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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3미들을 고려하고 있는 페예그리니?

Zinedine Zidane 2009.09.22 18:17 조회 1,778



세레스 전에서의 어려움은 페예그리니가 계속 사용하던 4-2-2-2 대신 3미들을 쓰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엘 마드리갈에서의 경기는 라스, 구티, 그라네로를 중원에 두고 호날두, 이과인, 벤제마 3명으로 공격하게 할 생각이 있다고 하네요.

"우리는 좋은 경기를 했습니다. 허나 전반 25분 이후 우리는 볼 소유권을 놓쳤죠. 저는 포제션을 잃은 사실이 달갑지 않았습니다." - 경기후 페예그리니가 인터뷰에서

페감독은 로테이션 정책을 지속적으로 쓸 수 있는 전술을 찾고 있으며, 비슷한 출장시간 뿐만이 아니라 17~18명의 선수가 이번 시즌에 중요한 위치에 있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하네요. 특히, 반더바르트, 디아라, 두덱은 출장시간이 적습니다.

저번 코르네야(에스파뇰 홈구장)에서의 경기에서 이미 3미들을 사용하였고, 좋은 결과를 가졌었습니다.

베르나베우에서는 4명의 스트라이커로 경기를 했으나 중간에 전술변화를 하였습니다. 코르네야에서는 사비 알론소 앞에 그라네로와 구티가 경기를 했고, 3명의 미드필더로 실험해봤습니다. 취리히에서는 다시 4명의 스트라이커로 돌아갔으나, 4,5번째 골은 구티가 이과인 대신 들어오면서 들어갔습니다.
- AS

아스에선 원정에 3명의 미드필더로 가자고 밀어붙이고 있군요. 사실 카카도 좀 쉴때가 된 만큼, 여기서 주장한 호날두, 이과인, 벤제마로 출장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비야레알이 요즘 좀 성적이 안좋긴 하지만, 워낙 좋았던 팀이니만큼 수비에 좀 더 힘을 실어줄 수 있는 그라네로를 쓰는 게 나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호날두-벤제마-이과인
--라스-----그라네로--
-------가고---------

지난 경기에 가고가 엄청 까였는데 다시 경기를 보니까 그렇게 최악의 플레이는 아니었더군요. 48형님에게 아직 배워야할 점이 많아 보였는데, 3미들에서는 가고도 잘하는 만큼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로테이션 정책도 저는 찬성입니다. 경기수는 엄청 많은데 계속 같은 선수들만 사용할 수 없고, 사실 벤치에 있는 선수들이 평소에 비해 수준이 너무 높아서 불만도 생기기 쉬운 상황인데, 적절한 로테이션으로 체력안배+부상방지+불만관리의 효과는 굉장히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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