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0 시즌을 시작하면서
오래간만에 축게에 글쓰는거 같네요
아래 루쵸님이 날두 얘기를 글을 올려주시면서
제가 피스컵과 프리시즌을 보면서 걱정거리와 좋았던거 써볼렵니다.
일단 이번 영입을 통해서 모든 레매분들도 그러셨고 특히나 저는 정말 좋았던게
중원의 탄탄함 이었습니다. 얼마만에 보는 광경인지 요즘 라쓰가 날라다니는거 보면 그저
전 시즌 생각도 나고 기분 참 좋았습니다. 머 저번시즌에는 다들 아셨듯이 중원이 너무 빈약해서
수비수들 역시 흔들리는것을 많이 보셨을겁니다. 비록 겨울 이적시장에 라사나 디아라라는
처음 보는 귀여운 얼굴의 비싼 몸값의 선수가 왔을때 ㅋㄷㄹ을 그렇게 깠었는데 알고보니
말그대로 대어를 건졌지만 가고에게 부족한 노련미가 없어서 먼가 중원이 정신이 없고
역습상황에서 빠른 공격전개가 안되었다는게 정말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상황이 달라졌죠.
호날두 카카보다 더 저를 피말리게 했던 알론소가 영입이 되면서 중원은 말그대로
얇은 기름종이에서 두꺼운 하드보드지가 되어버렸습니다.
알론소가 라쓰의 뒷받침을 해주면서 라쓰의 쫄깃함도 폭발을 해버렸고
누구나 알론소하면 떠오를 패스력은 저뿐만 아니라 레알 경기를 본 사람이라면 감탄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윙에서 있었는지 가운데에서 있었는지 좀 헷갈리지만 카카 역시도 알론소와 버금가는 패스센스와 미드진과 수비진을 뒤섞어 놓는 돌파력 역시도 대단했습니다.
확실히 중원이 탄탄함이 얼마나 중요한지 전시즌과 이번시즌을 비교해서 보면 다들 아실정도 이니까요.
이번 시즌에서 걱정할 필요가 없을꺼 같은 중원은 페레즈의 제 2의 갈락티코에서 가장 성공적이었다고 저는 감히 평가하고 싶네요.
그리고 좋은점이 있다면 안좋은 점도 있는법
이번 이적 시장에서 저와 레매분들이 다들 덩실덩실 거리고 있었을때 찬물을 확 부어버린 하나의 소식 바로 로벤의 이적입니다.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프리시즌에 후반조커로 나타나면서 역시 로벤이구나 하는 경기력은 모두들 꼭 있어야된다고 생각했었죠. 중원이 살아나니 로벤의 탐욕도 어느정도 사그라지고 뛰어난 스피드를 이용해서 사이드를 휘젓고 다니는거 보니까 얼마나 좋았던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로벤이 이적을 하고 저는 한동안 여유롭게 지켜보자고 했던 리베리를 얼마나 원했는지 모릅니다. 그 이유는 제대로된 윙이 없다고 생각했지 때문이죠. 물론 로벤도 전통적인 윙형태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양 사이드를 휘젓는데는 감탄을 했으니까 말이죠.
ps) 금방 쓸줄알았는데 시간 엄청갔네요..
아래 루쵸님이 날두 얘기를 글을 올려주시면서
제가 피스컵과 프리시즌을 보면서 걱정거리와 좋았던거 써볼렵니다.
일단 이번 영입을 통해서 모든 레매분들도 그러셨고 특히나 저는 정말 좋았던게
중원의 탄탄함 이었습니다. 얼마만에 보는 광경인지 요즘 라쓰가 날라다니는거 보면 그저
전 시즌 생각도 나고 기분 참 좋았습니다. 머 저번시즌에는 다들 아셨듯이 중원이 너무 빈약해서
수비수들 역시 흔들리는것을 많이 보셨을겁니다. 비록 겨울 이적시장에 라사나 디아라라는
처음 보는 귀여운 얼굴의 비싼 몸값의 선수가 왔을때 ㅋㄷㄹ을 그렇게 깠었는데 알고보니
말그대로 대어를 건졌지만 가고에게 부족한 노련미가 없어서 먼가 중원이 정신이 없고
역습상황에서 빠른 공격전개가 안되었다는게 정말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상황이 달라졌죠.
호날두 카카보다 더 저를 피말리게 했던 알론소가 영입이 되면서 중원은 말그대로
얇은 기름종이에서 두꺼운 하드보드지가 되어버렸습니다.
알론소가 라쓰의 뒷받침을 해주면서 라쓰의 쫄깃함도 폭발을 해버렸고
누구나 알론소하면 떠오를 패스력은 저뿐만 아니라 레알 경기를 본 사람이라면 감탄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윙에서 있었는지 가운데에서 있었는지 좀 헷갈리지만 카카 역시도 알론소와 버금가는 패스센스와 미드진과 수비진을 뒤섞어 놓는 돌파력 역시도 대단했습니다.
확실히 중원이 탄탄함이 얼마나 중요한지 전시즌과 이번시즌을 비교해서 보면 다들 아실정도 이니까요.
이번 시즌에서 걱정할 필요가 없을꺼 같은 중원은 페레즈의 제 2의 갈락티코에서 가장 성공적이었다고 저는 감히 평가하고 싶네요.
그리고 좋은점이 있다면 안좋은 점도 있는법
이번 이적 시장에서 저와 레매분들이 다들 덩실덩실 거리고 있었을때 찬물을 확 부어버린 하나의 소식 바로 로벤의 이적입니다.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프리시즌에 후반조커로 나타나면서 역시 로벤이구나 하는 경기력은 모두들 꼭 있어야된다고 생각했었죠. 중원이 살아나니 로벤의 탐욕도 어느정도 사그라지고 뛰어난 스피드를 이용해서 사이드를 휘젓고 다니는거 보니까 얼마나 좋았던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로벤이 이적을 하고 저는 한동안 여유롭게 지켜보자고 했던 리베리를 얼마나 원했는지 모릅니다. 그 이유는 제대로된 윙이 없다고 생각했지 때문이죠. 물론 로벤도 전통적인 윙형태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양 사이드를 휘젓는데는 감탄을 했으니까 말이죠.
ps) 금방 쓸줄알았는데 시간 엄청갔네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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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사랑.kun 2009.09.03좋은 의견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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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iel 2009.09.03지금 현제 상황만 보면 날두를 위해서 새로운 클래식 윙어가 필요하다고 저도 생각해요~ 하지만 저는 날도 정도의 클래스 선수는 어느 정도의 시간을 준다면 분명히 라리가에 최적화될수있다고 생각되요~ 그럼 스타일도 분명 달라지겟죠. 맨유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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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클럽 2009.09.03저도 이번시즌 가장 만족스러운건 엄청난 중원이 이루어졌다는게 가장 만족스럽구요. 날두는 혼자서도 항상 맨유를 구원해줬던 선수 였던걸로 기억해요.. 분명 루니가 있어서 좀더 쉽게 플레이를 할수 있었지만 저희도 카카 제마 라울 등 쟁쟁한 공격 자원이 많죠 .. 그렇기에 날두가 적응만 한다면 맨유에서 했던 해결사 역할 톡톡히 해줄것으로 생각됩니다.
그저 믿고 바라볼뿐 .. 꼭 레알 이번 시즌 성공 하길!!!!!!!!!!!! -
다리오스 2009.09.03뭐 아직 초반이니까 좀더 지켜보죠. 그나저나 발레론의 골은 상대팀이지만 멋있네요. 깔끔한 볼터치와 정확한 슛.. 그래도 라사나 디아리의 \'나 10번 달았음 우왕~!\'슛이 더 멋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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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티 2009.09.03근데 로벤이 지난시즌에 미쳐날아다닐때도 오른쪽측면에서 중앙으로 치고들어오는 플레이위주였습니다. 물론 왼쪽에서 플레이할때는 측면을 상당히잘 공략하는건 맞지만 애초에 페예그리니감독이 비야레알에서 보여준 공격전술에서 측면을 직선적으로 공략하는선수들은 윙이아니라 풀백입니다.
따라서 리베리를 데려오길 바랄게아니라 지난시즌이후로 골욕심이 좀 많아진탓인지 자꾸 중앙으로 치고들어오는 마르셀로에게 좀더 드렌테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는게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요즘 너무들 로벤로벤 하시는데 솔직히 로벤이라는 초특급윙어를 고작 반쪽짜리 서브로쓴다는발상자체도 말이안되는 소리고 팀이나 선수모두에게 떠나는게 더 좋은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카(ka)(ga)고 2009.09.03좋은글 잘봤습니다. 100프로 동감합니다. 단, 라모스의 복귀에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한 유일한 방법일거같습니다. 호날두-라모스의 오른쪽라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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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009.09.05저도 라모스와 호날두의 라인이 아직도 기대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