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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치스 "바톤을 넘겨 주게되어 영광이다."

디펜딩챔피언 2009.09.06 00:07 조회 1,491
http://www.realmadrid.com/cs/Satellite/en/1202792091404/noticia/Entrevista/Sanchis_comments_on_Raul_s_record.htm



마누엘 산치스 온티유엘로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708번의 공식 경기를 뛰었고 그중 523 경기가 리가 출장 경기이다. 아직 그 어느 마드리디스타도 그보다 많은 경기를 뛴적이 없지만 이 기록은 곧 바뀔 것이다. 라울이 리가 최다 출전 기록에서 2경기, 최다 경기 출전 기록에서 5경기만 더 뛴다면 타이를 이루게 된다. 레알 마드리드가 이에 대한 그의 소감을 들어 보았다.

당신의 데뷔는 어땠습니까?
그때로 부터 많은 시간이 흘렀군요. 때는 1983년으로 저는 라파엘 마르틴 바르케즈와 함께 데뷔전을 치루었습니다. 그때 팀은 줄부상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을 때였죠. 저희의 데뷔전은 저희를 믿어준 알프레도 디 스테파뇨옹의 용감한 결정 덕분이었죠. 우린 저의 득점에 힘입어 승리했습니다.

많은 경기를 치루셨는데 어느 경기가 가장 기억에 남으시나요?
모든 리그 경기입니다. 전 항상 제 출발을 기억합니다. 이후 운 좋게 저는 많은 승리와 패배와 함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도 크게 다를게 없었죠. 좋고 나쁜 경기가 있었습니다. 제가 보통 회상하는 것도 그와 다를게 없죠.

당신의 가슴 속에 챔피언스 리그는 남다르게 자리잡고 있을 것이다.
물론입니다. 1998년 5월 20일 저희가 역사상 7번째 챔스 트로피를 들던 때가 각별합니다. 그것은 저와 레알 마드리드에게 있어 이정표와 같은 것이지요.

당신의 기록은 꽤나 오랫동안 무너지지 않았다. 그것을 넘기란 분명 힘들 것이다.
내가 언제 카를로스 산티아나의 기록을 넘었는지 정확히는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내 기록은 12년간 유지되었었고 라울이 이제 그 계보를 잇는다고 생각하니 자랑스럽기 그지없다.

산티야나도 당신이 기록을 갱신할때 그런 기분이 들었을게다.
산티야나는 내게 정말 신사적으로 대해주었고 난 그로부터 바톤을 넘겨주고 상대방의 업정을 인정하는 법을 배웠다.

당신의 기록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벌써 10년이 훌쩍 넘었다.
난 아직도 그에 대한 영광스러움이 가득하다.

당신은 이제 바톤을 팀의 아이콘이자 당신이 개인적으로 잘 아는 선수에게 넘겨주게 되었다.
그렇다. 난 라울과 함께 뛰던 그때부터 그를 훌륭한 젊은이로 기억하고 있다. 그는 외향적이라고 하기보다는 내향적이라고 하는게 옳겠지만 매사에 최선을 다하고 유머도 있었다.

당신과 같은 선수들은 극심한 경쟁 속에서도 항상 자신의 자리를 지켜냈다.
지금 라울은 팀내에서 엄청난 경쟁을 벌이고 있지만 이는 팀 전체에 아주 좋은 일이다. 모두는 새로운 규칙에 대해 열려 있어야 한다. 라울은 아주 영리하고 이에 대해 어찌 대처해야할지 잘 알고 있을게다.

그는 여전히 현역이다....필드 위를 질주하고 골을 넣는다.
결정과 최종 권한은 모두 감독의 몫이다. 감독이 선수들을 그 누구보다 잘 안다. 그 어느 감독도 자신의 팀을 위태롭게 하려고 하지 않고 최고의 플레이를 보여주고자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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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arrow_upward 훈텔라르,\"10월달에 있을 챔스에서 레알 부셔버릴테다\" arrow_downward 아르비 \"이번 시즌 무한도전이 이제 막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