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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챔스 우승에 대한 염원

Ribery 2009.08.06 14:05 조회 1,191
 지주의 환상적인 슛으로 결승골을 넣고 9번째 우승을 들어올렸던 01-02시즌. 이후로 아홉 수에 걸린 것처럼 레알은 챔스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02-03시즌에는 4강까지 올라가긴 했지만 라울의 맹장수술, 로니의 부상 등으로 공격진을 제대로 운영하지 못했고 그나마 유베와의 2차전에서 교체출전한 로니가 얻어낸 pk를 피구가 실축하면서 2연속 챔스 결승진출의 꿈을 놓지고 말았습니다.

 03-04시즌에는 더욱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지고 말았죠. 챔스 8강 첫경기인 홈에서 이긴 상태에다가 팀은 리그 1위, 코파델레이 결승 진출까지 한 상황에서 갑자기 코파델레이 결승에서 사라고사에게 참패, 막판 리그 5연패(레알이 리그에서 5연패 한 것이 이때가 처음 아닌가요? ㅠㅠ)로 리그를 놓치고 모나코 원정에서는 모리의 부메랑으로 탈락... 정말 트레블까지 꿈꿨었는데...

 그리고 04-05시즌부터 내리 5시즌을 챔스 16강에서 탈락하면서 다른 팀 팬들에게 '16강 전용팀' 뉘앙스의 놀림을 받기도 했구요.

 특히나 지난 08-09시즌에는 리버풀에게 더블당하고 게다가 원정에서 0:4 패배를 당하기도 하고...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이 베르나베우에서 열리는 09-10시즌에 레알이 10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다면 그 감동이 정말 남다를 듯 합니다. 이건 구단 관계자, 선수들, 팬 모두 한마음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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