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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리베리가 내년에 올거같다는 말 듣고 문득생각난게..

리키★ 2009.08.08 01:23 조회 1,264

일단 저만 하더라도 얼마전 

날동이  결사반대 and 리베리 원츄 라인 이었지요.

이유는 플메형 + 어느정도 수비가담이 가능한 윙을  원츄해서 였는데

리가 데 키토 전 은 넘어가더라도 유베전을 보면

날동이가 절 한눈에 생각을 바꾸게 만들었어요.

일단 페널골이야 걍 암나 차서 넣으면 되는거니까 별 감흥은 없엇는데

좀 비약이 심한 감이 있더라도 감독의 전술에 맞춰 자기 자신을

변화시키는 날동이의 모습과 날동이의 피구화?! 에 제가 눈물이 줄줄 ㅠ

일단 날동이의 피구화는 피구처럼 깔끔한 드리블에 뛰어난 키핑 쩌는 크로스와

중단거리 패스의 준수함을 날두가 다 갖추게 되었다는건 아니에요.

그럼 날두의 피구화가 무엇이냐

맨유때처럼 원톱 혹은 난사? 이런 스탈로 득점에 집중하는 모습이 아닌

플레이메이킹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거에요.

이런거 가지고 피구화니 머니 하는건 솔직히 웃긴 비유이긴 하지만

날동이가 단순한 스코어러가 아닌 팀플레이도 겸비한 선수라는 점에서 감동을 먹엇지요.

일단 피구랑 비교를 하자면

날동이가 드리블이나 발재간은 화려해도 볼 소유시간은 그리 길지가 않아요.

유베전만 하더라도 숏패스로 볼을 간결하게 처리를 하고

적절할때 개인기로 상대 윙백을 털어주더군요.

양민학살은 확실히 헛ㅋ 소ㅋ 리 ㅋ 라는걸 일깨워 주었어요.

피구는 먼가 지단처럼 볼소유를 하면서 자신이 몰고 들어가면서 크로스를 올리던지

킬패스를 지르던지 하는 반면에

날동이는 좀더 간결하게 플레이를 할줄 알더라고요 ㅋ

물론 아직 피구클래스를 넘으려면 더 노력해야겟지만

요점은 날동이가 윙자리에만 처박혀서 골에만 집중하는 역습형 윙어가 아니라

유기적으로 움직이면서 플레이메이킹에 참여할줄 아는 즉

생각보다 공격창출 루트를 여러가지로 가지고 잇는 선수라는 거에요.

일단 아직은 한 두 경기만 본 캐설레발 일수도 잇지만

제가 가정한대로 날동이가 변화하고 팀에 좀더 녹아들어간다면

아마 담시즌 리베리는 올 필요가 없어질거 같네요.



p.s1   쓰고보니 뻘글 ㅠ

p.s2  좀 늦은 감이 잇지만 알론소 방가방가 ㅎㅇ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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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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