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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슈니:잔류하기 위해 노력할겁니다.

니나모 2009.08.22 23:06 조회 1,698


스네이더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는 것에 저항하고 있다고 합니다.클럽측은 이미
스네이더에게 이번 시즌 플랜에 그가 포함되지 않았음을 통보했으나 스네이더는
그가 레알에서 성공할수 있을거라 확신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팀에 잔류해
경쟁하려고 하고 있다고 하네요.

"저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플레이하길 원합니다.저는 제가 이 팀에서 중요한 선수가
될수 있다는걸 알고 있기 때문에 떠나고 싶지 않습니다.저는 마지막 순간까지 팀에
잔류하기 위해 노력할겁니다"라고 스네이더는 Marca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고
합니다.

스네이더는 발다노가 그에게 인테르로 이적하는게 최고의 옵션이라고 말했을때
놀랐다는걸 인정했다고 하네요.레알 마드리드와 인테르는 15M유로 정도의 이적료로
원칙적으로 합의를 마친 상태고 현재 남은건 선수 본인의 승낙 뿐이라고 합니다.

"그 날은 경기가 있는 날이었고 저는 경기를 뛰기 위해 독일까지 갔었기 때문에 (발다노가
그 말을 했을때) 저에겐 이상한 순간이었습니다.저는 그 경기를 뛸수 없게 되길 원치
않았었으나 저는 프로로서 저 자신을 계속 강하게 훈련시킬 것이고 따라서 그들은 제가
팀에 남고 싶어하는걸 보게될겁니다"

한편,스네이더는 페예그리니 감독과 좋은 관계를 맺고 있음을 확실히 말했다고 하네요.
"제가 알기론,페예그리니 감독의 플랜에는 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그리고 이러한 점은
제가 계속 열심히 훈련할수 있는 동기를 제공해줍니다"
-Marca-

솔직히 답답하군요...
개인적으로도 슈니의 멘탈은 인정하고 슈니에게 특별난 악감정은 없습니다만 솔직한
바램은 떠나줬으면 합니다.많은 분들께서 아시다시피 현재 우리팀의 상황은 결국
누군가는 떠나야 하고 만일 슈니가 잔류한다면 다른 선수가 떠나야 되는 상황이죠.

인터뷰를 보니 이전에 Marca가 보도한 기사와는 다르게 페예그리니 감독은 직접적으로
슈니에게 전력외 통보까진 하지 않은 걸로 보이고 슈니 본인은 보드진과는 달리
페예그리니 감독의 플랜에는 포함되어 있는걸로 여기고 있는거 같은데 그럼 지금
상황에서 VDV외에 페예그리니 감독의 플랜에서 벗어나 보이는 선수는 또 누가
있던가요.

즉,이런겁니다.어떤 분께선 슈니가 페예그리니 감독의 플랜에 포함되어 있을수도 있기
때문에 슈니를 떠나보낸다면 그건 감독의 결정에 반하는 행동이라고 말씀하실수도
있습니다.허나 현재 상황은 슈니가 안떠난다면 다른 누군가가 떠나야 되는 상황이고
슈니가 잔류한다면 누군가는 떠나겠죠.그렇다면 그 떠나는 다른 누군가는 페예그리니
감독의 의사가 확실히 반영된 결과일까요...

개인적으론 보드진이 슈니를 떠나보내기로 결정한건 지극히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몇몇분들께서 제기하시는 슈니가 더치이기 때문이라는 정치적인 이유는 거의 없다고
보구요.이렇게 생각할수 밖에 없는게 슈니가 소화할수 있는 포지션들은 이미 포화상태고
슈니같은 경우 해당포지션들의 경쟁자들을 확실히 물리칠수 있는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어요.까딱하단 백업의 백업까지 밀릴수도 있는게 현재 슈니의 상황이고 현재 우리팀의
스쿼드 상황을 봤을때 보드진이 내린 결정은 상식을 벗어나는 수준이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또한 슈니 본인을 생각하더라도 저런 상황에 처한다는게 결코 좋은 상황이라고는 말할수
없기도 하구요.결국 잔류할지 이적할지는 아직 명확지 않지만 되도록이면 떠나는게
팀에게나 선수 본인에게나 좋을거라고 보네요.

마지막으로 한 마디:너 남으면 누가 나가라는 말이냐...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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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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