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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 "베르나베우에서 챔피언스리그를 우승하고 싶다."

slowhand 2009.07.30 22:06 조회 1,430 추천 1


"I would like to win La Liga"

카카 "베르나베우에서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하고 싶다"
Realmadrid.com / Translation by Manuel Arcedillo

카카는 휴가에서 이제 막 복귀하였다. 아스와의 인터뷰에서 카카는 마드리디스타로서의 그의 첫째날에 대해 얘기하였다.

레알 마드리드 선수라는 사실에 기분이 어때요?
최고에요. 팀 동료들, 코칭 스탭들, 팀을 위해 일하는 모든 이들로부터 따뜻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제가 기대했던 것보다 더 좋았습니다.

팀 동료들을 만났을 때 무슨 기분이 들었습니까?
알 이티하드 전을 치루기 전 토요일에 동료들을 만났습니다. 저는 스타디움에 찾아갔고 모든 사람들이 제 커리어의 새로운 무대에 행운이 가득하길 빌어줬습니다. 저는 동료들 중에 마르셀로, 로날도, 라울과는 전에 이미 알고 있었고, 다른 선수들은 처음 봤지만 환상적이었습니다.

첫 훈련을 어땠어요?
평범했어요. 먼저 제가 알고 있던 친구들에게 말하려 갔었어요. 저는 마르셀로, 페페, 크리스티아노와 얘기를 했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합류한 알비올, 카시야스와도 얘기를 나누었죠.

당신이 크리스티아노, 벤제마 그리고 다른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과 경기할 것이라고 생각했었나요?
그런 생각을 한 적은 있죠, 그러나 위의 선수들뿐만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레알 마드리드와 사인한 것이죠. 레알 마드리드는 가장 중요한 클럽이고 최고의 선수들과 한 스쿼드에 포함될 기회를 가진거죠. 레알 마드리드가 상징하는 모든 것들에 만족스럽고 기쁩니다.

프리젠테이션은 어땟어요?
관중들 덕에 하루 종일 흥분된 날이었어요. 저는 그토록 대단할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디 스테파노가 당신에게 셔츠를 건냈죠. 당신에게 다른 조언도 해주었나요?
아뇨, 그는 그저 저에게 (자리에 참석한 관중들의 숫자 때문에) 베르나베우가 결승전이 열리고 있는 마라카나 스타디움처럼 보인다고 말했어요.

클럽은 당신에게 지단의 번호인 '5'번을 달아주길 요청했어요. 왜 거절하셨습니까?
저는 지단과 이룬 일이 하나도 없어요. 그 번호는 브라질이나 아르헨티나 같은 나라에서는 수비수들에게 주는 번호에요. 그래서 저는 제가 상 파올로에서 처음 뛸 때 사용했던 '8'번을 선택했습니다

지단은 피치 안에서나 밖에서나 그의 우아함으로써 유명했는데요. 당신은 그의 많이 비교가 될겁니다. 이 것이 큰 책임감으로 다가올까요?
지단은 프랑스와 레알 마드리드에서 모두 축구계의 전설입니다. 그는 리그를 지배하였고 그의 커리어를 통해 그 자신만의 역사를 만들었죠. 저는 그에게 아직 마치지 못합니다. 사람들이 우리 둘을 비교하는 것에 대해 신경쓰지 않아요. 그것은 자연스러운 거죠. 또 이런 일은 처음이 아니고, 제가 있었던 곳 어디에서나 일어났었죠. 지금 저는 레알 마드리드를 위해 플레이하고, 저는 그를 제 롤 모델로 삼아서 그가 베르나베우에서 했던 것처럼 저의 역사를 만들고 싶어요. 제게는 그것이 최고의 일일겁니다.

지단은 레알 마드리드를 위해 플레이하면서 더 큰 전설이 되었죠. 당신은 이미 많은 일들을 이루었지만, 여기서의 행동들은 더 거대한 반향을 일으킬겁니다.
모든 것은 우리가 피치에서 획득하는 것에 달려있어요. 레알 마드리드가 승리한다면 제 커리어에서도 커다란 도약이 되는 거에요. 이 클럽은 세계적으로 거대한 클럽입니다. 저는 많은 트로피를 얻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제 개인적으로도 굉장한 수확이 될 것이니까요.

언제 데뷔전을 치룰 거에요?
8월 7일 토론토에서 치룰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휴가에서 이제 막 도착하였고 제 일정에 따르면 토론토에서 데뷔할거에요.

마드리디스모들은 당신을 피치에서 보고 싶어 안달이 나있어요!(나도;)
우리는 프리시즌의 중간점에 위치해 있고 한 번에 한 단계씩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모든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에 도달할 수 있도록 매 경기마다 나아져야 합니다. 지금은 프리 시즌이기 때문에 이는 당연한 거에요.

플로렌티노 페레즈와 2002년에 만난 것을 기억하나요?
아주 잘 기억하고 있어요. 당시 레알 마드리드는 제게 유럽으로의 출입구였어요. 2002년 월드컵을 치룬 후 저는 클럽의 백주년 행사에 초대받았어요. 제가 도착했을 때 플로렌티노는 저를 환영하였고, 그 때부터 우리는 아주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죠. 지금까지 우리는 식당이나 경기장에서 만나왔어요.

마드리디스타로서 첫 해가 어떨 것이라 예상하나요?
트로피를 얻고 싶습니다. 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챔피언스 리그이고 결승전이 베르나베우에서 열리기 때문에 우리 모두 특별히 동기 부여가 되어있습니다. 축구와 관계된 모든이들이 결승전에 오르는 일이 얼마나 힘든지 알고 있지만 저는 정말로 결승전에 오르고 싶어요. 그리고 물론 라 리가도 우승하고 싶어요.

2001년 호나우도의 이적은 많은 이들이 예측하고 있었죠. 그와 요즘 얘기한 적 있나요?
물론이죠. 저는 호나우도와 말해봤어요.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 전 선수인 카를로스, 호빙요, 베컴, 밥티스타와도 많이 대화했습니다.

그들이 뭐라고 하던가요?
모두 레알 마드리드의 장점에 대해 말해줬어요. 모두 다른 클럽과는 다르다고 했지요. 호나우도는 제가 2002년 국가대표로 처음 뛰었을 때부터 저에게는 아버지 같은 사람이에요. 월드컵 동안 저는 그의 아들같았고, 그는 저를 돌봐주었죠. 저에게 무척 친절하고 제가 이 클럽과 사인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어요.

그를 당신의 베르나베우 데뷔전에 초대할건가요?
그는 최근에 부상 당해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합니다. 그가 여기 와주면 최고일거에요. 저는 제가 할 수 있는지 봐야겠네요.

축구 선수가 안 되었으면 뭐가 되었을까요?
토목기사가 되었을 거에요, 아버지처럼요.

라울에 대해 한 마디 해주세요.
그는 레알 마드리드를 체현하죠. 그는 상징이에요.

크리스티아노는?
그는 굉장한 선수죠, 무척 어리고 그의 앞에는 탄탄대로일 거에요.

카림 벤제마는?
그는 재능이 있고 어리죠. 환상적인 포워드에요.

구티는?
그는 무척 머리가 좋아요!

그건 호나우도가 말하던 건데요.
정말 그래요. 그(구티)는 진짜 뛰어난 선수에요.

카시야스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해요?
그는 저를 가장 많이 도와줘요. 우리는 둘 다 이제 막 도착하였기 때문에 함께 훈련하고 있어요. 피스컵 경기를 보러 경기장에 데려다 준 것도 그에요.


기네요 ㅠㅠ
그나저나 호느님이 진리인듯..(날동이말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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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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