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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

이번에 처음 시도된 Castrol index

자유기고가 2009.06.30 00:12 조회 1,605
2009 컨페더레이션스컵 후원사 세계적인 윤활유회사 "캐스트롤"

「CASTROL INDEX:캐스트롤 인덱스는 컨페드컵에 출전한 모든 선수들의 플레이 상황을 수치화 해 컴퓨터 프로그램에 미리 입력된 계산법에 따라 객관적인 평점을 부여하는 시스템. 슈팅과 패스 성공률 그리고 활동 거리 등 다양한 활동 능력이 평가되며, 이를 토대로 선수들의 랭킹을 매긴다.」

2010년 남아공월드컵 부터는 후원사인 캐스트롤의 이름이 붙인 보고서 평점이 시도된다고 하는군요. 뭐 우리가 쉽게 접하는 위닝이나 피파에서 적용되는 평점 채점이랑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듯하네요. 지금까지는 월드컵이 끝나면 FIFA 주관으로 기술보고서가 나왔는데, 2010년 월드컵부터는 기술보고서외에 캐스트롤 인덱스를 많이 활용하는듯 합니다. 시범케이스로 이번 컨페드컵에 적용시켰구요.

일단 탑 30을 캡쳐해봤습니다.



결승전에서 우승을 확정짓는 결승골을 넣은 주장 루시우가 1위네요. 뭐 루시우야 이번대회내내 정말 훌륭했죠. 미국 돌풍의 주역인 데프시가 아쉽게 2위. "우리선수"인 카카도 3위를 차지해서 MVP다운 스텟을 보여주었습니다!! 근데 다비드 비야가 4위.. 생각보단 부진했던거 같은데 높은 점수를 받았네요. 제가 캡쳐를 탑 20인까지하려다가 일부러 30인까지 했는데, 25위에 샤비 알론소가 있었기 때문이죠. 바꿔 말하면 최강포스를 자랑하던 스페인 미드필더들이 20위 안에 단 한명도 들어가지 못했다는거에 조금은 놀람이 있네요. 세나-인혜가 없긴 하지만, 샤비,알론소,세스크,실바,리에라 등등.. 이번 대회 스페인 부진의 원인으로 꼽아야할듯?

다음은 캐스트롤 인덱스를 통한 베스트 11입니다.

GK에 모하메드가 들어가 있는게 일단 눈길이 가는군요. 저는 팀 하워드가 들어가있을줄 알았는데 말이죠;; 브라질 선수가 5명!!! 역시 우승팀다운 면모를 보여주었고, 준우승팀 미국에선 브래들리와 뎀프시가
선발 되었습니다. 남아공 선수도 2명이나 있군요. 특히 가싸 선수... 정말 기대되는 풀백이더군요 ㅎ 스페인은 유일하게 다비드 비야가 선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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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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