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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레알 vs 인테르 후기

리키★ 2009.08.21 16:24 조회 2,194 추천 1

동영상 게시판인가?

여튼 미부장 형님이 올려주신 98-99 챔스 레알대 인테르 잘 봣습니다 ㅋㅋ

일단 10년전 꺼라서 그런지

라울.... 이렇게 풋풋할 수가.. ㄷㄷㄷㄷㄷ

지금의 라주장과는 이미지가 사뭇 다른 팔팔한 어린 청년의 이미지인데..

보는 내내 적응이 안됫네요 ㅋㅋ

산치스,미야토비치,라울,시돌이,레돈도,savio(사비오?!) ,카를로스,일그너 등

멤버들이 그래도 어느정도 다 귀에 들어본 선수들 ㅋㅋ

인테르는 일단 웨스트 라던지 윈터라던지 등등 은 접어두고

공격진만 사모라노 호나우두 ㄷㄷㄷㄷㄷ

레알은 전체적인 것에 그리고 인테르는 호나우두-사모라노 에 초점을 맞추고

경기를 봣는데요.

일단 레알에서는 레돈도가 중원에서 볼을 간결하게 처리하고 또 가끔식은 몰고 나와서

중원 장악에 힘을 씀니다. 전반에는 개발린 중원을 라울이 밑으로 활동반경을 내리고

레돈도가 시돌이와 중원에서 힘을쓰자 인테르 중원이 밀리더군요.

그리고 라울이야 이리저리 풋풋하게 뛰어댕기며 볼 따내고 어시도 할뻔하고

나쁘진 않았습니다.

시돌이는 ...

ㅎㄷㄷㄷㄷ 왜 20세기 마지막 천재라고 했는지 알만 하네요.

딱 현재 가고에서 + 키핑력+어느정도의 피지컬+ 전진성 이네요 ㄷㄷㄷ

당시 나이를 추측해 보자면 상당히 어렸을텐데...ㄷㄷ

카를로스도 .... 공수 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며..

정말 현재의 드렌테와 마르셀로.. 분발해야 겟다는 생각을 들게 해주더라고요.

그리고 11번의 사비오 인가 이선수는.. 전반 내내 한번도 안보일정도로

땅굴 밑으로 버로우 타다가 갑자기 후반에 어시도 찍고 참 잘해주더라고요.

그리고 미부장... 왜 과인이를 이과토비치라 불럿는지 이해가 갔어요.

일단 미야토비치가 측면 쪽에서 볼을 잡아 중원쪽으로 몰고가는 것을 선호하더라고요,

드리블 능력도 뛰어나고요.

딱 이과인에서 - 폭팔성  + 부드러움

이엇다랄까...

그리고 나중에 교체로 들어온 수케르... 머 별로 한건 없드라고요.

인테르 측을 보자면

일단 사모라노... 열심히 뛰고 무브먼트도 나쁘진 않는데 결정적인 기회 몇번 날려먹고

호나우두가 찬 슛팅 발 살짝 스쳐 들어가서 어부지리로 한골 먹고

바지오와 교체... 그래도 볼터치라던지 무브먼트에서는 클래스가 엿보였어요.

호나우두는 일단 볼잡고 드리블 할라치면 수비수들이 모두 호나우두에게 집중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한 두번 정도 수비수들 달고 뛰는 장면이 잇는데 ㅎㄷㄷㄷㄷ

역시 호돈신.. 하지만 경기장에서 그리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진 못했고..

두번의 ㅎㄷㄷ 돌파 외에는 별 인상적인 모습은 없엇어요.

그리고 사모라노와 교체되어 들어온 바지오..

전설이란게 이런거구나 햇습니다.

5분만에 2골을 넣고.

화려하고 폭발적인 드리블 스킬로 상대를 농락하는게 아닌

빠른 판단과 센스 잇는 무브먼트 그리고 침착한 한두번의 볼터치로

모든걸 해결하더라고요 ㄷㄷㄷ

진짜 감짝 놀랏습니다.

 짧은 시간을 뛰었음에도

그라운드의 나머지 21 명보다 더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더군요 ㄷㄷㄷ

여튼 결론을 내자면

1. 라울과 카를로스의 풋풋함 ,시돌이의 천재성 ㅎㄷㄷㄷ , 페쟈=과인이

2. 호돈신 좀 마니좀 뛰어주지 ㅠㅠ  , 바지오 진짜 캐사기케 ㅎㄷㄷㄷㄷ

이내요. ㅋㅋ

아 다른 챔스경기들도 얼렁 받아서 봐야할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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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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