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뇰 vs 레알 마드리드 리뷰..
많은 분들이 말씀이 없으시길래.. 간략히 적어 봤습니다.
긍정적인 부분.
수많은 별들 중에서 가장 빛나고 있는 작은별 그라네로.. 프리 시즌부터 시작해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고, 특히 코너킥 시에 오른발은 상당히 위력적인 옵션으로 자리매김.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초반에 이런 폼을 유지하는 선수가 있다면 전술의 변화도 고려해서 좀 더 출장횟수를 늘려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이 되네요.
원정임에도 불구하고 깔끔한 3:0 승리! 꾸준히 승점을 쌓아가는 것이 중요!
구띠, 그라네로, 카카등.. 중원에서 미드필드 플레이를 담당하는 핵심적인 선수들이 모두 좋은 퍼포먼스를 선보임. 유연한 컨트롤로 한 명을 벗겨낸 후 좋은 리듬의 2대1 패스로 첫 골을 넣은 그라네로, 두 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한 카카, 좋은 타이밍에 쐐기골을 집어넣은 구띠.
부정적인 부분.
잠잠했던 공격진. 그라운드 컨디션이 너무나도 나빠서 신축경기장이 맞나 하는 생각도 들긴 하였지만 이과인과 벤제마의 경기력은 상당히 저조 했습니다. 컨트롤이나 찬스를 잡는데 많은 애로사항이 있다는 건 인정 하겠지만 좀 더 경기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주진 않았죠.
이번 경기에서 그라운드 컨디션이 좋지 않은 데다가 상대 수비라인이 비교적 높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달려들어 압박을 가했다면 수많은 실수를 유도할 수 있는 상황 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네요.
개인적으로 말하면 아직 이과인이나 벤제마는 라울과 반니의 결정력에 비할바가 못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클래스도 마찬가지 이구요. 다만 라울과 반니에게 없는 무엇가를 벤자마와 이과인이 팀에 가져다 줄 수 있을텐데.. 가령.. 젊음의 패기와 넘치는 에너지.. 저돌적인 모습들.. 등등 말이죠. 하지만 지난 경기들에서 이들은 전혀 그것들을 경기장에서 보여주질 못했습니다. 이번 경기를 통해서 페예그리니가 많은 생각을 할 것 같은데.. 주전 경쟁이 점점 더 재밌어 질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벤제마는 좀 더 많은 움직임을 보여줄 필요가 있네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선수들 대부분 공통점이 많이 뛰질 않는다는건데.. 아직 레알 마드리드가 어떤 팀인지 적응이 덜 된것 같습니다. 재능만으로 플레이하면 벤치행이 기다리고 있다는 걸 빨리 깨달았으면 좋겠네요.
p.s : 지난 스페인 대표팀 경기를 보신분 있나 모르겠는데, 그 경기들에서처럼 엄청나게 많은 움직임을 보여주면서 이곳 저곳에서 뛰어난 지능을 보여준 실바와 같은 선수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이과인이나 벤제마나 이런 모습을 좀 배웠으면 좋겠네요. 부지런하면서도 위치에 구애받지 않는 빠른 두뇌회전...ㄷㄷㄷㄷ;;
긍정적인 부분.
수많은 별들 중에서 가장 빛나고 있는 작은별 그라네로.. 프리 시즌부터 시작해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고, 특히 코너킥 시에 오른발은 상당히 위력적인 옵션으로 자리매김.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초반에 이런 폼을 유지하는 선수가 있다면 전술의 변화도 고려해서 좀 더 출장횟수를 늘려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이 되네요.
원정임에도 불구하고 깔끔한 3:0 승리! 꾸준히 승점을 쌓아가는 것이 중요!
구띠, 그라네로, 카카등.. 중원에서 미드필드 플레이를 담당하는 핵심적인 선수들이 모두 좋은 퍼포먼스를 선보임. 유연한 컨트롤로 한 명을 벗겨낸 후 좋은 리듬의 2대1 패스로 첫 골을 넣은 그라네로, 두 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한 카카, 좋은 타이밍에 쐐기골을 집어넣은 구띠.
부정적인 부분.
잠잠했던 공격진. 그라운드 컨디션이 너무나도 나빠서 신축경기장이 맞나 하는 생각도 들긴 하였지만 이과인과 벤제마의 경기력은 상당히 저조 했습니다. 컨트롤이나 찬스를 잡는데 많은 애로사항이 있다는 건 인정 하겠지만 좀 더 경기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주진 않았죠.
이번 경기에서 그라운드 컨디션이 좋지 않은 데다가 상대 수비라인이 비교적 높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달려들어 압박을 가했다면 수많은 실수를 유도할 수 있는 상황 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네요.
개인적으로 말하면 아직 이과인이나 벤제마는 라울과 반니의 결정력에 비할바가 못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클래스도 마찬가지 이구요. 다만 라울과 반니에게 없는 무엇가를 벤자마와 이과인이 팀에 가져다 줄 수 있을텐데.. 가령.. 젊음의 패기와 넘치는 에너지.. 저돌적인 모습들.. 등등 말이죠. 하지만 지난 경기들에서 이들은 전혀 그것들을 경기장에서 보여주질 못했습니다. 이번 경기를 통해서 페예그리니가 많은 생각을 할 것 같은데.. 주전 경쟁이 점점 더 재밌어 질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벤제마는 좀 더 많은 움직임을 보여줄 필요가 있네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선수들 대부분 공통점이 많이 뛰질 않는다는건데.. 아직 레알 마드리드가 어떤 팀인지 적응이 덜 된것 같습니다. 재능만으로 플레이하면 벤치행이 기다리고 있다는 걸 빨리 깨달았으면 좋겠네요.
p.s : 지난 스페인 대표팀 경기를 보신분 있나 모르겠는데, 그 경기들에서처럼 엄청나게 많은 움직임을 보여주면서 이곳 저곳에서 뛰어난 지능을 보여준 실바와 같은 선수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이과인이나 벤제마나 이런 모습을 좀 배웠으면 좋겠네요. 부지런하면서도 위치에 구애받지 않는 빠른 두뇌회전...ㄷㄷㄷㄷ;;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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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필 2009.09.15장단을 시시콜콜 따지기엔 아직 2라운드밖에 안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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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out 2009.09.17아직은 2라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