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단<<<<샤비??
느즈막에 집에들어와서 샤워한후... 더위를 식히려고 수박한입 베어물고.. 바닷가로 뿅..........응??;;;이...이게 아니고...;;;;;;;;;; 노트북을 열자마자 역시나 레매부터 접속!! 헐...축구 게시판에서 모회원님의 글이 저를 모니터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하네요... (지단<<사비...라...)댓글로 남기려하다가, 지단에 대해서 그냥 글로 써봤어요.. 잘못된 정보가 될수도있고, 필자의 개인적인 의견이 많이 들어간 글일수도 있으니 그점 유의하시고 읽어주시길...
일단 필자는...
1.90년 이탈리아 월드컵을 시청했음.(물론 축구광이신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서.. 고로 자세히 본건 아님 그리고 8살짜리가 뭘 알겠음;; 하지만 88올림픽도 기억하는 옛기억의 마법사<?> 그래도 클린스만, 마태우스, 바레시, 마라도나 이름은 아직도 기억함)
2. 본격적으로 축구에 대해서 깨우친 94년 월드컵. 김호감독님의 대한민국대표팀은 진짜 최고였음. 불굴의 의지. 그리고 센세이션한 불가리아와 스웨덴. 그리고 로마리오-베베토 투톱의 브라질!!! 하악하악. 또한 클린스만과 바티스투타의 열혈한 팬이 된 월드컵
3. 95-96시즌 집에 어찌어찌해서 달린 접시(위성티비)를 통해 홍콩 스타티비를 보다가 응? 축구경기.. 하얀유니폼에 17번을 달고 있는 라울을 보면서 레알 마드리드를 알게되었고 그때부터 레알 팬이되었음. 물론 유럽축구에 본격적으로 빠진 시점
4. 02년 월드컵 유치를 위해 축구인프라를 구축하는 한 단계로, 한국에서도 유럽축구중계가 시작됨. KBS 위성으로 3대리그가 돌아가면 방송 하악하악.. 젤 기억나는 분은 이상철 위원과 김강남위원 그리고 이름은 기억나진 않지만;; 숭실고 축구부 감독이셨던분;; 암튼... 젤 행복했던 시기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서두가 길었네요;; 원래는 짧은 글로 쓰려고 했는데;; 제자랑을 늘어놓은듯?;; 노여움을 푸세요 여러분들 ㅠ
암튼.. 3대 리그를 돌아가면서 시청.. 역시 1순위는 라울의 레알 마드리드가 속해잇는 프리메라 리가!!!! 하지만 이탈리아, 잉글랜드 축구도 열심히 시청했죠. 특히 세리에를 프리미어리그 보다는 많이봤는데 제일 많이 본건 AC밀란!! 보반과 말디니, 그리고 이후 쉐브첸코 하악;; 그리고 유벤투스!!
21번을 달고 있는 머리까진 아저씨... 근데;; 헐;; 지...지단!! 98년 월드컵의 영웅... 그의 플레이는 우아함 그자체... 아.. 98년 월드컵때도 느낀거지만, 뭔가 클래스가 다른 선수라고 느꼈음. 이런 느낌을 받은 선수는 마태우스, 하지 , 보반, 게스코인 이후 처음인듯?
정말 최고의 선수였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팬이었지만, 지단과 피구는 언제나 저의 선망의 대상이었죠. 피구는 바르샤선수였지만 유일하게 펩 과르디올라와 함께 좋아하던 포르투갈의 에이스!!! 아무튼.. 지단은 지단이요. 절대 지존이었습니다. 밑에 작은 논란이 된<?> 지단<<<사비.... 저는 개인적으론 동의할수가 없습니다. 물론 각자 좋아하는 선수가 있기 마련입니다만, 객관적으로 봐서도 지단은 우월한 존재<?> 였죠. 꼭 여기가 레알 매니아라서 지단을 옹호하고, 사비가 바르셀로나 팬이라서 무시하는게 아니죠. 레매에서도 충분히 사비에 대한 평가가 후하게 나오고 있고요. 이따금 할수만 있다면, 사비나 이니에스타를 영입하고 싶어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만큼 좋은 선수라는건 저도 인정해요. (아;; 물론 지단과 사비의 시대가 약간 어긋난 부분이 있긴하지만, 최대한 전성기때 느낌으로 비교해보도록했어요;; 사비는 현시점이 전성기이고요)
그러나 유럽축구를 지금까지 시청해오면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단과 견줄수 있는 선수는 루이스 피구 (사실 지단과 동급이라고 봄;;) , 루이 코스타, 후안 베론, 리켈메, 데이빗 베컴, 파벨 네드베드,미하엘 발락 정도라고 생각해요. 공격형, 수비형, 플레이메이커, 보란치, 앵커맨 이런것들을 무시하고 순수하게 미드필더라는 개념으로 말이죠. 물론 지단의 앞세대라고 불리려는 선수들까지 끼면 페르난도 레돈도, 로타르 마태우스, 게오르게 하지, 폴 게스코인, 발데라마 , 보반 , 세르겐 얄친정도? 제가 지켜바온 선수들중엔 그래요..물론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생각입니다.;;;
객관적으로 봤을때 현재의 S급 클래스로 평가되는 미드필더들... 제라드, 램파드, 카카, 호날두, 사비, 이니에스타, 에시앙 등등(이것도 개인적인 생각이니 패스해 주세요 ㅠ) 과연 지단의 클래스를 근접한 선수는 누구일까요? 진짜 객관적으로요.... 커리어, 개인수상, 세계적인 영향력, 클럽에서의 영향력, 대표팀에서의 영향력 , 인지도 , 몸값 등을 전부 포함해서 말이죠.... 아직은 없다고 생각해요. 물론 향후 이들이 지단을 능가할수 있는 재목들이긴합니다.. 만약 2010년 월드컵에서 카카나 사비, 제라드가 있는 국가가 월드컵 트로피를 따낸다면 가능성이 있겠죠.
뭐 개인적인 애정을 폄하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어느 선수에게나 말이예요. 누구든 존중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그들은 프로니깐요. 하지만 선수개개인에 평가는 지극히 객관적으로 되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렇기때문에 수많은 트로피들의 수상자로 결정할수 있으니깐요. 결국엔 프로는 어떠한 이름을 남겨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동급으로 생각하지만, 루이스 피구가 지네딘 지단을 이기지 못한 이유는 바로 트로피입니다. 일단 카카나, 사비같은 선수등은 월드컵 트로피나 유로컵 트로피가 있습니다. 하지만 카카는 02년 월드컵 멤버였지만, 완전 후보였고, 사비는 아직 월드컵에 도전하는 도전자 입장이예요. 아직은 아닙니다... 선수에 대한 평가는 팬심이 아니라, 축구계의 냉정한 평가는 트로피와 커리어로 만들어집니다. 우리는 향후 이러한 평가를 카카나 사비, 호날두 같은 선수에게 할수 있죠.
우리가 펠레, 마라도나, 크루이프, 베켄바우어 같은 전설적인 선수들을 인정하는건 그들이 축구역사에서 뭔가를 보여줬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하지만 우린 그들의 플레이를 직접본것이 아니고, 자료등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느꼈기 때문에 그들의 플레이를 평가하기엔 무리가 있죠;; 다만 인정하는것입니다..세대가 너무 앞에 있어요... 그러나 지단, 피구, 카카, 호날두 등은 우리가 직접 눈으로 그들의 플레이들을 보아왔죠. 그렇기때문에 어느정도 평가할수 있는 자격이 된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인 평가는 아직은 지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고;;; 졸린눈으로 쓰다보니깐;; 글이 두서없고;; 그냥 결론도 없이 끝맺음 했네요;; 죄송;; 뭐;;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이글은 개인적인 의견이니깐, 자신의 의견과 동조하지 않은다면 살며시 스킵해주세여...;;;;
제가 괜히 또 다른 논쟁을 낳을지도 모르겠지만;; 암튼... 제 생각은 그래도 아직은 지단입니다;; 물론 루이스 피구도 지단과 동급이라고 생각하고요;; 결론은 이거네요;;
"난 미드필더중에선 지단&피구&레돈도 빠이다;;;;"
결론은 뻘글;;

일단 필자는...
1.90년 이탈리아 월드컵을 시청했음.(물론 축구광이신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서.. 고로 자세히 본건 아님 그리고 8살짜리가 뭘 알겠음;; 하지만 88올림픽도 기억하는 옛기억의 마법사<?> 그래도 클린스만, 마태우스, 바레시, 마라도나 이름은 아직도 기억함)
2. 본격적으로 축구에 대해서 깨우친 94년 월드컵. 김호감독님의 대한민국대표팀은 진짜 최고였음. 불굴의 의지. 그리고 센세이션한 불가리아와 스웨덴. 그리고 로마리오-베베토 투톱의 브라질!!! 하악하악. 또한 클린스만과 바티스투타의 열혈한 팬이 된 월드컵
3. 95-96시즌 집에 어찌어찌해서 달린 접시(위성티비)를 통해 홍콩 스타티비를 보다가 응? 축구경기.. 하얀유니폼에 17번을 달고 있는 라울을 보면서 레알 마드리드를 알게되었고 그때부터 레알 팬이되었음. 물론 유럽축구에 본격적으로 빠진 시점
4. 02년 월드컵 유치를 위해 축구인프라를 구축하는 한 단계로, 한국에서도 유럽축구중계가 시작됨. KBS 위성으로 3대리그가 돌아가면 방송 하악하악.. 젤 기억나는 분은 이상철 위원과 김강남위원 그리고 이름은 기억나진 않지만;; 숭실고 축구부 감독이셨던분;; 암튼... 젤 행복했던 시기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서두가 길었네요;; 원래는 짧은 글로 쓰려고 했는데;; 제자랑을 늘어놓은듯?;; 노여움을 푸세요 여러분들 ㅠ
암튼.. 3대 리그를 돌아가면서 시청.. 역시 1순위는 라울의 레알 마드리드가 속해잇는 프리메라 리가!!!! 하지만 이탈리아, 잉글랜드 축구도 열심히 시청했죠. 특히 세리에를 프리미어리그 보다는 많이봤는데 제일 많이 본건 AC밀란!! 보반과 말디니, 그리고 이후 쉐브첸코 하악;; 그리고 유벤투스!!
21번을 달고 있는 머리까진 아저씨... 근데;; 헐;; 지...지단!! 98년 월드컵의 영웅... 그의 플레이는 우아함 그자체... 아.. 98년 월드컵때도 느낀거지만, 뭔가 클래스가 다른 선수라고 느꼈음. 이런 느낌을 받은 선수는 마태우스, 하지 , 보반, 게스코인 이후 처음인듯?
정말 최고의 선수였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팬이었지만, 지단과 피구는 언제나 저의 선망의 대상이었죠. 피구는 바르샤선수였지만 유일하게 펩 과르디올라와 함께 좋아하던 포르투갈의 에이스!!! 아무튼.. 지단은 지단이요. 절대 지존이었습니다. 밑에 작은 논란이 된<?> 지단<<<사비.... 저는 개인적으론 동의할수가 없습니다. 물론 각자 좋아하는 선수가 있기 마련입니다만, 객관적으로 봐서도 지단은 우월한 존재<?> 였죠. 꼭 여기가 레알 매니아라서 지단을 옹호하고, 사비가 바르셀로나 팬이라서 무시하는게 아니죠. 레매에서도 충분히 사비에 대한 평가가 후하게 나오고 있고요. 이따금 할수만 있다면, 사비나 이니에스타를 영입하고 싶어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만큼 좋은 선수라는건 저도 인정해요. (아;; 물론 지단과 사비의 시대가 약간 어긋난 부분이 있긴하지만, 최대한 전성기때 느낌으로 비교해보도록했어요;; 사비는 현시점이 전성기이고요)
그러나 유럽축구를 지금까지 시청해오면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단과 견줄수 있는 선수는 루이스 피구 (사실 지단과 동급이라고 봄;;) , 루이 코스타, 후안 베론, 리켈메, 데이빗 베컴, 파벨 네드베드,미하엘 발락 정도라고 생각해요. 공격형, 수비형, 플레이메이커, 보란치, 앵커맨 이런것들을 무시하고 순수하게 미드필더라는 개념으로 말이죠. 물론 지단의 앞세대라고 불리려는 선수들까지 끼면 페르난도 레돈도, 로타르 마태우스, 게오르게 하지, 폴 게스코인, 발데라마 , 보반 , 세르겐 얄친정도? 제가 지켜바온 선수들중엔 그래요..물론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생각입니다.;;;
객관적으로 봤을때 현재의 S급 클래스로 평가되는 미드필더들... 제라드, 램파드, 카카, 호날두, 사비, 이니에스타, 에시앙 등등(이것도 개인적인 생각이니 패스해 주세요 ㅠ) 과연 지단의 클래스를 근접한 선수는 누구일까요? 진짜 객관적으로요.... 커리어, 개인수상, 세계적인 영향력, 클럽에서의 영향력, 대표팀에서의 영향력 , 인지도 , 몸값 등을 전부 포함해서 말이죠.... 아직은 없다고 생각해요. 물론 향후 이들이 지단을 능가할수 있는 재목들이긴합니다.. 만약 2010년 월드컵에서 카카나 사비, 제라드가 있는 국가가 월드컵 트로피를 따낸다면 가능성이 있겠죠.
뭐 개인적인 애정을 폄하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어느 선수에게나 말이예요. 누구든 존중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그들은 프로니깐요. 하지만 선수개개인에 평가는 지극히 객관적으로 되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렇기때문에 수많은 트로피들의 수상자로 결정할수 있으니깐요. 결국엔 프로는 어떠한 이름을 남겨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동급으로 생각하지만, 루이스 피구가 지네딘 지단을 이기지 못한 이유는 바로 트로피입니다. 일단 카카나, 사비같은 선수등은 월드컵 트로피나 유로컵 트로피가 있습니다. 하지만 카카는 02년 월드컵 멤버였지만, 완전 후보였고, 사비는 아직 월드컵에 도전하는 도전자 입장이예요. 아직은 아닙니다... 선수에 대한 평가는 팬심이 아니라, 축구계의 냉정한 평가는 트로피와 커리어로 만들어집니다. 우리는 향후 이러한 평가를 카카나 사비, 호날두 같은 선수에게 할수 있죠.
우리가 펠레, 마라도나, 크루이프, 베켄바우어 같은 전설적인 선수들을 인정하는건 그들이 축구역사에서 뭔가를 보여줬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하지만 우린 그들의 플레이를 직접본것이 아니고, 자료등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느꼈기 때문에 그들의 플레이를 평가하기엔 무리가 있죠;; 다만 인정하는것입니다..세대가 너무 앞에 있어요... 그러나 지단, 피구, 카카, 호날두 등은 우리가 직접 눈으로 그들의 플레이들을 보아왔죠. 그렇기때문에 어느정도 평가할수 있는 자격이 된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인 평가는 아직은 지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고;;; 졸린눈으로 쓰다보니깐;; 글이 두서없고;; 그냥 결론도 없이 끝맺음 했네요;; 죄송;; 뭐;;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이글은 개인적인 의견이니깐, 자신의 의견과 동조하지 않은다면 살며시 스킵해주세여...;;;;
제가 괜히 또 다른 논쟁을 낳을지도 모르겠지만;; 암튼... 제 생각은 그래도 아직은 지단입니다;; 물론 루이스 피구도 지단과 동급이라고 생각하고요;; 결론은 이거네요;;
"난 미드필더중에선 지단&피구&레돈도 빠이다;;;;"
결론은 뻘글;;

댓글 35
-
F.Ribery 2009.08.08누가 그런 헛소리를 ㅡㅡ;; 지단이랑 실제로 엘클라시코에서 만나서 개발렸다고 제가 수차례 강조했는데......... 도대체 어떤분인지좀 알려주셈.............
-
리키★ 2009.08.08솔직히 사비>> 지단은 빠심을 떠나서 dog 소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듯 먼가 취향을 떠나서 객관적인 것 자체가 -_-;;
-
subdirectory_arrow_right 브라질 2009.08.08@리키★ 아무리 동의가 안가는 글이라 해도 같은 레매 회원이 쓰신 글인데 너무 심한표현이 아닌가 싶습니다.
-
Zinedine Zidane 2009.08.08*정말 동감합니다.
현대 축구계에서 전 지단에 근접할 선수는 아직 없다고 봅니다. 지금 지단처럼 경기자체를 지배하는 선수 중 가장 근접한 선수는 없다고 보고 그나마 몇명이 그 아래에서 아옹다옹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쓰고 보니 닉네임도 지단인 제가 무슨 객관적인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ㅡ.ㅡ;;ㅋㅋ
피구 얘기는 수정했습니다. 다 훌륭한 선수들인데 \"급\"논란하려고 했던 거 아닙니다ㅠㅠ -
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09.08.08@Zinedine Zidane 전 지단=피구 동급이라고 생각 ㅎㅎㅎ
-
subdirectory_arrow_right 리키★ 2009.08.08@Zinedine Zidane 피구만한 선수는 나오는데 지단만한 선수는 못나온다는게 말이 안되는거 같네요. 솔직히 피구가 꿀리는거는 국대커리어 뿐이지 플레이의 희소성과 완벽함 그라운드의 카리스마로 따지면 절대 지단 밑이 아닌데.. 전 개인적으로 토티팬들이 지단과 토티가 동급이란 말은 절대 동감 못하지만 피구가 지단 아래라는건 절대 동감못함 특히 완벽함에 잇어서는 지단보다 피구가 우위라고 생각되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지쥬 2009.08.08@Zinedine Zidane 전 지단♡지쥬 라고 생각 이거슨 진리 히히힣
-
subdirectory_arrow_right 흙과인 2009.08.08@Zinedine Zidane 말년까지도 퍼스트 터치로 기본적으로 반경 1m를 자신만의 공간으로 만들어버리던 지단에 견줄만한 미드필더라.. 아무리 다시 생각을 해보고 해봐도 피구옹은 무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냥 급으로 비슷한 선수를 굳이 찾으라면 호돈신 정도면 몰라도;;
호돈신, 지단 >>> 밑으로 피구, 토티, 등등등등이 아닐는지;;(이미 본문에도 조금 언급이 되어 있는데.. 굳이 1990년대, 2000년대 올스타들을 다시 나열할 필요는 없겠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09.08.08@흙과인 지네딘 지단님의 글에 댓글 다신거지만 ^^;;
지단과 피구는 스탈 자체가 틀리니깐요;; 제가 나열한 선수들 모두 그냥 스타일을 떠나서 미드필더라는 포지션으로 명명된 선수들만 이야기 한거랍니다~ ^^ 미드필더라는 선수속성에서 종합적으로 본거니깐 오해마시길~~ -
subdirectory_arrow_right M.L.B 2009.08.08@흙과인 선수에 대한 비교나 평가는 압도적인 능력차이 (이것도 애매한 표현이긴하네요.)가 나지 않는 이상 어느정도 개개인의 호불호가 상당부분 작용한다고 봅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지단과 피구를 견주어 볼때 그다지 크게 개인의 능력차가 크지 않다고 보기에, 즉 지주와 피구 두 선수의 팬으로서 감히 동급이라고 생각합니다.
-
지쥬 2009.08.08약간 다른 소리지만 저는 가끔 지단을 폄하하는 분들이 왜 화려한 커리어를 문제삼는지 모르겠어요.
어차피 이런 기록이 나중엔 다 그 선수를 평가하는데 있어 중요한 잣대가 되는거 아닌가요; 가끔 지단의 능력에 비해 과대포장된 커리어 때문에 신격화를 한다는둥 실력이 아니라 상징적인 의미로 받은거라는 둥 이런말 너무 듣기 싫어요
아니 잘해서 그런걸 어쩌라고-_-;; -
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09.08.08@지쥬 지단을 폄하나는건, 역대 레전드들인 펠레,마라도나,베켄바우어, 크루이프, 디 스테파뇨, 등을 무시하는거나 마찬가지니 그냥 스킵하세요 ㅋㅋ
-
사지단랑 2009.08.08지단은 축구의 \'신\'
-
Mijatovic 2009.08.08*와 독일팬이 발락 빼네 ㅋㅋㅋㅋ
-
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09.08.08*@Mijatovic 헐... 그렇네 ㅋㅋㅋㅋ ㅋㄲㅈㅁ ㅠ
콩락 ㅠ
급 추가 ㅋㅋㅋㅋ -
탈퇴 2009.08.08
-
Zinedine Zidane 2009.08.08컥 제 리플이 또 논쟁거리를 제공했나보네요ㅡ.ㅡ;;
저 \"급\" 논쟁하려는 거 아니예요 그냥 요즘 선수들에 대한 아쉬움으로 받아주세요. 피구 얘기 괜히 했음..ㅠㅠ -
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09.08.08@Zinedine Zidane 뭐 이런 토론 좋아해요~ ㅋ 지단님의 댓글이 큰 문제될껀없다고 봅니다^^
-
Clementia 2009.08.08전 개인적으로 라울 때문에 레알 마드리드를 좋아했고 피구 때문에 레알 마드리드를 사랑한 사람이기 때문에 ㅎㅎ
지단도 훌륭하지만 피구가 과연 떨어지는 선수일까요? -
데이비드변컴 2009.08.08보는 이의 관점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각자 선호하는 스타일과 선수와 포지션이 있을테고...축구를 정말 좋아하시고 하시는 분이라면 자신의 롤모델이 있을테고...각자 선호하기 나름 아닐까요?
-
Viva Raul 2009.08.08*저도 주관적인 댓글 하나 달고 갑니다.
현재 샤비가 지단을 넘을 수 없다는 것에 대한 개인적인 근거는 저번 08-09 시즌 발렌시아 2차전에서의 샤비의 모습입니다. 제가 볼 때마다 그런 모습이 화면에 잡혀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발렌시아의 공격수와 미드필더들이 전진 압박을 가할 때 그 대상은 주로 샤비였습니다. 샤비가 압박을 당했을 때 샤비가 너무 힘겨워 했습니다. 그러면서 공을 빼앗기고 공격의 흐름이 끊기는 경우도 있었죠.
하지만 제가 본 지단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지단도 이런 경우는 많았습니다. 두 명, 세 명에게 둘러쌓여 고생한 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단은 그럴 때 마다 놀라운 개인기를 펼치거나 혹은 어떻게든 같은 편에게 패스를 해서 그런 위기를 모면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뭐, 샤비도 시키면 할 수도 있을 것 같지만, 지단보다는 많이 부족할 것 같네요.
그리고 또 하나 지극히 주관적인 글을 쓰자면 이 때까지 제가 본 시합 중에서 혼자서 경기를 지배했던 선수들 중에서 당장 생각나는 선수는
이탈리아 - 로베르트 바지오
브라질 - 호나우도
프랑스 - 지단
말고는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
호마리오-베베토는... 둘이 같이 뛰는 것 밖에 못 봤기 때문에 따로 생각할 수가 없어서 언급하지 않았고
우리의 라울은 확실히 훌륭하기는 하지만... 위의 세 선수들이 너무 화려한 플레이만 하다 보니 저 세 선수 보다는 제 눈을 사로잡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라울도 혼자서 경기를 지배했던 적이 있습니다. 끊임없이 뛰어다니는 엄청난 체력과 결국에는 해내는 점, 그리고 우아한 칩샷으로 말이죠.
이야기가 잠시 다른 곳으로 향했네요.
그래서 제 생각은 아직 샤비는 혼자서 경기를 지배할 수 있는 정도의 클래스는 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런 것으로 지단이 낫다고 말한 저의 글이 엉터리라고 반박이 나온다면 어쩔 수 없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샤비>지단은 정말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KoreaBeckham 2009.08.08@Viva Raul 저도 주관적인 댓글인데
단순 압박대처능력만 본다면 샤비랑 지단이랑 비슷한 레벨이라고 봐여.
사비에게 물론 지단같이 강인한 피지컬은 없지만 사비나 이니에스타 볼 키핑하는거 보면 정말 최고 클래스라고 생각되더군요
그래서 저는 압박대처능력에서는 지단이나 사비나 고만고만하다고 보는데
저도 사비가 아직 지단처럼 혼자서 경기를 지배못한다는건 동의해요
제 느낌운 지단이 경기를 지배한다면 사비는 경기를 쉽게 풀어나가기 위한 조력자 정도로 생각되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Viva Raul 2009.08.08@KoreaBeckham 압박대처 능력은 뭐, 어떻게 말을 못하죠. 제가 본 지단 경기 수와 샤비 경기 수가 상당한 차이가 있으니까요.
게다가 샤비도 어떻게 잘 하면 지단<샤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잘 한다면 말이죠.
물론 현실 냉정한 가능성을 나타내고 있지만 말이죠. -
난나나나 2009.08.08우승후보 프랑스가 2002 월드컵에서 광속 탈락을 보신다면 지단이 얼마나 큰 영향을 가지고 있는지 알수 있죠.
2006년 월드컵에서 역시 지단의 활약은 단연 최고였습니다.
어떤경기건 어떠한 상황이건 해결할수 있다 라는 믿음을 주는 현존했던 몇 안되는 선수중 하나이며 아직 사비는 그정도 까지 올라서지는 못했다고 생각하네요.
분명 현존 최고의 선수지만. -
M.L.B 2009.08.08워낙에 질풍노도의 시기 (???)부터 접해왔던 선수라 그 시절의 향수가 더해져서 그런지 몰라도 제게도 최고의 선수는 지주와 피구옹, 한사람 더하면 호돈신정도 되겠네요. 물론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주장 ㅎㅎ
-
박주영 2009.08.08제 생각엔 언급하신 피구, 발락, 베론 등등이 서로 비교될만한 선수들인거 같고 그 위에 존재하는게 지단이죠
-
Capitan Raúl 2009.08.08지주는 저한테 최고!!
-
라울마드리드 2009.08.08싸비 인혜 정말 잘하지만 지단과 비교했을땐 부족하다고 봄. 단순히 이들의 커리어가 지단보다 부족하기 때문이 아니라 실력적인 측면에서...인혜는 젊기 때문에 더 성장할 여지가 있지만요.지금 실력으로만 보면 전 세계에서 지단 피구와 대등한 레벨의 미들필더는 없다고 봅니다.
-
GAGAmel 2009.08.08*선수에 대한 호불호는 감히 주관적인 것이 크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왜 펩이 에토를 못마땅해 하면서 아데발을 원했을까요. 왜 빠순빠돌이 들이 생겨날까요. 일정 수준을 넘어간 선수들을 본땐 지극히 개인적인 잣대로 판단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저도 지단 >> 사비 라고 생각하지만 앞으로 사비의 행보에 따라 지단>사비 정도는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만큼 저번시즌의 사비의 퍼포먼스는 놀라웠으니까요. 좀 늦은감이 있지만(전에못했다는게 아님) 늦게나마 폭발한 선수들이 있음을 감안하면 스페인의 지주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기대해 볼 수도 있죠.
뭐 지단 피구는.....옛날부터 나오던 말이라 ㅎㅎ 개인 맘. -
탈퇴 2009.08.08
-
구티 2009.08.08전 지단과 동급혹은 그이상의 능력을 가진 공격형 미드필더는 토티밖에 없다고생각해요...
-
Orange@Real 2009.08.08전 지단과 동급인 선수라면 전성기 지뉴와 호돈신 바께 생각 안 나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09.08.08@Orange@Real 호돈신은 미드필더가 아니라서 패스요 ㅎㅎ
-
rk 2009.08.08-_-ㅋㅋ지주의장점은 긴~전성기라고 봐요 ㅎㅎ 말년에보여준 좋은폼(물론 레알 리그에선..아니엿지만 ㅠㅠㅠ)
-
Al Pacino 2009.08.09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가 최고의 선수라는 것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는것 같습니다 ㅎㅎ
그런데 아마 현재 지단에게 가장 근접했다고 볼 수있는 선수는 저 또한 사비 정도밖에는 없다고 보네요
제라드 람파드 등등은 뭔가 한끗발이 부족한 모습을 보여줘서..(자신이 중심이 되어 월드컵우승을 한다면 모를까)
사비를 보면 참 차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어린나이에 02 월드컵부터 스페인 \"미드필더\" 주전이라면 말 다했죠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