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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선수들의 방종한 행동에 벌금을 부과

조용조용 2009.07.25 13:43 조회 1,360

페레즈, 발다노 이하 클럽 상층부에서레알 마드리드의 선수라면 피치 위에서나 밖에서나 타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는 전제 하에 클럽의 행동 규범을 어기는 선수에게 100,000 유로의 벌금을 부과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는 불성실한 훈련 태도나 락커룸에서의 좋지 않은 행동, 또는 구설수에 오르는 행동 등 선수들의 생활 전반에 적용된다고 합니다. 이미 지난 임기 때 몇몇 선수들의 스캔들로 락커룸 분위기가 엉망이 되는 것을 지켜보았기 때문에 이번에는 엄하게 단속할 예정이라고. 여기에는 훈련하기 전날이나 경기 전날 지나친 유흥 및 파티를 하는 등 훈련 참가나 경기력에 지장을 줄 수 있는 행동들도 포함됩니다.  물론 시즌 종료 후 여름 휴가 기간이나 클럽에서 공식적으로 정한 휴가일 등 자유 시간에는 당연히 적용되지 않구요. 다만 이 경우에도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거나 클럽의 이미지를 훼손시키는 스캔들에 휘말릴 경우 마찬가지로 클럽 차원에서 자체 징계한다고 합니다.

결론은 사고치지 말자 ^^;;;
그래도 자유시간에 공원에서 성경책 읽는 아이를 필두로 순둥이들이 많아서 걱정은 덜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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