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비 알론소 "나를 갈락티코라 부르지 말라!"

샤비 알론소 "나를 갈락티코라 부르지 말라!"
전 리버풀 스타가 "우리는 개인들의 묶음이 아닌 진짜(Real) 팀"이라고 말하다
By CHRIS BASCOMBE, 12/09/2009
왼쪽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오른쪽엔 카카 - 샤비 알론소가 리버풀을 떠나도록 설득한 것은 무엇이었나?
XABI ALONSO - the Real deal
그것은 머튼 부인이 데비 맥기한테 백만장자 폴 다니엘스에게 무엇에 끌렸느냐고 묻는 질문 옆에 놓일만한 의문이다.
12개월 전, 알론소는 가레스 배리가 리버풀 중앙 미드필드에 더 나은 자원이라는 말을 들었다. 오늘날 그는 역사상 가장 비싸게 조합된 팀의 마지막 터치를 대표하고 있다.
그러나 알론소는 레알 마드리드의 '갈락티코'처럼 생각하거나, 말하거나, 행동하지 않는다. 그는 그 용어를 싫어한다. 그를 그의 팬들보다 위로 들어 올리는 그 어떤 묘사도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유명함
주중에 에스토니아를 상대로 월드컵 예선전에서 승리한 메리다의 조용한 관광지에 있는 스페니쉬 팀 호텔의 프런트에 작은 그룹의 팬들이 모였다.
알론소의 가장 유명한 팀메이트들 중 몇몇은 사진 몇장과 싸인 조금 해주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 보다 빠르게 움직였다. 알론소는 서포터들과 만나기 위해 멈춰섰다.
리버풀은 여름에 그저 환상적인 축구선수 한 명을 잃은 것이 아니다. 그들은 제이미 캐러거와 스티븐 제라드만큼 안필드 정신을 뚜렷이 보여주던 훌륭한 대사를 잃은 것이다.
그것이 바로 레알 마드리드 셔츠를 입은 알론소를 보는 것이 무언가 모순되는 점을 제공하는 이유다. 막대한 부와 '로스 블랑코스'에게서 느껴지는 거만함은 알론소가 그토록 콥들의 사랑을 받게 했던 겸손한 태도와 어울리지 않고, 바스크 보이가 부유한 엘리트들을 상대로 싸우는 감상적인 이미지와 상충한다.
낭만
리버풀은 그들의 좀 더 로맨틱한 추종자들이 믿는 것처럼 역부족의 싸움을 하고 있는 가난뱅이들이라고 보기 어렵지만, 알론소의 최근 트랜스퍼 사가에서 그를 가장 아프게 한 것은 축구적인 야망보다 금전적인 야망이 그의 이적을 유발시켰다는 비난이었다. 만일 그런 경우였다면, 그는 맨체스터 시티나 첼시로부터의 라이벌 오퍼를 받아들였을 것이다.
"저를 아는 사람들은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 동기가 돈이 아니었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알론소가 말했다.
"그래요, 누군가 일을 할 때면 돈을 고려하지만, 그건 제게 첫번째도, 두번째도, 세번째도, 심지어 네번째 동기도 아니었어요. 저는 잉글랜드의 몇몇 클럽들을 포함한 다른 빅 오퍼들을 받았었지만, 새롭게 구축되는 팀의 잠재력 때문에 언제나 최선의 선택이 레알 마드리드라는 것을 알고 있었죠."
"어떤 사람들은 잉글랜드와 견주어 더 매력적인 스페인의 세법을 제가 돌아간 이유로 언급했지만, 그건 제가 생각조차 해보지 않았던 거예요. 이곳의 보수는 잉글랜드에서 제가 벌 수 있었던 것과 그리 다르지 않고, 저는 이걸 결코 중요한 요소라고 여기지 않았을 겁니다."
돈
"그러나 그런 팀을 만들기 위해 축구에서 쓰이는 돈의 수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든지 간에, 그것과 함께 가야 하고 항상 그런 식일 거라는 걸 받아들여야 하죠. 톱 플레이어들을 사려면 언제나 큰 돈이 듭니다. 물론, 맨체스터 시티를 제외하고, 마드리드에서 쓰이는 돈은 대부분의 다른 클럽들과는 다릅니다. 선수들 또한 그들이 처해 있는 압박에 준해서 보상을 받고, 마드리드 같은 클럽에서는 그 압박이 대단하죠."
"네, 저는 경기에서 부가 분배되는 방식이 더 공평해져야 한다고 믿지만, 그건 단지 축구에서 뿐만이 아니라 제가 삶에서 믿는 무언가예요."
"은행장들과, 은행 중역들, 그리고 노동자들 사이는 더 공평해져야 합니다. 모든 산업이 더 공평해져야 하지만, 우리가 사는 사회는 그렇지가 않고, 축구도 다르지 않아요. 팝 가수들이 버는 돈에 대해서도 같은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잉글랜드에서처럼 스페인의 지역들에서도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실업 문제를 겪고 있는 것을 볼 때, 그렇게 큰 금액을 지출한다는 것은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자선
"축구선수로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언가 돌려주려고 노력하는 겁니다. 저는 이미 몇 가지 자선 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저는 암 연구 기금을 기부해왔고, 언제나 축구선수로서의 우리보다는 불운한 위치에 처한 사람들을 고려하려고 노력해왔어요. 우리는 그러한 운동들을 지지하고, 우리가 버는 돈을 우리 사회로 환원하는 데에 쓰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것이 제가 갈락티코라는 용어를 좋아하지 않으며, 결코 제 자신을 이렇게 묘사하지 않으려는 이유들 중 하나예요."
"그건 과거에 쓰였던 말이고, 전 그 표현이 옳거나 좋은 거라고 믿지 않습니다. 선수들을 마치 다른 '은하계(galaxy)'에서 온 것처럼 보는 것은 옳지 않아요. 우리가 마드리드에서 팀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을 때, 그건 너무나 개인에게 집중하죠."
알론소가 또한 현재 피파, 유에파, 그리고 첼시 변호인들의 생각을 가득 메우고 있는 유스 탈렌트 '유출'에 대해 열성적으로 느끼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수퍼스타덤에 대한 약속으로 잉글랜드로 꾀어내지는 틴에이저들에 대한 그의 조언은 그들에게 요구되고 있는 희생들을 고려하라는 것이다.
행운
그가 말했다. "저는 17세에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때까지는 동네에서 좋은 수준으로 플레이 했죠. 제겐 바르셀로나에 입단할 기회가 있었지만, 부모님께선 제가 공부를 계속 하고 축구로부터 어떤 보장도 기대하지 않기를 매우 원하셨습니다."
"얼마나 재능이 있든지 간에 그 나이에는 무슨 일이 벌어질지 결코 확신할 수 없어요. 언제나 운도 따라야 하죠. 제 관점에서, 저는 일이 잘 되지 않을 경우를 위해 축구를 벗어난 삶을 발전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제게 잘 맞았기 때문에, 만일 그 나이의 누군가가 16살이나 17살 때 해외로 가야할지에 대한 저의 조언을 묻는다면, 저는 아니라고 말할 겁니다. 그게 선수들마다 제각각이라는 건 이해해요. 모든 커리어는 각자의 길을 따르는 거지만, 그게 제 경험이고, 제게는 잘 맞았습니다."
"만일 성공을 한다고 해도, 부모님과 집을 벗어나 10년이나 20년을 지내는 것은 인간의 성장에 좋지 않아요. 축구선수로서는 아마도 이득이 있겠지만, 축구 커리어 너머의 삶이 존재하고, 그것을 위해 준비해야만 한다는 걸 늘 기억해야 합니다."
삶
"현재 시스템은 클럽들이 너무 이기적으로 굴도록 허용합니다. 그들은 숫자들로 환산해서 생각하죠. 그들은 열 명의 어린 선수들을 데리고 와서 한 명이 크게 성공하면 그 정책이 가치있다고 말하지만, 그렇지 못한 아홉 명의 선수들의 삶은 어떻고요?"
알론소가 그의 전 안필드 팀메이트들과의 재회를 즐길 확률은 높은 편이다. 프리미어 리그와 라 리가는 틀림 없는 축구계의 수퍼파워들이다. 잉글랜드와 스페인은 모두 그룹 예선에서 여덟 경기 연속 승리하면서 내년 여름 월드컵 파이널에 그들의 자리를 확보해 두었다.
클럽과 국가를 위해, 그것은 아르마다가 잉글랜드 연안에서 패한 이후 가장 격렬한 앵글로-스패니쉬 배틀이 될 수도 있다.
"챔피언스 리그와 월드컵에서 잉글랜드와 스페인 사이의 경쟁력은 강해질 겁니다." 알론소가 말했다. "레알과 바르샤는 아마도 잉글리쉬 클럽들 밖에서는 챔피언스 리그 우승의 최고 기회를 가지고 있을 겁니다. 인테르와 유베는 언제나 위험하지만, 톱 레벨의 관점에서 보자면 전 사람들이 잉글리쉬와 스패니쉬 클럽들을 지켜보는 이유를 이해해요."
퀄리티
"월드컵에서도 마찬가질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스페인은 브라질, 독일과 함께 우승 후보 중 하나가 될 거예요. 잉글랜드는 그들이 보유한 선수들의 퀄리티 때문에 그 그룹에 있게 되겠죠."
"지금의 잉글랜드와 우리가 유로에서 우승하기 전의 스페인 사이에는 굉장히 유사한 점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오랫동안 우승하지 못한 우승 잠재력을 지닌 나라로 보여져 왔죠. 유로 우승은 우리에게 위닝 멘탈리티를 가져다 주었고, 지금은 자신감이 더 높아졌습니다."
"우리는 토너먼트에 부딪치는 데에 중요한 정말 많은 요소들이 있다는 것을 배웠어요. 스쿼드의 퀄리티 뿐만이 아니라 올바른 시간에 최고점에 다다르도록 하는 그 준비에 대한 것이죠. 월드컵에서는 2주나 3주 동안의 완벽을 위해 4년을 기다립니다."
스페인이 번성하고, 레알 마드리드가 유럽 지배를 위한 코스를 계획하고 있는 동안, 알론소는 리버풀의 시즌 초반 고군분투를 보며 최근 몇주 동안 최후의 승리를 만끽하며 보낼 수도 있었다. 대신에 그는 아쉬운 마음으로 남았다.
너저분함
그는 베르나베우 이적의 너저분한 형태를 아쉬워했다. 그는 더 콥에게 애정어린 굿바이를 하지 못한 것을 아쉬워했다. 그리고 그는 그가 5년 동안 피해온 일종의 정치적 싸움에 휩쓸리게 된 것을 안타까워 했다.
그가 리버풀 커리어의 문을 닫는 것은 그나 그의 전 클럽이 상상했던 것보다 더 힘든 것이었다. 라파 베니테즈의 팀이 타이틀 도전에 실패한다면, 그 발단은 알론소가 동요하게 된 그 순간으로 거슬러 올라가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의 대체자, 알베르토 아퀼라니가 레드 셔츠를 입고 빛날 때까지, 서포터들은 베니테즈의 미드필드에 벌어진 구멍을 계속해서 지목할 것이다.
"저는 결코 팀이 저 없이 덜 잘 하게 될 거라고 말할만큼 제 자신을 높이 생각하지 않을 겁니다." 알론소가 말했다. "단지 클럽에 없다고 해서, 제가 리버풀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는 걸 뜻하는 건 아니고, 전 그들이 아주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길 바랍니다. 몇몇 리버풀 팬들이 제가 떠난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면 전 그걸 이해해요. 이적이 좀 더 원활하게 이루어졌다면 더 좋았겠지만, 제가 클럽이 제 가슴 속에 남아 있다고 말할 때 그건 진심입니다. 저로서는 커리어에서 새로운 시기를 시작해야 할 때였지만, 전 다른 어떤 잉글리쉬 팀에서도 뛰는 걸 상상할 수 없었어요. 리버풀에서 제가 팬들로부터 받은 서포트는 너무나 특별했습니다."
특별함
"전 언젠가 제가 더 콥 앞에서 다시 플레이하게 될 거라고 확신해요. 그 클럽에서 뛰는 건 제게 너무나 큰 의미였기 때문에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이번 시즌 챔피언스 리그 파이널에서 리버풀과 플레이하고 싶어요. 그러면 우리 모두 정말 잘 했다는 걸 뜻할 테니까요.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대회에서 리버풀과 좀 더 일찍 플레이한다면 특별할 것 같아요. 그러면 제가 안필드에서 더 빨리 플레이할 수 있을 테니까."
"높은 기대 때문에 그들은 힘든 출발을 했지만, 그들은 계속 나아가야 하고, 타이틀에 도전할 퀄리티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 팀은 지난 시즌에 2위로 마친 팀과 거의 똑같아요."
물론, 한 명의 두드러진 제외를 포함해서 말이다.
http://www.newsoftheworld.co.uk/sport/498780/Xabi-Alonso-Dont-call-me-a-Galactico.html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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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_Nino 2009.09.18잘읽었습니다!, 번역 수고하셨어요!
알론소 역시 맨탈도 훌륭한..ㅎㅎ
근데 베르나베우의 어떤게 너저분하다는거지..ㅎㅎ -
subdirectory_arrow_right Jontxu 2009.09.18@El_Nino 베르나베우가 너저분하다는 게 아니라, 이적 과정이 그랬다는 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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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GO 2009.09.18안필드의 정신이라.. 안필드의 심장으로 대변되는 제라드가 어떤 인물인지 한번 생각해 보면 좋을듯. 로스 블랑코스의 거만함에서 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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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Jontxu 2009.09.18@GAGO 기자의 코멘트보다 인터뷰에 집중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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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er Casillas 2009.09.18\"그래요, 누군가 일을 할 때면 돈을 고려하지만, 그건 제게 첫번째도, 두번째도, 세번째도, 심지어 네번째 동기도 아니었어요. 저는 잉글랜드의 몇몇 클럽들을 포함한 다른 빅 오퍼들을 받았었지만, 새롭게 구축되는 팀의 잠재력 때문에 언제나 최선의 선택이 레알 마드리드라는 것을 알고 있었죠.\"
알론소가 레알와서 받는 연봉은 생각보다 많지 않더군요
이부분은 확실한듯 하네요 ^^
글 잘봤습니다 ^^ 다들 말하는거 처럼 갈라티코 보다는
좋은 \"팀\" 으로 거듭나길 -
우승은 레알 2009.09.18알론소는 똑똑해서 나중에 축구감독해서도 잘할수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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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annavaro 2009.09.18좋...좋은 멘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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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orres 2009.09.18지금 가레스 베리는 맨시티에서 잘하고 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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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E.Johnson 2009.09.19@M.Torres 현재 EPL 4라운드까지 전경기 선발 풀타임이고
스카이스포츠 평점은 8-7-7-5
입니다. 경기는 하이라이트만 봐서 잘 모르지만
일단 경기 기록으로는 잘하고 있다고 보여지네요.;
배리 화이팅.ㅠㅠ -
GUTI... 2009.09.18알론소도 바르까 갈뻔했엇네.휴.. 정말 멘탈 굿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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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데밝트 2009.09.18이러니 내가 좋아할수밖에 없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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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고 2009.09.18믿을만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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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009.09.18완소 멘탈 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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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edine Kaka 2009.09.18리버풀전에서 시원하게 부메랑한방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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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2009.09.18그 가치는 갈락티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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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필 2009.09.18인터뷰한번 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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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nge@Real 2009.09.18이야 진짜 인터뷰 ㅎㄷㄷ;; 48형님은 리버풀의 두목에 비해선 상당히 신사적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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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2009.09.18아 정말 명멘트날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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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s 2009.09.18알론소 멋진 멘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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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UAIN 2009.09.18아퀼라니 언제나오려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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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23 2009.09.18진ㅉ ㅏ 알론소 축구외적으로도 최고네요
특히 경제분야에대해서 저런생각을가진줄은 몰랐네요
멘탈도 예술이고..ㄷㄷㄷ
그리고 여담으로
진짜 빨리 리버풀만나서 박살냈으면ㅡ,ㅡ -
쌍디아라박 2009.09.19시벨레스 그게 뭥미 인터뷰 말고는 전부 다 진지하고 개념충만한 인터뷰인듯 ㅋㅋ 역시 존재감의 드렌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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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2009.09.19알론소 인터뷰 정말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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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2009.09.19멋있다 소;;;; 그저 이 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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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스톡허 2009.09.19잘읽었습니다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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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ZAWA 2009.09.19아,,,,진짜 끝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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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구티♡ 2009.09.19긴글 감사합니다 멋잇는 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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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olver 2009.09.19크.. 이래서 싫어할수가 없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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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ksForever 2009.09.19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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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 der Crack 2009.09.19요즘 생각하는게 사비알론소가 안왔더라면 엄청 힘들었을뻔.... 알론소도 개념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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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31 Driver 2009.09.19소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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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세유룰렛 2009.09.19뭔가..멋있다 Mr.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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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DANE* 2009.09.20똑똑한 사비알론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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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사랑10년 2009.09.21와... 진짜 개념 쩐다 ㅋㅋ
솔직히 카카 올때도 좋았지만.. 알론소 왔을때 진짜 좋았는데 -
Styx 2009.09.21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