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라쓰글좀
뭐 돌려말하는거 귀찮으니까 직구승부로 가죠
라쓰의 전진성은 중앙 2미들이 아닌 중앙 3미들에서 발휘되어야 더욱 빛이 납니당
카누 크라웇
크란챠
션 데이비스 부바 디우프 라싸나 디아라
맞나? 틀리면 부끄
하여간
저때 포츠머스가 그나마 중상위권에서 놀았던건 카누나 크란챠르가 괜찮았던 것도 있지만
중앙 3미들이 유기유기유기 우왕ㅋ굳ㅋ 활동량도 좋고 근성 있는 선수들로 구성된게 좋았죠.
뭐 섬나라 이야기는 해봤자 소용없고 대강 정리합시다
라싸나 디아라
1. 수비형 미드필더로 공을 뺏는 능력뿐만 아니라 빠른 발을 가지며 드리블링 역시 뛰어남
2. 허나 드리블링은 수비형 미드필더라는 포지션 한도내에서나 뛰어난것. 측면수비수로 출전할 경우에는 그냥 발빠른 보통선수.
3. 위의 언급한 드리블링에 대한 욕심이 과한 경우가 있음. 이 것은 자신감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는 약간의 주인공심리를 드러냄. 실제 드리블외에도 약간의 이기적인 플레이는 팀에게 좋지않은 면으로 작용.
예) 가고-라쓰의 중앙 경우. 라쓰는 패널티 아크 쪽으로 전진한 반면, 가고는 수비형 미드자리를 지켰지. 이건 벨런스가 맞겠다- 라고 생각할 수 도 있겠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하프라인에 공이 올경우 1차 수비가 가능한 선수는 페르난도 가고 뿐이었다는거야. 또한 가고는 라모스나 마르셀루가 오버랩한 공간마저 커버해야 했지. 가고에게 미안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공간을 보지않고 1차적으로 달라붙는 선수만을 보게 되있어. 그래서 가고는 많이 혼났지.(그러나 라쓰와 가고가 중앙을 굳게 지킬 경우 밥값은 해줬어)
4. 4백 앞에 위치시켜놓고 수비만 시키고 동료들에게 패스만 건네주는 플레이는 그냥 보통선수 수준이란 것이 레알 마드리드 후반기 라쓰-베스 라인에서 드러남.
5. 3번에서 언급한 자신감과 주인공심리가 지나칠 경우, 4백앞 피보테로 출전할 경우
즉, 3 + 4 경우 치명적인 실수가 나올시 팀은 엄청난 위기를 겪게됨.
이 역시 라모스 마드리드 시절 드러난 점. (엘 클라시코 2차전을 보세요)
결론 - 4백 앞에서 활동하며, 라쓰의 부족함을 커버해줄 미드필더가 필요.
의문1 - 그나마 우린 사비 알론소를 노리고 있긴하지. 하지만 저 결론만큼 해줄 선수가 전성기 마케렐레와 비에이라, 그리고 에씨앙말고 그런 있긴해?
의문2 - 리버풀에서 사비 알론소의 창이 빛을 발한건 마스체라노라는 방패가 있기 때문이었어. 그런데 라쓰는 방패가 타입의 선수일까?
예) 스페인 국가대표에서 더블 사비의 중앙라인은 좋지못했지. 이는 챠비 에르난데스^^가 알론소를 보호해주는 타입의 선수가 아니라서 그랬어. 결국 5미들로 나오며 세나가 중요한 역할을 해줬어야 그나마 아다리가 맞았지.
그렇다면 라쓰와 알론소가 미드라인을 꾸릴 경우엔 또 한명 중앙 미드필더가 필요하지않을까?
하지만 그건 3미들이잖아? 현재 레알 마드리드의 자원과 페예그리니감독의 성향을 생각해보면
중앙은 2미들로 갈 확률이 높아. 물론 양측면 미드필더의 수비 가담이 확실하다면 이 걱정은 적어지겠지만, 카카, 호날두에게 일정이상의 수비를 기대하는건 무리가 아닐까?
뭐든건 페예그리니 감독이 알아서하겠지만, 걱정이 되는건 사실. 혼자 축구를 좌지우지하는 재능 -그 누가 그렇게나 좋아한다는 '크랙'의 재능-을 가진 카카와 호날두가 공격을 이끌 것이라면 차라리 공격엔 큰 기여를 못해도 공격의 시발점이 될 수비형 미드필더(알론소 or 가고)를 보호해줄 수 있는 우직한 마하마두를 쓰는게 진리 아닐까? 물론 그 경우 라울의 무조건 주전이어야 하는게 문제지만. (중앙 미드까지 내려오면서 공격과의 연계플레이가 될만한 공격자원이 라울 밖에 없거든)
결론- 반말써서 ㅈㅅ
라쓰의 전진성은 중앙 2미들이 아닌 중앙 3미들에서 발휘되어야 더욱 빛이 납니당
카누 크라웇
크란챠
션 데이비스 부바 디우프 라싸나 디아라
맞나? 틀리면 부끄
하여간
저때 포츠머스가 그나마 중상위권에서 놀았던건 카누나 크란챠르가 괜찮았던 것도 있지만
중앙 3미들이 유기유기유기 우왕ㅋ굳ㅋ 활동량도 좋고 근성 있는 선수들로 구성된게 좋았죠.
뭐 섬나라 이야기는 해봤자 소용없고 대강 정리합시다
라싸나 디아라
1. 수비형 미드필더로 공을 뺏는 능력뿐만 아니라 빠른 발을 가지며 드리블링 역시 뛰어남
2. 허나 드리블링은 수비형 미드필더라는 포지션 한도내에서나 뛰어난것. 측면수비수로 출전할 경우에는 그냥 발빠른 보통선수.
3. 위의 언급한 드리블링에 대한 욕심이 과한 경우가 있음. 이 것은 자신감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는 약간의 주인공심리를 드러냄. 실제 드리블외에도 약간의 이기적인 플레이는 팀에게 좋지않은 면으로 작용.
예) 가고-라쓰의 중앙 경우. 라쓰는 패널티 아크 쪽으로 전진한 반면, 가고는 수비형 미드자리를 지켰지. 이건 벨런스가 맞겠다- 라고 생각할 수 도 있겠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하프라인에 공이 올경우 1차 수비가 가능한 선수는 페르난도 가고 뿐이었다는거야. 또한 가고는 라모스나 마르셀루가 오버랩한 공간마저 커버해야 했지. 가고에게 미안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공간을 보지않고 1차적으로 달라붙는 선수만을 보게 되있어. 그래서 가고는 많이 혼났지.(그러나 라쓰와 가고가 중앙을 굳게 지킬 경우 밥값은 해줬어)
4. 4백 앞에 위치시켜놓고 수비만 시키고 동료들에게 패스만 건네주는 플레이는 그냥 보통선수 수준이란 것이 레알 마드리드 후반기 라쓰-베스 라인에서 드러남.
5. 3번에서 언급한 자신감과 주인공심리가 지나칠 경우, 4백앞 피보테로 출전할 경우
즉, 3 + 4 경우 치명적인 실수가 나올시 팀은 엄청난 위기를 겪게됨.
이 역시 라모스 마드리드 시절 드러난 점. (엘 클라시코 2차전을 보세요)
결론 - 4백 앞에서 활동하며, 라쓰의 부족함을 커버해줄 미드필더가 필요.
의문1 - 그나마 우린 사비 알론소를 노리고 있긴하지. 하지만 저 결론만큼 해줄 선수가 전성기 마케렐레와 비에이라, 그리고 에씨앙말고 그런 있긴해?
의문2 - 리버풀에서 사비 알론소의 창이 빛을 발한건 마스체라노라는 방패가 있기 때문이었어. 그런데 라쓰는 방패가 타입의 선수일까?
예) 스페인 국가대표에서 더블 사비의 중앙라인은 좋지못했지. 이는 챠비 에르난데스^^가 알론소를 보호해주는 타입의 선수가 아니라서 그랬어. 결국 5미들로 나오며 세나가 중요한 역할을 해줬어야 그나마 아다리가 맞았지.
그렇다면 라쓰와 알론소가 미드라인을 꾸릴 경우엔 또 한명 중앙 미드필더가 필요하지않을까?
하지만 그건 3미들이잖아? 현재 레알 마드리드의 자원과 페예그리니감독의 성향을 생각해보면
중앙은 2미들로 갈 확률이 높아. 물론 양측면 미드필더의 수비 가담이 확실하다면 이 걱정은 적어지겠지만, 카카, 호날두에게 일정이상의 수비를 기대하는건 무리가 아닐까?
뭐든건 페예그리니 감독이 알아서하겠지만, 걱정이 되는건 사실. 혼자 축구를 좌지우지하는 재능 -그 누가 그렇게나 좋아한다는 '크랙'의 재능-을 가진 카카와 호날두가 공격을 이끌 것이라면 차라리 공격엔 큰 기여를 못해도 공격의 시발점이 될 수비형 미드필더(알론소 or 가고)를 보호해줄 수 있는 우직한 마하마두를 쓰는게 진리 아닐까? 물론 그 경우 라울의 무조건 주전이어야 하는게 문제지만. (중앙 미드까지 내려오면서 공격과의 연계플레이가 될만한 공격자원이 라울 밖에 없거든)
결론- 반말써서 ㅈㅅ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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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가 2009.08.04저때 문타리 있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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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edine Zidane 2009.08.04결론은 라울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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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야스&한승연 2009.08.04스페인 국대 세냐 과열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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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09.08.04*라쓰와 가고가 중앙을 굳게 지킬 경우
이적 초기 때는 감독 눈에 들 작정이었는지 진짜 욕심 안 부리고 위에 나온 데로 자리 지키는 플레이 좋았는데 얘가 점점 공격에 맛 들어가면서 이상해졌음 ㅠㅠ
페감독님이 얘 롤을 확실히 정해주고 좀 더 경험을 쌓으며 존 디펜스라던가 패스 루트 차단 같은 지능적인 수비도 배워나가다 보면 제2의 마케렐레 다운 플레이 해줄만한 자원임에는 틀림없다고 봅니다. -
Iker Casillas 2009.08.04알론소가 온다고 해도 우리팀 3미들 아닌가요 ???
----------------벤제마-------------------
---카카------------------------호날두----
-----------알론소----라스----------------
-----------------라울-------------------- -
subdirectory_arrow_right Gagoholic 2009.08.04@Iker Casillas 웃고싶은데 웃을수가...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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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산다라박 2009.08.04@Iker Casillas 컥....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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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흙과인 2009.08.04@Iker Casillas 뿜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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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k 2009.08.05@Iker Casilla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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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09.08.04근데 어쨋든 다음 여름에 디아라 중에 이번시즌 주전경쟁에서 밀린 1명은 스스로 이적 요청 같은 거 할듯.. 둘다 후보를 받아들일 선수가 아니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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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a Raul 2009.08.04알론소에게 중앙으로 부터의 원활한 시작 플레이와 함께 강력한 차단 수비를 기대한다면 말이 안되겠죠.
한 때 4차원 패스라면서 엄청난 비난을 받은 적이 있지만, 살짝만 다르게 생각해 본다면 수비가 이상하다고 지적받은 경우는 별로 없었습니다. 게다가 08-09 후반, 그러니까 부상 당하기 전 까지는 어느 정도 괜찮은 패스를 보여준 것도 있으니.
그런 의미에서 마하마두에게 조용히 손을 들어줍니다. -
hr7eal 2009.08.04442라면 모를까 433에서 라스가 계속 저렇게 행동하면 완전 망할겁니다
그렇다고 라스를 앵커로 세울만큼 라스의 공격력이나 패스 전개능력이 좋은것도 아니고
결론은 진짜 디아라가 진리임 ;;
카카
알론소-디아라
흠잡을곳이 없음 -
구티 2009.08.04이래서 고아라가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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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2009.08.04마하마두가 더 난거같긴한데.. 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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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지 2009.08.04전부터 혼자 생각하고있었던 엠디아라 평생가자라는 의견이 요즘 빛을 보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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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 Pacino 2009.08.05*아랫글에 달아놓은 댓글이였는데 이글에 남기는게 나을것 같아서 옮겨놓습니다
일단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레매에서 조금 불만인것이 특정 유명회원 분들이 쓴 글을 그냥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것같습니다 뭐 그중 한 예가 \"라쓰는 볼을 끈다\" 겠죠?
제가 봤을때 축구선수들은 개인적인 플레이가 어찌어찌하다기보단 감독이 하라는 데로 합니다 그러지 않을 경우, 특히 수비의 경우에는 감독이 하라는 수비를 하지않고 공을 뺏았다고 해서 용서가 안되죠.. 무조건 수비는 전술적, 조직적인 움직임을 보여줘야 하니깐요
제 말인 즉슨 로벤이나 호날두가 탐욕이 심한게 아니라 감독이 그런걸 요구했다고 보는게 더 맞는 말이라는 겁니다 이러이러한 경우에는 개인돌파를 시도하라, 타 공격수들에게 맨투맨이 붙어서 틈이 나면 중거리를 때려라 처럼 말이죠
모두가 아시다시피 가고는 드리블능력(볼운반능력)이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라쓰에게 볼을 운반하는 역할을 조금 분배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카카가 왔지만, 지단 은퇴이후 가장 큰 문제점은 (수비를 논외하고) 볼 배급과 운반할 선수의 부재였죠.. 스네이더 vdv 가 연이어 실패를 했으니깐요 그책임에 대한 비난은 스네이더와 가고가 많이 받았고요
저는 라쓰가 볼을 조금 끌다가 뺏긴다거나 하는 것도 그 개인의 욕심이 아닌 감독의 지시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 말은 정말로 진실입니다 아마 축구 관련 현장에 조금이라도 몸을 담았던 분은 아실겁니다..
라쓰가 마마두디아라에게 밀리는것은 당연 피지컬 뿐이라고 봅니다 피지컬적인 단점이 상당히 크죠.. 라쓰도 몸싸움과 투지는 갖췄지만 디아라보다 십센치이상이나 작은 걸로 알고 아무래도 체격의 차이는 극복치못하겠죠, 셋피스상황의 위협적인 헤더도 될수없고요
둘다 너무나 뛰어난 선수이지만 전 라쓰에게 한 표를 주고 싶네요 마마두의 경우 사실 전 조금 불만족해온 미드필더고 경기내용을 보면 뛰어다니는것 외에는 딱히 해주는게 없다고 봅니다. 특히 라쓰에 비해서 축구아이큐가 많이 딸린다고 봅니다 저는 라쓰를 진화하는 선수라고 생각하거든요.. 첼시때부터 상당히 좋아해왔고,
물론 그렇다고 해서 마마두의 이적을 바라는건 아닙니다 하비가르시아가 나간 이상 사실상 중앙미드필더가 알론소가 온다하더라도 네명뿐이고 이는 챔스를 나가는 팀의 최소 인원이라고 볼수있죠, 그리고 라쓰와 마마두를 번갈아가며 쓸수도 있고 타팀의 성향에 따라 맞춰나갈수도 있는거고요
첼시,아스날,포츠머스 를 거치며 계속적인 다른 상황을 맞으며 생긴 적응력측면에서 라쓰의 손을 들어주고싶고요
이 적응력이라는 문제는 참 큰데, 동물 역사상 인류가 가장 큰 진보를 하게 된것은 어떠한 동물보다 우월한 적응력을 가진게 큰 몫을 했다고 봅니다, 최고의 선수들은 언제나 최고의 적응력을 가지고 있었죠 지단이나 베컴등은 두말할 나위 없고요
레알에 온지 정말 몇주만에 녹아든 플레이를 보여준 라쓰에게 이런 비난은 온전치 못하다고 봅니다
볼 컨트롤과 능력에 대해서 라싸나의 윙백과 중앙미드를 언급하셨는데 이렇게 묻고싶습니다
볼 컨트롤에 대해서 신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는 리켈메나 전성기의 호나우지뉴도 윙백에 들어가면 아마 수비는 커녕 공격도 제대로 못할겁니다.. 그건 높낮이와 위치상의 차이죠, 그런면에서 라쓰는 오른쪽 윙백 또한 준수하게 소화하는 편입니다 만약 그에게 오른쪽윙백으로 전환하라고 한다면 아마 반시즌내에 거의 완벽히 변화된 모습을 보여줄것이라 봅니다 하지만 현 레알이나 아스날 포츠머스 등등에게는 듬직한 오른쪽윙백들이 있어서 그럴 필요는 없겠죠 그리고 물론 라쓰는 윙백보다는 미드필더일 때 더 빛나는 선수이고요
그리고 본론에서 언급하신 데에는 조금 의문이 있는데요
감독이 라싸나에게 직접 주문합니다 \"자네는 전진성을 배제하고 가고 혹은 알론소의 뒷공간 커버에 주력해야 한다, 그리고 그들의 보디가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패스는 가능한한 투터치 이내에 처리하라, 윙어 이상으로 올라가는것을 자제하라\"
이렇게 할 경우 말을 안듣는다면 프로 선수의 가치가 없는것이겠죠? 그럴 선수는 없다고봅니다
예외가 있다면 최전방 공격수 혹은 공격형미드필더들인데 이들은 워낙 스페셜한 능력때문에 감독들이 전술적 피해를 감안해서라도 이들에게 프리롤을 부여한다거나 멘탈이 좋지 않아도 기용하는데요 (아드리아누, 카사노 같은 선수들)
수비수들 중에는 사실 그런선수가 거의 없죠, k리그를 찾아봐도 전무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시금 말하지만 저는 라쓰에 대한 이런 비난은 정말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언제나 공격보단 수비가 중요하다는 축구관을 갖고있는 사람이므로..
그리고 저번시즌 후반기의 베스트는 이과인이 아닌 단연 라쓰라고 생각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Gago 2009.08.05*@Al Pacino 하지만 감독의 지시라지만 주위에 비어있는 선수를 보지 못하고 드리블하는 것은 드리블하는 시간 자체의 길고 짧음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적합한 타이밍에 패스를 하지못하고 계속 드리블을 이어나감으로써 길다는 느낌을 주는듯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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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Gago 2009.08.05@Gago 이 것만 고치고 위치만 잘 지킬 수 있다면 라쓰가 진리가 될 수도 있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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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Al Pacino 2009.08.05@Gago 뭐 사람마다 보는 눈이 다르고 또 좋아하는 타입도 다르니깐요 ^^ 그리고 제가 전문가도 아니고 라쓰의 경기를 직접 눈앞에서 봐본것도 아니고 대화를 해본것도 아니고 해서 저도 단순 추측일 뿐입니다만.. 아마 그건 중계상의 화면과 본인의 시야간의 차이같습니다.. 아마추어들도 느끼죠 구경하면서 축구를 볼때와 직접 필드에서 뛰는것과는 시야의 차이가 엄청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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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울 2009.08.05@Al Pacino 저도 그차이점을 분명이 인지하고있고 생각하고 있지만 라스가 볼을 잡았을때 꼭 한번씩은 불필요한 드리블로써 경기의 흐름이나 템포를 떨어트리는 상황이 꼭 한경기에 한번이상은 연출이 되는것 같네요. 감독의 주문보다는 본인의 버릇 등이 더 많아 보이네요 제눈에는 ... ㅠㅡ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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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Salgado 2009.08.05@Al Pacino 덧글 잘봤습니다.
지난시즌 후반기에 후안데 라모스 감독이 부임하고는 4-4-2의 중원에 가고라쓰를 기용하는데, 이 시절의 경기는 거의 로벤에게 공격을 의존하며 경기를 풀어갑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화려한 공격축구라는 어려운 목표가 있기에 몸도 튼튼한 편이 아니고 오른쪽에서 한정된 플레이를 보이는 로벤 혼자만으로는 그 역할을 다 할 수 없었죠. 그때 라모스 감독이 선택한게 라쓰의 전진성을 믿는 것이었습니다. 라싸나의 전진으로 라울 헌터의 투톱이 힘을 받고 오른쪽 윙이 시너지 효과를 얻게됩니다. 그 좋은 예가 레알 베티스전 6-1 승리죠. 반면, 라쓰의 전진성이 역효과를 낸 적도 많습니다.
감독이 라쓰에게 경합 공간에서 드리블로 그곳을 빠져나오고 전진하라는 지시를 내렸다면, 그 이후의 지시역시 분명 존재할 것입니다. 하지만 라쓰는 드리블로 페널티 에어리어까진 접근하는 것엔 성공하나 그 이후에는 중거리 슈팅 타이밍을 번번히 놓치고 뒤에 위치한 선수들에게 패스를 하거나 상대 수비에 막혀 공을 뺏겨 자신의 뒷공간을 이용한 상대의 역습을 허용하는등 자신의 플레이에 매듭을 짓지못하게됩니다. 개인적으로 이는 공격상황에서 상황인지->움직임->이후 상황확인의 절차가 라싸나 디아라에겐 약간 부족한 것이 아닌지 의문이군요.
그렇기에 라모스 감독이 선택한 것이 라싸나 디아라를 기존의 가고의 포지션에 위치시키고 스네이더를 중앙 미드필더위치에 자리시키는 겁니다. 차라리 스네이더는 공격형 미드필더이기에 공이 넘어가도 일단 중거리 슈팅으로 잇게할 수 있는 공격작업능력이 있으며 수비력이 좋지못하더라도 움직임이 부지럽기에 팀에 이득을 줄 수 있는 선수측에 속하니까요. 하지만 이 전술이 결과적으로 성공했나요? 이 전술은 라울이 수비까지 내려와서 고생한것으로만 알고있네요.
수비형 미드필더치고 뛰어난 드리블 능력과 수비능력으로인해 라쓰는 분명 좋은 선수인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제가 이 글에서 말하고 싶은 말은 라쓰에대한 비난글이 아니라 사비 알론소의 파트너로 라쓰가 과연 적당한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알론소가 자신의 장기를 완벽히 발휘할 수 있도록 커버해 줄 선수가 있다면 알 파치노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차라리 피지컬이 좋은 마하마두가 더 낫지않을까요? 마하마두가 소득없이 움직여보이는것도 다 감독지시가 있어서일텐데말이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M.Torres 2009.08.05*@Al Pacino Al pacino/ 비난(x)->비판(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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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mentia 2009.08.05훌륭한 글에 훌륭한 댓글들이네요^^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ㅎㅎ -
태연 2009.08.05그러게요.. 수비형미드필더로써의 라쓰를 평가한다기보단 알론소의 파트너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