뀌었습니다. 먼저 넓적다리 부상으로 그동안 경기에서 빠졌던 앤드류 드라이버가 돌아왔으며 스페인 미드필더 루벤 펠라주엘오스 그리고 부상당한 야노스 발로그를 대신해 마리안 켈로가 출전했습니다.

킬마녹은 주전 골키퍼인 콤베의 부상으로 셀틱에서 임대로 데려온 마크 브라운이 데뷔전을 치루었으며 부상에서 회복한 재이미 햄밀이 마뉴엘 파스칼리를 대신해 선발로 출전했습니다. 부상으로 빠져있던 킬마녹의 주장 케빈 카일은 언제든지 복귀전을 치룰수 있도록 벤치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원정팀의 미드필더들이 먼저 득점찬스를 만들어냈습니다. 메디 타울의 크로스를 스켈톤이 헤딩하며 골을 노렸죠. 하지만 그의 슛은 골대를 벗어낫습니다. 코너 삼몬이 날린 슛은 켈로에게 정면으로 향했고 하츠의 윙어 수소 산타나에 반격도 원정팀을 위협하지는 못했습니다.

31분 펠라주엘오스가 내준 볼을 드라이버가 오른발로 득점하면서 홈팀이 앞서 나갔습니다. 전반종료 8분전쯤에는 개리 글렌이 리 윌레스의 크로스를 헤딩하며 2:0을 만드려고 했지만 골이 되지 않았습니다. 드라이버가 다시 한번 공겨공격을 시도하면서 타울에게 파울을 얻어내며 톰슨은 자신의 운을 시험해보았지만 그의 중거리슛은 마크 브라운을 위협하지 못했습니다.


킬마녹은 동점골을 터뜨리기 위해 노력했지만 롱스로인을 헤딩슛한 페르난데즈의 슛이나 페르난데즈의 패스를 받아 크레이그 브라이슨이 날린 슛은 모두 골이 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브라이슨의 슛팅은 골대를 맞으면서 더욱 팬들을 안타깝게 했죠.

삼몬의 슛팅이 다시 한번 빗나간 가운데 하츠는 크레이그 톰슨의 크로스로 2번째 골을 노렸습니다. 톰슨의 크로스를 수소가 헤딩하면서 홈팀 승리를 확정지을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지만 너무 브라운과 가까웠죠.

킬마녹 감독 제프리스는 주장 케빈 카일을 후반 10분 페르난데즈와 교체시키며 투입했습니다. 후반 17분에는 호주대표팀 미드필더겸 공격수 인빈시블이 스켈톤을 대신해 투입되었죠. 그러나 킬마녹은 동점골을 터뜨리지 못했고 홈팀은 스페인윙어 수소 산타나가 계속 원정팀 수비수들을 괴롭혔습니다.  킬마녹은 인빈시블이 마지막으로 헤딩슛을 날려보았지만 골은 터지지 않았죠.





아쉬워하는 케빈 카일




마리안 켈로와 대니 인빈시블




스튜워트와 삼몬의 헤딩경합




글렌과 포드, 라이트




경기관전중인 존 휴즈(히버니안감독), 앤디 밀렌(세인트 미렌 수석코치), 거스 맥퍼슨(세인트 미렌 감독)




골 넣은 앤드류 드라이버




골 터뜨릴때 모습




재이미 햄밀과 대이비드 오부아




킬마녹감독 짐 제프리스와 수석코치 빌리 브라운












머더웰 VS 레인저스


0:0으로 무승부


관중 : 9,355명

주심 : Douglas McDonald


머더웰
Ruddy(8), Moutaouakil(8), Hammell(7), Reynolds(7), Coke(8), Sutton(5) (Jutkiewicz 80(2)), Murphy(4) (Jennings 46(7)), O’Brien(8), Hateley(8), Forbes(6) (Lasley 74(3)), Saunders(7)

벤치
Kosiorowski, Craigan, Page, McHugh.



레인저스
McGregor(8), Weir(8), Mendes(6), Papac(6), McCulloch(6), Davis(6), Boyd(5), Rothen(4) (Naismith 60(5)), Whittaker(6), Miller(6) (Novo 60(7)), Bougherra(8).

벤치
Alexander, Thomson, Fleck, Little, Wilson.

옐로카드
Weir (71), Papac (74), Bougherra (86)

퇴장
Bougherra (86)=경고누적


머더웰이 홈에서 레인저스를 상대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저브팀을 상대했던 머더웰은 찰튼에서 임대로 데려온 무타우아킬을 선발로 출전시켰으며 존 서튼도 다시 선발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북아일랜드 대표팀에 수비수  스티븐 크레이간은 대표팀 경기를 소화하고 돌아왔기때문에 이날 벤치에 앉았고 대신 어린 수비수 손더스가 레이놀즈와 함께 중앙수비수로 출전했습니다.

레인저스는 대표팀 경기를 마치고 돌아온 네이스미스를 대신해서 파리생제르망에서 데려온 윙어 제롬 로텡을 투입했으며 크리스 보이드와 케니 밀러가 머더웰의 골문을 노렸습니다. 20초만에 밀러가 슛팅을 날려보았지만 레인저스는 머더웰의 선수들을 상대로 많은 기회를 만들어내지 못했습니다.

머더웰은 레인저스를 상대로 침착하게 경기를 진행해나갔고 무타우아킬의 크로스를 서튼이 득점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가 볼을 제대로 컨트롤 하지 못하면서 좋은 기회가 무산되었죠. 레인저스에 케니 밀러는 손더스가 걷어낸 볼을 잡아 바로 슛을 날려보았지만 크로스바위로 향하면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이어 제롬 로텡의 프리킥을 공격가담한 수비수 마지드 부게라가 헤딩슛으로 연결했지만 애버튼에서 머더웰로 임대된 골키퍼 존 루디의 선방으로 득점되지 않았습니다. 후반 머더웰은 부진했던 재이미 머피를 빼고 스티븐 제닝스를 투입했습니다.

왼쪽윙백 스티븐 햄멜의 크로스가 레인저스의 골키퍼 앨런 맥그레거를 놀라게 했지만 골로 연결되지 않았고 레인저스는 부진한 제롬 로텡과 케니 밀러를 대신해서 스티븐 네이스미스와 나쵸 노보를 투입했습니다. 두 선수가 들어가면서 레인저스는 스티븐 데이비스와 노보가 각각 득점할수 있었지만 번번히 존 루디의 선방으로 원정팀은 앞서나가지 못했습니다.

머더웰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자일스 코크가 무타우아킬의 크로스를 헤딩하며 레인저스팬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죠. 위트태이커보다 높게 뛰며 헤딩슛을 날렸지만 크로스바위로 향하면서 득점되지 않았습니다. 레인저스 스타 마크 헤이틀리의 아들이기도 한 폴 헤이틀리도 슛을 날리며 골을 노려보았지만 크로스바위로 향하면서 아버지의 팀을 쓰러뜨리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머더웰에게 절호의 찬스가 찾아옵니다. 80분 교체로 투입된 또 다른 애버튼 임대생 루카스 주키비츠가 패널티박스에서 마지드 부게라의 파울로 패널티킥을 얻어냈습니다. 87분에 얻은 패널티킥의 킥커로 나선 오브라이언이 득점만 한다면 이길수 있었던 경기였지만 그의 슛은 앨런 맥그레거에게 막혔고 경기는 양팀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존 서튼과 마지드 부게라




제롬 로텡의 데뷔전




짐 오브라이언과 스티븐 위트태이커




케니 밀러, 제닝스, 손더스




존 서튼과 마지드 부게라




야신 무타우아킬과 제롬 로텡




스티븐 데이비스의 슛을 막아내는 존 루디




재이미 머피를 막는 페드로 멘데스와 사사 파파치




무타우아킬과 로텡




톰 헤이틀리 슛팅




마지드 부게라 퇴장




오브라이언의 슛팅




짐 오브라이언의 슛을 막아내는 맥그레거












셀틱 VS 던디 유나이티드


1:1로 무승부


셀틱
McDonald (17)  

던디 유나이티드
Goodwillie (6)


관중 : 58,500명

주심 : Steve Conroy


셀틱
Boruc(6), Hinkel(7), Caldwell(6), Nguemo(5) (Samaras 58(3)), McDonald(7), Brown(6), Fox(7), Maloney(7), McGinn(7) (Mizuno 80(2)), Crosas(5) (Caddis 75(4)), Loovens(6).

벤치
Zaluska, McManus, McCourt, Carey



던디 유나이티드
Weaver(7), Dillon(6), Webster(7), Dods(7), S Robertson(6), Cadamarteri(7), Swanson(7) (Conway 61(4)),Buaben(9), Gomis(7) (D Robertson 70(4), Dixon(6), Goodwillie(8) (Kenneth 88(2))

벤치
Banks, Wilkie, Myrie-Williams, Shala


히버니안원정에서 힘겹게 승리를 거두며 홈으로 돌아온 셀틱은 그리스 국가대표 공격수 사마라스를 빼고 미드필더 마크 크로사스를 선발로 투입했습니다. 지난 경기에서 퇴장당한 에이덴 맥기디를 대신해 북아일랜드 21세대표팀 미드필더 니얼 맥긴이 선발로 출전하는 기회를 얻었죠.

부상당한 선수가 없는 던디 유나이티드는 지난 폴커크전 선발로 출전한 11명의 선수들이 그대로 출전했습니다. 경기 시작한지 6분만에 첫 골이 터졌습니다. 왼쪽윙에서 모르가로 고미스가 들어오는 굿윌리에게 패스했고 루벤스가 주춤하는 사이에 스코틀랜드 21세대표팀 간판 스트라이커 굿윌리는 침착하게 선취골을 터뜨렸습니다.

17분쯤 북아일랜드 21세대표팀 미드필더 맥긴의 패스를 받은 브라운이 오른쪽으로 돌파하며 올린 크로스가 던디UTD의 주장 대런 도즈 손에 맞으면서 프리킥이 선언됩니다. 스페인 에스파뇰로 이적한 나카무라를 대신해 왼발전담킥커가 된 새 이적생 대니 폭스의 크로스는 노마크의 스콧 맥도널드에게 정확히 향했고 그는 그의 장기인 헤딩슛으로 동점골을 터뜨렷습니다.

동점골을 터뜨린 셀틱은 역전골까지 넣으려고 했습니다. 션 말로니가 왼쪽에서 돌파해 맥도널드에게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고 맥도널드가 발을 갖다대면서 추가골이 터질뻔했죠. 하지만 대니 스완슨이 뒤에서 달려들어오며 몸을 날리면서 슛은 하늘위로 향했습니다.

홈팀이 득점기회를 놓치자 원정팀에게 다시 골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폴 딕슨이 올린 크로스를 스콧 로버트슨이 받아 슛을 날렸지만 루벤스에 발에 걸리며 보루치가 막을수 있었습니다. 보루치도 앞으로 나오며 로버트슨의 슛을 막으려고 해서 루벤스의 몸에 맞은 볼이 굿윌리쪽으로 향해 큰일날뻔했지만 보루치가 잘 잡아냈죠.


후반에도 양팀대결은 팽팽했습니다. 셀틱의 프리킥 공격이 무산되면서 던디 유나이티드는 역습으로 다시 앞서나갈수 있었죠. 보벤의 패스를 받은 스완슨은 크로사스의 마크를 뿌리치고 슛까지 날렸죠. 보루치를 지난 볼은 아쉽게 골대를 살짝 벗어났습니다.

던디 유나이티드의 두 흑인미드필더 프린스 보벤과 모르가로 고미스를 상대로 부진했던 은구에모를 대신해 투입된 게오르기오스 사마라스는 스콧 브라운의 크로스를 깔끔하게 헤딩득점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면서 득점으로 선언되지 않았습니다.

셀틱은 맥긴의 위협적인 슛팅이 아쉽게 골문을 벗어나면서 앞서나가지 못했고 이어 맥긴이 얻어낸 프리킥을 폭스가 직접 슛했지만 니키 위버의 선방으로 앞서나가지 못했습니다. 던디 유나이티드는 보벤의 패스를 받은 카다마테리가 패널티에서 슛을 날려봤지만 대니 폭스의 태클로 볼은 골대옆으로 향했습니다.

사마라스는 돌파로 스콧 로버트슨이 옐로카드를 받아 퇴장당하게 만들었지만 말로니의 프리킥을 막아내는 원하지 않았던 실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경기 종료직전 힌켈의 크로스가 던디 유나이티드 주장 대런 도즈의 손에 맞았지만 주심 콘로이는 패널티킥을 선언하지 않았고 경기는 1:1로 끝났습니다.





굿윌리에 골넣고 기뻐하는 선수들




기뻐하는 굿윌리에




크레이그 레빈(던디 유나이티드 감독)과 토니 모브레이 (셀틱 감독)




프린스 보벤, 스콧 브라운, 스콧 로버트슨




굿윌리 선취골넣고 기뻐하는 던디 유나이티드 선수들




스콧 맥도널드의 헤딩득점




스콧 브라운과 보벤




스콧 맥도널드 골넣고




폴 딕슨과 니얼 맥긴












세인트 미렌 VS 세인트 존스톤


1:1로 무승부


세인트 미렌
Billy Mehmet (pen 33)

세인트 존스톤
Jody Morris (37)


관중 : 4,543명

주심 : Steven Nicholls


세인트 미렌
Gallacher(8), Ross(6), McGinn(6), Mair(6), Potter(6), Murray(6), Dorman(6) (Robb 85(5)), Mehmet(7) (Brighton 77(5)), Thomson(6), Higdon(5) (Dargo 61(5)), Barron(6).

벤치
Howard, O’Donnell, Quinn, Faulds,


세인트 존스톤
Main(6), Mackay(6), Grainger(6), Morris(7), McCaffrey(6), Gartland(6), Davidson(6), Sheerin(6) (Millar 52(5)), Morais(6) (Hardie 65(6)), Milne(6), Samuel(5) (Deuchar 73(6)).

벤치
McLean, Irvine, Reynolds, May



세인트 미렌이 킬마녹원정에서 승리를 거두고 홈으로 돌아와 존스톤을 상대했습니다. 세인트 존스톤은 홈에서 하츠와 무승부를 거두고 미렌원정길에 나섰죠.

미렌은 부상선수없이 지난경기 멤버 그대로 출전했고 세인트 존스톤은 크리스 밀러를 대신해 폴 쉬에린이 선발로 출전했습니다. 그리고 장신 스트라이커 케니 듀카를 대신해 스티븐 밀네가 사무엘의 파트너로 출전했습니다.

스티븐 맥긴의 활약으로 지난시즌과 달리 주춤한 앤디 도르만은 위협적인 프리킥으로 득점을 노렸지만 크로스바위로 향하면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33분 맥긴이 골을 만들어냈죠. 빌리 메멧이 헤딩한볼을 잡아 패널티로 볼을 몰았고 세인트 존스톤의 수비수 마카이의 태클로 쓰러지면서 패널티킥이 선언됩니다.

킥커로 나선 스트라이커 메멧의 슛은 골키퍼 마인의 반대방향구석으로 향했고 미렌이 앞서나갔습니다. 하지만 4분뒤 동점골이 터집니다. 맥긴이 사무엘이 몸을 날려 슛한것을 걷어냈지만 이어서 그레인져의 스로인을 미렌 수비수들이 헤딩으로 걷어냈습니다. 하지만 세인트 존스톤의 미드필더 조디 모리스가 기다리고 있었고 그의 슛은 갈라허가 막아내지 못했죠.

후반 원정팀의 공격은 거셌습니다. 오른쪽윙어 모라이스에 날카로운 크로스를 밀네가 머리에 맞추면서 골이 터질뻔했죠. 하지만 볼이 크로스바위로 향하면서 홈팀은 한숨을 돌렸습니다. 오른쪽풀백 잭 로스가 밀네에게 끝까지 붙어 있었던 것이 팀을 위기에서 구했죠.

또 다른 헤딩슛은 크로스바에 맞으면서 득점되지 않았습니다. 사무엘이 오프사이드 트랩을 뚫고 올린 크로스는 마틴 하디의 헤딩으로 이어졌고 하디가 헤딩한 볼은 들어오던 듀카가 헤딩하며 슛을 날렸죠. 크로스바에 맞고 튕기면서 미렌의 팬들은 다시 한번 한숨 돌렸습니다.

미렌의 이어진 헤딩슛은 갈라허가 막아냈습니다. 대니 그레인져의 크로스를 듀카가 헤딩했죠. 헤딩머시인 듀카의 헤딩슛은 구석으로 향했지만 갈라허가 손을 뻗어 선방했습니다. 존스톤의 공격은 계속 되었습니다. 모라이스가 다시 한번 패널티에어리어로 패스를 했고 교체로 투입된 크리스 밀러의 슛까지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갈라허가 다시 한번 막아냈고 밀러가 튕겨나온 볼을 헤딩했지만 크로스바가 미렌을 구했습니다.

크로스바에 맞은 볼은 갈라허의 품으로 향했고 위기를 넘긴 미렌은 한차례 기회가 있었습니다. 맥긴이 돌파하며 반대로 볼을 패스해주면 득점기회를 맞이할수 있었죠. 하지만 존스톤이 파울로 끊으면서 기회는 날아갔습니다.





대니 그레인져와 크레이그 다르고




세인트 미렌의 팬들




빌리 메멧의 패널티킥 득점




조디 모리스(중앙) 득점후




휴 머레이




스티븐 맥긴




볼 다툼중












해밀턴 아카데미컬 VS 히버니안


2:0으로 해밀턴 아카데미컬


해밀턴 아카데미컬
Simon Mensing (pen 9)
Mickael Antoine-Curier (12)


관중 : 4,023명

주심 : David Somers


해밀턴 아카데미컬
Cerny(7), McClenahan(7), Canning(7), McLaughlin(7), Hastings(7), Wesolowski(8), McArthur(8), Mensing(7), Mason(7) (Elebert 66(4)), Lyle(7) (Louhoungou 84(1)), Antoine-Curier(7) (Paixao 72(3)).

벤치
Murdoch, Evans, Knight, Wilkie.


히버니안
Stack(6), Murray(5), Hogg(6), Bamba(5), Hanlon(5), Cregg(5) (Zemmama 60(4)), McBride(5) (Miller 60(4)), Rankin(5), Stokes(4) (Byrne 89), Nish(4), Riordan(5).

벤치
Makalambay, Stevenson, Galbraith, Wotherspoon.



승리가 없는 12위 해밀턴 아카데미컬이 셀틱과의 홈경기에서 아쉽게 패한 히버니안을 홈으로 불러들였습니다. 재임스 맥카시가 위건으로 향한데다 리차드 오피옹과 조엘 토마스등 공격수들이 떠나고..시즌 3라운드까지 모두 패했던 해밀턴에게 히버니안과의 경기에서 승점을 얻는것은 중요했습니다.

인버네스에서 데려온 캐나다국가대표 왼쪽풀백 리차드 헤이스팅스가 던디에서 임대로 데려온 앙투앙 퀴리에르와 함께 데뷔전을 치루었습니다. 과달루프 대표팀 스트라이커는 히버니안에서 실패했었지만 던디에서 많은 골을 넣으며 해밀턴으로 임대되며 1부리그로 돌아올수 있었죠.

탈장수술로 빠져있던 오른쪽풀백 트렌트 맥클레나한도 모습을 나타냈으며 개리 매이슨이 알렉스 닐을 대신해 베솔로브스키와 함께 히버니안에 공격을 막았습니다. 주장 재임스 맥아더는 공격을 지원해주었죠.


히버니안은 안소니 스톡스와 콜린 니쉬 그리고 데렉 라이어든이 공격에 출전하면서 승점 3점을 노렸습니다. 하지만 그 꿈은 12분만에 무너졌죠. 9분만에 코너킥을 막기위해 들어온 공격수 니쉬가 볼을 손으로 건드리면서 패널티킥을 내줍니다. 해밀턴의 킥커 멘싱의 슛은 스탁이 막아내지 못했죠. 3분뒤 맥아더가 얻어낸 프리킥을 데렉 라일이 패널티로 연결했고 멘싱이 헤딩으로 퀴리에르에게 떨궈줍니다. 밤바가 멘싱쪽으로 향하면서 마크가 없었던 퀴리에르는 침착하게 팀에 2번째골을 터뜨렸습니다.

히버니안은 코너킥에서 해밀턴의 수비수 맥클레나한이 머레이의 헤딩슛을 손으로 막으면서 패널티킥을 얻었지만 라이어든의 슛은 체르니에게 막혔고 이어 니쉬가 슛을 날렸지만 체르니가 다시 막아내면서 따라잡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콜린 니쉬가 마틴 캐닝과 마크 맥로글린과 몸싸움중 그들을 쓰러뜨리면서 연이어 옐로카드를 받으며 퇴장당해 상황은 어려워졌죠.

결국 경기는 홈팀에 2:0 승리로 끝났고 히버니안은 셀틱과의 경기때와 달리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주어 팬들을 실망시켰습니다. 더불어 셀틱과 레인저스와 승점차를 줄일 기회까지 날아가버렸죠.









SPL 4라운드 테이블


1위 글래스고 레인저스   3승 1무      10점
2위 셀틱                      3승 1무      10점
3위 던디 유나이티드      2승 2무        8점
4위 머더웰                   1승 3무        6점
5위 히버니안                2승 2패        6점
6위 애버딘                   1승 2무 1패  5점
7위 세인트 미렌            1승 1무 1패  5점
8위 하츠                      1승 1무 2패  4점
9위 킬마녹                   1승 3패        3점
10위 세인트 존스톤       3무 1패        3점
11위 해밀턴                 1승 3패        3점
12위 폴커크                 1무 3패        1점











SPL 뉴스




라슬로감독과 킹스턴


하츠가 최근 대표팀때문에 문제가 있었던 킹스턴에게 4주동안 주급 벌금을 매겼습니다. 지난번 라슬로는 클럽은 라예아 킹스턴 아니라 하츠 오브 미들로시언이다라고 말했으며 킹스턴은 여러 클럽에서는 뛸수 있지만 내가 뛸수 있는 대표팀은 하나 뿐이라며 서로의 의견을 주장했습니다.

아쉽게 킹스턴이 부상등으로 많은 주급을 받는것과 달리 경기에서 이렇다할 활약이 없었던것이 문제여서인지 팬들은 감독 라슬로를 지지했고 클럽은 감독의 의견을 듣고 최종적으로 그에게 4주 주급을 벌금으로 받는것으로 정리를 했습니다.

한편 감독 라슬로는 킹스턴과 개인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음을 언급하며 그가 나라를 위해 뛸수는 있지만 클럽에 결정과 처사에 대해 존중을 하지 않았던것으로 이런 일이 있었음을 얘기했습니다. 그가 몸상태가 완벽해진다면 팀을 위해 큰 힘이 되어줄것이라고 얘기했죠. 일단은 킹스턴이 자신의 몸상태를 완벽하게 회복하는것이 중요할것 같습니다.

스페인 윙어 수소 산타나가 잘 적응했기때문에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한다면 상대팀들에 매우 위협적일것 같네요.










라이언 플린


리버풀의 미드필더 라이언 플린이 폴커크로 이적했습니다. 리버풀에 어린 스코틀랜드 미드필더는 2005년 폴커크에서 £50,000에 이적했었고 이번 시즌 그를 키웠던 에디 메이가 감독이 되며 리버풀에서 다시 데려왔었습니다. 유럽무대에서 데뷔골도 터뜨렸던 플린은 3년계약을 맺으면서 리버풀을 완전히 떠나게 되었습니다. 폴커크 축구발전을 담당하고 있는 로스 윌슨은 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라이언이 우리를 위해 잘해주었으며 팀을 떠나지 않을거라고 말했습니다.

플린은 인터뷰를 통해 4년간 리버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만 주전으로 도약하는것이 어려웠고 자신을 키워준 폴커크로 돌아가는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했다는군요. 퍼스트팀에서 뛰는것이 자신의 목표이며 앞으로 폴커크에서 기량을 쌓아갈거라고 하네요.





델못 맥카프레이


아르브로스가 북아일랜드 21세대표팀 수비수 델못 맥카프레이를 임대로 데려갔습니다. 맥카프레이는 왼쪽풀백 그리고 미드필더로 뛸수 있으며 아르브로스는 그를 임대로 데려오면서 바르셀로나에서 뛰었던 요르디와 계약을 맺지 않았습니다. 바르셀로나 3번째 팀에서 뛰었다고는 하지만 감독 맥글래스한은 그가 기술적으로 큰 선물이 될수 있었던 선수였지만 몸상태가 3부리그에서 못 버틸것 같다고 얘기했습니다.

대신 폴커크에서 밀린 맥카프레이가 급하게 합류하게 되었죠. 맥카프레이에게는 3부리그라도 경기경험을 쌓을수 있으니까 다행이라고 생각되네요.









앨런 존스톤


세인트 미렌이 베테랑 미드필더 앨런 존스톤과 계약을 맺었습니다. 존스톤은 시즌이 끝날때까지 미렌에서 활약하게 되었습니다.

35살의 미드필더는 하츠 오브 미들로시언, 선더랜드, 버밍엄 시티, 볼튼 원더러스, 레인저스, 미들스보로등을 거쳐 쉐필드 웬즈데이를 떠나 2004년 킬마녹에 입단해 5년간 활약했으며 킬마녹이 재계약을 제의하지 않으면서 팀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존스톤은 위건 애슬레틱과의 연습경기에 초대받아 출전했으며 감독 거스 맥퍼슨은 그를 영입하고싶어했죠. 하지만 금액문제로 그와의 계약을 맺지 못했고 남아서 훈련을 하고 있던 존스톤은 클럽에 제안을 받아들여 시즌이 끝날때까지 미렌에서 뛰기로 합의했습니다.









로스 포브스 (머더웰)




토니 모브레이 (셀틱)



8월의 선수상은 던디 유나이티드에 대니 카다마테리가 받았었습니다. 뒤이어 발표된 8월의 감독상과 8월의 영플레이어상은 각각 셀틱과 머더웰에서 가져가게 되었는데요. 감독상은 애버딘과 세인트 존스톤등을 제압하고 히버니안원정에서도 승리를 거둔 셀틱의 감독 토니 모브레이가 차지했으며 영플레이어상은 머더웰에 왼쪽미드필더 로스 포브스가 얻었습니다.

머더웰이 이번시즌 주전으로 기용한 여러 유스팀 선수중 한명인 포브스는 유럽무대 플라무르타리와의 경기에서 8:1로 대승을 거둘때 2골을 터뜨렸으며 리그경기에서도 4경기 2골을 터뜨렸습니다. 19살의 미드필더는 재임스 맥파든(버밍엄 시티), 스티븐 피어슨(더비 카운티) 못지않게 첫 출발을 잘했고..머더웰은 이 어린 미드필더를 중심으로 어린 선수들 덕분에 다시 한번 좋은 성적을 거둘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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