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L 4라운드 팀소식, 리암 밀러 복귀!, 8월의 선수상은 누구에게?
SPL뉴스입니다. 제가 산불공익으로 한주를 보내다보니..훈련소에 가서 전해드리지 못한 소식을 못적었네요. 죄송합니다. 이번주(?) 소식들을 모았습니다. 팀별로 올립니다.

애버딘 FC

짐 레이톤
애버딘의 골키퍼 코치였던 짐 레이톤이 팀을 떠났습니다. 클럽은 팀의 레전드를 해고했고 레이톤은 한때 유럽무대에서 컵을 들어올렸던 팀을 떠나게 되어 매우 슬프다고 말했습닌다. 함께 애버딘을 유럽정상으로 이끌었던 마크 맥기는 레이톤을 잡지 않았고 레이톤은 북쪽을 떠나 남쪽에서 다시 일하길 희망한다고 하네요.
같이 일했던 전 애버딘 수석코치 샌디 클락등은 레이톤이 팀을 떠나게 된것에 대해 매우 놀라운 일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4년간 함께 일했고 그가 자신의 일을 훌륭하게 수행했다고 인터뷰했죠.
레이톤이 팀을 떠나면서 애버딘을 새로운 골키퍼 코치를 구하게 되었습니다.

마크 맥기, 콜린 멜드럼, 스콧 리치
애버딘은 머더웰의 골키퍼 코치 콜린 멜드럼을 영입했습니다. 마크 맥기와 수석코치 스콧 리치에 이어 골키퍼 코치 콜린 멜드럼도 애버딘에 입단하게 된것이죠. 애버딘은 PSV아인트호벤의 한스 서거스와도 연결되었지만 콜린 멜드럼을 데려오게 되었습니다.
콜린 멜드럼은 머더웰에서 4년간 즐겁게 보냈으며 가족과 같은 클럽을 떠나게 되어 매우 아쉽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애버딘으로 향하는것이 자신에게 딱 적절한 시기라고 생각한다고 얘기했습니다.
33살의 멜드럼은 킬마녹과 리빙스톤을 거쳐 2005년 테리 부쳐의 머더웰에 입단해 4년간 팀의 골키퍼이자 코치로 활약했습니다. 애버딘은 8월 31일 마지막 이적시장때 팀을 떠난 프랑스 골키퍼 베르뜨랑 보수를 대신할 골키퍼로 넬슨을 택했지만 랭필드와 넬슨을 도와주며 골키퍼로도 활약할수 있는 멜드럼이 팀에 필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소네 알루코
나이지리아 20세대표팀이 애버딘의 잉글랜드 유스대표팀 출신 미드필더 알루코를 대표팀명단에 뽑았습니다.
골키퍼
Oladele Ajiboye (Wikki Tourists), Uche Okafor (Kaduna United), Olateru Oladapo (unattached)
수비수
Nwankwo Obiora (Real Murcia, Spain), Nurudeen Orelesi (unattached), Raheem Lawal, Ibok Edet (CD Athletico Baleares, Spain), Daniel Adejo (Reggiana, Italy)
미드필더
Lukman Haruna (Monaco,France), Rabiu Ibrahim (Sporting Lisbon,Portugal), Yakubu Alfa (Helsingborgs, Sweden), Oluwashina Abe (Sunshine Stars), Mohammed Shehu Shagari (Kano Pillars)
공격수
Daniel Uchechi (Unattached), King Osanga (Heartland), Kehinde Fatai (FC Farul Constanta, Romania), Sone Aluko (Aberdeen, Scotland), Odion Ighalo (Granada, Spain), Gbolahan Salami(Sunshine Stars), Stanley Ohawuchi (Bayelsa United), Harmony Ikande (AC Milan, Italy)
애버딘의 스트라이커는 버밍엄에서 태어났지만 부모님이 나이지리아사람이어서 잉글랜드 19세대표팀을 떠나 나이지리아대표팀에서 뛰기로 했습니다. 그는 아일랜드와의 경기때 뽑혀 데뷔전도 치루었으며 이번 20세대회에서 스페인, 베네수엘라, 타히티를 상대로 활약할것 같습니다.
팀에서 유일하게 개인기량이 우수한 알루코의 이탈은 감독 마크 맥기에게는 아쉬운 일이 되겠지만 선수에게는 큰 경험을 쌓을수 있는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해봅니다.

셀틱 FC

마크 앙투앙 포츈
셀틱의 새로운 공격수 마크 앙투앙 포츈이 부상으로 유로파 리그경기인 하포엘 텔 아비브와의 원정경기 그리고 주말 있을 던디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 결장합니다. 10월 4일 올드펌 경기에서도 빠지게 될것 같다고 하네요. 더불어 폴란드국가대표 골키퍼 아투르 보루치도 북아일랜드대표팀과의 월드컵 유럽예선에서 부상을 입어 던디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빠질지도 모른다고 하네요.

돌아온 배리 롭슨
코크 시티 VS 셀틱
0:1로 셀틱 승리
셀틱
패디 맥코트 (11분)
코크 시티(4-4-2)
McNulty; Lordan, Long (Mulcahy 60), Murray, Murphy; O’Neill (Silagailis 66), O’Donnell, Gamble (Duggan 46), Waters (Dennehy 46); Kuduzovic (Cambridge 62), Deasy (O’Carroll 46)
벤치
Murphy, O’Halloran, Connor, Walsh, Turner
셀틱(4-4-2)
Cervi (Giordano 83); Wilson, D.Gallacher (Vallers 83), Thomson (Marr 46), Conroy; Mizuno (Santonocito 76), Crosas (Beuzelin 46), Robson, McCourt, Carey; McGowan (Kurakins 28)
닐 레논과 대니 맥그레인이 이끄는 셀틱이 코크 시티와의 특별 경기에서 북아일랜드 대표팀 윙어 맥코트의 골로 0:1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이날 셀틱은 미국의 도미닉 체르비를 선발 골키퍼로 내세우고 이탈리아의 지오다노를 83분 투입했으며 부상으로 결장하고 있던 풀백 마크 윌슨과 미드필더 배리 롭슨이 경기를 풀타임 소화했습니다. 던디 유나이티드에서 데려온 두선수의 회복은 팀에 큰 도움이 될것 같네요.
코키 미즈노와 마크 크로사스 그리고 패디 맥코트와 폴 맥고완등 1군선수들이 어린 선수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었으며 히버니안시절 토니 모브레이와 함께 했던 프랑스 미드필더 기욤 뷰젤린은 크로사스를 대신해 후반 투입되었습니다.
코벤트리 시티에서 실망스러운 1년을 보낸 뷰젤린은 재계약을 맺지 못하고 팀을 떠났고 토니 모브레이는 예전에 함께했던 그에게 팀합류를 제안했었죠. 일단 새클럽을 못찾아서 모브레이가 팀에 합류해 몸을 만들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긴 한데...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모브레이가 계약을 맺을 가능성도 조금은 있습니다.
경기에서 셀틱은 패디 맥코트가 11분 터뜨린 골로 승리했으며 코크 시티도 동점골을 터뜨릴수 있었지만 골운은 없었습니다.


던디 유나이티드 FC

대니 카다마테리
2009/2010시즌 첫 이달의 선수상은 던디 유나이티드의 윙포워드 대니 카다마테리가 차지했습니다. 29살의 카다마테리는 윙으로도 활약할수 있으며 포워드로도 뛸수 있는 선수로 1996년 애버튼에서부터 시작해 브래드포드 시티, 리즈 유나이티드, 쉐필드 유나이티드등을 거쳐 던디 유나이티드에 입단했습니다.
잉글랜드 21세대표팀 출신의 카다마테리는 2006/2007시즌 현 던디 유나이티드감독 크레이그 레빈이 레스터 시티를 맡았을때 알게 되었으며 그의 제안으로 허더스필드 타운을 떠나 던디 유나이티드에 입단했습니다. 입단당시 스트라이커치고 골이 없다는 이유로 팬들로부터 큰 기대를 받지 못했지만 3골을 터뜨리며 팀에 2승을 안겨주었습니다. 동시에 세인트 미렌의 미드필더 스티븐 맥긴 그리고 레인저스의 간판 스트라이커 크리스 보이드와 함께 시즌초반 득점선두에 나섰죠.
그의 득점행진이 시즌이 끝날때까지 계속 될지는 지켜봐야되겠지만 산다자, 댈리등 간판 공격수들이 부상으로 빠진때 팀을 위해 좋은 모습을 보여준것은 팬들에게는 기쁜일이라고 생각되네요.


폴커크 FC

크레이그 맥퍼슨
폴커크가 새로운 유스 아카데미 감독으로 크레이그 맥퍼슨을 뽑았습니다. 38살의 전 미드필더 크레이그 맥퍼슨은 그리녹 모르톤, 클라이데, 에어드리등을 거쳐 2002년 폴커크에 입단해 4년간 활약했었습니다.
이번에 존 휴즈감독이 히버니안으로 옮기면서 유스 아카데미감독인 에디 메이가 새 감독으로 발탁되며 공석이 된 폴커크 유스 아카데미는 맥퍼슨이 이끌게 되었습니다.
클럽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루스 윌슨은 인터뷰에서 그가 국가대표팀에서 일했던 경험이 있고 클럽 유스팀을 강하게 만들어 번영시킬거라고 얘기했습니다.

하츠 오브 미들로시언 FC

라예아 킹스턴
하츠는 가나 국가대표 미드필더 킹스턴과 감독이 다투었습니다. 러시아에서 2007년 건너와 부상으로 인해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는 못한 킹스턴은 최근 있었던 수단과의 월드컵예선 그리고 일본과의 친선경기에 출전했습니다. 하츠의 감독 라슬로는 그가 아직 경기를 뛸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생각해 아직 리그에서 그를 기용하지 않았죠. 하지만 킹스턴은 예선과 친선경기에 모습을 나타냈고 라슬로는 이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킹스턴에게 아마추어팀에서 뛰는것이 낫겠다며 떠날수 있는 문은 언제나 열려있다고 얘기했습니다. 라슬로는 우간다에 감독으로 있을때 클럽에 감독 그리고 코치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최상의 폼을 갖춘 선수를 뽑았지 이름을 가지고 선수를 뽑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 클럽은 래리 킹스턴이 아닌 하츠 오브 미들로시언이라고도 말했죠. 킹스턴의 경우 앞에서 설명을 하지 않았지만 잔부상으로 매주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지난시즌 그런점때문에 팬들로부터 팔아버리자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던 선수중 한명이었습니다. 주급역시 팀에서 높은 편이죠.그렇다고 경기에 꾸준히 나서서 맹활약해준것도 아니었고요.
이번에도 잠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연결되었지만 팀은 그를 팔지 않았고 선수본인도 언젠가 이적하더라도 클럽에 남고싶다고 말했죠. 아무튼 이번 일을 킹스턴과 라슬로가 화해하지 못한다면 킹스턴은 1월 팀을 떠날것으로 보입니다.
클럽팬들은 기뻐할거고 라슬로는 그의 이적료로 부족한 선수를 보강할수 있을것 같네요. 개인적인 생각은 킹스턴과 라슬로가 화해해서 그가 남아 오랫동안 팀을 위해 맹활약해주는것인데 어떻게 될지 좀 더 지켜봐야 될것 같습니다.

히버니안 FC

리암 밀러
히버니안이 전 셀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리암 밀러를 영입했습니다. 28살의 아일랜드대표팀 미드필더는 지난 5월 퀸스 파크 레인저스를 떠나 아직까지 팀을 찾지 못하고 무소속이었던 상태였습니다. 밀러는 클럽 웹사이트 인터뷰에서 히버니안에 합류해 너무 기쁘고 클럽의 트레이닝센터역시 훌륭하다고 말했습니다.
밀러는 하루빨리 훈련을 시작해 주전경쟁을 펼치고 싶다는 얘기도 빼먹지 않았습니다. 히버니안의 감독 존 휴즈는 그의 경험과 능력을 얻게 돼어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덧붙여 이적시장이 닫혔지만 클럽이 강해지기 위한 선수층 구성은 계속 될거라고 말했습니다. 리암이 팀에 적합한 선수라고 생각하며 지금 28살이기때문에 그의 능력을 보여줄 적기라는 말도 잊지 않았습니다.
확실히 밀러가 셀틱에서 보여주었던 초반 모습들은 훌륭했었지만 부상이후 셀틱에서 주춤하다 맨유에서도 과거의 모습을 되찾지 못한것은 아쉬운 부분이었죠. 밀러는 히버니안에서 새출발을 하게 되었고 존 휴즈가 그를 다시 부활시킬지 지켜봐야될것 같습니다.

리암 밀러 유니폼을 입은 모습
히버니안은 리암 밀러외에 3명의 선수와도 연결이 된 상태입니다. 하츠에서도 뛴 경험이 있는 체코대표팀 미드필더 루디 스칵첼과 독일의 모리스 볼츠, 마지막으로 예전에 활약한 플레이메이커 기욤 뷰젤린입니다.
3명 모두 아직 새 클럽을 찾지 못했죠. 뷰젤린의 경우 현재 셀틱에서 훈련중이지만 글래스고 클럽과의 계약은 현재로선 어렵다고 얘기하며 루머로는 자신이 히버니안으로 돌아갈거라는 말을 들었다고 하네요. 그는 아직 에딘버러에서 살고 있으며 돌아갈수 있다면 돌아가고싶지만 자신이 결정할 일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리암 밀러의 영입이 한국시간으로 오늘 금요일 저녁 성사되면서 뷰젤린의 복귀는 사실상 어려워졌습니다. 이미 메루네 젬마마, 패트릭 크렉, 케빈 맥브라이드, 리암 밀러등 두터운 중앙미드필더진을 자랑하는 히버니안에 뷰젤린의 자리는 없어보이네요.
모리스 볼츠같은 경우 현재 풀험을 떠나 무소속이 되면서 히버니안이 한번 노려볼만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최근 대이비드 반 잔텐이 떠났기때문에 볼츠의 영입은 히버니안 수비진에 큰 힘이 될수 있죠. 물론 볼츠의 영입보다 우선시 되어야 할건 주장 롭 존스를 대신할 중앙수비수영입이라고 생각됩니다.

머더웰 FC

로스 포브스
머더웰은 셀틱과 레인저스 그리고 다른 클럽들을 상대로 루스 컨트리의 미드필더 라이언 스캔론을 두고 경쟁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그를 영입하는데 성공했죠. 중요 선수들이 떠나면서 유로파리그에서 어린 선수들을 기용해 큰 성과를 거두었던 머더웰은 이 17살 미드필더를 영입하면서 유스팀을 더 강하게 만들수 있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스컨토르페 유나이티드의 골키퍼 로스 히슬로프(17살)도 영입했다고 하네요.
19세팀 감독 고든 영은 북쪽과 남쪽에서 모두 스캔론을 영입하게 되어서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어린 선수 2명을 영입한 머더웰은 기존의 선수들과의 재계약에도 성공했습니다. 유로파리그에서 맹활약해준 로스 포브스가 2012년까지 뛰기로 했죠. 그는 유로파리그와 리그3라운드까지 합해 9경기에서 5골을 넣었죠. 이 어린 미드필더의 득점력은 대단했고 감독의 도움으로 팀의 핵심으로 자리잡기 시작한 포브스는 2년 더 머더웰에서 뛰게 되었습니다.
포브스는 팀에 남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으며 감독 밑에서 계속 노력하고 배워 훌륭한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션 허치슨
18살의 수비수 허치슨도 재계약을 맺었습니다. 월센드 보이즈 클럽에서 퍼 파크에 입단했던 허치슨은 당시 왼쪽미드필더였지만 수비수로 포지션을 바꾸었고 이번 시즌 포브스와 함께 기용되면서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었죠. 그도 유로파와 리그합해 5경기에서 3골을 기록중이죠. 3년 재계약을 맺은 허치슨은 감독이 자신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며 포브스와 마찬가지로 미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얘기했습니다.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6경기 예상/팀소식들

머더웰 VS 레인저스 (토요일 경기/영국시간 12:15)
머더웰이 선두 레인저스를 상대합니다. 리그에서 패배가 없는 4팀이 토요일날 서로 만나는데 그중 한 경기가 바로 이 경기죠. 머더웰은 1승 2무를 기록중이며 짐 개논의 어린 선수들은 홈에서 레인저스를 상대로 다른 경기들에서처럼 엄청난 에너지를 보여줄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레인저스는 제롬 로텡을 영입해 부족한 윙을 보강했는데요. 이번 머더웰원정에서 로텡이 왼쪽에서 원활한 공격을 펼칠지 지켜봐야 될것 같습니다.
머더웰은 찰튼에서 임대로 데려온 야신 무타우아킬이 맨유와의 친선전에서 데뷔전을 치루었지만 이번 경기에서 제대로 리그데뷔전을 치루며 애버딘과의 경기에서 빠졌던 션 허치슨이 돌아옵니다. 폴 슬래인은 몇주 더 부상으로 빠질거라고 하네요.
대런 스미스는 엉덩이 부상이며 크리스 험프리도 부상때문에 빠질거라고 합니다.
레인저스는 북아일랜드국가대표 카일 라퍼티가 2주간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하며 로텡이 왼쪽윙어로 데뷔전을 치룰것 같네요.
머더웰 명단
Ruddy, Moutaouakil, Hammell, Hutchinson, Craigan, Reynolds, Coke, Forbes, O'Brien, Murphy, Sutton, Jutkiewicz, Jennings, Lasley, Hateley, McHugh, Page, Fraser.
레인저스 명단
McGregor, Whittaker, Papac, Weir, Bougherra, Mendes, Davis, McCulloch, Naismith, Miller, Wylde, Boyd, Beasley, Smith, Fleck, Ness, Alexander, Novo, Rothen.
BBC의 빌리 도즈는 1:2로 레인저스 승리를...전 2:2로 두팀의 무승부를 예상해봅니다.

셀틱 VS 던디 유나이티드
또 다른 무패행진의 두팀이 만납니다. 3승의 셀틱과 2승 1무의 던디 유나이티드..셀틱은 히버니안원정에서 승리하며 레인저스와 마찬가지로 3연승을 달리고 있는데요. 홈에서 지난시즌에 껄끄러웠던 상대 던디 유나이티드를 만납니다.
셀틱은 마크 앙투앙 포츈이 부상으로 빠지며 정즈역시 데뷔전을 치루려면 시간이 필요합니다. 히버니안과의 경기에서 퇴장당한 맥기디도 빠지죠. 주장 스티븐 맥마누스도 부상에서 회복되려면 좀 기다려야 될것 같네요.
던디 유나이티드는 주장 리 윌키가 부상에서 회복해 지난주 벤치에 앉았고 이번 경기에 뒤늦게 교체로 투입될수 있습니다. 미하엘 코바세비치는 감기로 빠지며 존 댈리, 프란시스코 산다자, 케빈 스미스 3명의 공격수는 부상에서 회복하려면 시간이 필요한것 같네요.
셀틱 명단
Boruc, Hinkel, Caldwell, Loovens, McManus, Daniel Fox, Maloney, Flood, Scott Brown, N'Guemo, Caddis, Samaras, McDonald, Killen, Zaluska, Crosas, Thompson, McCourt.
던디 유나이티드 명단
Weaver, Dixon, Wilkie, Dods, Kenneth, Webster, Dillon, McCord, Conway, S Robertson, D Robertson, Gomis, Buaben, Myrie-Williams, Swanson, Goodwillie, Cadamarteri, Banks.
BBC 빌리 도즈씨는 2:0의 셀틱 승리를 예상했지만 전 던디 유나이티드의 0:1 승리를 예상해봅니다.

하츠 VS 킬마녹
팬들의 기대와 달리 3경기동안 승리가 없는 하츠와 개막전에서 케빈 카일의 활약속에 해밀턴을 3:0으로 대파했지만 이후 머더웰과 세인트 미렌에 패한 킬마녹의 대결입니다. 하츠는 홈에서 리그 첫승을 노리고 있으며 다툼이 있었던 라예아 킹스턴은 경기에 나서지 못할것 같네요.
하츠는 앤드류 드라이버와 재이미 몰 두 어린 선수가 돌아오는것으로 힘을 내겠지만 에것 욘슨과 칼럼 엘리엇 그리고 대이비드 템플톤은 여전히 부상에서 회복하려면 시간이 필요합니다. 마리우스 잘리우카스가 4경기 출전정지를 당하면서 조세 곤칼베스가 중앙수비수로 나설것 같네요.
킬마녹은 부상으로 빠진 호주대표팀 미드필더 대니 인빈시블과 어린 윙어 재이미 햄밀이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골키퍼 알란 콤베가 빠지면서 셀틱에서 임대로 데려온 마크 브라운이 데뷔전을 치룰것으로 보이며 마크 버칠을 화요일 수술대에 올랐습니다. 재임스 파울러와 케빈 카일은 여전히 빠져있고 장기부상자 재이미 아담스와 알란 러셀도 돌아오려면 더 오랫동안 기다려야 될것 같네요.
하츠 명단
Balogh, Kucharski, Bouzid, Goncalves, Santana, Palazuelos, Obua, Witteveen, Black, Nade, Kello, Glen, Wallace, M Stewart, Driver, Smith, C Thomson, J Thomson, Mole.
킬마녹 명단
Brown, Pascali, Clancy, Wright, Ford, Skelton, Bryson, Taouil, Sammon, Hamill, Invincibile, Fernandez, Bell, O'Leary, Owens, Old, Flannigan, Hay.
BBC 빌리 도즈씨는 제프리스감독이 이끄는 킬마녹이 하츠를 상대로 전적이 좋기때문에 1:1 무승부를 예상했으며 전 3:2로 하츠의 승리를 예상해봅니다.

세인트 미렌 VS 세인트 존스톤
세인트 미렌과 존스톤 하위권팀들간의 대결입니다. 1승 1무 1패로 아직 중위권이 될지 하위권이 될지 알수없는 미렌과 셀틱에게 패했을뿐 2무를 하며 충분히 잔류할수 있다는것을 입증한 존스톤간의 대결은 어떻게 될지 알수가 없습니다.
세인트 미렌은 새로 부상으로 빠진 선수가 없고 오직 골키퍼 크리스 스미스가 지난번 부상으로 오랫동안 결장하죠. 폴 갈라허와 마크 하워드가 있어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모하매드 카마라와 크리스 인네스 두 수비수는 훈련에 참여했지만 주전자리를 차지하는것은 어려워보입니다.
세인트 존스톤은 대이비드 마카이와 대니 그레인져 그리고 머레이 대이빗슨이 모두 회복해 미렌과의 원정경기에 출전합니다. 케빈 루트키비츠 그리고 피터 맥도널드는 훈련에 합류했으며 그레임 스미스 그리고 케빈 문, 오랫동안 부상으로 고생중인 스트라이커 앤디 잭슨을 볼려면 좀 더 시간이 필요할것 같네요.
세인트 미렌 명단
Gallacher, Ross, Barron, Mair, Potter, McGinn, Murray, Dorman, Thomson, Higdon, Mehmet, Brady, Brighton, Dargo, O'Donnell, Quinn, Burns, Howard.
세인트 존스톤 명단
Main, Grainger, McCaffrey, MacKay, Irvine, Gartland, Morris, Morais, Davidson, Hardie, Millar, Samuel, Milne, Deuchar, McLean, Craig, Reynolds, May.
BBC에 빌리 도즈씨는 2:2 무승부를..전 3:3 무승부를 예상해봅니다. 양팀모두 수비수들이 약하기때문에 서로의 강력한 공격수들에 의해 골들이 좀 많이 나올것 같네요.

해밀턴 아카데미컬 VS 히버니안
3경기에서 모두 패한 해밀턴이 히버니안을 상대로 첫승 또는 무승부를 노립니다. 히버니안은 셀틱에게 아쉽게 패한것을 해밀턴에 분풀이할것 같네요.
해밀턴은 재임스 깁슨과 알렉스 닐이 장기부상으로 빠졌고 새로 영입한 리차드 헤이스팅스 그리고 미카엘 앙투앙 퀴리에르가 데뷔전을 치룰것으로 보입니다.
히버니안은 오른쪽풀백인 케빈 맥칸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져 있지만 경고누적으로 출전정지였던 이안 머레이가 돌아오며 데렉 라이어든은 화요일 몸이 아파 훈련중 집으로 돌려보내져..이번 경기에 나올수 없을것 같습니다. 어차피 안토니 스톡스와 벤젤룬, 비르네등 훌륭한 공격수들이 있죠.
해밀턴 아카데미컬 명단
Cerny, Antoine-Curier, Canning, Andrews, Elebert, Evans, Hastings, Knight, Louhoungou, Lyle, McArthur, McClenahan, McLaughlin, Mason, Mensing, Murdoch, M Paixao, Wesolowski, Wilkie.
히버니안 명단
Ma-Kalambay, Bamba, Hogg, Hanlon, McCormack, Stevenson, Murray, Thicot, McBride, Galbraith, Wotherspoon, Rankin, Cregg, Riordan, Nish, Benjelloun, Byrne, Stack, Stokes, McCann, Zemmama.
BBC에 빌리 도즈씨는 히버니안에 1:2승리를..전 1:4 히버니안 승리를 예상해봅니다.

폴커크 VS 애버딘
해밀턴과 마찬가지로 아직까지 승점이 없는 폴커크가 애버딘을 상대로 승점을 추가하려고 합니다. 유로파리그에서 엄청난 패배를 당하며 팬들의 우려를 샀던 애버딘은 다행히 현재 6위를 달리고 있죠.
폴커크는 마크 스튜워트가 회복되었지만 감독 에디 메이는 그를 성급하게 투입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다른 선수들은부상이 없고요. 애버딘은 개리 맥도널드 그리고 피터 폴렛이 부상에서 돌아오며 공격수 토미 라이트도 훈련에 참가했다고 하네요. 수비에 핵인 다이아몬드를 볼려면 좀 더 기다려야 될것 같습니다.
폴커크 명단
Olejnik, Barr, Scobbie, Twaddle, McLean, Lima, McNamara, O'Brien, Arfield, Flynn, Finnbogason, Finnigan, MacDonald, Mitchell, Marceta, Lynch, Allison, Wagenaar.
애버딘 명단
Langfield, Foster, Ifil, Considine, Mulgrew, Kerr, Crawford, McDonald, Pawlett, Duff, Fyvie, Aluko, Miller, Mackie, Maguire, Nelson, Young, Paton, Megginson, Hansson, Grassi.
BBC 빌리 도즈는 1:1 무승부를..전 폴커크에 2:1 승리를 예상합니다.

애버딘 FC

짐 레이톤
애버딘의 골키퍼 코치였던 짐 레이톤이 팀을 떠났습니다. 클럽은 팀의 레전드를 해고했고 레이톤은 한때 유럽무대에서 컵을 들어올렸던 팀을 떠나게 되어 매우 슬프다고 말했습닌다. 함께 애버딘을 유럽정상으로 이끌었던 마크 맥기는 레이톤을 잡지 않았고 레이톤은 북쪽을 떠나 남쪽에서 다시 일하길 희망한다고 하네요.
같이 일했던 전 애버딘 수석코치 샌디 클락등은 레이톤이 팀을 떠나게 된것에 대해 매우 놀라운 일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4년간 함께 일했고 그가 자신의 일을 훌륭하게 수행했다고 인터뷰했죠.
레이톤이 팀을 떠나면서 애버딘을 새로운 골키퍼 코치를 구하게 되었습니다.

마크 맥기, 콜린 멜드럼, 스콧 리치
애버딘은 머더웰의 골키퍼 코치 콜린 멜드럼을 영입했습니다. 마크 맥기와 수석코치 스콧 리치에 이어 골키퍼 코치 콜린 멜드럼도 애버딘에 입단하게 된것이죠. 애버딘은 PSV아인트호벤의 한스 서거스와도 연결되었지만 콜린 멜드럼을 데려오게 되었습니다.
콜린 멜드럼은 머더웰에서 4년간 즐겁게 보냈으며 가족과 같은 클럽을 떠나게 되어 매우 아쉽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애버딘으로 향하는것이 자신에게 딱 적절한 시기라고 생각한다고 얘기했습니다.
33살의 멜드럼은 킬마녹과 리빙스톤을 거쳐 2005년 테리 부쳐의 머더웰에 입단해 4년간 팀의 골키퍼이자 코치로 활약했습니다. 애버딘은 8월 31일 마지막 이적시장때 팀을 떠난 프랑스 골키퍼 베르뜨랑 보수를 대신할 골키퍼로 넬슨을 택했지만 랭필드와 넬슨을 도와주며 골키퍼로도 활약할수 있는 멜드럼이 팀에 필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소네 알루코
나이지리아 20세대표팀이 애버딘의 잉글랜드 유스대표팀 출신 미드필더 알루코를 대표팀명단에 뽑았습니다.
골키퍼
Oladele Ajiboye (Wikki Tourists), Uche Okafor (Kaduna United), Olateru Oladapo (unattached)
수비수
Nwankwo Obiora (Real Murcia, Spain), Nurudeen Orelesi (unattached), Raheem Lawal, Ibok Edet (CD Athletico Baleares, Spain), Daniel Adejo (Reggiana, Italy)
미드필더
Lukman Haruna (Monaco,France), Rabiu Ibrahim (Sporting Lisbon,Portugal), Yakubu Alfa (Helsingborgs, Sweden), Oluwashina Abe (Sunshine Stars), Mohammed Shehu Shagari (Kano Pillars)
공격수
Daniel Uchechi (Unattached), King Osanga (Heartland), Kehinde Fatai (FC Farul Constanta, Romania), Sone Aluko (Aberdeen, Scotland), Odion Ighalo (Granada, Spain), Gbolahan Salami(Sunshine Stars), Stanley Ohawuchi (Bayelsa United), Harmony Ikande (AC Milan, Italy)
애버딘의 스트라이커는 버밍엄에서 태어났지만 부모님이 나이지리아사람이어서 잉글랜드 19세대표팀을 떠나 나이지리아대표팀에서 뛰기로 했습니다. 그는 아일랜드와의 경기때 뽑혀 데뷔전도 치루었으며 이번 20세대회에서 스페인, 베네수엘라, 타히티를 상대로 활약할것 같습니다.
팀에서 유일하게 개인기량이 우수한 알루코의 이탈은 감독 마크 맥기에게는 아쉬운 일이 되겠지만 선수에게는 큰 경험을 쌓을수 있는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해봅니다.

셀틱 FC

마크 앙투앙 포츈
셀틱의 새로운 공격수 마크 앙투앙 포츈이 부상으로 유로파 리그경기인 하포엘 텔 아비브와의 원정경기 그리고 주말 있을 던디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 결장합니다. 10월 4일 올드펌 경기에서도 빠지게 될것 같다고 하네요. 더불어 폴란드국가대표 골키퍼 아투르 보루치도 북아일랜드대표팀과의 월드컵 유럽예선에서 부상을 입어 던디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빠질지도 모른다고 하네요.
돌아온 배리 롭슨
코크 시티 VS 셀틱
0:1로 셀틱 승리
셀틱
패디 맥코트 (11분)
코크 시티(4-4-2)
McNulty; Lordan, Long (Mulcahy 60), Murray, Murphy; O’Neill (Silagailis 66), O’Donnell, Gamble (Duggan 46), Waters (Dennehy 46); Kuduzovic (Cambridge 62), Deasy (O’Carroll 46)
벤치
Murphy, O’Halloran, Connor, Walsh, Turner
셀틱(4-4-2)
Cervi (Giordano 83); Wilson, D.Gallacher (Vallers 83), Thomson (Marr 46), Conroy; Mizuno (Santonocito 76), Crosas (Beuzelin 46), Robson, McCourt, Carey; McGowan (Kurakins 28)
닐 레논과 대니 맥그레인이 이끄는 셀틱이 코크 시티와의 특별 경기에서 북아일랜드 대표팀 윙어 맥코트의 골로 0:1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이날 셀틱은 미국의 도미닉 체르비를 선발 골키퍼로 내세우고 이탈리아의 지오다노를 83분 투입했으며 부상으로 결장하고 있던 풀백 마크 윌슨과 미드필더 배리 롭슨이 경기를 풀타임 소화했습니다. 던디 유나이티드에서 데려온 두선수의 회복은 팀에 큰 도움이 될것 같네요.
코키 미즈노와 마크 크로사스 그리고 패디 맥코트와 폴 맥고완등 1군선수들이 어린 선수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었으며 히버니안시절 토니 모브레이와 함께 했던 프랑스 미드필더 기욤 뷰젤린은 크로사스를 대신해 후반 투입되었습니다.
코벤트리 시티에서 실망스러운 1년을 보낸 뷰젤린은 재계약을 맺지 못하고 팀을 떠났고 토니 모브레이는 예전에 함께했던 그에게 팀합류를 제안했었죠. 일단 새클럽을 못찾아서 모브레이가 팀에 합류해 몸을 만들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긴 한데...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모브레이가 계약을 맺을 가능성도 조금은 있습니다.
경기에서 셀틱은 패디 맥코트가 11분 터뜨린 골로 승리했으며 코크 시티도 동점골을 터뜨릴수 있었지만 골운은 없었습니다.

던디 유나이티드 FC

대니 카다마테리
2009/2010시즌 첫 이달의 선수상은 던디 유나이티드의 윙포워드 대니 카다마테리가 차지했습니다. 29살의 카다마테리는 윙으로도 활약할수 있으며 포워드로도 뛸수 있는 선수로 1996년 애버튼에서부터 시작해 브래드포드 시티, 리즈 유나이티드, 쉐필드 유나이티드등을 거쳐 던디 유나이티드에 입단했습니다.
잉글랜드 21세대표팀 출신의 카다마테리는 2006/2007시즌 현 던디 유나이티드감독 크레이그 레빈이 레스터 시티를 맡았을때 알게 되었으며 그의 제안으로 허더스필드 타운을 떠나 던디 유나이티드에 입단했습니다. 입단당시 스트라이커치고 골이 없다는 이유로 팬들로부터 큰 기대를 받지 못했지만 3골을 터뜨리며 팀에 2승을 안겨주었습니다. 동시에 세인트 미렌의 미드필더 스티븐 맥긴 그리고 레인저스의 간판 스트라이커 크리스 보이드와 함께 시즌초반 득점선두에 나섰죠.
그의 득점행진이 시즌이 끝날때까지 계속 될지는 지켜봐야되겠지만 산다자, 댈리등 간판 공격수들이 부상으로 빠진때 팀을 위해 좋은 모습을 보여준것은 팬들에게는 기쁜일이라고 생각되네요.


폴커크 FC

크레이그 맥퍼슨
폴커크가 새로운 유스 아카데미 감독으로 크레이그 맥퍼슨을 뽑았습니다. 38살의 전 미드필더 크레이그 맥퍼슨은 그리녹 모르톤, 클라이데, 에어드리등을 거쳐 2002년 폴커크에 입단해 4년간 활약했었습니다.
이번에 존 휴즈감독이 히버니안으로 옮기면서 유스 아카데미감독인 에디 메이가 새 감독으로 발탁되며 공석이 된 폴커크 유스 아카데미는 맥퍼슨이 이끌게 되었습니다.
클럽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루스 윌슨은 인터뷰에서 그가 국가대표팀에서 일했던 경험이 있고 클럽 유스팀을 강하게 만들어 번영시킬거라고 얘기했습니다.

하츠 오브 미들로시언 FC

라예아 킹스턴
하츠는 가나 국가대표 미드필더 킹스턴과 감독이 다투었습니다. 러시아에서 2007년 건너와 부상으로 인해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는 못한 킹스턴은 최근 있었던 수단과의 월드컵예선 그리고 일본과의 친선경기에 출전했습니다. 하츠의 감독 라슬로는 그가 아직 경기를 뛸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생각해 아직 리그에서 그를 기용하지 않았죠. 하지만 킹스턴은 예선과 친선경기에 모습을 나타냈고 라슬로는 이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킹스턴에게 아마추어팀에서 뛰는것이 낫겠다며 떠날수 있는 문은 언제나 열려있다고 얘기했습니다. 라슬로는 우간다에 감독으로 있을때 클럽에 감독 그리고 코치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최상의 폼을 갖춘 선수를 뽑았지 이름을 가지고 선수를 뽑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 클럽은 래리 킹스턴이 아닌 하츠 오브 미들로시언이라고도 말했죠. 킹스턴의 경우 앞에서 설명을 하지 않았지만 잔부상으로 매주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지난시즌 그런점때문에 팬들로부터 팔아버리자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던 선수중 한명이었습니다. 주급역시 팀에서 높은 편이죠.그렇다고 경기에 꾸준히 나서서 맹활약해준것도 아니었고요.
이번에도 잠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연결되었지만 팀은 그를 팔지 않았고 선수본인도 언젠가 이적하더라도 클럽에 남고싶다고 말했죠. 아무튼 이번 일을 킹스턴과 라슬로가 화해하지 못한다면 킹스턴은 1월 팀을 떠날것으로 보입니다.
클럽팬들은 기뻐할거고 라슬로는 그의 이적료로 부족한 선수를 보강할수 있을것 같네요. 개인적인 생각은 킹스턴과 라슬로가 화해해서 그가 남아 오랫동안 팀을 위해 맹활약해주는것인데 어떻게 될지 좀 더 지켜봐야 될것 같습니다.

히버니안 FC

리암 밀러
히버니안이 전 셀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리암 밀러를 영입했습니다. 28살의 아일랜드대표팀 미드필더는 지난 5월 퀸스 파크 레인저스를 떠나 아직까지 팀을 찾지 못하고 무소속이었던 상태였습니다. 밀러는 클럽 웹사이트 인터뷰에서 히버니안에 합류해 너무 기쁘고 클럽의 트레이닝센터역시 훌륭하다고 말했습니다.
밀러는 하루빨리 훈련을 시작해 주전경쟁을 펼치고 싶다는 얘기도 빼먹지 않았습니다. 히버니안의 감독 존 휴즈는 그의 경험과 능력을 얻게 돼어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덧붙여 이적시장이 닫혔지만 클럽이 강해지기 위한 선수층 구성은 계속 될거라고 말했습니다. 리암이 팀에 적합한 선수라고 생각하며 지금 28살이기때문에 그의 능력을 보여줄 적기라는 말도 잊지 않았습니다.
확실히 밀러가 셀틱에서 보여주었던 초반 모습들은 훌륭했었지만 부상이후 셀틱에서 주춤하다 맨유에서도 과거의 모습을 되찾지 못한것은 아쉬운 부분이었죠. 밀러는 히버니안에서 새출발을 하게 되었고 존 휴즈가 그를 다시 부활시킬지 지켜봐야될것 같습니다.

리암 밀러 유니폼을 입은 모습
히버니안은 리암 밀러외에 3명의 선수와도 연결이 된 상태입니다. 하츠에서도 뛴 경험이 있는 체코대표팀 미드필더 루디 스칵첼과 독일의 모리스 볼츠, 마지막으로 예전에 활약한 플레이메이커 기욤 뷰젤린입니다.
3명 모두 아직 새 클럽을 찾지 못했죠. 뷰젤린의 경우 현재 셀틱에서 훈련중이지만 글래스고 클럽과의 계약은 현재로선 어렵다고 얘기하며 루머로는 자신이 히버니안으로 돌아갈거라는 말을 들었다고 하네요. 그는 아직 에딘버러에서 살고 있으며 돌아갈수 있다면 돌아가고싶지만 자신이 결정할 일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리암 밀러의 영입이 한국시간으로 오늘 금요일 저녁 성사되면서 뷰젤린의 복귀는 사실상 어려워졌습니다. 이미 메루네 젬마마, 패트릭 크렉, 케빈 맥브라이드, 리암 밀러등 두터운 중앙미드필더진을 자랑하는 히버니안에 뷰젤린의 자리는 없어보이네요.
모리스 볼츠같은 경우 현재 풀험을 떠나 무소속이 되면서 히버니안이 한번 노려볼만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최근 대이비드 반 잔텐이 떠났기때문에 볼츠의 영입은 히버니안 수비진에 큰 힘이 될수 있죠. 물론 볼츠의 영입보다 우선시 되어야 할건 주장 롭 존스를 대신할 중앙수비수영입이라고 생각됩니다.

머더웰 FC

로스 포브스
머더웰은 셀틱과 레인저스 그리고 다른 클럽들을 상대로 루스 컨트리의 미드필더 라이언 스캔론을 두고 경쟁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그를 영입하는데 성공했죠. 중요 선수들이 떠나면서 유로파리그에서 어린 선수들을 기용해 큰 성과를 거두었던 머더웰은 이 17살 미드필더를 영입하면서 유스팀을 더 강하게 만들수 있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스컨토르페 유나이티드의 골키퍼 로스 히슬로프(17살)도 영입했다고 하네요.
19세팀 감독 고든 영은 북쪽과 남쪽에서 모두 스캔론을 영입하게 되어서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어린 선수 2명을 영입한 머더웰은 기존의 선수들과의 재계약에도 성공했습니다. 유로파리그에서 맹활약해준 로스 포브스가 2012년까지 뛰기로 했죠. 그는 유로파리그와 리그3라운드까지 합해 9경기에서 5골을 넣었죠. 이 어린 미드필더의 득점력은 대단했고 감독의 도움으로 팀의 핵심으로 자리잡기 시작한 포브스는 2년 더 머더웰에서 뛰게 되었습니다.
포브스는 팀에 남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으며 감독 밑에서 계속 노력하고 배워 훌륭한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션 허치슨
18살의 수비수 허치슨도 재계약을 맺었습니다. 월센드 보이즈 클럽에서 퍼 파크에 입단했던 허치슨은 당시 왼쪽미드필더였지만 수비수로 포지션을 바꾸었고 이번 시즌 포브스와 함께 기용되면서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었죠. 그도 유로파와 리그합해 5경기에서 3골을 기록중이죠. 3년 재계약을 맺은 허치슨은 감독이 자신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며 포브스와 마찬가지로 미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얘기했습니다.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6경기 예상/팀소식들

머더웰 VS 레인저스 (토요일 경기/영국시간 12:15)
머더웰이 선두 레인저스를 상대합니다. 리그에서 패배가 없는 4팀이 토요일날 서로 만나는데 그중 한 경기가 바로 이 경기죠. 머더웰은 1승 2무를 기록중이며 짐 개논의 어린 선수들은 홈에서 레인저스를 상대로 다른 경기들에서처럼 엄청난 에너지를 보여줄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레인저스는 제롬 로텡을 영입해 부족한 윙을 보강했는데요. 이번 머더웰원정에서 로텡이 왼쪽에서 원활한 공격을 펼칠지 지켜봐야 될것 같습니다.
머더웰은 찰튼에서 임대로 데려온 야신 무타우아킬이 맨유와의 친선전에서 데뷔전을 치루었지만 이번 경기에서 제대로 리그데뷔전을 치루며 애버딘과의 경기에서 빠졌던 션 허치슨이 돌아옵니다. 폴 슬래인은 몇주 더 부상으로 빠질거라고 하네요.
대런 스미스는 엉덩이 부상이며 크리스 험프리도 부상때문에 빠질거라고 합니다.
레인저스는 북아일랜드국가대표 카일 라퍼티가 2주간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하며 로텡이 왼쪽윙어로 데뷔전을 치룰것 같네요.
머더웰 명단
Ruddy, Moutaouakil, Hammell, Hutchinson, Craigan, Reynolds, Coke, Forbes, O'Brien, Murphy, Sutton, Jutkiewicz, Jennings, Lasley, Hateley, McHugh, Page, Fraser.
레인저스 명단
McGregor, Whittaker, Papac, Weir, Bougherra, Mendes, Davis, McCulloch, Naismith, Miller, Wylde, Boyd, Beasley, Smith, Fleck, Ness, Alexander, Novo, Rothen.
BBC의 빌리 도즈는 1:2로 레인저스 승리를...전 2:2로 두팀의 무승부를 예상해봅니다.

셀틱 VS 던디 유나이티드
또 다른 무패행진의 두팀이 만납니다. 3승의 셀틱과 2승 1무의 던디 유나이티드..셀틱은 히버니안원정에서 승리하며 레인저스와 마찬가지로 3연승을 달리고 있는데요. 홈에서 지난시즌에 껄끄러웠던 상대 던디 유나이티드를 만납니다.
셀틱은 마크 앙투앙 포츈이 부상으로 빠지며 정즈역시 데뷔전을 치루려면 시간이 필요합니다. 히버니안과의 경기에서 퇴장당한 맥기디도 빠지죠. 주장 스티븐 맥마누스도 부상에서 회복되려면 좀 기다려야 될것 같네요.
던디 유나이티드는 주장 리 윌키가 부상에서 회복해 지난주 벤치에 앉았고 이번 경기에 뒤늦게 교체로 투입될수 있습니다. 미하엘 코바세비치는 감기로 빠지며 존 댈리, 프란시스코 산다자, 케빈 스미스 3명의 공격수는 부상에서 회복하려면 시간이 필요한것 같네요.
셀틱 명단
Boruc, Hinkel, Caldwell, Loovens, McManus, Daniel Fox, Maloney, Flood, Scott Brown, N'Guemo, Caddis, Samaras, McDonald, Killen, Zaluska, Crosas, Thompson, McCourt.
던디 유나이티드 명단
Weaver, Dixon, Wilkie, Dods, Kenneth, Webster, Dillon, McCord, Conway, S Robertson, D Robertson, Gomis, Buaben, Myrie-Williams, Swanson, Goodwillie, Cadamarteri, Banks.
BBC 빌리 도즈씨는 2:0의 셀틱 승리를 예상했지만 전 던디 유나이티드의 0:1 승리를 예상해봅니다.

하츠 VS 킬마녹
팬들의 기대와 달리 3경기동안 승리가 없는 하츠와 개막전에서 케빈 카일의 활약속에 해밀턴을 3:0으로 대파했지만 이후 머더웰과 세인트 미렌에 패한 킬마녹의 대결입니다. 하츠는 홈에서 리그 첫승을 노리고 있으며 다툼이 있었던 라예아 킹스턴은 경기에 나서지 못할것 같네요.
하츠는 앤드류 드라이버와 재이미 몰 두 어린 선수가 돌아오는것으로 힘을 내겠지만 에것 욘슨과 칼럼 엘리엇 그리고 대이비드 템플톤은 여전히 부상에서 회복하려면 시간이 필요합니다. 마리우스 잘리우카스가 4경기 출전정지를 당하면서 조세 곤칼베스가 중앙수비수로 나설것 같네요.
킬마녹은 부상으로 빠진 호주대표팀 미드필더 대니 인빈시블과 어린 윙어 재이미 햄밀이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골키퍼 알란 콤베가 빠지면서 셀틱에서 임대로 데려온 마크 브라운이 데뷔전을 치룰것으로 보이며 마크 버칠을 화요일 수술대에 올랐습니다. 재임스 파울러와 케빈 카일은 여전히 빠져있고 장기부상자 재이미 아담스와 알란 러셀도 돌아오려면 더 오랫동안 기다려야 될것 같네요.
하츠 명단
Balogh, Kucharski, Bouzid, Goncalves, Santana, Palazuelos, Obua, Witteveen, Black, Nade, Kello, Glen, Wallace, M Stewart, Driver, Smith, C Thomson, J Thomson, Mole.
킬마녹 명단
Brown, Pascali, Clancy, Wright, Ford, Skelton, Bryson, Taouil, Sammon, Hamill, Invincibile, Fernandez, Bell, O'Leary, Owens, Old, Flannigan, Hay.
BBC 빌리 도즈씨는 제프리스감독이 이끄는 킬마녹이 하츠를 상대로 전적이 좋기때문에 1:1 무승부를 예상했으며 전 3:2로 하츠의 승리를 예상해봅니다.

세인트 미렌 VS 세인트 존스톤
세인트 미렌과 존스톤 하위권팀들간의 대결입니다. 1승 1무 1패로 아직 중위권이 될지 하위권이 될지 알수없는 미렌과 셀틱에게 패했을뿐 2무를 하며 충분히 잔류할수 있다는것을 입증한 존스톤간의 대결은 어떻게 될지 알수가 없습니다.
세인트 미렌은 새로 부상으로 빠진 선수가 없고 오직 골키퍼 크리스 스미스가 지난번 부상으로 오랫동안 결장하죠. 폴 갈라허와 마크 하워드가 있어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모하매드 카마라와 크리스 인네스 두 수비수는 훈련에 참여했지만 주전자리를 차지하는것은 어려워보입니다.
세인트 존스톤은 대이비드 마카이와 대니 그레인져 그리고 머레이 대이빗슨이 모두 회복해 미렌과의 원정경기에 출전합니다. 케빈 루트키비츠 그리고 피터 맥도널드는 훈련에 합류했으며 그레임 스미스 그리고 케빈 문, 오랫동안 부상으로 고생중인 스트라이커 앤디 잭슨을 볼려면 좀 더 시간이 필요할것 같네요.
세인트 미렌 명단
Gallacher, Ross, Barron, Mair, Potter, McGinn, Murray, Dorman, Thomson, Higdon, Mehmet, Brady, Brighton, Dargo, O'Donnell, Quinn, Burns, Howard.
세인트 존스톤 명단
Main, Grainger, McCaffrey, MacKay, Irvine, Gartland, Morris, Morais, Davidson, Hardie, Millar, Samuel, Milne, Deuchar, McLean, Craig, Reynolds, May.
BBC에 빌리 도즈씨는 2:2 무승부를..전 3:3 무승부를 예상해봅니다. 양팀모두 수비수들이 약하기때문에 서로의 강력한 공격수들에 의해 골들이 좀 많이 나올것 같네요.

해밀턴 아카데미컬 VS 히버니안
3경기에서 모두 패한 해밀턴이 히버니안을 상대로 첫승 또는 무승부를 노립니다. 히버니안은 셀틱에게 아쉽게 패한것을 해밀턴에 분풀이할것 같네요.
해밀턴은 재임스 깁슨과 알렉스 닐이 장기부상으로 빠졌고 새로 영입한 리차드 헤이스팅스 그리고 미카엘 앙투앙 퀴리에르가 데뷔전을 치룰것으로 보입니다.
히버니안은 오른쪽풀백인 케빈 맥칸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져 있지만 경고누적으로 출전정지였던 이안 머레이가 돌아오며 데렉 라이어든은 화요일 몸이 아파 훈련중 집으로 돌려보내져..이번 경기에 나올수 없을것 같습니다. 어차피 안토니 스톡스와 벤젤룬, 비르네등 훌륭한 공격수들이 있죠.
해밀턴 아카데미컬 명단
Cerny, Antoine-Curier, Canning, Andrews, Elebert, Evans, Hastings, Knight, Louhoungou, Lyle, McArthur, McClenahan, McLaughlin, Mason, Mensing, Murdoch, M Paixao, Wesolowski, Wilkie.
히버니안 명단
Ma-Kalambay, Bamba, Hogg, Hanlon, McCormack, Stevenson, Murray, Thicot, McBride, Galbraith, Wotherspoon, Rankin, Cregg, Riordan, Nish, Benjelloun, Byrne, Stack, Stokes, McCann, Zemmama.
BBC에 빌리 도즈씨는 히버니안에 1:2승리를..전 1:4 히버니안 승리를 예상해봅니다.

폴커크 VS 애버딘
해밀턴과 마찬가지로 아직까지 승점이 없는 폴커크가 애버딘을 상대로 승점을 추가하려고 합니다. 유로파리그에서 엄청난 패배를 당하며 팬들의 우려를 샀던 애버딘은 다행히 현재 6위를 달리고 있죠.
폴커크는 마크 스튜워트가 회복되었지만 감독 에디 메이는 그를 성급하게 투입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다른 선수들은부상이 없고요. 애버딘은 개리 맥도널드 그리고 피터 폴렛이 부상에서 돌아오며 공격수 토미 라이트도 훈련에 참가했다고 하네요. 수비에 핵인 다이아몬드를 볼려면 좀 더 기다려야 될것 같습니다.
폴커크 명단
Olejnik, Barr, Scobbie, Twaddle, McLean, Lima, McNamara, O'Brien, Arfield, Flynn, Finnbogason, Finnigan, MacDonald, Mitchell, Marceta, Lynch, Allison, Wagenaar.
애버딘 명단
Langfield, Foster, Ifil, Considine, Mulgrew, Kerr, Crawford, McDonald, Pawlett, Duff, Fyvie, Aluko, Miller, Mackie, Maguire, Nelson, Young, Paton, Megginson, Hansson, Grassi.
BBC 빌리 도즈는 1:1 무승부를..전 폴커크에 2:1 승리를 예상합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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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algado 2009.09.12레매는 게시판글쓰실때 게시판 내 메뉴중 왼쪽 상단누르시면 html 먹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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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gio Ramos 2009.09.12리암 밀러 과연 적응 잘할지.. 밀러 참 기대만큼 못커도 너무 못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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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가 2009.09.12리암 밀러 하악하악... 근데 밀러들이 참 못컸죠..
리암 밀러, 케니 밀러, 제임스 밀러..응? ㅋ -
강정현 2009.09.12왼쪽상단 눌러도 안되어서..다행히 복사해서 붙여넣기하는걸로 해결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