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은 빅클럽인가!?
당신의 대답은 '그렇다'일 것이다. 아닌가?
그렇다면, 다시 묻겠다. 비야는 '갈락티코'인가?
내 대답은 '그렇다'이다.
그럼, 벤제마는 '갈락티코'인가?
내 대답은 '아니다.'이다.
그 어떤 배경이 있다한들, '갈락티코'의 재현에 벤제마는 어울리는 선수가 아니다. 이것은 게임이 아니다. FM본좌니 뭐니 말들해도, 확실한 건 확실한거다. 벤제마보단 비야가 훨씬 상위클래스의 선수다. 스페인최고의 선수는 스페인 최고의 팀에서 뛰어야 한다. 내가 보기에 발렌시아와의 협상에 문제가 있다고해도 벤제마영입은 문제가 있어보인다. 벤제마가 라리가에서 검증된 것인가? 아니다. 비야다. 결국 벤제마가 레알의 선수가 된다면 응원이야 하겠지만, 이건 아니다. 벤제마는 비야를 대신할 수 없다. 비야가 바르싸로 간다면 두고두고 이 일을 후회하게 될 것이다.
P.S : 댓글을 읽고 보니 제가 쓴 글이 오해의 소지가 있어 말씀드립니다만, 전 스쿼드를 갈락티코로 채워야 한다고 보는게 아닙니다. 제가 얘기하는 건, '비야의 중요성'입니다. 세계최고의 선수, 스페인 최고의 선수를 영입한다는 페레즈의 정책과 벤제마가 과연 들어 맞는가....이걸 문제시하는거거든요. 스페인 선수이며 전 유럽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평가받는 비야가 아닌 벤제마라... 이건 어딘지 모르게 정책이 일관적이지 않단 생각이 들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를 문제시 삼기 위해 이런 논조를 글을 쓴 것이죠. '갈락티코'라곤 하지만, 저도 날두는 별로 안 좋아합니다. 카카는 좋지만요. 만약에 비야를 적으로써 대하게 되면 레알로선 치명적일겁니다. 바르싸의 뛰어난 미드필더들의 지원을 받는 스페인국가대표이자 전유럽을 대표하는 스트라이커 비야에게 골을 허용하는 레알의 모습...아, 이건 일어나선 안 될 일인데요... 벤제마 챔스에선 꽤 했다고 하나, 유로에선 별로였죠.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하려면 비야가 맞는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챔스에서도, 국대에서도 어디서든 통하는 가장 확실한 선수는 비야입니다. 가능성을 믿고 벤제마를 영입하는 건 네그레도,이구아인,라울, 그리고 루드,훈텔라르가 있는 레알로선 모범답안이 아닌거 같네요. 물론, 많은 분들이 벤제마를 환영하긴 합니다만...
그렇다면, 다시 묻겠다. 비야는 '갈락티코'인가?
내 대답은 '그렇다'이다.
그럼, 벤제마는 '갈락티코'인가?
내 대답은 '아니다.'이다.
그 어떤 배경이 있다한들, '갈락티코'의 재현에 벤제마는 어울리는 선수가 아니다. 이것은 게임이 아니다. FM본좌니 뭐니 말들해도, 확실한 건 확실한거다. 벤제마보단 비야가 훨씬 상위클래스의 선수다. 스페인최고의 선수는 스페인 최고의 팀에서 뛰어야 한다. 내가 보기에 발렌시아와의 협상에 문제가 있다고해도 벤제마영입은 문제가 있어보인다. 벤제마가 라리가에서 검증된 것인가? 아니다. 비야다. 결국 벤제마가 레알의 선수가 된다면 응원이야 하겠지만, 이건 아니다. 벤제마는 비야를 대신할 수 없다. 비야가 바르싸로 간다면 두고두고 이 일을 후회하게 될 것이다.
P.S : 댓글을 읽고 보니 제가 쓴 글이 오해의 소지가 있어 말씀드립니다만, 전 스쿼드를 갈락티코로 채워야 한다고 보는게 아닙니다. 제가 얘기하는 건, '비야의 중요성'입니다. 세계최고의 선수, 스페인 최고의 선수를 영입한다는 페레즈의 정책과 벤제마가 과연 들어 맞는가....이걸 문제시하는거거든요. 스페인 선수이며 전 유럽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평가받는 비야가 아닌 벤제마라... 이건 어딘지 모르게 정책이 일관적이지 않단 생각이 들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를 문제시 삼기 위해 이런 논조를 글을 쓴 것이죠. '갈락티코'라곤 하지만, 저도 날두는 별로 안 좋아합니다. 카카는 좋지만요. 만약에 비야를 적으로써 대하게 되면 레알로선 치명적일겁니다. 바르싸의 뛰어난 미드필더들의 지원을 받는 스페인국가대표이자 전유럽을 대표하는 스트라이커 비야에게 골을 허용하는 레알의 모습...아, 이건 일어나선 안 될 일인데요... 벤제마 챔스에선 꽤 했다고 하나, 유로에선 별로였죠.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하려면 비야가 맞는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챔스에서도, 국대에서도 어디서든 통하는 가장 확실한 선수는 비야입니다. 가능성을 믿고 벤제마를 영입하는 건 네그레도,이구아인,라울, 그리고 루드,훈텔라르가 있는 레알로선 모범답안이 아닌거 같네요. 물론, 많은 분들이 벤제마를 환영하긴 합니다만...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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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마드리드 2009.07.02베스트11을 전부 갈라티코로 채울순 없죠. 카카 호날두를 영입한것 만으로도 이미 갈라티코 전략? 은 성공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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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edine Zidane 2009.07.02벤제마가 넥스트 뉴갈락티코의 가장 유력한 멤버 중 하나긴 하죠. 근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일단 올해는 안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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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현석 2009.07.02ㄷㄷㄷㄷ 무서운 말투이시네요.
벤제마 확실히 매력적인 카드이죠
많은 팀들이 ㅎㅇㅎㅇ 거리는 선수이고 ㅋㅋ
그리고 비야 바르샤 갈꺼 같진 않네요. 옆동네가 이적자금 그렇게 풍족한것도 아니고 쟤네들은 일단 에투 정리가 먼저 -
M.Torres 2009.07.02라모스->마이콘
알비올->키엘리니
에인세->에브라
라쓰->마쉐라노
디아라->투레
이래야 할려나... -
subdirectory_arrow_right 내이불노란색 2009.07.02@M.Torres 디아라 >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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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챔피언 2009.07.02그렇다면 결국 비야 협상에 좀 더 골몰하자는 의미인데 이 협상이 결렬 혹은 과도한 이적료를 지불한 영입이 된다면 그건 오히려 레알에 독이 될 공산이 크다고 봅니다. 사실 공격진에 1명 정도는 빅사이닝이 있어야 한다고 보기에 1명은 영입해야 하는데 비야 영입이 난국에 빠진 상황에서 변수가 벌어지기 전에 벤제마를 거상으로부터 35M에 영입하는게 결코 잘못되었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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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롱소 2009.07.02---------비야----------
리베리---카카------날두
----에시앙---알론소---
에브라-키엘리니-페페-마이콘
과연 이렇게 된다고 해서 축구가 재미있을까요?
모든선수가 갈락티코가 된다는것은 솔직히 사치라고 볼수도 있네요 옆동네 역시도 비야는 못건드릴겁니다 이적자금도 적을 뿐더러 발렌시아는 선수딜을 꺼려하는 상태니까요
저도 벤제마보다는 리베리를 원했지만
장기적으로 봤을때는 벤제마 같은 선수가 없을거같네요 -
링고[고3] 2009.07.02이번 벤제마 영입으로 비야 협상이 좀 더 멀어졌다는 것은 안타까운 사실이지만, 벤제마는 21살이라는 나이에 맞지 않게 완성도가 상당히 높은 선수일 뿐더러, 디챔님이 말씀하셨듯이 유럽 최고의 거상인 리옹에게 35m에 영입했다는 것은 상당히 좋은 이익이라고 봅니다. 또 벤제마라는 자원이 지금보다 더 발전할 가능성도 무궁무진하구요. 비야와 리베리가 아쉽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또 벤제마를 싫어할 수는 없잖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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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er Casillas 2009.07.02비야는 발렌시아가 징하게 지킬거라고 봐요
우리 보드진이 비야의 중요성을 모르는 것도 아닐텐데
벤제마로 선회한것 보니... 바르셀로나도 에투 잔류분위기이고 브라질에 케이 뭐 공격수 영입 해서 비야영입도 흐지부지 하면서 넘어갈거 같아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링고[고3] 2009.07.02@Iker Casillas 케이리손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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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 2009.07.02일단 비야는 잔류분위기군요;;
그런데 팬들이나 페레즈가 바래도 협상이 진전되어야하는거였죠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