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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케의 죽음, 여름 축구가 부른 비극

San Iker 2009.08.17 10:56 조회 1,769
R. I. P  Daniel Jarque



좋은 기사라서 퍼와봤습니다.

지난시즌 잉글랜드에 머무시면서 그 쪽에서 소식을 전해주시던 스포탈코리아 한준 기자님이 이제 스페인으로 옮기셔서 스페인 현지에서 라리가 기사들 많이 써주실 거 같네요.

확실히 신 갈락티코가 형성되면서 국내에서 라리가 위상이 급상승하긴 한거 같아요. 중계는 없지만..ㅠㅠ



『그 유명한 카메룬 대표 선수 마르크-비비앙 푀의 죽음도 2003년 6월 무더위 속에 치러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경기 도중 일어났고, 잉글랜드 월솔의 앤턴 리드, 세비야의 안토니오 푸에르타도 2007년 8월 프리시즌 기간에 사망했다. 여름의 무더위가 운동선수들의 갑작스런 심장 마비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충분한 증거다.』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이 이 기사에서 주목해볼만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안 그래도 엄청 더운 스페인인데 선수들은 프리시즌 일정이 빡빡하다보니 저런 사례가 나온건가 싶기도 하네요.

부디 추후에는 구단들이 이런 점들을 잘 염려해서 제2의 푸에르타, 하르케 같은 선수들이 나오지 않게 적절한 조치가 필요할 거 같네요. 선수들 건강검진을 더욱 더 철저히 하고 프리시즌 일정은 너무 빡빡하게 잡지는 말았으면 싶네요. 팬들이 즐기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선수들이 이런 식으로 건강에 영향을 받으면 다 소용없으니까요... 스페인 협회 차원에서도 뭔가가 있어야할 거 같구요. 근 3년동안 유망한 선수 2명이나 이런 식으로 잃어버렸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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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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