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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관련장신(벤제마,네그레도,알론소,실바 등)

니나모 2009.07.02 15:54 조회 2,154 추천 7


페레즈 회장은 지난 화요일밤 Cadena SER의 El Larguero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영입은 오늘 혹은 내일 있을겁니다"라고 말했었다고 합니다.그리고 어제 18:12분에
리옹은 벤제마의 레알행을 그들의 공식 웹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고 하네요.

벤제마의 이적료는 35M+6M유로 옵션인데 이 6M유로의 옵션의 내용은 앞으로 4년
동안 레알이 챔스 우승을 할때마다 1M유로씩(합계 4M유로),그리고 벤제마가
앞으로 4년 안에 발롱도르 혹은 FIFA 올해의 선수상을 탈 경우 각 1M유로씩이라고
합니다.

벤제마는 6년 계약(2015년 6월 30일까지)을 맺을 것이고 그의 계약은 그가 27살이
됐을때 끝날거라고 하네요.벤제마의 영입은 사실 이미 페레즈 회장의 계획에
포함되어 있었던 것으로 페레즈 회장은 만일 비야와 포를란의 영입에 실패할 경우
벤제마를 영입할 것을 생각하고 있었다고 합니다.페레즈 회장은 사실 이미 1달전에
벤제마의 에이전트를 만났었고 그에게 벤제마 영입에 나설수도 있음을 알려줬었다고
하네요.원칙적으론 벤제마 영입은 내년 여름에 추진하려고 했으나 주변 상황이
레알로 하여금 올 여름에 벤제마 영입에 나서게끔 만들었다고 합니다.

리옹과 레알의 입장은 처음엔 매우 멀리 떨어져 있었다고 하네요.리옹은 40M유로
미만의 금액으론 절대 벤제마를 팔지 않겠고 단언했었으나 레알은 당시 30M유로를
초과하는 금액은 지불하려고 하지 않았었다고 합니다.

협상이 진행되면서 페레즈 회장은 35M유로까지 오퍼를 올렸었으나 리옹의 회장인
장 미셸 울라스는 기존의 입장을 계속 고수했었다고 하네요.그리고 이때 협상의
전환점이 생겼는데 이는 벤제마 본인의 개입이었다고 합니다.벤제마는 전화를 통해
울라스 회장과 여러번의 대화를 가졌고 자신의 꿈은 레알로 이적하는 것이며 레알로
이적시켜 주지 않는다면 리옹으로 복귀하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하네요.이에 울라스
회장은 벤제마의 의사를 존중해 레알과 합의했다고 합니다.

리옹이 벤제마를 이적시키는 것을 받아들이면서 벤제마의 에이전트인 Karim Djaziri는
이적을 완료시키기 위해 즉시 양클럽에 접촉했었다고 하네요.

레알 마드리드는 아직 언제 벤제마의 메디컬 테스트가 치뤄질 것이고 벤제마의 등번호는
몇번인지(한가지 기억해야 할것은 '9'번이 이미 호날두에게 배당되었다는 점이라고 합니다)
알려주고 있지 않으나 벤제마의 꿈은 어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AS
->옵션에 대해 혹시나 헷갈려하시는 분들이 계실까 싶어 설명드리자면 만일 우리가
앞으로 4년 동안 계속 챔스를 우승하고 벤제마 본인이 4년안에 발롱도르+FIFA 올해의
선수상을 타게된다면 리옹측에 6M유로를 모두 주게됩니다.반대로 만일 우리가 앞으로
4년동안 챔스 우승을 한번도 못하고 벤제마가 4년안에 발롱도르 혹은 FIFA 올해의
선수상을 타지 못한다면 한푼도 안줘도 되구요.즉,만일 4년안에 우리가 챔스를 2번
우승하고 벤제마가 발롱도르 혹은 FIFA 올해의 선수상 중 하나라도 타게 된다면
3M유로를 주게 되겠죠.개인적으론 그냥 6M유로 모두 주게되는 일이 생겼으면
좋겠군요^^



벤제마의 영입은 현 스쿼드에 있는 5명의 선수들에게 곧바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합니다.이 5명의 선수들은 훈텔라르,이과인,라울,반니스텔루이 그리고 네그레도라고
하네요.훈텔라르와 반니같은 경우 만일 이적할 팀을 찾는다면 팔릴 것이고 네그레도
같은 경우 페레즈 회장은 잔류시킬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네그레도와 벤제마는
최전방을 맡을 것이고 라울과 이과인은 세컨탑으로서 플레이할거라고 하네요.

네그레도는 3주전에 재영입됐고 레알은 그를 바이백하기 위해 알메리아에 5M유로를
지불했다고 합니다(만일 네그레도의 영입을 원하는 다른 팀이 있을 경우 레알은
네그레도의 이적료로 18M유로를 책정했다고 합니다) 원칙적으론 네그레도는 비야
영입에 포함될 것이었고 당시 레알은 네그레도의 가치를 17M유로로 책정했었다고
하네요(페레즈 회장은 25M유로+네그레도를 오퍼했었는데 레알은 이러한 오퍼가
42M유로 정도의 가치를 지닌다고 여겼었다고 합니다) 네그레도는 발렌시아의
에메리 감독이 원하던 영입이었으나 발렌시아의 요렌테 회장은 이러한 오퍼가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했고 결국 네그레도의 발렌시아행은 결렬됐다고 합니다.

네그레도는 현재 Turia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고 어제 벤제마가 레알에 영입됐다는
소식을 듣고 이를 불편해했다고 하네요.네그레도는 비야 영입이 결렬되면서
레알에 계속 잔류할수도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어왔다고 합니다.그러나 벤제마의
영입은 그를 매우 불안하게 만들었다고 하네요.

발다노와 페레즈 회장은 어제 대화를 나눴고 훈텔라르와 반니를 방출하면서
네그레도를 벤제마의 백업으로 남기기로 의견을 일치했다고 합니다.네그레도는
곧 프리 시즌에 합류할 것이고 프리 시즌 기간 동안 그의 거취는 의문으로
남을 것이라고 하네요.한편,이미 15M유로를 오퍼한 비야레알은 여전히 그를
영입할수 있게되길 희망하고 있다고 합니다-AS
->보드진은 잔류시킬 생각인거 같은데 결국 본인의 의사가 중요하다는 말인거
같네요.네그레도같은 경우 우리팀 유스출신이기도 하고 벤제마,이과인,라울에겐
없는 옵션을 줄수 있는 선수라서 잔류했으면 좋겠네요.지켜봐야 알겠지만 만약
잔류하게 된다면 개인적으론 제 2의 솔다도는 되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반니의 복귀가 오리무중인 상태라고 합니다.지난 11월달에 수술을 받은 이후
반니는 7월달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현재로선 8월달이 되도 완전한
컨디션을 되찾지는 못할것으로 보인다고 하네요.반니는 여전히 오른쪽 무릎
부상에서 회복중이라고 합니다.한편,토튼햄,블랙번 그리고 베식타스가 현재
반니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하네요-AS
->보드진은 이적시킬 생각인거 같은데 몸상태가 저래서 이적이 가능할런지...



스네이더는 현재 팀을 떠날 의향이 없고 클럽측은 그를 이적시킬 팀을 찾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어떤 팀도 스네이더의 마음에 들지 못하고
있고 또한 레알이 요구하고 있는 이적료를 지불하려고 하지도 않고 있다고
하네요.따라서 레알 보드진은 스네이더를 잔류시키는 것에 대해 고려해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선수 본인과 레알 양쪽 모두를 만족시킬만한 유일한 클럽은 밀란이었으나
스네이더가 카카딜에 포함되지 못하면서 결국 무산됐었다고 하네요.인테르
역시 스네이더의 영입에 관심을 보였었고 레알은 마이콘을 영입하기 위해
25M유로에 스네이더를 더한 금액을 오퍼했으나 스네이더 본인이 인테르행도
역시 거절했었다고 합니다.

바이에른 뮌헨 역시 스네이더에 대해 문의했었고 레알은 스네이더를 리베리의
영입에 포함시키길 원하고 있으나 스네이더는 뮌헨으로 가는걸 원치 않고 있다고
하네요-AS
->전부터 느끼던거지만 슈니와 로벤같은 경우 보드진이 방출시키려고 해도
참 힘들어보이긴 하네요.로벤은 결국 나갈거 같기도 한데 슈니는 결국 잔류할
가능성도 꽤 될듯 싶군요.



카카,호날두,알비올 그리고 벤제마를 영입한후 페레즈 회장과 발다노는 다음
차례로 알론소와 아르벨로아를 영입할 것을 확실히 하고 있으나 베니테즈 감독의
확고한 입장은 그들로 하여금 지금까지 진전이 없게끔 해왔다고 합니다.베니테즈
감독은 현재 알론소의 이적료로는 41M유로,아르벨로아의 이적료로는 6M유로를
요구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러나 리버풀에 새로운 executive director인 Christian Purslow가 도착하면서
다시금 대화를 시작할수도 있다고 합니다.Purslow는 어제 일을 시작했고
그는 해결책을 찾기 위해 베니테즈 감독과 대화를 나눴다고 하네요.

사비 알론소는 개인적으로 베니테즈 감독에게 레알로 이적하길 원한다고 말하면서
페레즈 회장의 오퍼(30M유로까지 오퍼액을 올릴수 있을거라고 합니다)를 들어주길
원했다고 합니다.그리고 베니테즈 감독은 사비 알론소에게 공개적으로 레알로
이적하길 원한다고 발표하길 요구했다고 하네요.한편,리버풀은 이미 알론소의
대체자를 찾고 있고 현재 우디네세의 다고스티노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르벨로아와 관련해선,그의 계약은 2010년에 끝나기 때문에 리버풀은 현재 그를
이적시켜 자금을 얻길 원하고 있다고 하네요-AS
->유벤투스의 무한 버퍼링 대상인 다고스티노라...
뭐 개인적으론 다고스티노에 대해선 잘모르기 때문(;;;)에 알론소의 대체자로
어울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알론소->레알,다고스티노->리버풀이 이루어지길
기대해봐야겠군요.



카카,호날두,알비올 그리고 벤제마의 영입을 완료한 이후 레알은 알론소와
아르벨로아의 영입 협상을 진전시키는 한편,이미 다음 영입 목표를 찾았고
이 선수는 다비드 실바라고 합니다.

발렌시아는 이미 실바를 팔지 않는다고 발표했으나 레알은 처음부터 비야,
알비올 그리고 실바의 영입을 원해왔었고 발렌시아의 재정 상황은 결국
실바를 이적 시장에 내놓을 것으로 보여진다고 하네요.

실바는 20M~25M유로로 영입될수도 있고 만일 영입될 경우 5년 계약을 맺게
될것이라고 합니다-Marca
->요새 Marca가 '그거슨 진리'화되가고 있어서 무시하긴 좀 거시기한 기사이긴
한데 구체적인 내용이 있는 것도 아니니 아직은 지켜봐야할거 같네요.개인적으론
발렌시아가 비야를 팔면 팔았지 실바쪽은 잔류시킬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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