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셀타 비고토요일 5시

호날두 "벌써부터 경기에 뛸 준비가 된다면 안되겠지"

Madridista 2009.08.20 14:49 조회 1,991 추천 1
Cristiano Ronaldo, Toronto FC, Real Madrid (PA)

올 여름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9,400만 유로 라는 기록적인 금액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했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그가 잉글랜드에서 보여주던 활약을 볼 수 없었다.

오늘 호날두는 이런 현 상태가 지극히 정상적인 일이며, 2009/10 시즌이 공식 개막하면 최고의 모습을 되찾을이라고 말했다

그는 에 "느낌이 좋습니다. 조금씩 예전의 상태를 되찾고 있죠. 물론 저는 더 좋아지길 원하고 있습니다만 지금으로서는 아니죠. 몸상태가 좋아지는 데에는 시간이 걸리는 법이거든요."라고 말했다.

"시즌이 개막하면 자신이 있습니다. 저는 레알이 목표를 이루는데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해요."

"벌써부터 경기에 뛸 준비가 갖춰져 있다면 말이 안되겠죠. 시즌 도중에 좋지 못한 몸상태를 보이지는 않을 겁니다. 제 목표는 차근차근 폼을 끌어올리는 거예요. 전 차분한 선수입니다. 지금까지 정말 잘 해왔고 앞으로도 더 좋아질 것이라고 확신해요."

지난 주에 레알 측이 신종 인플루엔자 때문에 호날두가 포르투갈 대표로 리히텐슈타인과의 친선경기에 출전하는 것을 가로막자 포르투갈 축구협회의 질베르투 마다일 회장과 대표팀의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은 그가 대표팀에서 정말로 최선을 다하는지 의문을 제기하고 나섰다.

호날두는 자신에 대한 (포르투갈 측의) 그런 주장에 대해 우울해했다. 그는 다른 사람이 자신을 함부로 판단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그저 더 많은 존중을 받고 싶을 뿐이에요. 저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지 겨우 하루만에도 대표팀에서 뛴 사람입니다. 사람들은 그러한 건 생각도 하지 않죠."라고 덧붙였다. "포르투갈 사람들이 대표팀에서 저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해 의심을 하고 계셔서 정말 슬픕니다." 

"물론 저는 그런 비판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매우 나쁜 비판이니까요. 언론들과 심지어는 케이로스 감독님, 축구협회장님까지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어요. 그분들이 저를 매우 잘 아실텐데 말이죠. 그래서 저는 그런 분들이 저를 의심한다는 게 슬퍼요. 하지만 뭐, 그런 분들도 있게 마련이니까 괜찮아요."


http://www.goal.com/en/news/12/spain/2009/08/20/1450213/cristiano-ronaldo-it-would-be-bad-if-i-was-playing-well-for-real-
format_list_bulleted

댓글 33

arrow_upward 올여름 최고의 떡밥 arrow_downward 불법행위로 60m을 내야 할 바르셀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