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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알론소 : 나보고 더 이상 어쩌란 말이냐

카시야신 2009.08.02 18:29 조회 2,476


사비 알론소는 에스파뇰과의 친선경기를 치르기 위해 바르셀로나를 방문했고
기자들의 이적과 관련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했다고 하네요.

"제가 할 것은 이제 다 했습니다.
 저로서는 마드리드로 이적하기 위해 더 이상 할 수 있는 것이 없어요."

레알 마드리드와 리버풀의 합의점은 멀어져가고 있고 알론소의 이적을 위한
노력은 허사로 돌아갈 위기에 처했다고 합니다.
선수는 두 팀의 자존심 싸움에 희생자가 되었으며 리버풀 측이 지난 여름에
알론소에게 붙였던 가격 20m의 두 배를 요구하면서 이적이 어려워졌다네요.

알론소는 지난 목요일 공식적인 이적 요청서를 제출했고 이는 클럽에 대한
존중과 더불어 현 상황에 대한 타개책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예전과 달리 라파 베니테즈 감독 뿐만 아니라 크리스티안 퍼슬로우
신임 단장 역시 설득해야 한다는 과제는 상황 해결을 힘들게 만들었다네요.

마지막으로 알론소는 리버풀에 집중하고 있으며 친선경기에 승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생각이지만 여전히 새로운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마드리드와 사인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빠른 시간 안으로
두 팀이 합의점을 찾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네요.

알론소는 바르셀로나에서 마드리드로 바로 갈 수 있게 되기를 원하고 있지만
그럴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 같다고 합니다.

출처 : 마르카

개인적으로 리버풀도 리버풀이지만 페레즈 회장도 답답한 것이 사실입니다.
알론소에게 25m 이상 안쓴다는 한계범위를 정해둔거 같은데 요즘 상황에서
리버풀이 알론소를 25m으로는 도무지 팔 것 같지가 않거든요.

두팀 간 협상이라는 것도 애매한게 맨날 40m은 내놔라, 25m 이상은 못준다
이런 얘기만 반복이니...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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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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